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떡갈비를 함박스테크 크기로 만들어
큰접시에 세팅해서 줬어요
오늘 저녁은 뭐해야 하나?
아하 ~~~~~
저는 국을 안먹는데
남편과애는 국이 있어야 해서
메인반찬에 국걱정까지 해야 하니 하기 싫으네요
어제는 떡갈비를 함박스테크 크기로 만들어
큰접시에 세팅해서 줬어요
오늘 저녁은 뭐해야 하나?
아하 ~~~~~
저는 국을 안먹는데
남편과애는 국이 있어야 해서
메인반찬에 국걱정까지 해야 하니 하기 싫으네요
점심 먹고 돌아선지 얼마 안되었는데...휴~~
우리집은 미역국 콩나물국 각종 된장국을 돌아가며 끓입니다.
별 고민 없이요.
추천해요.시금치나물
혼자라면 굶고싶어요
간단 순두부 찌개- 순두부 몽글한 거 사다가 멸치다시 국물내서 김치송송 썰고 국간장 간
김치 콩나물 된장국
미역국
청국장찌개/ 된장찌개
팽이버섯계란국
시금치국/얼갈이배춧국( 된장베이스)
돼지고기 호박찌개( 고추장 베이스)
전 제가 국물대장이라 국없으면 밥 못 먹는데 울애가 딱 저 닮아서.. 그냥 운명이려니 열심히 돌어가며 끓여요.
혼자라면 라면 간단히 먹고싶어요ㅜㅜㅜㅜ
오늘은 제일 간단한 계란국~
청국장은 끓여놨고 시판낙지볶음만 볶아줄려구요
맨날 밥 걱정만 하는 것 같아요.
일하고 왔는데 좀 쉬다 보면 또 밥시간ㅜ
어제 남은 김치전 반죽 다시 부쳐야겠어요.
청국장은 애들은 안먹으니 그냥 된장찌게에 통삼겹 구이 할까봐요
남편이나 자녀있음 진짜 걱정이죠.
오늘은 또 어떤걸 하나..
휴...국이 얼마나 건강에 나쁜데 그걸 매일....
전 돼지갈비 사둔거 있어서 그거 구우려구요
점심먹고 돌아서면 저녁 걱정 ㅠㅠ
어제 비빔밥 재료 해 놓은걸로 점심까지 해결했으니 저녁은 간단히 떡볶이 사다 먹으려구요.
어제 남편이 한자루 가져와서 그거 찌고 알빼주느라힘들었는데 맛은 있더라고요.
오늘은 사골탕에 곱창 불고기 넣고 전골하려고요
만두랑 떡도 몇개넣고~
추운날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