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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도 운전 못하겠다는 분 있으세요?

ㅇㅇ 조회수 : 5,940
작성일 : 2020-12-29 03:39:01
전 면허도 젊었을 때 땄는데,
왜 죽어도 운전은 무서워서 못하겠을까요. ㅜ
고속도로는 더욱 못나가겠구, 예전에 가끔
시내만 몇번 해봤는데..
운전 잘하는 여자들 너무 부러워요.
다른 아날로그 작업은 잘할 자신 있는데,
운전만은 너무 두려워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대체 무슨 심리일까요..ㅜ
IP : 106.101.xxx.2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험성에 대해
    '20.12.29 3:42 A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

    남들보다 유독 겁이 많은 것 아닐까요.

    저는 가끔 어쩔 수 없을 때 진짜 하기 싫어요.
    혹시라도 사고날까 봐서요. 그게 겁이겠죠.
    근데 자주 매일하면 좋아진다는데
    그게 상황이 그리 돼야 말이죠. 매일 할 필요가 없는데.

  • 2. 위험성에 대해
    '20.12.29 3:43 AM (125.178.xxx.135)

    남들보다 유독 겁이 많은 것 아닐까요.

    저는 가끔 어쩔 수 없을 때 하는데 진짜 하기 싫어요.
    혹시라도 사고날까 봐서요. 그게 겁이겠죠.
    근데 자주 매일하면 좋아진다는데
    그게 상황이 그리 돼야 말이죠. 매일 할 필요가 없는데.

  • 3. ...
    '20.12.29 3:49 AM (68.1.xxx.181)

    주변에 그런 여자들 흔해요. 겁이 많아서 그렇겠죠.

  • 4. ㅜㅜ
    '20.12.29 3:49 AM (119.193.xxx.45)

    저도 그래요.
    속도에 대한 공포인지...
    운전 생각만 해도
    울렁거려서...ㅜㅜ

  • 5.
    '20.12.29 3:59 AM (219.240.xxx.26)

    저도요. 무서워요. 원래 멀리 가지도 않구요. 버스나 자전거 이용하면서 잘 다녀요. 주말에는 남편차 타구요.

  • 6. 저도
    '20.12.29 4:00 AM (87.123.xxx.165)

    속도공포가 있어 차 앞자리에 못앉고 달리기도 못해요..ㅠㅠ

  • 7. ...
    '20.12.29 4:06 AM (59.15.xxx.61)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겁납니다.
    저도 극복하고 나니
    이제는 무서운거 없어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 8. ...
    '20.12.29 4:31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실제 남자들 운전 거칠고 속도광도 많고 무서운거 맞죠.
    저도 몇년째 끌고 다니지만 고속도로 장거리 무서워요.
    여자 운전이 티미해도 지킬건 지킨다면 남자들은 속도도 빠르고 차선도 안지키고 깜빡이 안키고 총체적 난국임.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하는거죠. 특히 대중교통 잘 안돼있음...
    그 운전 잘한다는 택시 버스 사고 흔하잖아요. 물론 쌍방과실이겠지만.

  • 9. lIlIlIlI
    '20.12.29 4:47 AM (125.178.xxx.218)

    저요. 운전 못해서 아쉬운게 많은데도 극복이 안되요. 제가 사사건건 겁이 많은 성격이더라구요. 운명이다 생각하네요 ㅠㅠㅋ

  • 10. ㅇㅇ
    '20.12.29 5:18 AM (211.219.xxx.63)

    못하겠으면 무리하게 하지마세요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다같습니까?

