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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ㅅ가 많이 참고 살았던거 아닐까요

abcd 조회수 : 18,027
작성일 : 2020-12-28 23:07:03
이런 말 의미없지만 ㅎ
보통 아버지때문에 가정불화가 있는 집일경우
아들이 상처를 많이 받고 자라게되거든요.
겉으론 거칠어보여도 속은 여리고 연약해요.
그래서 자기가정 이루면 무조건 부인이 하자는대로
따라하고 죽어지내는 경향이 있거든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냥 다 참는거에요.
그게 옳든그르든 판단안하고 무조건 나죽었소
하고 사는거지요.
최민ㅅ도 보면 왠지 집에서는 엄청 참고 살았을거같은데 그런 느낌 저만 드나요.
가장으로서 위상이나 권위나 그런거 전혀 대접받지 못하고 산것같아요. 그게 자식교육면에서 결코 바람직한게 아닌데 일단 가정이 안깨지고 조용한걸 원하니까
참고지나가고 참고지나가고 그렇게 살았을수도 있을거에요.

아버지때문에 가정불화겪은집 아들들이 대부분
저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IP : 223.38.xxx.89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0.12.28 11:13 PM (110.70.xxx.51) - 삭제된댓글

    흉보면서 배운다고 전철을 답습하는 경우가 대부분

  • 2. 원글
    '20.12.28 11:17 PM (223.38.xxx.89)

    답습하는 경우는 진짜 심성이 못된거구요.
    부모가 심성 자체가 나쁘지않고
    어느한쪽이라도 자식을 보살핀 경우는
    그래도 정상적으로 커요
    무조건 닮는건아니더라구요

  • 3. ...
    '20.12.28 11:17 PM (220.122.xxx.137)

    사람이 다 다르죠. 최민수는 원글님 의견 같아요.

  • 4. 아닌데
    '20.12.28 11:19 PM (223.38.xxx.114)

    그런집 아들들은 대부분 아버지 닮아서 폭력적이에요
    원망하면서 닮는거죠
    아들이 아니고 그런집 딸들이 참고 눈치보고 전전긍긍하며 살죠

  • 5. 에고
    '20.12.28 11:21 PM (218.101.xxx.154)

    남의집 사정 우리가 알수는 없지만.... 애엄마가 애들 망쳐논건 맞는듯...

  • 6. 저는
    '20.12.28 11:24 PM (122.36.xxx.56)

    최민수 행복해 보이는데요

    강용석이 인터뷰한거 봤는데... 도깨비까지 실제로 봤다는 기가 센 사람이던데...(예전에 산에 들어가서 살때)

    예전에 효재 집에 방송촬영차 봤을때 효재에 대해서 가감없이 스트레이트로 말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가직을 가지고 자기를 대하는거 같다고 (정원에서 발닦고 들어오라고 할때 부터 대립, 결국 효재가 굽힘)

    건강 라면인가 만들어서 대접했는데 이건 건강이 아니라 양파를 넣어서 달아서 밸런스가 무너졌고, 전세라도 성북동 이런집에서 살면서 서민코스프레 하는게 더 웃긴거라고 (정확히 뭐라고 했는지 기억안나는데 이런 뉘앙스)

    나중에 효재가 수놓은 손수건 선물로 줬는데 오늘 만남에서 제일 진실한거 같다며 감사하 잘받겠다고 고마워 하는데

    뭔가 사람에게 편승하고 그런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을 뚫어보려는 느낌이 있었어요. 겉치례 싫어하고.

    저는 남편이 최민수라서 그집의 진정성이 믿어져서... 최민수는 기인과는 맞는거 같아요. 특이한 사람.

  • 7.
    '20.12.28 11:25 PM (125.183.xxx.215)

    최민수는 믿고 따를 부모가 없다보니 캐나다에 있는 처가집을 인터뷰할때 자랑했었어요

    아무래도 처가집 의견을 많이 따르고 눈치보고 했겠죠 참 천하의 최민수를 우리가 걱정할 때가 오는군요.

    최민수 시리즈도 있었는데요. 세사은 올해 살고 볼 일이네요.

