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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장 위조로 결론내린 판단의 합리적 이유

미치고 팔짝 조회수 : 3,245
작성일 : 2020-12-27 22:44:12
아직도 양심있는 판사가 존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나라를 살린 분이신이라는걸 세월이 지나면서 깨닫게 되겠죠.

베스트 글에 "엄마가 봉사 표창장 위조하지도 않은 걸 검사들이 너 위조했지! 이렇게 우겨서 판사가 징역 4년 때렸대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양심이 없는 걸까요. 뇌가 없는 걸까요. 이렇게 정신이 썩은 사람들이 많으니 이렇게 썩은 정부가 탄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판결의 근거 이고 밑에 링크에 전문 기사가 있습니다

재판부는 청문회 당시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조씨의 표창장 사진파일도 눈여겨봤다. 표창장 사진파일에 대한 정 교수 가족의 진술은 엇갈렸다. 딸 조씨는 검찰 조사에서 “저는 사진파일이 없다. 부모님 중 누군가 보관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교수는 “표창장 사진을 보관하지 않았다”고 했고, 조 전 장관은 “표창장 사진을 갖고 있느냐”는 박 의원 질문에 “저희 아이가 찍은 것을 보내준 것 같다”고 진술했다.

미궁에 빠졌던 사진파일 출처는 조 전 장관의 청문회 신상팀장이었던 김미경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의 증언으로 실마리가 풀렸다. 김 비서관은 지난 8월 표창장 사진 유출 경위에 대해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면서도 “누군가에게 제가 보냈을 순 있을 것 같다”고 증언했다. 입수 경위에 대해서는 “조 전 장관 가족에게서 받았을 텐데 시기와 주체는 기억나지 않는다. 입시 관련 자료는 대부분 정 교수에게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정 교수나 가족이 휴대전화로 표창장 사진을 찍었다고 판단했다.

정 교수 측은 청문회 이틀 뒤 검찰에 표창장 사진파일을 냈지만 촬영일시 등 파일 속성값이 지워진 채였다. 정 교수 측이 언제까지 표창장 원본을 소지했는지 알 수 없게 된 것이다. 재판부는 이 같은 정황을 종합해 “정 교수가 표창장 위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표창장 원본과 원본 사진파일을 모두 분실했다고 주장하면서 수사기관과 법원에 제출하지 않는 사정은 위조 범행을 뒷받침한다”고 판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94905

IP : 79.140.xxx.189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0.12.27 10:45 PM (116.125.xxx.188)

    성폭행범을 무죄때린게 양심판사 이면
    ㅋㅋ
    원글아 당신자식이 당할수도 있어

  • 2. ..
    '20.12.27 10:46 PM (61.72.xxx.76)

    얼어죽을 합리!

    위조 재현도 못한 것들이 할 말인가???

  • 3. ..
    '20.12.27 10:47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정황증거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히 검찰이 청문회날 밥에 백지기소하면서
    위조의 확실한 증거를 확보했다고 했잖아요
    그거 내놓으면 될텐데
    왜 구천을 찾아 헤메나요?

  • 4. 표창장 실체가
    '20.12.27 10:48 PM (119.71.xxx.160)

    없는데 위조?

    판사란 것들이 말장난하고 자빠졌네

    ㄷ ㅅ 같은 판결문은 왜 가져와요? 오히려 판사들 ㅂ ㅅ 인거 인증하는 건데

  • 5. 저기요...
    '20.12.27 10:48 PM (211.211.xxx.184)

    아무리 읽어봐도 위조의 근거로 판단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도대체 어디가 합리적 근거입니까?

    한글 못읽어요?

    저런 식으로 재판하는 걸 드라마에서도 못봤네요.

    범죄사실은 '주장하는자'가 증명하는겁니다.

    검찰이 증거와 시연으로 입증해야하는거라구요.

    저런 이유로 위조라고 판단했다구요?

    스스로 엉터리 재판이라는 걸 커밍아웃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대로 된 걸 끌고와요. 좀

  • 6. 양심
    '20.12.27 10:49 PM (79.140.xxx.189)

    116.125 조국같은 인간들 때문에 당신 자식이 대학 떨어졌으면 좋겠나요?

  • 7. ..
    '20.12.27 10:50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위조에 사용된 컴퓨터로는
    그 표창장을 위조하지 못한다
    그건 기술적 팩트인데요
    정황증거가 기술적팩트보다 우선시되는 이유가 있나요?

  • 8. 됏고
    '20.12.27 10:51 P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그니까 검사들아 위조증명을 하라고
    그걸 왜 못하냐고

  • 9. ..
    '20.12.27 10:52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또또 정서적으로 나오신다 원글님
    지금 4년중형을 받았는데
    자식이 대학떨어지고 어쩌구 이런걸로 여론몰이 하지마세요

  • 10. 양심
    '20.12.27 10:52 PM (79.140.xxx.189)

    58.227. 피씨에서 위조파일 찾은거 못 들었나요? 증거를 내 보여줘도 계속 증거를 내달래. 그런식으로 대입하면 이세상에 처벌 받을 범죄자가 있을까요? 고유정이 남자 살인했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요? 그것은 정황증거 아닌가요?

