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생활30년간 방귀튼적 없다는 상사

ㅇㅇ 조회수 : 4,477
작성일 : 2020-12-30 19:14:47
50대 중반..60을 향해가는데
명절에 딸이 친정 부엌에서 방귀를 뀌더래요
그래서 사위듣는데 방귀끼면 어떡하냐니
딸이 남편은 자기 방귀뀌는게 귀엽다고한다고..
그건 무안할까봐 그러는거라고 주의주면서
자신은 결혼생활 30년동안 단한번도 남편듣는데서
방귀낀적없다고 하네요..

근데 이거 남편은 우연히 한번쯤 듣지않았을까요..
저걸 어떻게 믿나요..
본인만 모르는게 아닐까요
IP : 117.111.xxx.21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30 7:16 PM (1.230.xxx.106)

    그건 무안할까봐 그러는거라고 주의주면서
    -------------------
    그 아주머니 완전 자기 맘대로 생각하시네요

  • 2. ...
    '20.12.30 7:17 PM (122.38.xxx.110)

    몇년 있으면 20년차 저는 한두번 실수 한 적 있는데 남편 방귀끼는거 한번도 못봤어요,
    방귀안뀌냐고 물어봤더니 뀐다는데 저는 못봤네요.
    방귀 안 튼 셈이네요.

  • 3. ....
    '20.12.30 7:18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50 향해가는데, 웃다가 뿡~ 방귀 참다가 뿡~ 한 적 있어요.
    나이드니 방귀 못 참겠던데요ㅡㅡ

  • 4.
    '20.12.30 7:18 PM (117.111.xxx.211)

    어우, 그 상사 주책이네요.
    지 남편에겐 방귀도 안튼다면서,
    부하 직원들은 뭔죄로 늙은여자 방귀 텄는지 여부,
    그런 소리까지 들어야한다나요. 내로남불.
    난 완벽해 스타일의 아내, 그남편얘기도 들어봐야지,생각이 절로나요.

  • 5. 해지마
    '20.12.30 7:19 PM (180.66.xxx.166)

    전 여태까지 안텄어요..대놓고 한적없네요..27년차입니다 ㅋㅋ

  • 6. 미스터리
    '20.12.30 7:28 PM (175.208.xxx.35)

    이거 저는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전 미혼이라서 아직 잘 모르겠어요
    연애 할 때 튼다는 친구도 있던데...

    저희 부모님 73세에 결혼한지 40년 넘으셨는데 아직 두분 서로 앞에서 조심하세요.
    아직 서로 방귀 안트신거죠.

    반면 장가간 오빠 새언니 있는데서 방귀 뽕 뀌길래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생리 현상이라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남자들은 군대 갔다와서 그런게 자연스러워 지는 걸까요?

  • 7. ㅇㅇ
    '20.12.30 7:35 PM (39.7.xxx.244)

    저도 30년차 아직 안텄어요 ㅎ

  • 8. ㅋㅋㅋㅋ
    '20.12.30 7:40 PM (211.187.xxx.65)

    어머..저희는 서로 언제튼지도 모를정도로 신경 안쓰고 그냥 뀌고사는데..방귀 안트면 어찌 사시는지...ㅜ
    왜 안틀까요? 매력이 없어지나요.ㅜ

  • 9. ㅎㅎ
    '20.12.30 7:5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란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관련글 댓글조나
    트면 매력 떨어지고 비위상하고 하기싫어진다고들;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

  • 10. ㅎㅎ
    '20.12.30 7:54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란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관련글 댓글보니
    트면 매력 떨어지고 비위 상하고 기분 드럽고
    그거 하기싫어진다고들;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여ㅛ음

  • 11. ....
    '20.12.30 8:00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

    저두 22년차인데..
    방귀 안텄구요....트림도 남편앞에선 한적 없어요
    제가 그런 모습은 보여주기 싫어서 안해요
    남편도 방귀는 화장실가서 하네요

  • 12. ㅎㅎ
    '20.12.30 8:03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10년차 안텄어요.
    뭐 정해서 그런거보단
    저나 남편이나 잘안뀌어 가능 한듯.
    웃다 실수로 한두번 듣긴함 ㅎㅎ
    방귀 트냔 관련글,댓글보니
    트면 비위 상하고 기분 별로라고들;
    안뀌는게 아닌 그냥 최소 조금은 신경 쓰는게 좋단 내용요.

  • 13. **
    '20.12.30 8:03 PM (39.123.xxx.94)

    저도 안텄다가..
    41?세 위암수술하고... 방귀가 스물스물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에잇.. 모르겠다.. 그냥.. 하는데
    아직도 대놓고는 못하고.. 좀 참아보기도 하고..
    안되면 신경쓰면서 살살? 해요..ㅎㅎ 현 52세..

    남편은.. 신혼초부터 대포를 날립니다만..

