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교회에서는 성경공부 등으로 감염 확산
대전 12월 확진자, 전체 확진자의 40%
교회 감염이라는 글만 봐도 징글징글.
교회만 3단계 해주세요.제발
네 이웃을 해하고
자살하려고 핸폰 끄고
직권으로 교회도 문 못닫으면서 뭔 일을 하는지 엄한 자영업자만 죽어나네요
교회만 대면예배 금지해도 천명이하로 바로 내려갈듯......
그 분들 열심히 고쳐서 내보내면 그건 또 하나님의 뜻이겠죠???
에휴.....
성경공부를 마스크 꽁꽁 쓰고 하면 큰일나나요??
왜 굳이 모여 합숙을 하고 다과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시간 딱 모여 공부하고 헤어지고 소독하고 또 모이고 그럼 덜 걸릴것 같은데...
뭐든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어하니 방법을 제시하는거에요. 학교처럼 그렇게 좀 하라는것.
그리고 성경공부야 말로 줌으로 가능할텐데 왜들 그러는지.............
복음=코로나 라고 정말 생각하는지.
사랑의 종교 기독교 인들이여...
제발 진정한 이웃 사랑 좀 실천하자구나....
우리 동네 불꺼진 교회를 보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갑니다...
그분들도 얼마나 모이고 싶겠습니까....
진정한 사랑은 행동으로 나타나는 법.....
기독교가 사랑이
이럴수가 없죠
구라입니다
쳐 쥑이고 싶다
헬스장 커피숍같은건 다 닫으면서 교회는 왜 안닫죠?
교회에 죄다 불지르고 싶다
대전사는데 무섭네요..ㅠ_ㅠ..
현재 2단계인데이렇게 많은데 2.5단계 격상은 안하나봐요..
저 열방센터 진짜 ㅠㅠ
기독교만 조심해도 지금 나오는 확진자 반으로 줄겠어요.
요양병원도 교회 때문.
자기들 때문에 죽는 사람들 생각하면 하나님이 잘도 천국에 보내주시겠네요.
요양보호사 거의 개독
반도 넘을 겁니다
저렇게 걸려놓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부르짖으며 병원가겠죠.
치료도 하나님한테 해달라고 하시길!
나라 망하라고 가미가제냐?
개독이 악마네. 쳐죽일것들....ㅉㅉ
스키장은 10명 이내 나왔는데도 강제로 선제적으로 문닫으면서,
교회는 왜 문못닫나요?
사람수가 많아서??
교회열어두고 당연 확진자 늘어나고, 그럼 2.5단계에 들어간 자영업가 대신 집합금지당하고.
요지경 방역.
열방센터도 신천지도 이단이라고 규정된 곳이지만
그들을 분리해서 욕 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일반교회도 잘못을 저지르고 있으니 누가 누구를....
욕 먹어도 숨죽이고 있을 수밖에 없네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마지막 때가 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네요.
거짓. 가증. 더러운 열들이 모이는 교회가 많아지고
일반인들의 삶 가운데 가장 먼저
상인들이 무너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그들을 결코 가만히 두지 않갰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열들이-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