  • 11. 공유
    '20.12.27 10:53 PM (79.140.xxx.189)

    58.227 무슨 정서적이고 여론 몰이입니까. 여론 몰이는 여기 까페에서 대깨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전 합리적인 재판부의 판단의 근거를 공유하는 것 뿐입니다.

  • 12. ..
    '20.12.27 10:56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고유정타령도 좀 그만하세요
    저번에도 설명해드렸는데요
    다시 말씀드릴게요
    살인사건에 비유하자면요
    컴퓨터속 프로그램이 살인에 사용된 칼과 같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처를 보면 회칼인데
    컴퓨터속엔. 은장도만 있는거
    이런거예요

  • 13. 79.140
    '20.12.27 10:56 PM (211.211.xxx.184)

    이봐요.

    어떤 피시에서 위조 파일이 나왔는지 정확하게 대답하세요.

    정교수님 30번 넘는 공판 모두 모니터링 한 사람입니다.

    재판 과정에서도 위조파일이란 단어 조차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위조파일 나왔다는 뉴스는 기레기 조차 한 번도 기사로 쓰지 않았습니다.

    거짓말 하지 마시구요, 기사 있으면 찾아 오세요.

    82를 뭘로 보고 함부로 거짓말질입니까?

  • 14. 위조가
    '20.12.27 10:57 PM (1.231.xxx.128)

    4년받을 일인가요??? 모든 재판이 위조4년에 맞춰 구형되길 바랍니다 반성도 안하면서 내는 반성문하나로 감형하지말고 가짜 눈물,가짜 휠체어에도감형없고, 심신미약 마찬가지고.

  • 15. 판결문 자체를
    '20.12.27 10:57 PM (119.71.xxx.160)

    다 발췌해 오든가.

    왜 기레기가 지들 입맛대로 요약한 걸 가져와서 그래요?

    기레기들 소설쓰는거 몰라요?

  • 16. 공유
    '20.12.27 10:58 PM (79.140.xxx.189)

    58.227 뉴스를 안 보시나 보군요. 아니면 한걸레 같은 것만 보셔서 그런지 소식을 못 듣네요. 정경심 조작 능력은 그녀가 자신의 경력을 조작한 이력서 파일에서 문서 편집 실력을 뽐내면서 검증 되었습니다. 무슨 컴퓨터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좌파 걸레 언론에서 지껄이는 대로 따라 말하나요. 아무리 간단한 소프트 웨어도 사진 붙이기 편집정도는 다 됩니다. "위조에 사용된 컴퓨터로는 그 표창장을 위조하지 못한다" 컴퓨터 조금만 하는 사람도 이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압니다.

  • 17. 위조파일?
    '20.12.27 10:58 PM (119.71.xxx.160)

    원글이 지어낸 단어군요

    캡쳐 합니다.

  • 18. 조작의 여왕
    '20.12.27 10:58 PM (79.140.xxx.189)

    정경심 자신 경력 조작 관련 기사입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4/104632108/1

  • 19. ㅇㅇ
    '20.12.27 10:59 PM (112.150.xxx.151)

    판결잘했다고봅니다.

  • 20. 반성의 기미
    '20.12.27 11:01 PM (79.140.xxx.189)

    1.231. 재판은 그 재판을 임하는 사람의 태도도 많이 반영됩니다. 반성의 의지를 보이는 것은 감형사유입니다. 정경심의 경우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감형의 여지가 없고 4년은 절대 가혹하지 않습니다.

  • 21. 대답해요
    '20.12.27 11:01 PM (211.211.xxx.184)

    정경심 조작 능력은 그녀가 자신의 경력을 조작한 이력서 파일에서 문서 편집 실력을 뽐내면서 검증 되었습니다

    ----- 이 내용에 관해서도 근거를 대세요.

    이것 또한 거짓말이군요.

    몇번 째 공판에서 있었던 일인가요?

    문서편집실력을 뽐낸적이 재판 내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증인들이 정교수가 컴맹이라 오히려 짜증 났다는 증언은 있었죠.

    거짓말 계속 하지 말고 답변하세요.

    안 그럼 당신은 쓰레기 입니다.

  • 22. ..
    '20.12.27 11:01 PM (39.119.xxx.136)

    한걸레라고 쓰신거 보니
    입에 걸레 물고 글쓰는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생각이 드네요.

  • 23. ..
    '20.12.27 11:02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하신 위조파일은 아마도 선고전 마지막재판에서
    검찰이 프린트한 그 파일 인것 같은데요
    검찰이 판사들앞에서 시연이란걸 하긴했죠
    미리 표창장파일을 만들어와서 프린터에서 출력
    그걸 세상에나 기레기들이 30초만에 표창장위조 증명이라고 대서특필했죠
    기레기기사만 보셨으면 위조증명 완벽히 했다 오해하실수있어요

  • 24. 원글화가많네ㅅㄱ
    '20.12.27 11:02 PM (39.7.xxx.49)

  • 25. 이거
    '20.12.27 11:03 PM (175.223.xxx.5) - 삭제된댓글

    캡처깜이구만

  • 26. 대답하라구요.
    '20.12.27 11:03 PM (211.211.xxx.184)

    기사 끌어다 붙이지 말고 ....

    재판정에서 있었던 일도 아닌 기사를 가지고 와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굴지 말고......