    남자들도 군대 적응 못하는 사람 있잖아요

  • 11. 저요
    '20.12.29 7:21 AM (222.234.xxx.137)

    운전은 순간 잘못하면 인사사고로 연결되서 무서워 엄두를 못내는 겁쟁이예요. ㅜ

  • 12. ;;;;;;;;
    '20.12.29 8:00 AM (211.231.xxx.126)

    저두 그래요
    고속도로도 몇번 다녀봤는데도(늘 남편 옆에 태우고)
    운전을 잘 안하니까 못하게 되네요

  • 13. .....
    '20.12.29 8:36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윗 분과 동감.
    애들 초등때 학교 픽업하고, 애들 아프면 병원 차몰고 갔어요. 애들 중등되고는 운전 거의 안함. 남편 태우고 고속도로도 타고, 서해안, 을왕리 등등 다녀봤는데 ... 운전은 무서워요 ㅜㅜ 얘기해 봤는데, 남동생도 운전 별로라고.그래도 해야하니 하는거라구 하더라고요

  • 14. 해보니
    '20.12.29 8:48 A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23살에 수동으로 면허따고는 무서워서 장롱으로 두다가 면허취소 되고는 그냥 무면허로 살았어요. 그러다가 꼭 해야할 상황이 되서 49살에 다시 면허따고 50살에 120만원어치 연수받고 운전한지 4년 되어가는데요.

    사고를 내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노력 많이 했어요. 보배드림이랑 블랙박스 동호회에서 사고영상을 진짜 많이 봤어요.

    그래도 아직도 고속도로 올라가면 처음 30분은 긴장해요. 그러다가 속도감이 익숙해지면 긴장이 풀려요.

    고속도로에서는 1차로가 제일 위험하더군요. 추월할때 외엔 1차로 되도록 피하고 트럭 옆을 지날때는 바퀴를 늘 봅니다.

    고속도로에선 수시로 룸미러 보면서 과속하는 차가 있나 살폈다가 튀는 차가 보이면 미리 다른 차선으로 피해요.

    골목길은 일단 극서행이고 장애물 있는 곳은 일시정지한다는 생각으로 지나가고요.

    운전을 꼭 해야한다면 열심히 해보세요. 도로의 특성에 따라 조심해야할 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 대비할 수 있어요.

    전방주시와 거울을 자주 보는게 가장 중요하더군요. 고속도로에서 두번 위험했는데 저와 다른 차의 전방주시로 위험을 피했어요.

    그래도 밤운전은 불가피할 때가 아니면 안해요. 술먹은 개는 피할 수가 없으니까요. 또 겨울에 도로가 얼어도 위험하니 그것도 조심해야 하고요.

    집콕 생활에서 유일한 숨쉴 공간은 제 차밖에 없더라고요.

  • 15. ...
    '20.12.29 8:54 AM (183.98.xxx.95)

    꼭 필요해서 할수없이 하게 됐어요
    연습하면 되긴해요
    쿵쾅거리는 마음이 안정되는데 오래걸렸어요

  • 16. 나쁘지않은듯
    '20.12.29 8:54 AM (112.154.xxx.91)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는 일상이 지루하고 답답해서 운전을 좋아하는데 원글님은 그러지 않으신걸 수 있으니까요.

  • 17. 저요
    '20.12.29 9:24 AM (180.231.xxx.62)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한 후로는 내가 운전잘하는 것과 별개로 다른이의 실수로도 내가 병원에 누워있게되니 무섭더라구요. 정말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중교통을 99퍼센트 이용합니다.

  • 18. ...
    '20.12.29 9:33 AM (211.48.xxx.252)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비슷한 시기에 여자 4명이 다 초보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결국 2명은 운전포기, 2명은 운전 잘하고 다녀요
    운전 포기한 2명은 기혼자, 운전 계속하는 2명은 미혼이었죠
    운전이 무서워도 대신 차를 몰아 줄사람도 없고 운전을 꼭 해야하는 사람은 하다보면 늘게 되있더라구요.

  • 19. ...
    '20.12.29 9:37 AM (211.48.xxx.252)

    직장에서 비슷한 시기에 30대중후반 여자 4명이 다 초보로 운전을 시작했는데요.
    운전하는 첫해엔 다들 운전 무섭다 괜히 시작했다 한탄하고 출근한 차를 두고 가기고 하고 날씨 핑계대며 차 안가지고 출근하기도 하고 그랬죠.
    근데 2~3년후에 결국 2명은 운전포기, 2명은 운전 잘하고 다녀요
    운전 포기한 2명은 기혼자, 운전 계속하는 2명은 미혼이었죠
    운전이 무서워도 대신 차를 몰아 줄사람도 없고 운전을 꼭 해야하는 사람은 하다보면 늘게 되있더라구요.