  • 8. ...
    '20.12.28 11:29 PM (221.151.xxx.109)

    그 집은 그 집 나름대로 행복하게 사는 거 같던데
    방송에 나오니 사람들에게 많이 오르내리네요

  • 9. ,,,
    '20.12.28 11:31 PM (68.1.xxx.181)

    이혼하기 싫으니 왕따 시키는 아들들과 아내의 뻘짓들 그냥 보고 사는 거 같던데요. 저러니 한국어도 안 될수 밖에.

  • 10. 최민수
    '20.12.28 11:34 PM (122.35.xxx.233)

    도 만만치 않게
    사고 많이 쳤쟎아요.
    친정엄마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무슨 카리스마냐고
    그런게 카리스마냐고?
    한심하다는듯이 얘기 했었는데

  • 11. ..
    '20.12.28 11:36 PM (121.169.xxx.94)

    강주은씨 이리 욕하는거 이해안가요
    최민수씨 한때 노인폭행했다고 난리났을때 강주은씨 인타뷰봤는데 사람들이 자기 맞고산다고 생각한다며 그런일 있었으면 같이 못살았을거라고..
    엄마가뭐길래 할때 그래서 잡혀사는남편 컨셉도 있었을것 같구요.실제 장난스레 막말하는것도 맞는것같아요.

  • 12. 윗님
    '20.12.28 11:3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그렇게 하는군요. 장모-강주은-아들들 세트네요.
    고약한 사람들과 엮였네요.

  • 13. ...
    '20.12.28 11:38 PM (220.122.xxx.137)

    최민수노인폭행 무고였잖아요. 노인이 거짓말한거 다 밝혀졌는데요.

  • 14. 언플
    '20.12.28 11:40 PM (153.136.xxx.140)

    친정 엄마가 우리 쭈은이는 치과 의사 할려고 했다며 언플했었잖아요.

  • 15. 아고
    '20.12.28 11:42 PM (218.101.xxx.154)

    지금와서보니 강주은이 맞고산게 아니라 최민수가 맞고 살았던거 같구만...ㅋㅋ

  • 16. 그냥
    '20.12.28 11:45 PM (112.214.xxx.197)

    당장 변명으로 무마하려고만 들지말고
    누가 보건말건 손가락질 하건말건 본인가족들끼리나진실되고 행복하게 살았음 싶은데 그게 절대 안될듯..많이 힘들듯해 보여요

    항상 패턴이 누군가 뭐라 지적하면..
    방송이나 인스타서 한식 해주는 척
    맨날 아들 한국어 너무 후회한다면서도 3년이 지나도 별거없고
    남편 하대한다고 욕먹으니 최근엔 좀 유하게 대하는것처럼은 보이는데 그래봐야 실상은 과거와 별다를바 없어보이고
    남한테 변명하는데 급급하지만 말고 맘속에 아주작은 겨자씨 만큼의 진심이라도 있었다면 오늘날 이렇게까지 욕은 안먹었을거같아요
    남 이목에만 신경쓰지말고 가족들끼리라도 좀 진실됐으면 좋겠어요

  • 17. 측은
    '20.12.28 11:47 PM (125.182.xxx.27)

    최민수 넘 잡혀사는것같아요

  • 18. 음...
    '20.12.29 12:21 AM (1.231.xxx.3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pSShJqFG99g

  • 19. ...
    '20.12.29 12:26 AM (61.253.xxx.240)

    최민수 자꾸 사고쳤다는데

    무슨 사고요?

    자꾸 그 와이프가 그리 말해 그렇지 사고 친게 뭐가 있나요.

    자기 올려치려니 괜히 남편 이미지만 망가뜨렸어요.

  • 20. ...
    '20.12.29 12:32 AM (110.12.xxx.155)

    최민수가 잡혀사는 건 맞다고 보이구요. 근데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 가장은 아니라고 보여요.
    부인이 여왕 하는 컨셉추구가 지나쳐서 가스라이팅 당한 면이
    없지는 않아 보이는데 그래도 병적인 가정은 절대 아닙니다.
    제 눈에는 그집 식구들 서로 사랑하는 게 보이던데요.
    이중언어 잘 쓰게 만드는 건 전략적으로 완전히 실패해서
    서로 깊은 대화는 어려운데 대신 그 집 식구들은
    스킨십을 참 많이 해요.
    아들과 아빠가 그렇게 안아주는 관계가 흔치 않지 않나요?