    당신 같은 인간이 가장 최악이에요.

    남의 인생을 거짓말로 난도질하고 양심의 가책조차 없는....

  • 27. 원글이
    '20.12.27 11:05 PM (119.198.xxx.121)

    생각하는 수준의 양심적인 검찰과 판사에게 당하는 날이 꼭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28. 원글이 겁이
    '20.12.27 11:05 PM (119.71.xxx.160)

    없네요. 근거없는 말을 마구 하시면 안될텐데

    댓글 다 캡쳐 합니다. 아마 쓸 데가 있을 것 같네요

  • 29. 조민도 수사
    '20.12.27 11:07 PM (125.130.xxx.222)

    조민도 입학취소하고 수사 받아야는데 왜 미적거리는건지 ㅉㅉㅉㅉ

  • 30. ..
    '20.12.27 11:09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경력위조는 표창장과 달리 위조 조작능력이 필요하지 않아요
    경력을 표창장용지에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경력을 쓴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정해진 서류양식에 자판으로 써넣죠
    이력서파일이라고 명시하셨군요
    이력서에 경력을 허위기재하는데
    표창장위조 기술이 왜 필요하나요?
    너무 쉽게 속으시는같아 안타깝네요

  • 31. 양심
    '20.12.27 11:09 PM (79.140.xxx.189)

    58.227. 회칼, 은장도 말도 안되는 비유해서 우매한 사람들 선동하느라 바쁘네요. 비유 자체도 말도 안되지만 그 비유 자체도 너무 후지네요. 회칼이 조금만 들어가면 은장도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그게 그게 은장도였는지 회칼인지 어떻게 아나요? 자꾸 검찰이 증명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법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털보같은 애들이 터는 얘기를 자신의 머리속에 쇄뇌시키다 보니 이런 억지를 부리는 거 같은데 거의 모든 사건이 정황증거를 바탕으로 판사들의 주관이 가입되는 것입니다. 좌파들이 끌어내린 이전 정부들도 아무런 확정 증거없는 정황증거를 억지로 붙여다 끌어붙인 것이지요. 그랬던 이들이 이제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는 걸 보니 님들은 처음부터 양심 따위는 없었던 것이지요. 지금 이 많은 증거와 정황을 가지고도 정경심을 옹호하 판사를 비판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 32.
    '20.12.27 11:10 P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

    겁대가리 상실한 발언이라 지원군 투입해봤자임

  • 33. 주털이
    '20.12.27 11:11 PM (79.140.xxx.189)

    119.71 캡쳐는 그냥 혼자 조용히 하시면 됩니다. ㅋㅋ 초등학교때 두고 보자는 애들처럼 주둥을 앞세워 터는 인간들은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요.

  • 34. 주털이
    '20.12.27 11:12 PM (79.140.xxx.189)

    58.227 제발 기사라도 좀 찾아보시고 털어주세요. 벌써 그때도 직인파일이미지 위조했습니다.

    " 이 파일은 정 교수가 1985년부터 3년 5개월간 재직했던 회사의 원본 경력증명서에서 기간을 8년 2개월로 고치고, 하단의 직인을 이미지 파일로 옮겨 붙여 2013년 8월 위조한 것이다"

  • 35. 원글아
    '20.12.27 11:13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쇄뇌가 아니고 세뇌이고


    위조했다고 주장하는 쪽에서 위조임을 증명하는게 당연한것을 계속 헛소리 시전

  • 36. 원글님
    '20.12.27 11:13 PM (119.71.xxx.160)

    잘 알았습니다 꼭 쓸모있게 사용되도록 할게요. 원글님이 그렇게 까지 말씀하시는데

    제가 가만 있음 안되겠네요. 가만 있을 생각도 아니었지만

    다른 분들도 캡쳐해 주세요. 만일을 위해 다른 분들도 다 보관해 두셨음 합니다

  • 37. 일당백
    '20.12.27 11:13 PM (79.140.xxx.189)

    175.223 ㅋㅋ 지원군. 뭐 여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덴가 봐요? 이제 슬슬 실토하시나?

  • 38. ..
    '20.12.27 11:14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우긴다고 동양대컴퓨터에 없던 프로그램이 생기지 않습니다
    회칼이 조금만 들어가면 은장도처럼 보일수있다?
    에휴 참
    회칼한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 39. 뽐뿌
    '20.12.27 11:15 PM (79.140.xxx.189)

    211.211 위에 기사 링크 했습니다. 이전 경력 위조 문서에서 실력 뽐 냈습니다. 님을 위해서 다시 링크합니다.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4/104632108/1

  • 40. 보아하니
    '20.12.27 11:15 PM (39.7.xxx.171) - 삭제된댓글

    곧 삭제하겠네

  • 41. 정의의 호랑이
    '20.12.27 11:16 PM (79.140.xxx.189)

    39.7. 네 제가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서요. 화 나요.

  • 42.
    '20.12.27 11:16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똥종이로도 못 쓰는 동아를 누가 읽는다고

  • 43. 정의의 호랑이
    '20.12.27 11:17 PM (79.140.xxx.189)

    58.227 앞으로 회칼은 사시미 뜨는 데만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 44. 막무가내
    '20.12.27 11:19 PM (79.140.xxx.189)

    39.7 기사를 반박하라니까요. 맨날 할말없으면 뭐는 어떻고 조선, 동아, 일베, 왜구, 나베. 참 지겹네요.

