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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민수 걱정되네요..

ㄷㄷ 조회수 : 35,046
작성일 : 2020-12-28 22:25:49
요몇일 최민수 강은주 아들 얘기가 많아서 동영상 몇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더 놀랍네요
아빠가 카메라 앞에서 얘길 하는데
아들이라는 애가 인상 팍 쓰더니 사람들 앞에서 아빠한테 헤드락을 걸더군요...허...
그러면서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이XX 또 입턴다는 손짓까지..
근데 엄마라는 여자는 그 모양을 흐뭇하게 지켜만 보고 있어요..헐..
이 모든게 방송에 나갔다는 게 더 놀라워요.

그리고 한 장면에서는 엄마가 아빠 빚있었다고 하니까
아들이 아빠를 죽일듯이 노려보더니 맞은편에서 일어나서 다가가 쿠션으로 있는 힘껏 내려 치던데요. 그것도 충격.
누가 보면 카지노 가서 노름빚 지고 집안 가재도구까지 다 거덜낸 줄 알겠음?
근데 유투브 댓글들도 충격적인게
그게 사이가 좋아보인다고 아들 착해보인다고...ㄷㄷ
사대주읜가..

암튼 돌아가는 거 보니
나중에 아들 잘 안풀리면 모든 걸 아빠 탓으로 돌리며 화풀이하는 거 아녜요?
이미 정신적 왕따는 시키고 있는 거 같고 간간이 장난으로 포장된 폭력을 휘두르는 거 보니 걱정되네요.
엄마가 제어나 할런지.
한때는 마초의 상징이었던 최민수는
털뽑힌 사자마냥
진짜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는건지, 화낼줄도 모르고 히히 웃기만 하네요. 
IP : 180.70.xxx.229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10:27 PM (219.255.xxx.153)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고가 안되는 상황

  • 2. 저여자
    '20.12.28 10:29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정작 최민수 없음 못살아요. 민수씨 왜 그렇게 살아요. 자유를 찾으세요. 너무 착해요.

  • 3.
    '20.12.28 10:29 PM (223.39.xxx.96)

    저 아이들 성장기 때 아빠 역할을 잘했을까요?

  • 4. ...
    '20.12.28 10:29 PM (223.38.xxx.91)

    최민수도 잘한거 없을수도 있겠지만...
    예전 최민수 가족 나오는 프로 초반에 강은주가 최민수에게 진짜 심하게 말해서 놀란적 있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나네요.

  • 5. ...
    '20.12.28 10:29 PM (118.221.xxx.195)

    끼리끼리 만나 사는거죠. 누가 불쌍하고 누가 대단하고 할것없어요.

  • 6. ㅋㅋ
    '20.12.28 10:32 PM (110.70.xxx.251)

    너님 걱정이나 하세요ㅋㅋㅋ

  • 7. ...
    '20.12.28 10:36 PM (61.72.xxx.76)

    아빠가 육아 같이 했으면
    한국말 저리 못할까요?
    엄마 혼자 키운 겁니다

    아빠가 지금 그 댓가를 치루는 중이고요

  • 8. ..
    '20.12.28 10:38 PM (223.38.xxx.16)

    티비 프로그램이 아무리 각본 대로 하는거라고 해도 언뜻 언뜻 본모습이 나오게 마련

    최민수네는 집단상담을 통해 가족간 권력관계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해보임.

  • 9. ...
    '20.12.28 10:39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영어로 말하면 그 또래 같나요?
    청년들이 불안불안한게 사춘기소년들 같아요.

  • 10. ...
    '20.12.28 10:40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요.. 최민수씨가 영어를 잘하나요?
    혹시 가족이 영어써서 그런건 아닐까요?

  • 11. ...
    '20.12.28 10:41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아들이 한국어 못한다는거요.
    최민수까지 영어써서일까요

  • 12. ......
    '20.12.28 10:44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아빠가 육아를 안 했다니요? 예전 프로그램에서 아들과 잘 놀아주고 몸장난하고 아이 표정도 밝았어요.
    최민수와 아들이 말도 안 통하게 만든 사람이 책임지겠죠.
    이간-시키는 사람들 있어요.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소통하게 상황을 만든거죠. 강주은이 최민수와 아들 사이를 그렇게 만든거 같던데요. 자신만이 둘을 컨트롤 하죠.
    최민수가 빌딩 사고 열심히 활동할 동안.

  • 13. 여기서
    '20.12.28 10:44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하도 말이 많아서 저집 나오는 유투브 여러 편 봤더니
    제가 본 건 그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처음에 남편한테
    자기가 한국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별 달동안 다녀오셨어요? 그런 존댓말로 꼬박꼬박 인사했다고
    그동안 아빠는 그거 안 그런거 알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뒀다 이러니까 진짜 그 엄마 닮은 그 아들이 아빠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일어서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이
    그 아빠 때리러 가더라구요. 몇 대 치던데
    그걸로 맞아서 최민수가 어떻게 됐다는 건 아니지만
    집안에 그 이상한 구도는 정말 희한하다 싶었어요.
    마치 아들이 엄마를 지켜야 하는 존재처럼 행동하고
    아들들하고 엄마만 한 가족이고 그 아빠는 아빠의 권위도 존중도 없고
    애마저 아빠를 저 사고뭉치 같은 놈 하는 듯이 다루는게 너무 배워먹지 못한 꼴이던데
    그런 집안 분위기 안에서 군림하듯 있는 그 여자보고
    무슨 우아하다느니 택도 아닌 소리 하는게
    저건 정말 동서양 어디에도 배워 먹지 못한 집안 풍경이다 싶고
    저 여자는 저 합죽이 같은 입으로 자기가 다 통제하고 모든 걸 자기 발밑에 둬야
    편한 타입인가 보다 했어요.

  • 14. 여기서
    '20.12.28 10:46 PM (222.110.xxx.248)

    하도 말이 많아서 저집 나오는 유투브 여러 편 봤더니
    제가 본 건 그 여자가 결혼하고 나서 처음에 남편한테
    자기가 한국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몇 달동안 다녀오셨어요? 그런 존댓말로 꼬박꼬박 인사했다고
    그동안 아빠는 그거 안 그런거 알면서도 자기가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뒀다 이러니까 진짜 그 엄마 닮은 그 아들이 아빠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일어서더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듯이
    그 아빠 때리러 가더라구요. 그 아빠를 애가 몇 대 치던데 그렇다고 장난으로 하는 모션은 아니고
    그걸로 맞아서 최민수가 어떻게 됐다는 건 아니지만
    집안에 그 이상한 구도는 정말 희한하다 싶었어요.
    마치 아들이 엄마를 지켜야 하는 존재처럼 행동하고
    아들들하고 엄마만 한 가족이고 그 아빠는 아빠의 권위도 존중도 없고
    애마저 아빠를 저 사고뭉치 같은 놈 하는 듯이 다루는게 너무 배워먹지 못한 꼴이던데
    그런 집안 분위기 안에서 군림하듯 있는 그 여자보고
    무슨 우아하다느니 택도 아닌 소리 하는게
    저건 정말 동서양 어디에도 배워 먹지 못한 집안 풍경이다 싶고
    저 여자는 저 합죽이 같은 입으로 자기가 다 통제하고 모든 걸 자기 발밑에 둬야
    편한 타입인가 보다 했어요.

  • 15. ㅇㅇ
    '20.12.28 10:47 PM (58.234.xxx.21)

    이런 글 때문에 그 가정이 걱정되네요
    최민수가 무슨 바보도 아니고...
    이 글이 더 최민수 멕이는 글 같은데

  • 16. ......
    '20.12.28 10:47 PM (220.122.xxx.137)

    예전 프로그램->아들 어릴때 방송 프로그램.
    아들이 우리나라 말 잘 했고 아빠가 스타라서 친구들 좋아한다. 아빠가 친구들과도 잘 놀아준다는 말도 했었어요.