  • 21. ,,,
    '20.12.29 12:42 AM (68.1.xxx.181)

    그 집 막말밖에 안 떠올라요. 화면에 저 정도 나오면 평소엔 어떨까 싶던데요. 눈빛을 봐도. 가족일까 싶던데.

  • 22. 최민수
    '20.12.29 12:46 AM (180.230.xxx.233)

    큰애 아기 때 인터뷰에 보니 아이를 보면서 자기는 아버지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나를 보는 아빠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아이를 통해 느끼는 것같았어요.
    아마 자신만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아빠가 되려고 많이 노력했을 것같아요.
    또 외동딸로 부모 사랑 온전히 받고 자란 부인과 그런 가정을 동경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23. ....
    '20.12.29 12:52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최무룡씨 김지미랑 바람펴서 결혼했고
    최민수도 여자들에게 몸만주고 마음은 안줬다 발언도 유명하죠
    그 아빠에 그 아들인데
    최무룡은 사랑찾아 아내를 떠나버렸고
    최민수는 집으로 돌아왔고 강주은은 받아준 차이네요

  • 24. 윗님
    '20.12.29 12:58 AM (221.166.xxx.133) - 삭제된댓글

    최민수가 결혼하고 바람폈어요? 표현 이상하게 하네요.

  • 25. ...
    '20.12.29 1:07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자기들이 말했어요

  • 26. ㅡㅡ
    '20.12.29 1:29 AM (106.102.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그얘기 들었어요.
    몸,마음 발언..
    그리고, 하도 핫해서 찾아보니
    신혼때 시어머니 2년 모시고 살았더군요....
    유튜브도 찾아보니까 장난으로 주먹으로 치던데.....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얼마나 고생 많았겠어요?
    최민수가 한국말 가르처준건 거의 욕이였다고..
    충무로의 회의는 다 룸싸롱에서 시작한다면서
    룸싸롱 델고다녔다고.....
    부부사이의일은 부부만 알구요.
    연출없을수없고.
    워낙 이미지가 쎄다보니, 폭력사건도 있었고..
    좋은,편안,서열 하위 이미지 과하게 표현한건가싶던데
    몇개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여튼,
    1절만 합시다..

    다들 시어머니 빙의수준.....

  • 27. 저는
    '20.12.29 6:35 AM (180.68.xxx.100)

    최민수가 평범한 가정에서 정서가 안정되게 자라지 못했기에 품어주고 지지해주는 따뜻한 사람과 인연이 되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강주은 최민수 논란 글을 보면.
    아내가 응원하고 자지해 주는 모습이 그 가정 안에서 빠져 있어요. 강주은이야 뭐 최민수와 결혼해 그의 아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포트라아트 받고 살았잖아요?
    효재 프로에서 최민수 보고 내면이 강한 사람이라고 멋졌었눈데 가정 안 에서의 모습은....

  • 28. 여기
    '20.12.29 7:55 AM (180.134.xxx.220)

    여기 아줌마들은 정말 이상함
    최민수랑 같이 있는 거 조차 결홑하고 15년까지는 소름끼쳣다는데
    지금에서야 편해진거랍니다 밥해주면 숟가락 딱 놓고.. 매일 울었다고 합니다 강주은씨가 속상했다는 듯이 말하더만요. 최민수 진짜 성격 이상하고 그거 다 받아주면 같이 망하겠더만

  • 29. ....
    '20.12.29 9:02 AM (220.122.xxx.137)

    윗님이야말로 누구 언플과 거짓말을 스대로 믿네요.

    신혼초에 최민수는 촬영가고,

    최민수가 강주은에게 서울지리 모르니 집에 있으라고 했대요.

    강주은이 최민수 몰래 최민수 페라리-정말 몰고 싶었던 페라

    리라서-몰면서 서울을 다 돌아다녔다고 옛날 방송에서 말했어요.
    보통 여자라면 저렇게 행동 할리 없죠.
    옛날 방송한것들 때문에 다 들통 나는겁니다.