  • 45. ..
    '20.12.27 11:22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기레기기사는 정말 믿고싶지않지만
    경력위조를 어쩌구저쩌구 했다칩시다
    그런데요
    표창장위조의 증거를 왜 경력위조에서 찾으시는지
    그걸 모르겠어요
    1을 위조했으니 2도 위조했을것이다
    이건 추측이죠
    저번에 과자훔친 사람은 이번에 당연히 반지훔친 사람이 되는건가요?
    2를 위조한 증거를 검찰이 분명히 확보했다했는데
    그걸 내놓으라고 좀 하세요
    왜 1의 증거에 집착하세요?

  • 46. 시전
    '20.12.27 11:22 PM (79.140.xxx.189)

    211.246 지금까지 밝혀낸게 증거로 충분하지 않으면 고유정이 감옥에 갈 일은 없다니깐. 헛소리는 본인이 시전. 니들이 그렇게 물고 늘어졌던 이명박이 다스 소유자라는게 정황증거외에 증거가 있나? 내로남불

  • 47. 징하네
    '20.12.27 11:23 PM (220.79.xxx.102)

    결국은 대깨거리는거보니 패쓰..

  • 48. 알았으니까요
    '20.12.27 11:24 PM (39.7.xxx.2) - 삭제된댓글

    쫄아서 삭제하지는 마세요
    많은 사람들보게요

  • 49. 쫄아서 삭제
    '20.12.27 11:24 PM (119.71.xxx.160)

    하실 필요 없으세요

    캡쳐 완벽히 해 놨으니까요. ^^

  • 50. 알밥버러지
    '20.12.27 11:26 PM (183.99.xxx.114)

    .

  • 51. 왜곡의 달인
    '20.12.27 11:26 PM (79.140.xxx.189)

    58.227. 그게 아니죠. 2의 위조 문제로 다툼을 벌이고 있는데 2의 위조가 아니라는 쪽의 근거로 용의자의 A기술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사용했는데 사건의 수사중 우연히 발견한 1에서 용의자의 A기술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케이스. 어떻게 이걸 "1을 위조했으니 2도 위조했을것이다" 로 몰고 가는지.

    지력이 있다면 다시 찬찬히 읽고 생각해 보시오.

  • 52. ..
    '20.12.27 11:26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표창장위조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도아닌데
    님을 골방에 가둬놓고 짜장가루랑 물 줬는데
    카레 만들수있어요?
    사람이면 회유 협박 가족까지 소환 가족까지 출국금지
    이런걸로 짜장과 물섞었더니 카래가 됐다 자백시킬수있지만
    컴퓨터는 회유협박이 안되는거 이해하실까요?

  • 53. 원글님
    '20.12.27 11:28 PM (39.120.xxx.34)

    이미 여론은 돌아선지 오래입니다. 비이성적인 한줌의 극성지지자들때문에 힘뺄 필요없어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 54. 응?
    '20.12.27 11:29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용돈 필요해?
    계좌번호 적어봐

  • 55. ..
    '20.12.27 11:30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1위조경력이 2위조의혹에 의심의 근거는 될수있지만
    유죄의 확실한 증거는 안되죠
    검찰이 증거가 없다고 한것도 아니고
    증거찾기어렵다한적도없고
    확실한 위조증거있다고 온 국민앞에 공언까지 했는데
    핵심증거 가졌다는 검찰에게 그것좀제발 내놓으라 하시면 어떨까요?

  • 56. ..
    '20.12.27 11:34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39.120님
    여론을 돌아선지 오래됐죠
    가짜뉴스 수백만건으로 국민들의 귀와 눈을 멀게한 이유가 뭐겠어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증거를 제시할길이 없으니
    여론재판에 힘쓴건데요
    여론재판에서 승리했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 57. ...
    '20.12.27 11:34 PM (118.38.xxx.29)

    IP : 79.140.xxx.189

    양심 '20.12.27 10:52 PM (79.140.xxx.189)
    58.227. 피씨에서 위조파일 찾은거 못 들었나요?
    증거를 내 보여줘도 계속 증거를 내달래.
    그런식으로 대입하면 이세상에 처벌 받을 범죄자가 있을까요?
    고유정이 남자 살인했다는 증거는 어디 있나요?
    그것은 정황증거 아닌가요?


    공유 '20.12.27 10:53 PM (79.140.xxx.189)
    58.227 무슨 정서적이고 여론 몰이입니까.
    여론 몰이는 여기 까페에서 대깨들이나 하는 짓이지요.
    전 합리적인 재판부의 판단의 근거를 공유하는 것 뿐입니다.


    공유 '20.12.27 10:58 PM (79.140.xxx.189)
    58.227 뉴스를 안 보시나 보군요. 아니면 한걸레 같은 것만 보셔서 그런지 소식을 못 듣네요.
    정경심 조작 능력은 그녀가 자신의 경력을 조작한 이력서 파일에서
    문서 편집 실력을 뽐내면서 검증 되었습니다.
    무슨 컴퓨터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좌파 걸레 언론에서 지껄이는 대로 따라 말하나요.
    아무리 간단한 소프트 웨어도 사진 붙이기 편집정도는 다 됩니다.
    "위조에 사용된 컴퓨터로는 그 표창장을 위조하지 못한다"
    컴퓨터 조금만 하는 사람도 이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압니다.


