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정 치면 윗층에선 어떻게 들리나요??

층간소음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20-12-28 16:34:18
윗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자식이 얼마나 효녀인지~
허구헌날 애를 달고 와서 오밤중에 풀어놓는데

꼭 9시 이후부터 귀신들린애처럼 뛰어 다니는데..
진짜 저걸 그냥 두는게 제정신인가 싶고
애도 몇시간을 내리 잠도 안자고 새벽 2~3시 까지 뛰어 다니는데..
그집 식구들은 걍 애는 냅두고 잠들 자는건지
모두 안자고 새벽까지 애랑 같이 깨어있는건지도 의아하고
(근데 다른사람 발소리는 안들리고 애만 온집안을 뛰어다님)

경비실에 인터폰은 새벽에 하기 왠지 껴려져서 꾹꾹 참고 있는데..

화딱지 날땐 천장을 몇대 쳐줄까 노려만 보기도 하구요.
천장 치면 윗층에선 바닥에서 쿵쿵 소리가 올라 오나요?? 
천장사이 공간 있지 않나요? 왠만큼 쎄게 치지 않으면 윗층에서 못느낄꺼 같은데.. 아닌가요?
윗층에선 아랫층에서 천장 치는 소리 어떻게 들리나요?
IP : 61.74.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8 4:35 PM (175.192.xxx.178)

    4인 이상 모이면 안 되니 신고하세요.

  • 2. 들리는듯
    '20.12.28 4:37 PM (121.135.xxx.105)

    오밤중에 바이올린을 켜는무개념 위층집 막대기로 천정 코너에 대고 세게 쿵 하고 치니 멈칫하더라고요
    9시 이후부터 그 ㅈㄹ이면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세요. 절대 직접 데면 마시고요. 새벽이라도 관리실에 얘기하세요.

  • 3. ...
    '20.12.28 4:37 PM (61.253.xxx.240)

    저흰 베란다가 있어서요.

    거긴 바로 시멘트 천장이라 폼롤러로 남편이 천장을 쳐요.

    초등 저학년부터 뛰어다니고 어른들도 쿵쿵거려서 정말 미치겠을땐 천정 쳐요.

  • 4. ㅇㅇ
    '20.12.28 4:40 PM (61.74.xxx.243)

    근데 저희 아파트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층간소음으로 민원 넣으면 경비실에선 자기네 관할 아니라고 관리실로 얘기 해보라고 하고..
    (몇몇 주민들이 경비실에서 인터폰 하면 니가 뭔데?라는 식으로 뭐라 하나보더라구요ㅠ)
    관리실에선 자기네선 각 세대별로 인터폰 할수 없어서 직접 가봐야 한다고해서요..
    그럼 그 새벽에 직접 가라고 할수도 없고..
    다른 아파트들도 경비실에서 인터폰 안하는 추센가요?

  • 5. 저희
    '20.12.28 4:46 PM (211.246.xxx.34)

    아파트도 그래요.

    층간소음은 각자 해결하래요.
    짜증나.

  • 6. ..
    '20.12.28 5:39 PM (222.104.xxx.175)

    여긴 경비실 통해서 윗집에 얘기해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잘해주세요
    어제 오후에도 안방위에서 애들 논다고 비명소리
    발자국소리 시끄러워 참다가 밀대로 천장 몇번
    치니까 조용해졌어요
    천장치면 윗집에서 잘들리나봐요
    몇달동안 문닫는 소리 너무 커서 참다가 참다가
    오전에 경비실 통해 얘기했더니 조심하는게
    느껴지네요
    참지마시고 어떤 방법으로든 알리세요
    얘기 안하면 본인들은 잘못느낍니다

  • 7. 제가
    '20.12.28 6:20 PM (210.100.xxx.239)

    윗층 시끄러워
    천장 자주치거든요
    평소에도 시끄러우면 1초도 망설이지않고
    손에잡히는거 던져요
    천필통 필기구많이들어 묵직한거
    핸드크림통 큰거
    주사위 큰거
    등등
    아주 크게 들린다네요
    밤에 경비아저씨 고생시키지마시고
    그냥 치세요
    주로 청소기헤드나 옷걸이봉 야구방망이 이용해요

  • 8. ㅋㅋ
    '20.12.28 8:04 PM (116.38.xxx.203)

    윗님 그러다 천정 구멍나는거 아니에요?ㅋ

  • 9. 궁금이
    '20.12.29 6:11 PM (110.12.xxx.31)

    제가 미칠 것 같아서 많이 쳐봤는데 별 반응 없는것보면 그리 크게 안 들리나 싶어요. 그리고 천정 칠 때 복도 나가서 들어보면 엄청 크게 들려서 괜한 다른 사람들만 피해 보는 것 같아서 미안해지더라고요.

  • 10. 궁금이
    '20.12.29 6:12 PM (110.12.xxx.31)

    지금은 이사 왔는데 절간에 있는듯하네요. 남한테 피해 안주게 행동해야겠지만 아파트를 좀 잘 지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7641 속보] 능력교회 20명 집단감염..5명 숙식·30명 지하1층 소.. 34 아주발악을 2020/12/29 3,728
1147640 냉장실 오래 묵은 쌀 6 아깝 2020/12/29 1,542
1147639 시판 사골 곰탕에 소고기 고명 양념 3 뾰로롱 2020/12/29 1,399
1147638 개천용 촬영 들어갔다네요 26 ㅇㅇ 2020/12/29 4,059
1147637 소속감을 높이다..영어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6 00 2020/12/29 3,808
1147636 공수처출범의 아이러니 21 행복해요 2020/12/29 2,545
1147635 가사도우미 어떻게 구하세요? 3 곧이사 2020/12/29 2,046
1147634 오늘 꼭 빨래하세요 21 ... 2020/12/29 8,594
1147633 후배가 먼저 진급했는데 기분이 왜 이리 우울할까요 9 프리지아 2020/12/29 2,973
1147632 상명대와 서울여대 경영 여쭤봅니다. 16 재수생 2020/12/29 4,125
1147631 기자가 신난듯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14 좋냐? 2020/12/29 2,809
1147630 '전송 중'이었던 카톡을 중지하면 8 질문 2020/12/29 2,105
1147629 왼쪽 광고창 다들 깜박거리나요? 4 ... 2020/12/29 1,009
1147628 귤농사짓고 살려면 기본자금이 얼마들까요 10 엄마 2020/12/29 2,473
1147627 돼지고기 김치찌개 13 집밥 2020/12/29 2,980
1147626 경찰, 故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방조 사건 불기소 의견 송치... 25 뉴스 2020/12/29 3,029
1147625 유용한 정보 저장하고...찾아보는 방법?? 1 82쿡 2020/12/29 1,054
1147624 부산 유명 빵집 ‘옵스’의 배신…유통기한 무시 ‘곰팡이’까지 19 슈티 2020/12/29 6,105
1147623 sns는 모더나체결 우려하는 목소리가많네요 34 모더나체결 2020/12/29 3,492
1147622 옷장에 거울 달린 거 어떤가요? 11 옷장 2020/12/29 2,363
1147621 망할놈의 오지랍 1 오지랍 2020/12/29 1,406
1147620 그것이 알고 싶다 동참해 주세요 1 누리심쿵 2020/12/29 2,203
1147619 숭실대 글로벌미디어 vs 가천대 인공지능 13 대박 2020/12/29 3,038
1147618 정유라와 조양, 다릅니다. 같이 엮지마세요. 171 .. 2020/12/29 3,837
1147617 [속보]靑 "모더나 백신, 韓 기업 위탁 생산 협력 강.. 21 DD 2020/12/29 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