  • 17. 보기 불편해요
    '20.12.28 10:50 PM (153.136.xxx.140)

    강주은이 결혼 초기 고생한 무용담(?) 을 펼치자 큰아들이 순간적으로
    최민수를 주먹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뒤로 작은 아들도 최민수를 주먹으로 내려치고.
    그러자 강주은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내가 아들을 잘키웠다는 자막이 나오고.

    이 여자 정말 까면 깔수록 양파같이 알맹이는 없고
    집단상담을 통해 가족간 권력관계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해보여요 2222

    결국 큰아들과 작은 아들의 정신적, 발달적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고
    가족 시스템 이론에서 본다면 가족 구성원간의 관계맺기에 큰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 18.
    '20.12.28 10:51 PM (210.99.xxx.244)

    별걱정을 다하세요 어쨌든 같이 오래잘살고있고만

  • 19. 생각보다
    '20.12.28 10:52 PM (222.110.xxx.248)

    그 아들이 한국 말을 전혀 못하는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여자가 맨날 아들이 무슨 말하면 what?, What? 이러니까
    최민수도 아들더러 what? 이렇게 잘 따라하더만요.
    그렇지만 집안에서 일상적인 단순한 건 아빠하고도 한국 말로 하던데 수준은
    초등 정도지만 그래도 맥락이라는 게 있으니까 서로 알아는 듣고 얘기하던데
    그러니까 엄마만 육아를 담당했다는 택도 아닌 얘기라고 봐요.

  • 20. 맞아요
    '20.12.28 10:55 PM (222.110.xxx.248)

    가족 내 구성원간 관계에서 그 엄마라는 여자가
    굉장히 독재적인, 자기가 모든 걸 컨트롤하는 역할에 빠져 있고
    아빠에 대한 존중은 찾아볼 수 없었어요.
    보기에 불편하더군요.

  • 21. 12
    '20.12.28 10:56 PM (39.7.xxx.21)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고가 안되는 상황 222222

  • 22. .....
    '20.12.28 10:57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아들이 아빠에게 분노와 적대감을 갖게 조작하는것 같죠. 완전 독재자죠.
    아들은 엄마말만 듣도록 교육된거 같아요. 아빠가 문제 많고 엄마는 불쌍하니 니가 날 보호해야해. 아들은 우리나라 말도,문화도 모르니 엄마말만 듣는 이상한 사람이 된거됴.
    강주은이란 사람은 무서운 사람 같아요.

  • 23. ....
    '20.12.28 10:58 PM (108.41.xxx.160)

    그게 말이 안 되는 게 한국인 1세 부모 밑에서 성장했는데 몰랐다니요.
    그리고 다녀 오셨어요 라고 하면 안 되는 건 가요.
    나이 많이 차이 나면 할 수도 있지.

  • 24. 요즘왜
    '20.12.28 10:59 PM (223.39.xxx.117)

    대체 잘사는 남의 가정에 왜이렇게 심한 말들을 쏟아내나요?? 님들은 그렇게 잘 사세요? 님들도 또다른 이들한테는 어떤식으로든 손가락질 당하고 있을수 있어요. 남의 가정 분석하고 욕하고 할 시간에 본인 가정이나 신경 쓰세요.

  • 25. 불만 있을
    '20.12.28 11:00 PM (125.180.xxx.188)

    때 마다 안 보이는 데서 최민수 몸을 악랄하게 꼬집에 뜯는 습관도 아주 나빠보였습니다
    카메라 피해 비틀어 꼬집는데 그거 당하는 사람은 진짜....

  • 26. ㅇㅇ
    '20.12.28 11:02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로부터 탈출만이 살길입니다.

    남편 고마운줄 알고 세끼 따뜻한 밥타려주고 자식앞에서 권위 세워주는 좋은 아내 만났으면 어려서부터 너무 외로운 사람인데 안됐어요.

  • 27. ..
    '20.12.28 11:04 PM (39.125.xxx.117)

    한창 아빠가 필요할때, 남편 역할이 절실할때 제대로 역할 안 했나보죠. 설마 아무 이유도 없이 저러려구요? 그리고 남의 집 세세한 사정을 어찌 그리 쉽게 넘겨짚고 판단해버리고 그러죠?

  • 28. 동영상에
    '20.12.28 11:1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은 남편한테 꺼져라고 카메라 앞에서 거리낌없이 말하고
    둘째 아들이 집안 서열이 엄마가 1위이고
    아들 둘이 2,3위고
    키우는 개가 4위고
    아빠가 5위라고 하네요.
    콩가루 집안이더군요.

    아빠가 1위가 아닌 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가 개만도 못한 서열인 걸 눈치 없는 애가 아무 문제의식도 없이 술술 말하는 게 어이가 없어요.

    최 역성을 들고 싶지도 않지만
    최가 어딜 봐서 행복한가요?
    식탁 챂도 아닌 한쪽 구석 의자에 앉아 밥 먹는 모양새가
    시설에 수용된 장애인같은 표정이구마는......

  • 29. 동영상 보니
    '20.12.28 11:14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은 남편한테 꺼져라고 카메라 앞에서 거리낌없이 말하고
    둘째 아들이 집안 서열이 엄마가 1위이고
    아들 둘이 2,3위고
    키우는 개가 4위고
    아빠가 5위라고 하네요.
    콩가루 집안이더군요.

    아빠가 1위가 아닌 게 문제가 아니라
    아빠가 개만도 못한 서열인 걸 눈치 없는 애가 아무 문제의식도 없이 술술 말하는 게 어이가 없어요.

    최 역성을 들고 싶지도 않지만
    최가 어딜 봐서 행복한가요?
    식탁 앞도 아닌 한쪽 구석 의자에 앉아 밥 먹는 모양새가
    시설에 수용된 장애인같은 표정이구마는......

  • 30. ㅡㅡㅡ
    '20.12.28 11:17 PM (220.95.xxx.85)

    아 ... 심하네요 ..보통은 아빠보다 엄마가 좋아도 저런 경우는 없는데 ;;;

  • 31. 동영상 보니
    '20.12.28 11:2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이 최한테 ‘니 존재는 니가 알아서 챙겨야지’ 그러는데
    자막엔 니 친구는 이가 알아서라고 나오네요.
    와.....진짜 저 여자 대체 뭔가요?

  • 32. ㅎ~
    '20.12.28 11:24 PM (175.223.xxx.230)

    tv 잘 안봐서 몰랐는데 총체적 난국.
    저 집안도 문제고 아무 생각 없이 내보낸 방송도 문제네요.

    앞으론 연기자 최민수씨만 보고 싶어요

  • 33. 동영상 보니
    '20.12.28 11:25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강이 최한테 ‘니 존재는 니가 알아서 챙겨야지’ 그러는데
    자막엔 ‘니 친구는 이가 알아서’라고 나오네요.
    말한대로 차마 못 내서 그런 것 같고
    강아지 밥 주는데 개가 최 말을 단번에 안 듣자
    강주은이 ‘강아지도 아는 거지’ 이러면서 둘째 아들이 말한 서열을 다시 확인시키고
    보는 황신혜 표정도 표정이 굳어지며 당혹스러워하는데....
    와.....진짜 저 여자 대체 뭔가요?