    조작의 여왕 '20.12.27 10:58 PM (79.140.xxx.189)
    정경심 자신 경력 조작 관련 기사입다.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4/104632108/1


    ㅇㅇ '20.12.27 10:59 PM (112.150.xxx.151)
    판결 잘했다고봅니다.


    반성의 기미 '20.12.27 11:01 PM (79.140.xxx.189)
    1.231. 재판은 그 재판을 임하는 사람의 태도도 많이 반영됩니다.
    반성의 의지를 보이는 것은 감형사유입니다.
    정경심의 경우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은폐하고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감형의 여지가 없고 4년은 절대 가혹하지 않습니다.


    양심 '20.12.27 11:09 PM (79.140.xxx.189)
    58.227. 회칼, 은장도 말도 안되는 비유해서 우매한 사람들 선동하느라 바쁘네요.
    비유 자체도 말도 안되지만 그 비유 자체도 너무 후지네요.
    회칼이 조금만 들어가면 은장도처럼 보일수도 있는데
    그게 그게 은장도였는지 회칼인지 어떻게 아나요?
    자꾸 검찰이 증명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법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털보같은 애들이 터는 얘기를
    자신의 머리속에 쇄뇌시키다 보니 이런 억지를 부리는 거 같은데
    거의 모든 사건이 정황증거를 바탕으로 판사들의 주관이 가입되는 것입니다.
    좌파들이 끌어내린 이전 정부들도 아무런 확정 증거없는 정황증거를 억지로 붙여다 끌어붙인 것이지요.
    그랬던 이들이 이제 확실한 증거를 가져오라는 걸 보니
    님들은 처음부터 양심 따위는 없었던 것이지요.
    지금 이 많은 증거와 정황을 가지고도
    정경심을 옹호하 판사를 비판하는 인간들은 대한민국의 적입니다.

    주털이 '20.12.27 11:11 PM (79.140.xxx.189)
    119.71 캡쳐는 그냥 혼자 조용히 하시면 됩니다. ㅋㅋ
    초등학교때 두고 보자는 애들처럼 주둥을 앞세워 터는 인간들은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어요.

    주털이 '20.12.27 11:12 PM (79.140.xxx.189)
    58.227 제발 기사라도 좀 찾아보시고 털어주세요.
    벌써 그때도 직인파일이미지 위조했습니다.
    " 이 파일은 정 교수가 1985년부터 3년 5개월간 재직했던 회사의 원본 경력증명서에서
    기간을 8년 2개월로 고치고, 하단의 직인을 이미지 파일로 옮겨 붙여 2013년 8월 위조한 것이다"

    일당백 '20.12.27 11:13 PM (79.140.xxx.189)
    175.223 ㅋㅋ 지원군.
    뭐 여기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덴가 봐요? 이제 슬슬 실토하시나?


    뽐뿌 '20.12.27 11:15 PM (79.140.xxx.189)
    211.211 위에 기사 링크 했습니다.
    이전 경력 위조 문서에서 실력 뽐 냈습니다.
    님을 위해서 다시 링크합니다.
    http://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1224/104632108/1


    정의의 호랑이 '20.12.27 11:16 PM (79.140.xxx.189)
    39.7. 네 제가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이라서요. 화 나요.


    정의의 호랑이 '20.12.27 11:17 PM (79.140.xxx.189)
    58.227 앞으로 회칼은 사시미 뜨는 데만 써주세요. 부탁입니다.

    막무가내 '20.12.27 11:19 PM (79.140.xxx.189)
    39.7 기사를 반박하라니까요. 맨날 할말없으면 뭐는 어떻고 조선, 동아, 일베, 왜구, 나베. 참 지겹네요.


    시전 '20.12.27 11:22 PM (79.140.xxx.189)
    211.246 지금까지 밝혀낸게 증거로 충분하지 않으면
    고유정이 감옥에 갈 일은 없다니깐.
    헛소리는 본인이 시전.
    니들이 그렇게 물고 늘어졌던 이명박이 다스 소유자라는게
    정황증거외에 증거가 있나? 내로남불
    ---------------------------------------------------
    진짜 겁대가리 없이 까불고있네 .

    캡쳐 완료
    이런 인간부터 하나씩 따박따박 조져 나갈것
    기다려라

  • 58. 뭔.
    '20.12.27 11:36 PM (14.47.xxx.152)

    뭔 여론이 돌아섰다고

    어차피 조 중 동 믿었던 사람들과 안 믿는 사람

    그대로 일뿐..

    어디가 한 줌 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 180석이라는 투표결과는 알고 있고

    전관예우 하느라
    성폭행범 무죄로 풀어준 판사가

    수백 페이지 써가며 4년 형 선고했다는 건

    줏대없이. 어디서 털릴까 검찰 눈치를 얼아나 봤으면. 그런
    비이성적인 판결을 했을 까 충분히 짐작감.ㅋㅋㅋ

    미루어 짐작함

  • 59. 아니요
    '20.12.27 11:45 PM (39.120.xxx.34)

    여론이 돌아선 이유는 이 정권의 위선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중도층이 이탈하는 시점에 발생한 사안의 주체가 여권이 아닌 야당측 인사였다면 당신들이 지금처럼 옹호하였을까요?

