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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82보면 그 말이 생각나요

ㅇㅇ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20-12-28 13:50:26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라는말 노통이 하신거맞나요

82랑 제가 가는 지역맘카페( 민주당 입당 카운트하기 중)보면
그 말이 생각납니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IP : 125.182.xxx.5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리지아향기
    '20.12.28 1:53 PM (221.155.xxx.108)

    네 맞아요. 너무나 보고싶은 나의 대통령

  • 2. ㅎㅎ
    '20.12.28 1:53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법치주의도 우습게 보는 자들이 민주주의래 뚜벅뚜벅 선동 안속아요. 북치고 장구치구 민주라는 말을 다시써야 할듯요.

  • 3. 함께
    '20.12.28 1:55 PM (222.101.xxx.249)

    깨어있고 함께 행동하는 시민이 되겠어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 4. 223.62
    '20.12.28 1:56 PM (211.177.xxx.54)

    일베야, 아무데나 좀 끼어들지말아라, 벌레가 어딜 인간들사이에 끼어들어 떽~~

  • 5. ㅇㅇ
    '20.12.28 1:56 PM (112.150.xxx.151)

    자뻑하나는 대단해요.

  • 6. 뚜벅뚜벅
    '20.12.28 1:56 PM (180.65.xxx.50)

    지치지말고 우리의 길을 가요 이래서 82 좋아요^^

  • 7. ..
    '20.12.28 1:57 PM (223.39.xxx.124)

    제편감싸고 반대편 박해하는데
    국민이 부여한 권력을 쓴 검찰과 사법부가
    법치주의 우습게 보는거구요
    국민이 견제할 방법을 찾느라 머릿수 모으는건데요

  • 8. .....
    '20.12.28 2:0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봉하 묘역의 비석에 새겨진 글이기도 하죠.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님의 마지막 말씀도요.
    ㅡ‘행동하는 양심’이 됩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입니다

    두 분의 말씀이 계속 지켜지고 실천되는 82의 회원이어서 저도 고맙고 자랑스러워요.

  • 9. 그럼용ㅇ
    '20.12.28 2:02 PM (112.153.xxx.148)

    그날의 충격을 잊지 않고 삽니다. 노통,,,,,,, 그 다음날 쏟아지는 빗속에
    그 시골촌에 모여드는 수많은 사람들,,,절대 잊을 수 없는 그 분.
    깨어있는 시민..조직된 힘.
    비록 여기 조직이라 말할 수 없는 곳이긴 하지만
    워낙 깨어있는 분들이 계셔서 늘 듬직한 곳입니다. 우리 꼭
    추장관이 말하는 그날을 맞이합시다..

  • 10. 처벌받지않다
    '20.12.28 2:03 PM (222.110.xxx.57)

    내자식을 위해서도 있지만
    노대통령 생각을 하면..ㅠㅠ
    깨어있지 않을 수 없어요.
    살생을 하면 안되지만
    승려들이 더많은 살생을 막기위해
    승병이 되기도 했듯이
    우리도 많은 아이들의 익사와
    많은 딸들의 강간과
    이 사회를 마약에서 지키기 위해서라도
    당분간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 211.177
    '20.12.28 2:18 PM (183.103.xxx.114)

    제발 혐오스런 댓글 좀 자제 하자.

    너가 알바고 클베라서 다 그렇게 보이는 거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것 알지

    난 깨어있는 오래된 회원인데 이 정권은 무능한것 맞아.

    무능한 이정권의 심판을 위해
    더 깨어 있으려고

  • 12. 함께 해요
    '20.12.28 2:23 PM (211.252.xxx.38)

    노통 돌아가시던 날... 십 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그날의 충격이 생생히 기억나요
    요즘 국짐 조선 판새 검새 기레기들 하는 꼴을 보면
    노통 임기말 판박이인데
    지금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못하면
    문통도 퇴임하자마자 죽음으로 몰아갈 것 같네요.

    게시판엔 알바가 설치고
    그들은 내년 4월 선거까지 기승을 부리겠지만
    우리 힘내서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하고
    문대통령 꼭 지킵시다

    강철 82 언니들 화이팅!!

  • 13. ..
    '20.12.28 2:25 PM (121.190.xxx.157)

    검찰이 북치고, 판사가 장구치고, 기레기가 거기 맞춰 춤추는데
    우리라도 깨어있어야 해요.

  • 14. ...
    '20.12.28 2:26 PM (223.33.xxx.165)

    노통이랑 문통은 다르죠.
    그 환상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대깨문들 때문에 이 난리

  • 15. ..
    '20.12.28 2:35 PM (211.246.xxx.185)

    우리 같이 가요!

  • 16. 이번을 마지막으로
    '20.12.28 2:35 PM (115.138.xxx.237)

    노통 팔아 정치하는것들은 싹 없어졌음해요

  • 17. 현명한
    '20.12.28 2:45 PM (115.164.xxx.16)

    82님들이죠. 깨시민

  • 18. ....
    '20.12.28 2:46 PM (125.191.xxx.148)

    도대체 노통이랑 문통이랑 무슨 관련이?