  • 34. ....
    '20.12.28 11: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최민수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최민수가 저가정에서 발언권이나 있었을거라 생각하나봐요
    저 무지막지한 여자가 다 묵사발 만들었겠죠
    어느 댓글에서 애들이 한국말 하면 외할머니가 야단쳤다네요
    아빠가 애들과 대화하는것도 막았을여지도 있는거죠
    한 사람 따 만들어서 지들은 돈독하게 지낸거에요
    가정내 폭력이에요 저건

  • 35. ....
    '20.12.28 11:30 PM (1.237.xxx.189)

    최민수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최민수가 저가정에서 발언권이나 있었을거라 생각하나봐요
    저 무지막지한 여자가 다 묵사발 만들었겠죠
    어느 댓글에서 애들이 한국말 하면 외할머니가 야단쳤다네요
    어릴때 아빠가 애들과 대화하는것도 못마땅해하거나 막았을여지도 있는거죠
    한 사람 따 만들어서 지들은 돈독하게 지낸거에요
    가정내 폭력이에요 저건

  • 36. ㅇㅇ
    '20.12.28 11:30 PM (14.38.xxx.149)

    장기간 강씨가 넘 세세하게 방송에서 가정실태를 알려줬네요.

  • 37. 아이고
    '20.12.28 11:32 PM (116.34.xxx.62)

    이런글 최민수가 걱정입니다

  • 38. 남의집
    '20.12.28 11:33 PM (117.111.xxx.92)

    남의집일에 이렇게까지@@
    sns. 둘은 매일매일 꿀떨어지게살던데요
    돈워리~~~…

  • 39. 놀라운건
    '20.12.28 11:34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캐나다 사는 친정 부모님들이 방송을 보았으면 해서
    친정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한거라고...

    당신 딸이 남편을 개무시하고 상스러운 말을 써도 아무렇지도 않나 봅니다.
    친정 부모님들 엄청 교양있는척 하시던데. 깡주은이라고 허허...라고만.

  • 40. 놀라운건
    '20.12.28 11:37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캐나다 사는 친정 부모님들이 방송을 보았으면 해서
    친정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한거라고...

    당신 딸이 남편을 개무시하고 상스러운 말을 써도 아무렇지도 않나 봅더이다.
    친정 부모님들 엄청 교양있는척 하시던데. 깡주은이라며 허허...라고만.

  • 41. 놀라운건
    '20.12.28 11:37 PM (153.136.xxx.140)

    강주은이 캐나다 사는 친정 부모님들이 방송을 보았으면 해서
    친정 부모님께 보여주고 싶어서 시작한거라고...

    당신 딸이 남편을 개무시하고 상스러운 말을 써도 아무렇지도 않나 보더이다.
    친정 부모님들 엄청 교양있는척 하시던데. 깡주은이라며 허허...라고만.

  • 42. 동영상 보니
    '20.12.28 11:37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바베큐 그릴 앞에서 강이 남편 얼굴을 꼬집는 거 비슷하게 두 손으로 쥐고 흔드는 것도 있네요.
    표정은 완전 무섭고 무시하는 얼굴이고...
    랜덤으로 몇 개 본 동영상마다 이건 거의 학대 수준이네요.
    최는 얼굴 꼬집히면서 겁에 질리고...

    남의 집 일이라고 그만 하라는 사람들은 이 기괴한 장면을 못 봐서일 듯

  • 43. 동영상 보니
    '20.12.28 11:41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아들 여자친구들 불러놓고
    탄 햄버거 하나 있다고 그걸 최한테 주니
    애들도 다 민망한 표정 짓네요.
    저게 만약 꾸며진 대본이라면 티비조선 천박함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한 셈이고

  • 44. ..
    '20.12.28 11:47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강주은 독재자..
    이미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고가 안되는 상황33333

  • 45. 참나
    '20.12.29 12:11 AM (1.225.xxx.20)

    진짜 너님 걱정이나 하세요
    누가 보면 그집 애들 깡패인줄 알겠네요

  • 46. 음...
    '20.12.29 12:27 AM (223.38.xxx.80)

    결혼초 이야기
    https://youtu.be/pSShJqFG99g


    https://youtu.be/Q5pzmQuVujc

    가족서열 최하위 최민수
    https://youtu.be/gP_o1cWy4Tk

  • 47. 남편과
    '20.12.29 12:28 AM (117.111.xxx.151)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가스라이팅에 성공했지만
    똑똑한 시청자들은 안넘어가죠 몇몇 모자란 사람들 빼고는

  • 48. 저는
    '20.12.29 12:30 AM (125.134.xxx.134)

    최민수나 그 부인이나 예능이나 인스타 이런걸로 이미지 소비 하지말고 최민수 드라마나 좀 찍었음 좋겠습니다. 솔직히 키가 딸리나요 인물이 딸리나요. 카리스마나 아우라가 없나요
    조연급이여도 좋으니 드라마 감독님들이 좀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한테 인정받지 못하면 작품에서라도 빛이나면 덜 힘들꺼예요
    최민수도 연기하는거 무척이나 좋아해요

  • 49. 인간실격
    '20.12.29 12:39 AM (124.56.xxx.202)

    최민수 외주 pd 때린 사건 모르세요? 그 밖에도 차운전하다가 칼치기 보복운전으로 법정싸움에서 집행유예 받질 않았어요? 뭐가 불쌍하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그래요 ㅋ 밖에선 아직도 팔팔하게 사고 치고 다닐만큼 안 당하고 사는데요.넘 연예인 걱정과 오지랍은 넣어두고 주무세요.

  • 50.
    '20.12.29 12:42 AM (221.166.xxx.133)

    밖에서 호인이고 집에서 부인과 자식에게

    가정폭력 행사하는 남자와

    정반대죠.

  • 51. 어머나...
    '20.12.29 12:46 AM (124.53.xxx.159)

    충격 그 자체네요.
    아무 미워도 그렇지 ...
    저정도면 자식들에게도 최악의 엄마 아닌가요
    남편,가정,자식들 망치기로 작정을 하지않는 이상
    나올수 없는 행위 아닐까요?
    다들 정상적이지 않은..
    그남자 참 안됐네요.

  • 52. ....
    '20.12.29 12:47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최민수는 본인 성장과정 때문에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려고 하고 애들도 너무 사랑하는데 일방통행이죠.
    최민수 깍아내리는 사람들 그러지 말아요. 천벌받아요.

  • 53. ㅇㅇ
    '20.12.29 12:55 AM (122.32.xxx.17)

    강주은은 최악의 엄마이자 부인맞네요
    애는 엉망으로 키우고 남편은 힘든 가정환경 약점잡아 가스라이팅하고 최민수가 어쩌다 저런여자를 만나서 불쌍하네

  • 54. 그냥
    '20.12.29 12:57 AM (175.213.xxx.103)

    최민수가 늘상 사고 치고 다니고,
    제대로 생활을 못하니...
    집안에서 대접을 못받나봅니다.
    누구 탓을 하겠어요.

  • 55. 근데
    '20.12.29 1:12 AM (175.120.xxx.8)

    강주은 저러는 거 나오고 최민수 그동안 이미지 많이 좋아졌어요.
    그 전에 피디 폭행에 폭력운전에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기행 때문에
    완전 끝난 분위기인데.천하의 최민수가 부인한테 잡혀 사는 모습 나오고
    공처가 이미지에 순둥순둥하고 여린 이미지 얻어 성공한거죠...