  • 30. ㅋㅋㅋㅋㅋ
    '20.12.29 10:40 AM (112.165.xxx.120)

    참 며칠이나 가네요 이 가족 이야기로~
    어느 글에서 본 댓글.
    강한 성향의 남편 더 세게 받아치는 거라는...
    제가 보기엔 그 댓글이 젤 맞는 말인듯
    저리 강한 남편이랑 보통 여자같았음 네네하면서 살았을텐데
    아예 더 강하게 나가서 휘어잡고 사는거 같거든요~

  • 31. ......
    '20.12.29 10:51 AM (121.165.xxx.30)

    사랑받지못해 크다 강주은이라는 여자와 그가정을 만나고
    그가정에서 주는사랑이 세상 전부라 생각해서
    그캐나다 친정에 다 맞춰준거같아요
    그러다보니

    한국에살지만 나에 맞는생활은 없고
    나에게 가정과 자식을 만들어준 강주은과 처가댁이 그저 감사하겟죠.

    뭐 암튼 그래서
    최민수가 괜찮다는데 그건 욕할일은 아닌거같고
    싫으면 나가 떨어졌겟죠
    생각보다
    최민수는 가정을지켜야하는 압박이 클거같고 그러니 나만잘하면 이가정은완벽해..이렇게 살았을거같아요
    (그냥제생각)

    암튼 강주은이라는여자는
    그여자의미래를 제가 알수는없지만
    어쨋든 그시기에 탑배우를 만나서 한국에서 누릴수있는건 다 누리고 사는건확실하고
    본인이 잘나서 이렇게 됏다 생각하는데 그건 아닌거같고..
    시댁없는 가여운 남자 내가 지켜줫다 이런컨셉으로
    거의30년간 현명하고 우아하고 고상한여자로 인정받고있네요.

    최민수가 좋다는데 그걸 말할필요는없지만
    다만 ...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말도 못하고
    아빠의 끼 엄마말로의하면 엄마의능력?도 못따라가는 아이를 자꾸 데리고 나오지만않았음하는거죠.
    보기 불편하다 이거죠.
    작은아들봐요 절대 안데리고 나오자나요.
    작은아들은 그냥 캐나다사람으로 키울거같은데.

  • 32. 앉아서 소변
    '20.12.29 10:54 AM (118.222.xxx.1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3&aid=000...

    그는 말했다. 집에서 소변을 볼 때 “난 앉아서 일을 본다”고. 이유인즉 아내가 힘들게 변기를 청소할 텐데 아내를 사랑한다면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 함께 출현한 또 다른 ‘형님’ 패널들에게 당연한 것 아니냐는 듯 다들 그렇게 하지 않느냐는 반문까지 했다. 자신의 독특한 아내 사랑 용변법을 주장하거나 설득하지 않고 그러지 않는 이들을 순식간에 낙후시켜버리고 있었다.

    젠틀하고 여자를 무척 사랑하는 척 하는 제 남편도 집에서 서서보는데
    최민수가 저렇게 말하는 걸 보고 제 남편에게 막 뭐라하고
    그 후에 남편이 앉아서 봅니다.

    의외의 인물 이예요.

    최민수 '인간수업;에서 보니 지금도 마구 마구 멋지더군요.
    (저 팬 아님) 아무리 요즘 펫남, 꽃미남이 유행이어도 남성스러운 최민수 좋더군요. 잘 생기고
    목소리 좋고. 예전 최민수 탑스타였어요. 지금도 엄청 잘난 예쁜 여자들이 의외로 별로인
    남자 연예인과 결혼 하는거 보면 강주은은 로또 잡은거라 생각되요.

    일단 속이야 어떻든 남편을 사석도 아닌 방송에서 낮추는건 남편이든 부인이든 장모든
    못난 짓이죠.

    아이들 영어 문제는 한국어 히어링이라도 엄청나게 되었을텐데
    지금이라도 회화 정도는 얼마든지 가르쳤어야 한다고 봐요.

    저희도 미국에서 살다 왔는데
    의외로 한국어 일부러 안 가르치는 사람들 있어요.
    가난해서 일에 치여 아이들 못 돌보시는 교포분들 말고요.
    돈 많고 직업좋고 고학력인데 한국어를 무시하는거죠.

    그런데 이제 한국이 예전의 한국이 아니어서
    한국어를 하면 아주 좋은데 놓친거죠.

