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금)게시판에 판이 깔려서 저도 한번 털어놔요

가지가지 조회수 : 21,111
작성일 : 2020-12-30 00:22:14
남편하고 하기 싫어 이리저리 이핑계 저핑계..한 2주 넘어가니까
매사 트집에 짜증에..
왜..하기 싫으냐..부부간에 의무이다~라고 말들하는데..
제 이야기좀 들어보세요
결혼 11년차에
남편은 처음에는 엄청 좋았는데
해가 갈수록 배나온 아저씨가 되가고
방귀와 트름을 면전에 대고 합니다
그거..아무리 부부라도 성욕이 확 사라진다..누차 몇번을 말해도 소용없어요
방귀소리도 얼마나 우렁찬지..하..ㅡㅡ
바로 하자고 덤비는데
내가 무슨 짐승이된 기분이랄까..
여튼 기분이 확 상해서 본능적으로 밀쳐내면
그걸로 일주일 삐져있고..
점점 정내미가 떨어져서
이젠 정말 하기가 싫어요..
저요?
어디가면 항상 몸매좋다 소리 들어요
170에 58키로고 운동 많이 해서 제가 봐도 한 섹시 한다니까요
내몸이 아깝네..이런 생각도 들고
남편이 제발 조금은 저를 여자로 대해줬음 했는데..이건뭐..에휴..
이번생은 이대로 마감인가..ㅡㅡ
IP : 180.67.xxx.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0 12:26 AM (49.164.xxx.159)

    남편이 잘못했네요.

  • 2. ㅇㅇ
    '20.12.30 12:27 AM (211.193.xxx.134)

    님 관리 자신있으면
    80키로 만들어 보세요
    남편에게 보여주세요

    그리고 같이 빼자고 해 보세요

  • 3. ㅇㅇ
    '20.12.30 12:30 AM (211.193.xxx.134)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가능성 있어 보이는 방법 찾아 시도해보세요
    가만있음 안바뀝니다

    님도 까스 많이 생기는 음식 드시고 보여주세요

    가능하면 더 강하게 자주

    직접보면
    느끼는 것이 있을 것같습니다

  • 4. ...
    '20.12.30 12:31 AM (221.140.xxx.75)

    내가 너 같았어도 하겠냐 물어보세요 ㅠㅠ
    으휴 드러

  • 5. ㅇㅇ
    '20.12.30 12:33 AM (221.149.xxx.124)

    이런 문제는 답이 없어요.
    이런 문제로 섹스리스, 권태기 오는 커플들 은근 많아요..

  • 6. 방귀 트는게
    '20.12.30 12:37 AM (211.36.xxx.230)

    리스의 원인 중 하나랍니다

    나같아도 싫겠어요
    똥가루 대놓고 분사하는 남자와는..

  • 7. 가지가지
    '20.12.30 12:40 AM (180.67.xxx.8)

    그쵸? 제가 정상인거죠?
    남편은 다른 사람들은 잘만 참고 산다고
    제가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고 해요
    아무리 참고 해보려고 해도
    이미 성욕이 뚝 떨어져서 저한테는 그냥 노동처럼 느껴지고
    피곤하고 귀찮기만해요
    그와중에 대충 물로만 씻고 나와서 오랄까지 요구하는데
    진짜 욕지거리가 나올거같은거 꾹참고
    비누로좀씻어라 했네요..
    정말 이제 그만좀 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내생애 식스팩 장착한 깔끔한 남자랑 한번 해보고싶다
    라고 까지 말했는데
    소용없어요
    끄떡도 안해요..ㅜㅜ

  • 8. ㅇㅇ
    '20.12.30 12:49 AM (14.49.xxx.199)

    진짜 싫어요
    님 정상
    겨우 2주가지고 좡난하나~~~~~~~~~~

  • 9. ㅠ ㅠ
    '20.12.30 12:57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똑같아요. 애잔함은있지만 성욕뚝!
    따로살고싶어요.나이56 인데
    정말 싫어요.큰고민 싫다싫어

  • 10. ㅇㅇ
    '20.12.30 1:06 AM (211.193.xxx.134) - 삭제된댓글

    식스팩은 너무 많이 바라시는겁니다^^

  • 11. ㅎㅎ
    '20.12.30 5:19 AM (1.127.xxx.64)

    채찍으로 때리는 거 해보고 싶다 해보세요^^

  • 12. ㅎㅎ
    '20.12.30 9:11 A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저도 글이랑 댓글본김에
    10년차 되가는데
    여전히설레고 짜릿 좋아요. 전 더 자주하고싶은
    방귀 안틈 .
    막 정하고 그런거보단
    남편이나 저나 잘안뀌는 편이라 가능했던듯.
    조금은 거릴거 가리고 해서인지
    평소 사이 좋고 스킨쉽 자주해서인지
    외모야 나이들고 조금씩 푸근해져가지만요.
    같이 운동 관리 하는거도 방법이겠죠.

  • 13. ㅇㅇ
    '20.12.30 7:06 PM (175.207.xxx.116)

    님은 핸드폰 보면서
    해~~
    이래 보세요

    매너 운운 하면
    내가 할말이라고..