  • 56. 헐!!!!!!!!
    '20.12.29 1:13 AM (223.39.xxx.26) - 삭제된댓글

    오히려 반대로 알고있는데요
    최민수는 자기애가 강해서 가정을 돌본 적이 없고
    아내는 죽기살기로 가정을 지켜내려고 노력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어쩜 저렇게 반대로 알고계시네요...ㅎㅎㅎ
    최민수가 제대로 아버지 역할을 본 적이 없어서 아빠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았다는 건
    아이들만 봐도 알 것 같은데요
    남자아이들은 아빠의 역할부재에서 오는 문제를 고스란히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아빠없이 자란 남편감은 특별히 조심스럽다는 말들을 어른들이 하는겁니다
    보고배운게 없다는 묙이 그냥 욕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 57. 딜리쉬
    '20.12.29 1:15 AM (139.216.xxx.156)

    로그인을 안할 수가 없네요.

    님글보고 동영상 봤는데 아들이 진짜 주먹질 한 것도 아니고 쿠션으로 치면서 껴안던데 친하면 저런 행동 나올수 있지 않나요?
    오히려 아빠랑 허물없이 친구같이 지내는 모습이 좋아보이던데요. 조선시대 아버지랑 아무 대화도 안되고 네네 할 수 밖에 없는 벽있는 부자 관계 보다는요.

    저희 남편이 밖에서 호인이지만 집에서는 깨갱해요.
    이런 집도 있고 저런 집도 있는 겁니다. 최민수 걱정일랑 접어두세요.

  • 58. 위에
    '20.12.29 1:16 AM (223.38.xxx.80)

    인간실격님
    노인폭행 사건은 완전히 억울한 사건이었구요
    http://naver.me/xDsR3aga
    기레기의 가짜뉴스로 인한 최대 피해자였어요
    정말 운이 나빴던거죠.
    오히려 정반대로 노인측에서 문제가 있던사건이었죠
    얼마나 상처받았으면 홀로 산에 들어가 2년을 살았겠어요

    그다음에
    pd폭행사건은 쌍방간 원만히 합의했구요
    보복운전사건도 보니까 억울한 면이 많구요
    ...내(최민수)가 1차선으로 주행하던 중 2차선에서 갑자기 '깜빡이' 표시등도 켜지 않고 상대 차가 치고 들어왔다. 동승자가 커피를 쏟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내 차가 약간 쓸린 느낌이 났다. 상대도 2초 정도 정지했다가 출발한 거로 봐서 사고를 인지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그냥 가기에 세우라고 경적을 울렸는데 무시하고 계속 갔다"며 "그래도 기다렸다가 그 차 앞에 내 차를 세웠는데 시속 20~30km 수준이었다.
    이후 상대와 실랑이를 했는데 '연예계 활동을 못하게 해 주겠다', '산에서 왜 내려왔냐'고 막말을 해 나도 화가 났다"고 말했다. 보복운전으로 상대 차가 망가졌다는 데 대해선 "상대 차에 못으로 찍힌 것 같은 손해가 있었는데 내 차는 앞뒤 범퍼가 고무라 그런 흔적이 남을 수가 없다"며 "더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할 부분"이라고 반박했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여전히 처음뉴스(노인폭행)로 접한 최민수씨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이 뿌리박혀 있다가 선입견과 편견으로 최배우를 바라보고 뭔가 문제가 생기면
    최민수가 문제가 있다고 바라본다는거죠.

  • 59. 최민수가
    '20.12.29 1:18 A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사고를 쳤다한들 남편을 가족들 앞에서 대중들앞에서 개똥을 만드는게 정당하다는투로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 싶네요
    이혼을 하면했지 저게 뭔 정신적 학대랍니까

  • 60. 링크
    '20.12.29 1:19 AM (125.189.xxx.41)

    보니 그냥 심한거 아니구만...애가 장난으로 악의없이
    할수있는 정도로 보여요...
    아휴...각자의 개성강한 그냥 자연스런 가족이구만..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듯요...
    가족서열도 최민수가 티비 드라마처럼 강한
    캐릭터아니고 지극히 가족위하는 그냥 아빠같은데요..
    딱 바르고 정돈된 아빠느낌은 아니지만요..

  • 61. 진실은
    '20.12.29 1:22 AM (153.136.xxx.140)

    https://qlcanfl.tistory.com/1871

    나를 돌아봐 최민수 pd 폭행? 명확한 진실을 밝혀야 할 이유

  • 62. 에구
    '20.12.29 1:24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악의에 차서 하는 행동도 아니고 장난처럼 하는 행동 아닌가요?
    버릇은 없다 생각할 수 있지만
    심각하게 걱정할 내용이 아닌것 같은데요
    그냥 장난인것 같은데..

  • 63. ....
    '20.12.29 1:26 AM (218.155.xxx.202)

    전형적으로 아이자랄때 밖으로 돌고 무심하다가(둘째가 말이 느린것도 10살때 글 한줄 못쓰는 것도 몰랐다고 강주은이 강조하죠)
    그리고는 아빠 필요한 사춘기 즈음 산속생활
    나이들어 집에 들어오고 가족에게 의지하는 전형적인 아버지대 한남인데
    돌아갈 가정있고 서로 노력한다면
    운이 좋은 거 아닌가요

  • 64. 최민수가
    '20.12.29 1:27 AM (124.54.xxx.37)

    부모이혼했죠? 그래서 이혼은 안하려고 맘먹은것같아요..한편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연예인걱정하는거 아니라지만..

  • 65.
    '20.12.29 1:33 AM (117.20.xxx.149)

    근본은 선한 사람들.
    왜 그러세요들!

  • 66. 무슨
    '20.12.29 1:34 AM (118.34.xxx.22)

    가스라이팅이니 최악의 엄마와 아들이니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얘기합니까...
    의외로 최민수씨가 가정에서는 부인과 자식들에게 권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고 장난치며 져주는 모습 보기 좋던데요.
    가족에게 권위적이면 별별 나쁜 얘기 다 할거면서...
    강주은씨나 최민수씨가 서로 신뢰하고 부족한 부분을 맞춰가며 잘사는 가식없는 오픈된 일상과 쇼윈도우 부부같지 않아서 신선하던데요.
    오히려 강주은씨가 가정을 잘 지켜냈구나 싶던데..
    그런 부분을 최민수씨 또한 무한 신뢰하고 엎드려서 부인을 높여주는것 같아서 이혼이 흔한 연예계에서 본받을 만하다고 봤구만...

  • 67. ...
    '20.12.29 1:41 AM (180.67.xxx.130)

    유튜브동영상위에 결혼시 아빠빚이 2억5천있었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이야기하는데..
    다른 동영상보면 강주은씨가 99년에 주식해서 3억5천 날렸다고
    하는것도나와요
    뭐 그때 최민수가 크게 뭐라고하지않았고 ..
    그때99년 3억5천이면 큰돈이다하면서 이야기하는장면도나와요
    그장면에는 아이들은 없고..

    강주은씨의 얼굴만봐서는 사고뭉치인 남편과 살아서
    맘고생한 얼굴같지는않구요
    맘고생하면 얼굴에 그늘이 아무리 숨기려해도보이죠
    최민수씨도다른분들말처럼 가스라이팅인지모르겠지만..
    분명 잡혀서살고 그나이때남편들처럼 가장의 위상은 보이지않지만
    얼굴에서는 크게 불행하게는보이지않더라구요
    강주은씨를 사랑하는마음도 보이는것같구요
    강주은씨가 그집에선 꽉잡고살지만 생각보다는 그속에서
    나름 그들나름의 방식으로 사는건지도..
    말은 함부로하는데 그크기가 말만큼의 크기보다 실지론 작을수도
    아님 받아들이는사람이 별거아닌걸로느끼거나 그들은 장난식으로하는건지도..
    그들이아니니 정확히알수가없는거구요
    강주은씨가 조금만 자신의 힘의크기를 부부가 나누고
    ㅎ 용돈도 조금 더 올려주시고..
    뭐 그들이 행복하다면야..