    미국에서도 국가관이 확실히 정립 되신 분들은 집에서든 교회를 통해서든
    한국어 철저히 가르칩니다.

  • 33. 앉아서 소변
    '20.12.29 10:57 AM (118.222.xxx.109)

    엄앵란 빼고
    대부분의 탑 배우들은 철저히 사생활 지키고
    이혼 하기 전까지도 방송에서 배우인 배우자를 철저히 추켜세워요.
    더구나 가장인데...
    이제 뜨고픈 개그맨들(죄송합니다.), 신인도 아니고요.

  • 34. 원래 시작이
    '20.12.29 11:0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캐나다에서의 처가살이 아니었나요?

    말도 모르고 아는사람도 없는 나라에
    처가에만 의지하고 살다보니 바보가 된듯.

    신혼시작부터 잘못 꿰어진 단추였지만
    최민수에겐 해결할 능력도 생각도 없어보임.

  • 35. 결혼생활
    '20.12.29 11:06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25년 넘게 하면서 결혼 유지한다는 게
    누구 한 사람이 참아서 되는 건 아니예요.
    피장파장이고 유유상종이니 이십년 넘게 부부 유지하는 거죠.
    저도 그렇고, 뭐 어느 부부든 마찬가지 아닐까요.
    우여곡절 겪으면서 결혼생활은 어찌어찌 유지했지만,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자녀 문제에서 걸리는 거죠.
    어느집이나 마찬가지겠으나, 저 집도 거기서 바닥이 드러난 것 같구요.
    저집 사연 보면서 깨닫는게 있으면 된 거죠.
    애 데리고 나오면 나올 수록 득보다 실이 많으니 이제는 뭐 알아서 하겠죠.

  • 36. ...
    '20.12.29 11:19 AM (222.236.xxx.7)

    39님 의견에공감요 .. 최민수가 바보인가요 .. 참고 살게 .???? 25년넘게 결혼유지하는거 정말 한사람이 마냥 참는다고 해결이 되나요 ..??? 이런저런 이야기 듣는거 보다는 연예인은 신비주의로 사는게 제일나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 37. ...
    '20.12.29 11:20 AM (125.186.xxx.54)

    아무리 돈과 명예가 있어도
    마음둘 부모형제없는 사람은 결혼생활에서도 불리하구나...
    최민수보니 그런 생각이 들고
    그 가족은 더이상 안보고 싶네요

  • 38. 요즘
    '20.12.29 11:31 AM (218.50.xxx.154)

    그가족 또 방송에 나오나보죠. 맨날 같은 레퍼토리. 한두번이야 재밌지 그만좀 나오면 안되나요?
    그여자 과격한 말투도 싫고

  • 39. ...
    '20.12.29 11:46 AM (112.220.xxx.102)

    집에 키우는 개인데
    작은아들이 밥 안줬다고 하니
    최민수 개밥챙길려고 일어남
    그때 강주은이
    니친구니까 니가 챙겨야지 이러던데 깜놀...

  • 40. ㅇㅇ
    '20.12.29 12:15 PM (110.12.xxx.167)

    한쪽이 마냥 참는다고 되냐고요?
    여태 강주은이 혼자 참고 살았다고 온갖 언플 하고
    다녀서 다 그런줄 알았잖아요
    최민수 사고뭉치에 성격 이상자로 만들면서

    그런 강주은이 리얼리티에 스스로가족 데리고 나와
    보여주니
    예상과 너무 달라서 논란인거죠
    힘의 우열관계가 너무 극명하게 보이고요
    참고 사는거 아니면 바보인가 보죠
    그런 대우 받아도 부당한것도 모르고
    살아만주면 고맙다고 허허하면서

  • 41. ㅇㅇ
    '20.12.29 12:19 PM (110.12.xxx.167)

    제발 신비주의로 살았음 좋겠어요
    그 가족 안보게
    그런데 강주은의 행태로 봐서는 어려울듯 싶어요
    그동안 관종처럼 강연이니 방송이니 인터뷰니
    하러 다니다 아들 배우 시킨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나오고
    돈벌려고 홈쇼핑 까지 하니 말입니다

  • 42.
    '20.12.29 12:45 PM (125.184.xxx.67)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거의 배우자 학대 수준이던데요.