  • 60. ..
    '20.12.27 11:49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여론이 돌아선 이유가 문통이건 정권이던
    가짜뉴스건
    여론이 돌아섰다고
    부실한 증거로 유죄 내리면 안되는거예요

  • 61. 님아
    '20.12.27 11:50 PM (77.241.xxx.205) - 삭제된댓글

    검사가 공소장애 위조 방법을 적시했죠? 그래서 그 방법대로 재연이 됩디까? 어디서 약을 팔아요. 판사가 판결문에서 뭐래요? 증거가 불충분 하나, 라고 해요. 이거 형사재판이죠? 살인을 한 용의자도 증거불충분 나오는 순간 무죕니다.

    표창장 관련 사건 번호 3개. 그중 하나 무죄. 같은 표창장에 왜 하나는 무죄고 다른 판결은 유죄인지 설명좀 해 보시죠

  • 62. ..
    '20.12.27 11:51 P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나경원자녀들 다 무혐의 받은거 다 보시고도
    야당측인사 운운하시네요
    나경원 무혐의 받은 자녀입시문제들
    정교수가 그대로 똑같이 했으면 무혐의 나왔을까요?

  • 63. 님아
    '20.12.27 11:51 PM (77.241.xxx.205)

    검사가 공소장에 위조 방법을 적시했죠? 그래서 그 방법대로 재연이 됩디까? 어디서 약을 팔아요. 판사가 판결문에서 뭐래요? 증거가 불충분 하나, 라고 해요. 이거 형사재판이죠? 살인을 한 용의자도 증거불충분 나오는 순간 무죕니다.

    표창장 관련 사건 번호 3개. 그중 하나 무죄. 같은 표창장에 왜 하나는 무죄고 다른 판결은 유죄인지 설명좀 해 보시죠

  • 64. 아ㅠㅠ
    '20.12.27 11:54 PM (39.120.xxx.34)

    길가는 사람들 다섯중 셋이 잘못이라 생각한다면 혹시 그동안 내 판단이 틀렸던것은 아닐까? 하고 고민을 해보시라는 거에요.

    계속 표창장의 위조를 증명해야 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왜 진본은 없었을까? 증거로 제출한 표창장 사진파일은 왜 속성이 지워졌을까? 왜 정교수는 자신의 피씨를 반출하려 하였을까? 컴퓨터안에 왜 봉사기간이 다른 증명서들이 발견되었을까?

  • 65. ..
    '20.12.28 12:01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39.120님
    님께서 쓰신 정황과 님의 의심으로 유죄가 되는게 아니라서요
    원본 확보 의무는 위조로 기소한 검찰에 있음을 모르셨으면
    지금부터라도 외우세요
    형사사건에서는 검찰이 기소하면 법정에서 검찰과 피고인은 동등한 위치에 서게되어요
    판사에게 검찰축은 유죄를 피고인측은 무죄를 주장하겠죠
    이럴때 유죄를 주장하는측에서 그 증거를 제시해야해요
    피고인이 무죄를 증명해야하는거 아닌데
    잘 모르시나봅니다

  • 66. 님아
    '20.12.28 12:01 AM (77.241.xxx.205)

    제가 한 질문 답해보시죠. 왜 표창장 하나를 두고 무죄 판결과 유죄 판결이 동시에 나오냐고요.

    왜 최성해가 용돈도 주던 학생 , 인사권도 넘긴 교수의 자녀에게 표창장 부탁하면 안 줄까 봐 굳이 위조 했다는 그 가정.

    최성해가 왜 상장 대장 소각 지시했는지(자기 주장 뒷받침 증거인데)

    왜 최성해가 윤총장과 식사를 하며 정권에 타격을 줄 모의를 한다고 조카에게 말했는지

    이것도 좀 고민해 보시죠

  • 67. 님아
    '20.12.28 12:04 AM (77.241.xxx.205)

    근무하는 학교인데 뭘 복잡하게 위조해요? 상장 용지 가져가서 도장 쿵 찍음 될 것을. 그건 알고 계슈? 총장 표창 중앙에서 관리가 원칙이지만 각 단대에서 알아서 발행에서 일련번호 양식 엉망인거. 스트레이트에서 총장 표창 여러장 모아서 보여준 참고하쇼

  • 68. ..
    '20.12.28 12:08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39.120님
    앗 그리고 길가는사람 다섯중 셋이 잘못했다고하면 고민해라
    이 부분은요
    1년3개월동안 검찰받아쓰기만 해온 기레기들때문에
    다섯중 셋이 아니라 넷이라도 절대 고민안할건데요
    34번 재판동안 오전의 검찰측 증인심문만 기사로 내고
    오후에 변호인측 심문때는 가버렸다네요
    아예 취재조차 안했다고 해요
    국민들이 재판진행에 대해 객관적인 소식을 들을수가 없었던걸 알기때문에
    다섯중 나 하나만 다른 의견이라도 꿋꿋할건데요

  • 69. .....
    '20.12.28 12:17 AM (211.178.xxx.33)

    검사들이 기소한 방법대로
    표창장 위조 재연해내면됨.
    긍데 검사다 들러붙고 전문가 불러도
    일년내내 못한다는데..
    위조를 밝힐수가없는데...
    왜때문에 어케 유죄임??