  • 68.
    '20.12.29 1:53 A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왜 남의 삶의 방식 가지고 이리들 욕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69. ...
    '20.12.29 2:03 AM (112.140.xxx.75)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누가봐도 사회성 떨어지고 평범해보이는 성격도 아닌것 같던데 군대는
    왜보내려고 했을까요
    강주은씨 참 특이한사람같아요..
    누굴 바보로아는지 참 ㅉ

  • 70. 아이고
    '20.12.29 2:04 AM (121.129.xxx.84)

    원글이나 애 교육 잘시키고 사세요~ 나도 봤는데 그냥 아빠랑 장난치는 수준이구만..가족간에 화목하고 서로 넘 아끼던데..너님은 얼마나 잘하고 살아서 이리 욕을 하는지..

  • 71. ...
    '20.12.29 2:06 AM (117.53.xxx.35)

    남 걱정은 넣어두세요

  • 72.
    '20.12.29 2:22 AM (211.36.xxx.27)

    최민수씨가 여자가 위해주고 받든다고 똑같이 잘해주는 스타일 아닙니다. 강주은씨한테 처음부터 자상하게 알려주지않고 겉돌았고 여자의 심리, 가정의 생태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써 강주은씨가 너무나 힘들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 여린 마음이 최민수씨한테 푸념으로 돌아오누 것이구요 최민수씨도 자기 잘못을 알기에 그렇게라도 받아주려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두 부부가 서로의 빈자리를 너무 잘 알아서 짠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강주은 씨가 순수했기에 두아들 동동거리며 키우고 그래서 아쉬운점도 있지만 가정 잘 지켰다고 생각됩니다. 아님 진즉 이혼했죠.. 그녀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최민수씨도 응원하고싶고 다 연약합니다.

  • 73. ...
    '20.12.29 2:23 AM (211.105.xxx.223)

    원글 제목 달은 거 보고 기가 찹니다.
    남의 가정 내막을 시청률 높일려고 편집한 영상만 보고
    얼마나 안다고...
    댓글도 그렇고 전부 단체로 골 빈 사람들 같아요.
    수준 떨어지게 이런 글 자꾸 쓰지 말아요. 좀!!

  • 74. 그다지
    '20.12.29 3:43 AM (220.116.xxx.112) - 삭제된댓글

    그 집안의 모습은 그 가정의 진진한 역사가 있는거에요.
    최민수 자식과의 사이도 아내와의 사이도 나빠보이지 않았어요.
    누가 그럴듯한 단어로 무슨말하면 우우 여론몰이 하는데
    다 한짓이 있어 한 수 접는거 같고
    아내가 거칠게 구는걸 오히려 재밌어하고 당하는 위치를 즐기는거 같아보이던데요.
    시어머니에 빙의해서 그럴거 없을 듯.

  • 75. 그리고
    '20.12.29 3:54 AM (220.116.xxx.112) - 삭제된댓글

    가수라이팅 당해서 흐리멍텅해진 남자라면 무기력할텐데 드레스 룸 애장품 보니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는 사람이고 그걸 인정받으니 그리 살아보여요.. 사건사고 여자 문제등 정말로 많이 상처받은 아내가 쌓인 게 많아 막말하고 푸념하는게 여과없이 방송에 나가니 한국정서상 선을 넘어보이긴 하지만 집에서 깨갱하는척이라도 해야 할만큼 잘못했으니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 76. 123
    '20.12.29 3:58 AM (153.136.xxx.140)

    위선적인 모습을 싫어해서 자꾸 입에 오르내리는 거같아요22222

  • 77. 우유좋아
    '20.12.29 4:16 AM (182.215.xxx.53)

    자식을 키우는데 대해 부모의 영향력과 막중함을 아는 사람이면
    아이가 부모의 언어를 배우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잘 배워 교감하는데 수월해질수 있게 노력했을꺼에요.
    한국에서 같이 사는 한국인 아버지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우지 못하게 차단하는 엄마가 어디있나요.
    그냥 언듯 생각만 했을때도 괴상했었는데 영상까지 보고나니 최민수씨 참 안되었다는 생각, 강주은이란 엄마 참 무섭고 냉혹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남편으로써 하찮게 봤더라도 아이들 아버지로써는 존중을 해주고 인정을 해줬어야죠.

  • 78. ...
    '20.12.29 4:54 AM (222.236.xxx.7)

    최민수가 이글을 보면 정말 어이 없을듯.... 원글 제목 달은 거 보고 기가 찹니다.
    남의 가정 내막을 시청률 높일려고 편집한 영상만 보고
    얼마나 안다고...22222

  • 79. 클라이밋
    '20.12.29 6:21 AM (58.226.xxx.66)

    ㅋㅋㅋㅋ아줌마들~ 인스타 가보세요
    둘이 완전 베프에 여전히 꿀떨어지게 살아요
    그것도 연출이다 우길거면
    진짜 노답......

  • 80. ...
    '20.12.29 6:44 AM (1.234.xxx.84)

    상남자 캐릭터가 집에서는 서열하위로 산다는 그림으로 찍은 예능을 다큐로 보시네요. 그래야 재밌으니 돈이 되죠.
    군대는 안가도 되는 것 가준게 아니고 가야해서 간겁니다. 한국서 살면서 이중국적 유지하려면 필수에요.
    언어문제는 이중언어습득이 어려운 두뇌인데다가 자극이나 격려도 없는 환경이 더해져서 그리 된 듯 하구요.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 81. ...
    '20.12.29 7:06 AM (223.33.xxx.195)

    위에 영상보니
    최민수 인상이 많이 변했네요
    옷은 저게 뭐여...
    작은아들이 서열얘기하는데 진짜 어이없네요ㅡㅡ
    남편한테 니친구니까 니가 챙겨야지는 또 뭐래
    가족전체가 최민수 무시하는게 보이네요
    손에 문신은 왜 했을까 연기는 이제 안할모양인가...

  • 82. 군대는
    '20.12.29 7:20 AM (180.68.xxx.100)

    공황장애인걸 알고 보냈더군요...
    한국사람 남편과 결혼한 캐나다 이민자의 자녀가 왜 한국말은 저식에게 안 익히게 하고
    공황장애인 아들을 군대 보내고 사고의 균형이 안 맞아와.
    어쨌든 강주은이 한국에서 살면서 일로 누리는 프리미엄은 최민수 덕분은 맞죠.
    링크 영상 보니
    아빠에게 쿠션으로 때리는 액션은 장난 이라도 보기 불편합니다. 뭘 잘 모르는 네 살 된 아이가 그랬어도 마찬가지.
    그들이.
    하연튼 조선이라는 티브이는 ㅉㅉ.