  • 43. ??
    '20.12.29 12:58 PM (175.213.xxx.10)

    주옥같은 강씨 언행을 보면 극혐이네요.
    말투 하나 하나 그지같구만 뭔 고상...우아...

  • 44. ㅇㅇ
    '20.12.29 1:38 PM (203.170.xxx.208)

    ㅋㅋ 최민수 할 거 다 하고 살았는데 뇌피셜 쩌네요
    운전 시비 붙어서 세상에 환멸난다고
    지 혼자 산속에 들어가서 몇년 산 거 얼아 안됐는데 무슨 ㅎㅎㅎ

  • 45. ...
    '20.12.29 1:39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제발 신비주의로 살았음 좋겠어요
    그 가족 안보게
    그런데 강주은의 행태로 봐서는 어려울듯 싶어요
    그동안 관종처럼 강연이니 방송이니 인터뷰니
    하러 다니다 아들 배우 시킨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나오고
    돈벌려고 홈쇼핑 까지 하니 말입니다
    22222

  • 46. .....
    '20.12.29 1:44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여기 소속사 댓글들은 저번부터 왜이렇게 악에 받쳐서 댓글 쓰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최민수네 집안에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이 더 담담한 말투고,,,

    소속사 사람들 댓글은 너무 파르르함

    강주은씨 본인인지 소속사인지 82 모니터링 하는거 3년 전쯤부터 느꼈는데
    자꾸 이렇게 파르르 떠는 댓글 다셔서 적을 더 만들지 마시고, 예능에 출연해서 오히려 이미지 망치지 마시고
    최민수씨만 작품활동하면 훨씬 더 돈 많이 벌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유성군이 적어도 올리버쌤 만큼은 한국어 잘하게 만든 다음에 데뷔 시키든지요..

    그런데 이제까지 언플이 이십년 가량 먹혀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먹힐 거라 생각하고 계속 여태까지처럼 할 것 같네요

    한국어 안되는애 스트레스 받게 억지로 여기 들이밀지 마시고, 영어 통하는 세상 보내서 넓고 편한 세상에서 살게 하는게 자식사랑이자 올바른 교육이죠
    애가 캐나다에서 적응 못해서 여기온건 아는데, 왜 예능에 억지로 꽂아줘서 욕받이로 만듭니까
    보니까 시청률도 엄청 낮던데......
    차라리 집에 돈 많으니까 일반인으로 행복하게 살게 하세요

    전 최민수씨는 성인이라 걱정 안돼요
    근데 그 집 큰아들은 진짜 말 한마디 못하고 엄마 치마폭에서 물건도 못사고 의견도 눈치보며 말하고, 폭력적 성향까지... 큰아들은 걱정이긴 합니다
    엄마가 큰아들 케어하느라 힘들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아들도 벌써 26살. 성인이구요
    며칠 뒤면 27살 되네요.

  • 47. .....
    '20.12.29 1:4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글에 썼던 댓글 복사해왔네요 소속사나 측근들 있으면 전략 수정하시라고요
    보니까 주변에 바른 말 해주는 사람들이 없는 것 같아서...
    방송가 스텝과 매니저 동료들이 앞에선 칭송해도 뒤에선 의견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 48. 유튜브 등에도
    '20.12.29 1:54 PM (153.136.xxx.140)

    강주은 찬양하는 덧글로 도배되어 있더군요.
    조중동 기레기도 강주은과 그 아들에 대해 굉장히 우호적인 글을 씁니다.

    캐나다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군입대...라는 식의.
    (이중 국적이라 한국 국적 유지할려면 군대가는게 의무인데..)

    강주은 소속사, 혹은 강주은이 조중동 기레기랑 친한가요.
    기레기들이 이렇게 강주은과 그아들 쉴드치는게 정말 이상하군요.
    최민수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쓰레기 기사로 궁지에 몰아넣었것만.