  • 70. 어??
    '20.12.28 12:30 AM (211.189.xxx.36)

    https://www.youtube.com/watch?v=cct78kg3zhI
    여기보면 법정에서 상장을 제작했다는디요?
    가짜뉴스예요?

  • 71. ..
    '20.12.28 12:39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211.189님
    검찰이 법정에서 30초만에 위조를 증명했다는게요
    미리 파일을 만들어와서 상장용지넣고 프린트 한거예요
    그 파일 만드는 과정이 중요한건데
    그걸 법정에서 안보여준거예요
    30초에 가능할 일이 아니잖아요
    심지어 검찰이 출력한 상장은 부산대에서 압수수색한 사본과 달랐다고 하네요

  • 72. ..
    '20.12.28 12:39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비유하자면요
    검찰이 위조 증거를 입증해야하는 부분이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하고 태아가 자라 만삭이 되는 과정인건데
    검찰이 법정에서 시연한건 만삭애기 출산장면이예요
    이해가 되시나요?

  • 73. 상장맨
    '20.12.28 12:47 AM (175.195.xxx.92)

    법정에서 30초만에 만들어냈다면 저건 정말 국민을 우롱하는거에요.
    다른 건 몰라요. 사모펀드 모르고 그렇게 꼭 의사가 되어야하는건가도 싶고 장학금도 그렇게 꼭 줘야하나도 싶고 사실 뭐 조국을 그렇게까지 수호해야한다고도 생각 안하는데
    저 표창장 위조는 정말 말이 안됩니다.
    말이 안되는데 그여이 유죄라니 다른 죄목들도 진짜야 싶고 그러네요.

  • 74. 속성값
    '20.12.28 12:50 AM (77.241.xxx.205)

    요즘은 사진 속성값에 문서가 언제 작성되었는지가 나와요? 그 속성값에 뭐길래 무슨 스모킹 건 마냥. 글구 나라도 Pc가져다가 하드 떠 두겠어요. 검찰이 증거 안 심는다는 보장있어요?

  • 75. 속성값
    '20.12.28 12:51 AM (77.241.xxx.205)

    글구 위주의 달인이면 뭐하러 다른 기관 수료증도 위조하지 아이를 보내요? 시나리오도 참

  • 76. 원글님
    '20.12.28 12:57 AM (223.62.xxx.166)

    힘빼지 마세요. 듣고싶은 말만 들어요.
    입시비리 뿐 아니라 사모펀드까지 해서 4년이면 판사가 너무 약하게 준거죠
    6명 차명으로 투자하고, 집에 현물주식이 나왔고, 아무리 팩트를 알려줘도 딴소리함.

  • 77. 속성값
    '20.12.28 12:58 AM (77.241.xxx.205)

    게다가 그 표창장 입학에 전혀 영향없었다고 부대 면접관이 증언해요. 블라인드라서 자소서도 못보았다고.

  • 78. ..
    '20.12.28 1:13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표창장관련 팩트는
    70번의 압수수색 34번의 재판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법정에서 표창장위조 증명못했다
    동양대 강사실 공용 컴퓨터로는 검찰주장대로 위조 불가능하다
    판사도 위조증거가 불충분하다 판결문에 썼다
    그러나 판결은 유죄 그리고 말도 안되는 중형선고했다
    정교수 재판의 첫번째 판사를 갈아치운 검찰은 바뀐 판사들을 사찰했다
    1년 3개월전 기소당시 검찰은 확실한 증거 확보했다고 공언했다

  • 79. 참나
    '20.12.28 1:15 AM (223.33.xxx.90)

    그러길래 처음부터 하나 걸렸을때 인정하고 했으면
    크게 갈것도 없이 판결도 살살 해줬을텐데
    뭘 아니다 우기다 컴 다털려서 몇개씩 더 드러나고
    어쨌든 빼박으로 전부 유죄 받았고 정경심 본인도 재산은폐 목적으로 차명계좌 인정을 스스로 했고 조민이 거짓말한거 전부 밝혀진 마당에 무슨 왈가왈부할 사항이 되는거냐 그리고 구형도 그정도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첨부터 거짓말을 안했으면 됐지
    뭘 되도안한 정치 한다고 나와서 와이프 감빵에 넣은 조국 잘못이지 무슨 헛소리들을 하고 앉아있어 그리고 판사도 박근혜때 사법농단 강력하게 비판했던 친문판사라는데 어쩌면 그래서 구형도 적게 때렸다하고 보수우파에서 ㅈㄹ을 해도 뭣할판에 제정신들인지 ㅋ 지금 정경심 구형 적다고 그게 불만인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뭘 잘했다고 이딴 소리나 하고 있는지 멍청한건지 우기는건지 둘다 한심하긴 마찬가지지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네
    대깨들은 아무튼 무시가 답이다

  • 80. 속성값
    '20.12.28 1:16 AM (77.241.xxx.205)