  • 20.
    '20.12.29 9:38 AM (125.182.xxx.58)

    아이셋인데 운전 안하는사람 저뿐일듯요

  • 21.
    '20.12.29 9:46 AM (210.217.xxx.103)

    그런 사람도 있군요.
    매일 80KM 고속도로 운전하는 저로서는...

  • 22. ...
    '20.12.29 10:14 AM (222.236.xxx.7) - 삭제된댓글

    솔직히 겁이 나서 못하겠어요 .더군다나 전 친구중에 교통사고로 20대떄 하늘나라 간 친구있어서 . 무의식중이라도더 겁는것 같아요 .... 그리고 다행히 저희집 지하철 버스 이런게 근처에 있어서 사는건 불편함이 없는것 같아요

  • 23. 흠..
    '20.12.29 10:55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는 유독 운전글 많이 올라오는데. 이런생각 들면 그냥 운전하지마세요.
    본인이 꼭 운전하고 싶다거나, 꼭 운전하는게 필요하면 운전을 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근데, 이래서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못하는거에요. 죽었다 꺠도 운전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안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24. 먹고살자
    '20.12.29 11:20 AM (218.156.xxx.173)

    절실하지않은거죠
    저 엄청겁많고
    운전정말싫었지만

    집에서 차놀고있는데
    버스기다리는라 한시간 동태된후로
    새벽반 끊어서 면허땄어요

    분당입주초기였죠
    직장도 집근처로 다녀야해서
    버스노선도없고,,,,,
    꼭필요하면
    어쩔수없이하게되요
    떼밀데가 없으면
    두려워도 하게됩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걸리면
    절실하지죠

  • 25. 먹고살자
    '20.12.29 11:24 AM (218.156.xxx.173)

    아직여유가있으신듯
    꼭 절실하지않으시면
    하지마세요
    그렇게 무서운데,,,

  • 26. 저도
    '20.12.29 11:27 AM (116.123.xxx.207)

    그런 부류
    아예 운전할 생각 안합니다
    운전은 나 뿐 아니라 타인을 다치게
    할 수도 있으니 아예 안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요
    환경을 생각해서라도요

  • 27. 저요
    '20.12.29 12:06 PM (218.48.xxx.98)

    저는 심지어 일도하는데 ㅠ
    남편이 시간내서 운전해줘요
    이게 극복이 안되고 ㅠ 잘하는분들 부러워요
    연수를 몇년에 걸쳐 3차례씩 받음뭐해요
    애 학교,집만 태워주고 애 졸업하니 또 운전대 절대 안잡네요
    제가 속도감을 굉장히 싫어해서 놀이기구도못탑니다
    그리고 늘 안전감에 대한 불안도있구요
    내가운전잘함뭐하나 남이와서 박을수도있고 내가 사람을칠수도있다생각하니 어후 못하겠어요

  • 28. 저도 그래요.
    '20.12.29 12:12 PM (175.223.xxx.185)

    너무 무서워요.
    속도 공포가 제일 커요.

    전 제가 운전안해도
    고속도로는 못가요.
    빨리 달리는 다른 차만 봐도 너무 무서워요.

    전 자전거를 항상 타고 다니는데
    이것도 걷는거 보다 조금 빠른 속도로 타요.
    절대 빨리 못타요.
    ㅠㅠ

  • 29. 운전
    '20.12.29 12:20 PM (117.111.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제일 쉬운건데

  • 30. ..
    '20.12.29 1:1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간댕이 쫄보 는 힘듬 해보니까요 식은땀;;

  • 31.
    '20.12.29 1:53 PM (222.109.xxx.29)

    운전은 기술이 아니라 기능이예요 누구나 하면할수록 점점 늘어요 무조건 시간이 쌓이면 잘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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