  • 83. ....
    '20.12.29 7:32 AM (223.33.xxx.195) - 삭제된댓글

    공황장애?
    근데 군대를 왜 보내렬고할까요?
    단체생활가능한가요?
    군대에서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본인뿐아니라 다른아이들도 피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이해안되네요

  • 84. ...
    '20.12.29 7:54 AM (112.220.xxx.102)

    공황장애?
    근데 군대를 왜 보내려고할까요?
    단체생활가능한가요?
    군대에서 사고라도 나면 어쩔려고
    본인뿐아니라 다른아이들도 피해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이해안되네요

  • 85. 보는눈
    '20.12.29 8:15 AM (121.188.xxx.243)

    모든걸 이상하게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왜그럴까 싶어요. 열등감이겠죠. 그런사람이 남들이 자신의 잘못을 말하면 길길이 날뛰고. 오바벅당히하길

  • 86. ㅇㅇ
    '20.12.29 8:27 AM (222.98.xxx.185)

    강주은이 아들이 아빠에게 분노와 적대감을 갖게 조작하는것 같죠. 완전 독재자죠.
    아들은 엄마말만 듣도록 교육된거 같아요. 아빠가 문제 많고 엄마는 불쌍하니 니가 날 보호해야해. 아들은 우리나라 말도,문화도 모르니 엄마말만 듣는 이상한 사람이 된거죠 222222

  • 87. ...
    '20.12.29 8:50 AM (110.9.xxx.132)

    음.... 그냥 이 가족은 재미도 없고 예능에서 안 보고 싶어요. 불편해요
    최민수 씨만 영화나 드라마로 보고 싶네요

  • 88. ㆍㆍ
    '20.12.29 8:54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정상인 아이도 공황걸러 의가사제대하는곳이 군인데
    공황장애인아이를 일년도아닌 한달 약 끊고서 말도 안통하는 군에 보내고 정응가능할줄 알았다니
    얼마전 군대 보낸 엄마로
    세상 미련한거 아님
    이리될줄 알고 큰 그림을 그렸나 할 정도로 황당하네요
    요즘 군에 처방전 있으면 약 복용도 가능하고 공황정도면 재검받아 공익으로 빠질수도 있었을텐데 왜 방송에까지 나와
    관심과 비난을 동시에 받는지...

  • 89. 뭐가
    '20.12.29 9:01 AM (58.234.xxx.21)

    영상보니 주위사람들 억대로 퍼주고
    강주은이랑 결혼할때도 빚 잔뜩 있는 상태로 결혼 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에피소드에 애들 학교 발표회 할 때도 자다가 애들 먹으라고 차려 놓은 다과상 비집고 들어가서 잔뜩 챙겨 먹고 있고

    이런 일상들이 남이 들을 때는 그냥 우스개로 들릴지모르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은 정말 미쳐요
    저런 아이 같은 행동 하니까 애들도 농담식으로 아빠 서열을 제일 아래라고 하는거죠

    강주은 나름대로 잘 이끌어 가려 하는거 같은대 왜들 난리인지
    최민수도 강주은이 자기 중심 잡아주고 받아들일만 하니까 저러고 사는 거에요
    무슨 남의 결혼생활을 겉모슾만 보고

  • 90. ....
    '20.12.29 9:09 AM (220.122.xxx.137)

    최민수 결혼전부터 사업해서 부자였어요.

    빚은 재산이 많아도 조금씩 깔아요. 절세때문에요.

    옛날 방송부터 보아와서 누구 언플과 최근 방송 몇개보고

    한 사람 옹호하는 하는 분들때문에 더 최민수에 대한 측은

    함이 생겨요.

  • 91. 어머
    '20.12.29 9:1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제일 쓸데없는 것이 연예인 걱정..
    그집 가족들 예전에 엄마는 뭐길래에서 연기하던 거 보면 다 똑같은 사람들 같은데요.
    저는 조혜련 가족 공감가서 보다가 그집 에피소드도 거의 다 본 것 같은데요.
    다른 집과는 달리 그집 4식구가 다 연기하는 느낌 들더라구요.
    첫회에서 너무 리얼해서 욕많이 먹고 컨셉을 코믹으로 급하게 바꿨지요.
    다만, 그런 모습을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반복해서 노출하는 것이 보기 싫다.. 정도
    처음에는 특이한 가족 흥미거리가 됐을지는 몰라도
    몇년째 사생활 오픈해서 먹고 살았으면 이제는 자중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애들까지 끌고 나오는 건 너무 심한거죠.
    그집 안에서 지지고 볶고 사는 거야 남이 관여할 일 아니예요.

  • 92. ㅇㅇ
    '20.12.29 9:16 AM (223.38.xxx.168)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윗님은
    주변 사람들한테 억대로 퍼주는게 아무렇지 많다는건가요?
    최민수 불쌍하다는 사람들의 논리가
    최민수를 더 ㅂㅅ으로 몰아가고 있디는 생각은안드는지
    그 부부만의 방식일수도 있는데
    끊임없이 재생산 하고 자기 잣대로 해석
    이게 최민수한테 플러스될게 있나요?
    이혼이라도 권장하시게요?

  • 93. ...
    '20.12.29 9:2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서구권도 제대로 된 집안일수록 성인 자녀가 부모한테 저런 행동 안 합니다.

    저 집구석은 한마디로 강주은과 아들만 가족이고, 최민수는 이방인 같아요.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심지어 아버지가 영어 못하는데 아들들이 한국말을 전혀 못하게끔 키웠다는 건....

    강주은이 최민수한테 복수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 94. 허허참
    '20.12.29 9:34 AM (59.8.xxx.87)

    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요
    아들들이 왜 최민수를 그렇게 대하는지
    강주은이 남편을 왜 그리 대하는지
    이해하려고 보면 보이던데요..
    그만큼 최민수가 맘 고생 시킨거죠
    강주은은 버티고 산거고.. 근데 자기도 버티다 보니
    힘들어 막말(?)이라도 해야 견딘거고
    아들들은 엄마 고생한거 아니 엄마편인거고
    비슷한 가정이었어서 이해해요
    왜 다들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님들 가정이나 챙기시길

  • 95. 어머
    '20.12.29 9:3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세상 우아하고 고상한 태도로 칭송 받으면서 애 하는 행동은 전혀 교정을 안하고 산다는 게 너무 신기할 따름이에요.
    그리고 더 신기한건, 방송계 사람들..
    최민수 형님 형님 하면서 강주은은 세상 귀한 형수님 대접 ㅎㅎ 다 큰 애를 일곱살 도련님 대하듯 하고...
    인스타 가보니 너무 아름다운 부부예요. 두분 좋아보여요 행복하세요~~~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받들어 주니까 그토록 기형적인 모습을 노출하면서도 전혀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것 같은 느낌.
    입바른 소리 하는 사람은 주변에 아무도 없구나 싶은 느낌.

  • 96.
    '20.12.29 9:45 AM (117.20.xxx.149)

    이상하다?
    아들 군대 보내는 게 검은 머리 외국인들을 자극했나봐요?
    너무 심하게 이 가족을 탄압?하는군요.

    이렇게 최진실 같은 연예인들을 괴롭히는군요!
    읽고 있는 회원분들이나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슈~

  • 97. 진짜 기이하죠
    '20.12.29 9:49 AM (180.70.xxx.229)

    최민수 어떻게 살든 나랑 상관은 없지만
    저런 집구석이면 티비에 나오질 말아야죠.
    내가 최민수 안위를 걱정할 때가 다 있네요. 허허

    보니까
    강주은이라는 사람 말투만 고상한 척 할 뿐
    웃는 척
    최민수한테 어금니 꽉 깨물고
    여느 조폭보다 더 쌍스럽고 독한 말을 조근조근 나직하게 내뱉는 거 보고 놀랐어요.
    보통 사람같으면 자존감 무너질 말인데 최민수 히히거리는 거 보니까 이미 갔구나 싶었고요.
    위엣분 올려주신 영상 보니까 가족들은 최민수가 서열 최하위라고 비웃으며 얘기하고
    강주은은 흐뭇한 표정으로 개도 (무시) 아는거지 하며 웃으며 덧붙임...그게 더 소름.

    저정도면 싸패인데
    그걸 우아니 뭐니 아름답게 포장해주는 방송이 더 어이없어요.

  • 98. ...
    '20.12.29 10:08 AM (1.248.xxx.32)

    둘이 천생연분인 거 같은데...
    그나저나 티비조선 링크나 끌어오지 마세요.

