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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해 800키로 정도 걸었네요.

직립보행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20-12-30 11:38:57
런데이로 계산해보니까 올해 무려 800키로 미터를 걸었네요. 
헬스장이 문을 닫고, 운동할 데가 없어서, 그냥 걸어서, 출근했어요. 
6-9월까지는 햇볕이 너무 강해 못걸었고요. 비도 많이 오고 ㅠㅠ, 그때 살 무지하게 쪘습니다. ㅠㅠ 엄청 먹기도 했고요. 
나이키의 플라이 니트 사서, 더러워지도록 걸었어요. 발톱이 변색되고 빠질듯 헐렁해지기도 했고요. 
여하간, 50대인데요. 167에 허리 24 ㅋㅋ 놀랍군요. ㅎㅎ 몸무게 54키로, 

배는 납작합니다. ㅎㅎ 물론 가슴도 납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덩이는 약간 봉긋, ㅎㅎㅎㅎㅎ 
걷기처럼 돈 안들고, 좋은 운동이 또 있을까요? 
물론 저는 발레도 좋아하고 필라테스, 등산, 요가 다 좋아하긴 해요.
앞으로 테니스나 골프같은 대인 운동도 배워보고 싶기도 하고요. 

내년에도 걸을 수 있을까, 아니, 걸어야만 할까요.....
IP : 175.197.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12.30 11:41 AM (14.47.xxx.152)

    일단 축하드려요

    근데 많이 찐 상태가 어느정도였다가
    지금 상태로 바뀌신건지...?

  • 2.
    '20.12.30 11:44 AM (180.224.xxx.210)

    그 앱을 깔아야 그렇게 계산이 나오는 거죠?

    전 나갔다 하면 만보 이만보는 예사로 걷는 사람인데, 올해 얼마나 걸었나 궁금하군요.

    전 근력운동 정말 싫어하고 오로지 걷기만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근력운동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요즘같은 시절에 홈트도 정말 좋을 듯 해요.

  • 3.
    '20.12.30 11:47 A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제 주변 테니스홀릭인 사람 있는데, 나이 들어 산에도 못 올라가요.
    관절에 엄청 무리가 가는 운동인 듯 한데 중독성은 강한지 끊지를 못하더군요.

    전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골프는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특히 여자들은 돈도 많이 들고요.

  • 4.
    '20.12.30 11:48 AM (180.224.xxx.210)

    주변에 테니스홀릭인 사람 있는데, 나이 들어서 계단도 잘 못 올라가요.
    관절에 엄청 무리가 가는 운동인 듯 한데 중독성은 강한지 끊지를 못하더군요.

    전 마지못해, 어쩔 수 없이, 골프는 하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요.
    특히 여자들은 돈도 많이 들고요.

  • 5. 평균
    '20.12.30 11:49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일주일에 몇번 몇분 정도씩 걸으셨나요
    저도 걷기가 너무 좋아요

  • 6.
    '20.12.30 11:57 A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

    10,000킬로 걸었어요

  • 7. 산티아고
    '20.12.30 12:19 PM (125.134.xxx.116) - 삭제된댓글

    800키로예요.
    보통 40 일정도 걷는데 걷고나면 살이 쬑 빠져요.
    근데 돌아오면 다시 원위치.
    코로나땜에 못가고 있어요.

  • 8. ...
    '20.12.30 12:23 PM (218.156.xxx.164)

    전 2500km걸었어요.
    하루 평균 7km 정도 걸었는데 1년에 만키로미터 걷는게 가능한가요?
    하루에 거의 30km 가까이 걸어야하는데.

  • 9. ...
    '20.12.30 12:26 PM (218.156.xxx.164)

    음님 이만보면 13에서 14키로미터정도 걸으면 나오는 걸음이에요.
    그럼 올 한해 5천키로 가까이 걸으셨겠네요.
    전 여행이나 가야 이만보에서 삼만보 사이 걷거든요.

  • 10.
    '20.12.30 12:44 PM (180.224.xxx.210)

    점 세 개님 매일 그렇게 걸은 건 아니고요.ㅎㅎ;;
    일주일에 많아야 삼일? 그 정도였어요.
    코로나 폭발할 때는 그마저도 이주씩도 집밖을 안 나간 적도 있었고요.

    하지만 나갔다 하면 강 건너 걸어다니는 건 기본이에요.ㅎ
    오전에 나가서 걸어다니다 저녁에 돌아온 적도 꽤 되고요.
    아무튼 걸어다니는 거 너무 좋아요.

  • 11. 걷기
    '20.12.30 2:58 PM (218.49.xxx.93)

    1년 2000키로 나오는데요
    실제는 더 걷구요
    그래도 몸무게는 꾸준히 증가
    요즘은 평지대신 계단을 걸으려고 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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