  • 14. 튼다는게
    '20.12.30 9:18 PM (175.114.xxx.77)

    상대가 있고 방귀가 나오는 걸 예측하는 상황에서
    그대로 나오게 둔다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20년차인 저도 안텄어요
    남편이 트름, 방귀 안가리고 하는거 진정 극혐

  • 15. 방구
    '20.12.30 9:27 PM (222.109.xxx.91)

    전 남편 앞에서 방구 안 뀌어서 모를줄 알았어요 참았거든요 방구소리가 엄청 크기도해서 근대 잘때 방구를 그렇게 꾼다고 어느날 우연히 무슨 이야기하다 이야기 하는 거에요 남편이 제 방구소리에 놀랐었다고 ㅋㅋㅋㅋ 낮에 참으니까 밤에 무의식중에 폭팔하나봐요 ㅎㅎ

  • 16. 같이살면서
    '20.12.30 9:34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방귀라는 존재가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끼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확실히 많이먹을수록 많이 뀌는지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걸 계속 참는다면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 17. 같이살면서
    '20.12.30 9:37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끼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18. 같이살면서
    '20.12.30 9:38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뿡뿡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19. 같이살면서
    '20.12.30 9:40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못들은척해주긴 하는데 어쩔땐 그게 더민망ㅎ
    어쨌든 남편은 그냥 뀌고싶을때 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20. 같이살면서
    '20.12.30 9:51 PM (175.121.xxx.111)

    배우자가 한번도 본인 방귀소리 들어본적없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않나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안텄는데 이게 완벽히 컨트롤되는게아니다보니 한번씩 실수하게 되더라구요.
    어쨌든 남편은 그냥 뀌고싶을때 뀌고요. 저는 아니예요.

    근데 저는 적게먹는 편이고 방귀도 거의 안뀌어서 평소 조심하고 안트려고 하는게 딱히 힘든 일이 아닌데 남편처럼 자주 뀌는사람;이 방귀트는게 싫어 계속 참는다면 건강에도 안좋고 되게 힘들거같다고 생각한적 있어요. 이게 성향뿐아니라 빈도수도 중요하구나 싶었던ㅋ

  • 21. ....
    '20.12.30 11:09 PM (211.108.xxx.109)

    어쩔수없이 나오는건 튼게 아니잖아요
    저도 결혼 17년차지만 방귀 대놓고 뀐적없어요
    임신했을때 조절안되서 나온거 빼고는

  • 22. 15년차
    '20.12.30 11:46 PM (1.252.xxx.104)

    트진않았는데... 제가 실수로 ㅜㅠ

  • 23. ㅋㅋ
    '20.12.31 12:23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저도 트진 않았는데...
    잠잘때 실수로 부앙~~ ㅠㅠ
    그소리에 제가 깨고 민망...

    그리고 가끔 집에서 걸어다니면서 나온적 몇번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4459 김어준은 유튜브나 해라 37 시민 2021/01/07 2,403
1154458 민주당(한입으로 두말당)은 서울시장 후보 내지 말아야 77 ... 2021/01/07 2,084
1154457 머리결이 얇고 착 달라붙는 분은 어떤 파마하시나요? 12 궁금 2021/01/07 4,109
1154456 베란다확장한 곳 추운건 당연한가요? 7 ㅇㅇ 2021/01/07 3,199
1154455 서초에서 발견된 개판사 버스 24 ㅇㅇ 2021/01/07 4,941
1154454 TBS PD협회, 연일 때리는 野에 "언론 장악 시도 .. 12 TBS 잘한.. 2021/01/07 1,731
1154453 의무감으로 만나는 연애는 어떤 연앨까요 6 99999 2021/01/07 2,924
1154452 진정한 친구 있으세요? 전 없어요. 34 ㅎㅎ 2021/01/07 10,591
1154451 폭설로 인해 품귀현상이 생긴 물품 jpg 7 ... 2021/01/07 6,370
1154450 대통령 잘 만난 줄 알아야 ~~~ 16 ... 2021/01/07 2,082
1154449 문대통령 지지율 상승, 43프로(2프로 상승) 22 ... 2021/01/07 2,017
1154448 가죽 장갑 따뜻한가요?? 5 장갑 2021/01/07 2,432
1154447 속보) 성폭행 의혹, 국민의힘 김병욱 탈당 23 ... 2021/01/07 4,557
1154446 野 서울시장 후보들, 앞다퉈 TBS 비판.."시장되면 .. 15 .... 2021/01/07 1,656
1154445 손가락 마디 주름 절제 수술 같은 것 있나요? 3 ㅇㅇ 2021/01/07 1,864
1154444 닭 볶음탕 황금레시피 알려주세요~^^ 20 닭 도리탕 2021/01/07 3,804
1154443 말할때 흐흐 웃는것 8 ... 2021/01/07 3,321
1154442 교정하신분들 10 궁금 2021/01/07 2,542
1154441 기간제 계약직으로 일해도 퇴직증명서 받을 수 있죠? 2021/01/07 1,592
1154440 중딩 친구들 방문 4 소파 2021/01/07 1,615
1154439 카레가루 모자랄 때 돈가스소스나 스테이크 소스 추가 가능? ... 2021/01/07 2,737
1154438 변액연금 해지할까요? 3 초보 2021/01/07 2,115
1154437 2년전에 한 인바디 체지방만 증가했어요 ㅠㅠ 4 2년 2021/01/07 1,695
1154436 장하영쪽에서 알바 풀었나봐요 13 ㅁㅁㅁㅁ 2021/01/07 5,810
1154435 극과 극 영어학원 9 예비중 2021/01/07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