  • 99. ....
    '20.12.29 10:14 AM (112.220.xxx.102)

    최민수한테 너너 거리길래 동갑인줄 알았더니
    9살차이네요
    동갑이래도 호칭은 제대로 불러야지
    자식들앞에서 너너 거리는게 말이되나요?
    진짜 멘탈 안나가고는 살수가 없을듯
    나갔으니 저리 사는걸테고
    아니면 진작에 이혼했을듯...

  • 100. 잘못된 만남.
    '20.12.29 10:26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돈은 한국에서 벌고
    생활은 캐나다에서 하려는것 자체가 환상.

    영화끝날때까지 몇달을 한국에 있어야 하는 아빠와
    캐나다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이 소통이 원할할리도 없지만
    그것도 한국어도 못하는 아이들이라니..

    무슨 미스캐나다 출신이라는둥 어필하던 최민수의 자업자득.

  • 101. 잘못된 만남
    '20.12.29 10:3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돈은 한국에서 벌고
    생활은 캐나다에서 하려던것 자체가 환상.

    영화끝날때까지 몇달을 한국에 있어야 하는 아빠와
    캐나다에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이 소통이 원활할리도 없지만
    그것도 한국어도 못하는 아이들이라니..

    무슨 미스캐나다 출신이라는둥 어필하던 최민수의 자업자득.

  • 102.
    '20.12.29 10:32 AM (165.225.xxx.125)

    아빠가 육아를 안 했다니요? 예전 프로그램에서 아들과 잘 놀아주고 몸장난하고 아이 표정도 밝았어요.
    최민수와 아들이 말도 안 통하게 만든 사람이 책임지겠죠.
    이간-시키는 사람들 있어요. 오직 자신을 통해서만 소통하게 상황을 만든거죠. 강주은이 최민수와 아들 사이를 그렇게 만든거 같던데요. 자신만이 둘을 컨트롤 하죠.
    최민수가 빌딩 사고 열심히 활동할 동안. 2222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103. 여기
    '20.12.29 10:45 AM (1.225.xxx.20)

    국민 시누이들 다 모였나봄.

  • 104. ..
    '20.12.29 10:46 AM (182.209.xxx.183)

    난도질에 씹어먹고 소설들 댓글 다 모였네요.. 왜들 그러나요.

  • 105. 유튜브영상을
    '20.12.29 10:47 AM (121.151.xxx.86) - 삭제된댓글

    어느 한국 신혼부부들과 마찬가지인 과정을 거쳐서 남편에 쌓인게 많아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데 근데 그걸 방송에서 소재거리로 나와 반응이 좋으니 계속 울궈먹다보니 습관이 고착화된것을 간과한것 같네요.
    보니 미움도 있지만 아이들 아빠이기때문에 지나간 세월 묻어두고 타인앞에서는 신랑의 면을 세워주는게 한국정서에 있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된 상태가 아닌 재외교포인거지요.
    최민수가족의 시급한 문제는 방송인이기때문에 한국인 정서에 맞는 표현법과 단어사용, 가족간의 예의범절을 익히는것 같습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이죠.
    가족 자체로는 서로를 끔찍히 아껴주는 대한민국 여느 평범한 가족과 같아보여요.
    살면서 속으로 안 곪은 가정은 없잖아요...최민수가족 응원합니다.^^

  • 106. 유튜브영상을
    '20.12.29 10:49 AM (121.151.xxx.86) - 삭제된댓글

    보니 어느 한국 신혼부부들과 마찬가지인 과정을 거쳐서 남편에 쌓인게 많아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데 근데 그걸 방송에서 소재거리로 나와 반응이 좋으니 계속 울궈먹다보니 습관이 고착화된것을 간과한것 같네요.
    미움도 있지만 아이들 아빠이기때문에 지나간 세월 묻어두고 타인앞에서는 신랑의 면을 세워주는게 한국정서에 있는데 그것까지는 아직 파악된 상태가 아닌 재외교포인거지요.
    최민수가족의 시급한 문제는 방송인이기때문에 한국인 정서에 맞는 표현법과 단어사용, 가족간의 예의범절을 익히는것 같습니다. 가정교육의 중요성이죠.
    가족 자체로는 서로를 끔찍히 아껴주는 대한민국 여느 평범한 가족과 같아보여요.
    살면서 속으로 안 곪은 가정은 없잖아요...최민수가족 응원합니다.^^

  • 107. ㅇㅇ
    '20.12.29 11:09 AM (106.101.xxx.213)

    행복하게 잘사는 정상적인가정이라기엔 애들이 정서가 불안정하고 사회랑 단절된 느낌
    얘들을 사회부적응자로 키운거보면 강주은이 문제가 심각해요 애들을 망치고 있는데 최민수도 참고살아주는거같음

  • 108. 음.
    '20.12.29 11:11 AM (210.222.xxx.103)

    학교를 일반 학교 다녔다면 절대 저러지 않았을텐데.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인 친구들 사귀고 마트도 가고 학원도 가고 피시방도 다니는 일상 생활을 했다면 절대 저럴수 없는데 지능에서 꼭 집어서 언어부분만 부족하기도도 힘들텐데요.

  • 109. ...
    '20.12.29 12:45 PM (121.132.xxx.12)

    잘살고 있는 사람들을 여기서 뭐하러 걱정을...

    자기들 라이프 스타일데로 잘 살고 있구만..
    진짜 할일없어 보이네요.
    쓸데 없는 연예인 걱정을...왜 하는건지..

    자기집에 무슨 문제없나 잘 살피세요.
    특히 자식 어쩌구 하는 분들...

    벌받으실꺼임

  • 110. 윗님
    '20.12.29 1:29 PM (153.136.xxx.140)

    강주은 언플 그만하고 20살 넘은 성인 아들들 심리적으로 자립시키는데 집중하라고 하세요.
    큰아들은 20대 중반에 접어드는데 유치원생인 줄 알았어요.
    엄마가 방송 데리고 나와 우쭈쭈 할말 다해줘, 초보적인 한국어도 제대로 못해 ...

    전대미문입니다.

  • 111. ...
    '20.12.29 1:3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벌은 한국어 안 가르쳐서 애 망친 엄마가 받고 있는 거 같구요

    여기 소속사 댓글들은 저번부터 왜이렇게 악에 받쳐서 댓글 쓰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최민수네 집안에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이 더 담담한 말투고,,,

    소속사 사람들 댓글은 너무 파르르함

    강주은씨 본인인지 소속사인지 82 모니터링 하는거 3년 전쯤부터 느꼈는데
    자꾸 이렇게 파르르 떠는 댓글 다셔서 적을 더 만들지 마시고, 예능에 출연해서 오히려 이미지 망치지 마시고
    최민수씨만 작품활동하면 훨씬 더 돈 많이 벌 수 있을 거예요

    아니면 유성군이 적어도 올리버쌤 만큼은 한국어 잘하게 만든 다음에 데뷔 시키든지요..

    그런데 이제까지 언플이 이십년 가량 먹혀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먹힐 거라 생각하고 계속 여태까지처럼 할 것 같네요

    한국어 안되는애 스트레스 받게 억지로 여기 들이밀지 마시고, 영어 통하는 세상 보내서 넓고 편한 세상에서 살게 하는게 자식사랑이자 올바른 교육이죠
    애가 캐나다에서 적응 못해서 여기온건 아는데, 왜 예능에 억지로 꽂아줘서 욕받이로 만듭니까
    보니까 시청률도 엄청 낮던데......
    차라리 집에 돈 많으니까 일반인으로 행복하게 살게 하세요

    전 최민수씨는 성인이라 걱정 안돼요
    근데 그 집 큰아들은 진짜 말 한마디 못하고 엄마 치마폭에서 물건도 못사고 의견도 눈치보며 말하고, 폭력적 성향까지... 큰아들은 걱정이긴 합니다
    엄마가 큰아들 케어하느라 힘들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자업자득이라...
    아들도 벌써 26살. 성인이구요
    며칠 뒤면 27살 되네요.