  • 49. ...
    '20.12.29 2:08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저도 유투브 댓글에 너무 어이없는 강주은 찬양글들에 어안이 벙벙했어요. 심지어 아들이 눈빛이 달라져서 쿠션 들고 뛰어가서 아버지를 마구 치고, 강주은은 즐겁게 웃는 그 영상 밑에도 강주은 칭찬하는 글 뿐이었어요.
    내가 이상한건가 저들이 이상한건가..
    지금 누리는 부와 사회적 위치 모두 최민수 덕에 누리는 건데 저 당당함과 본인은 대우받아야 한다는 생각의 원천이 뭔지 궁금하고
    가족들과 대중을 세뇌시키는 기술에 감탄합니다.
    한 예로 최무룡 강효실 그 누구도 최유성 같은 눈매나 코를 갖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분명히 본인 닮은 건데 계속 거푸집이라고 하고
    캐나다 캐나다 거리는데 이제 한국에 산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신애라 말투 싫다고들 난리인데
    저는 강주은의 거만하고 누구든 가르치고 타이르는 듯한 말투가 저 싫다라구요.

  • 50. 요즘
    '20.12.29 2:16 PM (223.38.xxx.1) - 삭제된댓글

    최민수네 핫해서 유투브 보다보니
    동상이몽에 나왔었네요
    패널들이 다 우아하대요
    지랄 미친.. 이런 말을 계속 하는데도 다 우아하다고
    김구라만 표정과 내용이 사이코 드라마 같다고 ㅎㅎ
    역시 김구라네 하면서 빵터졌네요

  • 51. ??
    '20.12.29 2:59 PM (14.38.xxx.149)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거푸집 에피 봤는데
    진짜 기괴하긴 하네요.
    어떤 남자가 자기 엄마 봤다고
    아들이 눈을 부라리며 죽일듯 째려봤다는데
    유명인 아내면 볼 수도 있지
    왜 방송타서 저난리래요.
    입도 할매처럼 주름 자글해서 뭔 매력이 있다고

  • 52. ??
    '20.12.29 3:00 PM (14.38.xxx.149)

    궁금해서 거푸집 에피 봤는데
    진짜 기괴하긴 하네요.
    어떤 남자가 자기 엄마 봤다고
    아들이 눈을 부라리며 죽일듯 째려봤다는데
    유명인 아내면 볼 수도 있지
    왜 방송타서 저난리래요.
    입도 할매처럼 주름 자글하드만
    오징어지킴이가 거기있었네

  • 53. tjtj
    '20.12.29 3:03 PM (175.195.xxx.16)

    유튜브 댓글들 진짜 신기해요...
    아들이 아빠 쳐다보는 눈이 핏불이 사냥감 물어뜯기 직전의 눈빛인데 찬양 일색이네요...
    부모 자식 간에 친한 거랑 저런식의 터치는 다릅니다..어떻게 아버지를 그렇게 때리나요...

    십여년 전에 지인 왈 "그 여자 성격 이상하다...재산도 다 자기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이혼도 못한다"
    라고 말하더라구요,,,이상한 성격에 대한 사례도 얘기해주던데 그건 말하기 좀 그렇고...

    그때만 해도 최민수가 워낙 터프해보여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보면 최민수가 맘을 둘 데가
    없고 집에서 기를 많이 죽여서 밖에 나가 폭력적으로 행동하나 싶기도 합니다..
    암튼 그 여자는 모국어 맘대로 쓸 수 있는 자기 나라로 갔음 좋겠어요....뭐 그리 대단한 나라라고
    맨날 캐나다 운운하는지...결국 한국에서 빨대 꽂고 살면서..

  • 54. ....
    '20.12.29 3:14 PM (1.237.xxx.189)

    핏불...진짜 딱이네요
    모자지간이 무슨 깡패집단같아요

  • 55. 젤 웃긴게
    '20.12.29 6:50 PM (124.216.xxx.25)

    강주은 시녀들이 열폭이라고 쉴드치는거요.
    저런아들둔 여자한테 열폭할 사람이 누가있는건지..웃겨서

  • 56. 최민수
    '20.12.29 7:05 PM (124.49.xxx.42)

    사고친거 많아요 그 중에 한건은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매니저에게헬스장 차려줬는데 그 사람이.15억인가 떼먹얶는데 강주은이 돈 받자고 했는데 최민수가 설마 떼인.거겠냐면서 기다리다가 강주은이 결국 그 돈 떼었다고 그런거 기억나요 그거 말고도 몇건 더 잇었어요 근데 여기.최민수 편드는 사람은 자기 남편이.그런 사고 쳐도 과연 가만 있얶을까여 근데 강주은이 그런 큰 사건들은 말 아끼는 거 같이 보였어요 그냥 자질 구레한 사건만 이야기하더만요 유성이 학교 행사 갈때도 가서 잠만 자고 인터미션때는 애들 먹는 빵 산처럼 쌓아놓고 먹기만 하는 등 그런 사건들만 이야기하더만요 완전 아들도 그런 막내아들이.없더만요...

