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개미를 한참 멍하게 보고 있다가...
이 개미들은 내가 사람(인간)이라는 걸 알까?
사람이 뭔지도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도 이 무한한 우주에서 그런 개미같은 존재이겠지..
생각했어요.
신이 만들었다.. 이 우주는 신이 창조한거라는건..
정말 인간이 만들어 낸 상상이죠.
신도 상상이구요.
뭐... 그런 생각하니깐 뭔가 허망하네요.(?)
예전에 제가 개미를 한참 멍하게 보고 있다가...
이 개미들은 내가 사람(인간)이라는 걸 알까?
사람이 뭔지도 모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우리도 이 무한한 우주에서 그런 개미같은 존재이겠지..
생각했어요.
신이 만들었다.. 이 우주는 신이 창조한거라는건..
정말 인간이 만들어 낸 상상이죠.
신도 상상이구요.
뭐... 그런 생각하니깐 뭔가 허망하네요.(?)
사람모양 신이란건 지짜 코메디.
신도 상상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