    조작된 정부구만.

  • 19. ..
    '20.12.28 2:48 PM (121.190.xxx.157)

    노통 팔면서 문통 까내리는 것들이 제일 추접하죠.

  • 20. 제가
    '20.12.28 2:54 PM (39.7.xxx.115)

    60이 다된 나이에
    민주당 권리당원 가입을
    다 했네요.
    보잘것 없는 힘이지만
    내자식들 살아 갈 나라위해
    애써 볼거에요.

  • 21. ...
    '20.12.28 2:58 PM (175.223.xxx.85)

    나라 망치고도 자화자차하는 문재인의 지지자답네요
    그정치인에 그지지자
    일반인들이 보기엔 대깨문들은 사이비광신도 정신병자들처럼 보이는데 본인들끼린 깨시민 어쩌고 자화자찬 ㅋㅋㅋㅋㅋ

  • 22. 기가 막힘
    '20.12.28 3:08 PM (116.32.xxx.73)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고 강조하셨던
    노통의 정신을
    현정부와 지자들이 망가뜨려 놓고서는 무슨 할말이
    있다고 노통얘기를 끌어오나요
    현정권사람들 입에서 노통얘기를 할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노통의 가치에 먹칠하지
    말아요

  • 23. 행동하는양심
    '20.12.28 3:09 PM (61.105.xxx.87)

    깨시민 화이팅......

  • 24. 82 자게
    '20.12.28 3:31 PM (122.36.xxx.47)

    익명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그 조직된 힘이라고 하기는 힘들지 않나요. 깨어있는 시민일수는 있겠으나, 노통이 언급한 그 조직된 힘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 25. ㄷㅈ
    '20.12.28 3:41 P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깨시민은 돈이나 자기 이익때문에 정치인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정의에 가까운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어도 쉽게 변절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 26. ㄷㅈ
    '20.12.28 3:41 P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깨시민은 돈이나 자기 이익때문에 정치인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보다 정의에 가까운 가치를 추구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어도 쉽게 변절하지 않고 지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 27. ㄷㅈ
    '20.12.28 3:42 PM (223.33.xxx.66) - 삭제된댓글

    그게 저 추악한 오합지졸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이라고 생각하고요

  • 28. ㅋㅋㅋ
    '20.12.28 3:51 PM (223.62.xxx.71)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깨져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

    으로 읽었네요. 셀프디스인줄 알았지 뭐에요 ㅡ

  • 29. 저도
    '20.12.28 3:56 PM (14.56.xxx.203)

    82쿡이 깨어 있는 시민의식의 장
    이라 생각해요
    82쿡 든든합니다

  • 30. ...
    '20.12.28 5:55 PM (118.38.xxx.29)

    211.177 '20.12.28 2:18 PM (183.103.xxx.114)
    제발 혐오스런 댓글 좀 자제 하자.
    너가 알바고 클베라서 다 그렇게 보이는 거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것 알지
    난 깨어있는 오래된 회원인데 이 정권은 무능한것 맞아.
    무능한 이정권의 심판을 위해 더 깨어 있으려고
    ----------------------------------------------
    ㅎㅎ '20.12.28 1:53 PM (223.62.xxx.196)
    법치주의도 우습게 보는 자들이 민주주의래
    뚜벅뚜벅 선동 안속아요.
    북치고 장구치구 민주라는 말을 다시써야 할듯요.
    ----------------------------------------------
    ... '20.12.28 2:58 PM (175.223.xxx.85)
    나라 망치고도 자화자차하는 문재인의 지지자답네요
    그정치인에 그지지자
    일반인들이 보기엔 대깨문들은 사이비광신도 정신병자들처럼 보이는데
    본인들끼린 깨시민 어쩌고 자화자찬 ㅋㅋㅋㅋㅋ
    -----------------------------------------------
    ㅋㅋㅋ '20.12.28 3:51 PM (223.62.xxx.71)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깨져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
    으로 읽었네요. 셀프디스인줄 알았지 뭐에요 ㅡ
    ------------------------------------------------

    하여튼 이런글 에는 꼭 등장하는 쓰레기들...

  • 31. 223.62.xxx.71
    '20.12.28 6:03 PM (125.182.xxx.58)

    가치관이 깨져있어서 그런가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깨져있는 시민의 조작된 힘

    으로 읽었네요. 셀프디스인줄 알았지 뭐에요 ㅡ

  • 32. 118.38
    '20.12.28 8:06 PM (183.103.xxx.114)

    너가 사는 인생이 구질구질하게 사니 모두 쓰레기로 보이지

  • 33. 발악
    '20.12.28 9:20 PM (223.62.xxx.225)

    아휴 대깨들 발악 하느라 밤낮으로 수고많네요.
    네네.
    얼마안되는 세력이지만 결집력이라도 과시해야 외롭지않겠죠^^
    그럼 불철주야 노력하세요!

  • 34.
    '20.12.29 4:53 AM (186.150.xxx.144)

    동감요. 82쿡 여러분 살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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