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데도 갈데가 없고 무서워서 못 나가서
할 일이 영화 보는 것 밖엔 없네요.
요즘 본 영화인데
뭐 딱이 다 우수작이라고는 못하겠어요.
하지만 어디 갈데도 없으니 영화라도 봐야죠.
어쨌든 요새 본 영화입니다.
테넷(tenet)
작은아씨들(Little women 2019)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 the favorite)
어디 갔어, 버나뎃(Where'd you go, Bernadette)
플로리다 프로젝트(the Florida Project)
가버나움(Capernaum)
1917
미드웨이(Midway)
덩케르크(Dunkirk)
오케이 마담(OK! Madam)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테넷 등등은 넷플릭스에서 본게 아니라 유투브에서 결제하고 대여로 봤어요.
제목 수정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