  • 112. 이분의견제심정
    '20.12.29 1:33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강주은 언플 그만하고 20살 넘은 성인 아들들 심리적으로 자립시키는데 집중하라고 하세요.
    큰아들은 20대 중반에 접어드는데 유치원생인 줄 알았어요.
    엄마가 방송 데리고 나와 우쭈쭈 할말 다해줘, 초보적인 한국어도 제대로 못해 ...

    전대미문입니다. 2222222

  • 113. ㅍㅎㅎㅎ
    '20.12.29 1:58 PM (118.220.xxx.115)

    연예인걱정은 뭐다???

  • 114. ,,,
    '20.12.29 3:09 PM (218.52.xxx.18)

    아이고 관심없다. 나는 내 자식이나 잘 키울란다.

  • 115.
    '20.12.29 3:46 PM (115.23.xxx.156)

    최민수가 착한듯

  • 116. 누가
    '20.12.29 3:47 PM (211.227.xxx.137)

    누구를 걱정?
    나도 내 자식이나 잘 키울란다.

  • 117. 저집은
    '20.12.29 4:08 PM (211.114.xxx.15)

    애들은 부인탓이 커요
    90년대엔 캐나다가 울 나라보다 좋아 보이니 그리 키우다 거기서도 별거 없어 한국이 지금은 여러모로 좋아 한국에 오니 애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아무런 연고가 없게 된거죠
    최민수도 강주은 본인 스스로 잘낫다 잘났다 너는 무식하다 이런식으로 무시 하다보니 바보가 된것 같고
    암튼 최민수나 강씨나 잘 살겠지만 이젠 가족은 그만 보여주는게 좋을건데 그게 돈이 되니 어렵겠죠
    찾아보진 않고 예전에 그 가족 나오는건 봤어요
    별로 여서 요즘은 안보고 안듣는데 그때 느낌이 변한게 없는거죠

  • 118. ..
    '20.12.29 5:27 PM (61.254.xxx.115)

    결혼초에 빚이있을수도있죠 근데 빚있다고 아빠를노려보고 아들이쿠션으로 거의 머리를내려치던데 이게 제대로된거라고요? 그냥 때리는시늉만해도 이상한일인데 아빠머리가 헝클어질정도로 하던데 누가사실 머리치면 기분되게 나쁘지않나요? 아들이그러니 참는거지 다른사람이그랬음 가만히있었겠어요? 강주은은 아빠빚2억5천있는것만말하고 자기가 신혼때 주식으로3억5천날린건 왜얘기안하는지? 엄마도 애들한테 맞아야하는건가요그럼?94년도에 3억5천이면 대치동 재건축아파트 45평금액이네요 지금 삼십억대넘어가는.자기가 돈날린건 얘기안하고 웃기는여잘세.아들들도 엄마편만들고 이상함.

  • 119. 조니뎁도
    '20.12.29 5:28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폭행당한 시끄러운 사건 있었죠.
    누가 맞고살고 있다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가스라이팅은 연예인걱정따위의 수준을 넘어서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봐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최민수 아끼고 조언해줄만한 주변인이 없는건지 안타깝네요.

  • 120. 조니뎁도
    '20.12.29 5:31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으로 폭행까지 당한 시끄러운 사건 있었죠.
    그런 배우가 맞고 살고 있었다는걸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가스라이팅은 니나잘해로 덮는 수준을 넘어서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다뤄야한다고 생각해요.
    최민수 아끼고 조언해줄만한 주변인이 없는건지 안타깝네요.

  • 121. 에휴
    '20.12.29 5:38 PM (106.102.xxx.164)

    예전 최민수보다 지금이 훨씬 안정적이고 여유로워보여요
    허허 웃는 너털웃음도 보기좋고요
    예전엔 최민수 나오면 채널 돌려버렸어요
    불안불안해서 못봐줌
    거들먹거리고 갑분싸하게 만드는 재능이 있어 시청자입장에선
    기분나빠짐
    센 남자는 늙어도 계속 센 남자로 살아야되는지
    한국남자들 대부분 중년되면 잡혀살잖아요
    잡혀살아야 집이 조용해지는거 다들 알면서~
    하여간 불안불안했던 최민수씨가 행복하게 사는거 보기좋아요

  • 122. 어려서
    '20.12.29 5:42 PM (121.165.xxx.46)

    어려서 고생해서
    지금 그래도 이혼안하고 부인애들 있어서
    다행같아요
    안정적으로 보여요
    어느 가정이나 문제는 있는거구요
    가정을 지킨게 다행같아 보여요.

  • 123. 이중잣대
    '20.12.29 5:4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머저리 취급하고 상스런 말로 방송에서 후려치고
    아내가 쓰는 언어를 차단해 키워 아이들이 아내의 언어를 전혀 못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아빠와 감정적으로 유착된 상황.
    이 가운데 남편이 한마디 하면 아이가 불쑥해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을) 한다

    이런 상황이래도 다들 이혼안하고 남편 애들 있어서 다행이예요
    라고 쿨하게 말할수 있으신가요?

  • 124. 이중잣대
    '20.12.29 5:49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머저리 취급하고 상스런 말로 방송에서 후려치고
    아내가 쓰는 언어를 차단해 키워 아이들이 아내의 언어를 제대로 못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아빠와 감정적으로 유착된 상황.
    이 가운데 남편이 한마디 하면 아이가 불쑥해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을) 한다

    이런 상황이래도 다들 이혼안하고 남편 애들 있어서 다행이예요
    라고 쿨하게 말할수 있으신가요?

  • 125. 이중잣대
    '20.12.29 5:52 PM (153.136.xxx.140)

    반대로 남편이 아내를 머저리 취급하고 상스런 말로 방송에서 후려치고
    아내가 쓰는 언어를 차단해 키워 아이들이 아내의 언어를 제대로 못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들은 아빠와 감정적으로 유착.
    이 가운데 남편이 한마디 하면 아이가 불쑥해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시늉을) 한다

    이런 상황이래도 다들 이혼안하고 남편 애들 있어서 다행이예요
    라고 쿨하게 말할수 있으신가요?

  • 126. ..
    '20.12.29 6:52 PM (175.196.xxx.172)

    논란이 많아 방송 유튜브로 봤는데 댓글들만큼은 아니네요
    아들도 한국어 아주 못하는거 아니고요
    아침마당 최근 출연한 동영상을 보니
    결혼 10년 동안 강주은이 한식을 반찬 몇가지씩 해서 떡벌어지게 차려 주기도 했네요
    결혼 15년차부터 우울증이 와서 본인을 찾기 시작했고 최민수도 그녀의 외부활동 다 이해해 주고
    집에서 더이상 밥도 차려주지 않았고 최민수 본인이 알아서 먹고 그랬대요
    새벽 5시만 되면 날마다 최민수가 강주은을 부른대요
    대답해 주면 바로 또 잠들고
    대답 안해주면 계속 부른대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대답한다고.
    강주은 본인도 이유를 모르는지 알면서 말 안하는거 같긴 한데
    강주은이 혹시 캐나다로 떠났을까봐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최민수에게는 소중한 가정이니
    많은 부분을 참고 사는거 같기도 하네요
    강주은 본인 말로도 남편한테 못하는말 없다.할말 다하고 산다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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