  • 14.
    '20.12.30 7:10 PM (211.186.xxx.27)

    윗님 핸드폰 ㅎㅎ 좋은 방법이네요

  • 15. 달려들면
    '20.12.30 7:22 PM (121.154.xxx.40)

    발로 차버렸어요

  • 16. ..
    '20.12.30 7:3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호스트바 가서 식스팩 젊은이랑 한번하세요. 뭐 인생까지 걸어요

  • 17. ..
    '20.12.30 7:42 PM (114.73.xxx.122)

    어디선가 주워들은 유머.. 관계중 여보 우리 천장 벽지 다시 해야겠다~! 해보세요 ㅎㅎ

  • 18. **
    '20.12.30 7:59 PM (39.123.xxx.94)

    햐.. 남편 너무한다...ㅠㅠ
    울남편보다 더 심하구나..

  • 19. aa
    '20.12.30 8:03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오늘새벽 2시쯤 강렬한 글이 올라왔었는데 삭제했더군요
    댓글들 넘 재밌었는데...ㅋㅋ

  • 20. aa
    '20.12.30 8:05 PM (122.36.xxx.136) - 삭제된댓글

    오늘새벽 2시쯤 강렬한 19금 글이 올라왔었는데 삭제했더군요
    댓글들 넘 재밌었는데...ㅋㅋ

  • 21. ㅇ__ㅇ
    '20.12.30 8:55 PM (112.187.xxx.221)

    맘이 가야 몸도 가는 것이거늘. 남자들은 그걸 몰라~~~~~

  • 22. ..
    '20.12.30 9:24 PM (61.254.xxx.115)

    저도 싫어요 장한방귀소리들으면 생각이 저멀리달아나죠
    남자들도 그러면 싫어할걸요? 게다가 대충씻고나온다니 더싫어지네요 부부라고 너무 대충 아니에요? 감정이있는건데..노력좀 하라고해요 노력하는 부부가 좋은관계로 오래가더이다

  • 23. 성욕이
    '20.12.30 10:31 PM (112.149.xxx.149)

    많은 사람있고 아닌사람 있는듯요
    진짜 중간은 없나봐요

    어쩌겠나요
    계속 거부하거나 때때로 응하거나 해야죠

    저같은 경우 남편이 초식남 스탈 ... 뭐 어찌해볼 수 없는...
    아까 감기기운있어 졸다깼는데 옆소파에서 남편자고있더니
    애재우고 오니 자기방에 겜하러 갔어요 ...
    겜도 무슨 삼국지게임 ㅠㅠ 에효

  • 24. 마음
    '20.12.30 10:36 PM (112.145.xxx.133)

    안 가니 계속 거부하세요
    남편 혼자 풀거나 알아서 조용히 풀겠죠 뭐

  • 25. 남편 방구 트름
    '20.12.31 12:07 AM (125.186.xxx.155) - 삭제된댓글

    그 심정 이해해요 저도 같은 괴로움으로-.-
    여기 댓글 보여주면 깨닫는게 있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1715 크로아티아 강진…"히로시마처럼 도시 절반 사라져&quo.. 6 Cros 2020/12/30 3,818
1151714 치즈인더트랩에서 김고은 머리요 4 ㅇㅇ 2020/12/30 2,395
1151713 손톱 주변에 올라오는 게 영양부족 때문인가요~ 5 .. 2020/12/30 2,156
1151712 60대분들 노후 5 60대 2020/12/30 5,502
1151711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조선일보 기사관련) 14 ... 2020/12/30 1,065
1151710 한동수 감찰부장님 2 ㄱㄴ 2020/12/30 1,100
1151709 응시자140명 6등 동점자 4명이면 2등급인가요? 5 ... 2020/12/30 920
1151708 [전 국민이 맞고 남을 만큼 #코로나_백신 충분히 있습니다!].. 10 더불어민주당.. 2020/12/30 1,063
1151707 강아지 2개월 됐어요 이름좀 지어주실래요? 56 강아지이름 2020/12/30 3,014
1151706 황기철 "외로우실까봐 잡범들 있는 단체실 넣어드렸다&q.. 17 ㅇㅇ 2020/12/30 3,448
1151705 제 상황이 주휴수당을 받을 상황인가요? 17 ㅇㅇ 2020/12/30 1,609
1151704 주식얘기. 한화시*템 54% 상승 16 ... 2020/12/30 4,805
1151703 연말 랠리, 코스피 최고가 마감... 기레기운다 2020/12/30 737
1151702 가장 불행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면요 25 ㅇㅇ 2020/12/30 8,406
1151701 대학생 자취방 좀 골라주세요 8 방방 2020/12/30 1,893
1151700 간단동치미담았는데 무가 간이 안되어서 1 ㅇㅇ 2020/12/30 1,189
1151699 긴급 돌봄 비용 신청이 안됐어요ㅜㅜ .. 2020/12/30 1,011
1151698 예비고1 방학때 몇시간씩 해야 할까요 2 . . . 2020/12/30 1,086
1151697 광운대와전남대 빅데이터관련학과 6 김장김치 2020/12/30 1,536
1151696 김명수 윤석열 방통위원장 누구.. 하나같이 수구기득권 앞잡이 .. 5 ㅇㅇ 2020/12/30 1,033
1151695 자식들이 부모 보다 못사는 세대... 20 ... 2020/12/30 7,413
1151694 빨리 내일이 왔으면 .. 39 ... 2020/12/30 7,157
1151693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적”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최초 승.. 6 예화니 2020/12/30 1,358
1151692 요즘 외국인 입국하면 반드시 시설격리되나요? 2 .. 2020/12/30 1,024
1151691 타임지나 이코노미스트같은데 고급단어나 표현들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13 영문잡지 2020/12/30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