  • 57. 최민수
    '20.12.29 7:09 PM (124.49.xxx.42)

    그리고 강주은 입장 되어주면 강주은 시녀로보인다니 어이없네요 저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저 여자 입장되주면 그게 시녀예요 하나도 대단하지 않구만..
    단지 평범하지 않은 남편이랑 안 살아보면 모릅니다 제가 보기엔 강주은이 한국을 좀 무시했는지는 몰라도 남편이 보통이었다면 평범한 아내가 됬을 걸로 보이네요 자기는 외동딸로 진짜 너무 행복하고 평범하게만 살아서 그게 오히려 컴플렉스였다고...근데 최민수 만나서 모든 색다른 경험들을 마니 해서 힘들었다고.. 신혼때 얘기도 했었는데 서로 말도 안 통하고 최민수가 너무 오바했던 에피소드들도 예전에 토크쇼에사 들으면서 저는 고생했다 이런 생각 들더만요

  • 58. ...
    '20.12.29 7:18 PM (1.237.xxx.189)

    윗님 아무리 남편이 사고쳐 고생했다고 자식이 아버질 패고 개처럼 취급하는데 가만놔둬요?
    아무리 최민수 막장으로 몰아도 강주은 행동은 이해 못하죠
    최민수가 문제 많으면 강주은도 막장이에요

  • 59. 최민수
    '20.12.29 7:23 PM (124.49.xxx.42) - 삭제된댓글

    저집 애가 언제 아빠를 팼어요? 링크 걸어보시죠 그랬다면 기사 났을텐데 오바 하네요 오하료 강주은 이렇게 욕하는 거 열등감으로 보이는구만요 엄청 대단한 존재는 감히 비교도 못하고.. 뭔가 좀 만만해보이면.. 물어뜯는... ㅉㅉ

  • 60. 최민수
    '20.12.29 7:24 PM (124.49.xxx.42)

    저집 애가 언제 아빠를 팼어요? 링크 걸어보시죠 그랬다면 기사 났을텐데 오바 하네요 오히려 사람들 강주은 이렇게 욕하는 거 열등감으로 보이는구만요 엄청 대단한 존재는 감히 비교도 못하고.. 뭔가 좀 만만해보이면.. 물어뜯는... ㅉㅉ

  • 61. 벌거벗은 임금님
    '20.12.29 8:11 PM (153.136.xxx.140)

    ㄴ 윗님 유튭 영상 찾아 보세요. 그리 궁금하시다니...

    보이는 사람들 눈에는 보입니다. 벌거벗은 임금님이 옷을 입지 않았다는건.

  • 62. ...
    '20.12.29 8:24 PM (182.216.xxx.14)

    난 그 집 행복해 보이던데...

  • 63. 저는
    '20.12.29 8:30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둘이 있는 거 본 사람인데요 행복해 보였어요..
    오히려 거친 야생마 사고뭉치 인간 이미지에서 공처가 이미지가 나아요.
    가정에서 군림한,ㄴ 이미지였다면 지금처럼 다시 인기 얻지도 못했을 겁니다

  • 64. 음음음
    '20.12.29 10:03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지인과 같은 직장 동료가 호텔직원이었을 때....그당시는 피시통신만 있던 시절...최민수는 그때는 신혼쯤...저도 신혼이었는데요...여자 바꿔 가면서...뭐 대충 감 오시죠...외국에서 살던 젊은 여자가 참고 살았다는 것만 해도 대단해요.

  • 65.
    '20.12.29 10:47 PM (223.38.xxx.1)

    실체가 드러나니까 남자한테 누명 씌우는분도 등장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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