    님아 권력형 비리라던 사모펀드 거의 모든 부문에서 무죄고. 주가 미공개 정보 유죄도. 해당 정보 뉴스기사가 투자 이전에 공개되어 아직도ㅠ온라인에 이ㅛ다고요.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 81. ㅋㅋㅋ
    '20.12.28 1:20 AM (223.62.xxx.222)

    웃기고들 있네 못믿겠으면 그 똑똑한 머리로 당신들이판사해 ㅋㅋ 어느정도 난리를 쳐야지 바보잔치하나 ㅋㅋㅋㅋ
    대통령도 한낮 국민이고 세금받아먹는 공무원인데 조국이 뭐라고 형을 더 때리고 말고 할게 뭐있어 지들한테나 님이지 ㅋㅋㅋ
    페이스 북 관종따위에 무슨 말이 이렇게 많아 ㅋㅋㅋ

  • 82. ..
    '20.12.28 1:23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ㅋㅋ 거린다고
    없는 표창장위조 증거가 생기지 않아요

  • 83. 그럼
    '20.12.28 1:24 AM (223.33.xxx.9)

    판사보다 잘난 당신들이 가져와
    뇌피셜로 오지지 말고 ㅋㅋ
    웃겨서 웃는데 이제 웃는것도 간섭임? ㅋㅋ
    누가 자기들 얘기듣는다고 겁나게 말많네

  • 84. ..
    '20.12.28 1:26 AM (58.227.xxx.177) - 삭제된댓글

    증거는 검찰이 내놓는건데
    그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 좀 외우세요
    형사재판에서 입증의 의무는 검찰에게 있다
    피고는 방어권을 가진다

  • 85. 원글님
    '20.12.28 2:11 AM (121.161.xxx.79)

    악쓰는 대깨들 상대하지마세요
    지들 뜻대로 일되면 악다구에 협박질
    저것들 이걸로 고소도 못해요
    그럴깜도 없는것들이예요
    신경 끄시고 계속 발악하게 놔두세요

  • 86. 000
    '20.12.28 2:59 AM (14.45.xxx.213)

    게다가 그 표창장 입학에 전혀 영향없었다고 부대 면접관이 증언해요. 블라인드라서 자소서도 못보았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서 약을 팝니까. 여기 지금 자녀들 대학 보낸다고 대학입시 전형 빠삭한 회원이 한둘도 아니고.
    면접관은 면접점수만 주지 서류점수 매기는 건 아니죠.
    서류점수나 가산점은 면접접수와 별갭니다.
    표창 가산점이 당락을 뒤집을 점수라고 하잖아요.
    가산점 없었가면 조민이 떨어졌다고요.
    그 표창장이 면접점수에 영향이 없었다라고 하는 게 맞죠.

  • 87. 윗님
    '20.12.28 3:35 AM (77.241.xxx.77) - 삭제된댓글

    님 말씀 맞아요. 위조라는 전제면 서류비중이 4,5 그 중 초등학생도 쉽게 타던 동양대 표창의 비중을 논 할 가치가 없이 무조건 0이죠. 근데 검찰이 재연도 아니고 법정에서 출력한 거 사진은 보시고 저거 위조라고 말씀하시나요? 법정 참관한 사람들, 소수의.언론은 확연하게 달랐다고 해요. 구글 조금만 해도 나오니 보세요.

  • 88. 윗님
    '20.12.28 3:39 AM (77.241.xxx.77)

    님 말씀 맞아요. 위조라는 전제면 서류비중이 4,5 그 중 초등학생도 쉽게 타던 동양대 표창의 비중을 논 할 가치가 없이 무조건 0이죠.

    근데 검찰이 법정에서 출력만 한(재연 아닙니다, 준비해 와서 출력했어요) 거 사진은 보시고 저거 위조라고 말씀하시나요? 법정 참관한 사람들, 일부 언론은 확연하게 달랐다고 해요. 구글 조금만 해도 나오니 보세요. 조중동이 재연해냈다고 떠들기만 하지 왜 사진 안 보여 줄까요? 좌측 위조, 우측 검찰 재연. 이렇게. 이상하지 않아요?

    전문가들도 한글로 저렇게 위조 할 수 없다고 증언하고요. 어디서 그렇게 확신을 얻으셨나요?

  • 89. 윗님
    '20.12.28 3:45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여기서 검찰이 소위 재연한 표창과 위주로 주장한 표창을 비교해 보세요. 검찰이 핵심 증거이니 공들이고 외주주고 해겠지요?

    그래도 저 모양입니다.

  • 90. 윗님
    '20.12.28 3:4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여기서 검찰이 소위 재연한 표창과 위조라고 주장한 표창을 비교해 보세요. 검찰이 핵심 증거이니 공들이고 외주로 전문가 고용했겠지요?

    그래도 저 모양입니다

  • 91. 윗님
    '20.12.28 3:48 AM (77.241.xxx.77) - 삭제된댓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여기서 검찰이 소위 재연한 표창과 위조라고 주장한 표창을 비교해 보세요. 검찰이 핵심 증거이니 공들이고 외주로 전문가 고용했겠지요?

    그래도 저 모양입니다

  • 92. 윗님
    '20.12.28 3:53 AM (77.241.xxx.77)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128842369

    여기서 검찰이 소위 재연한 표창을 보세요. 배열이 이그러져요. 검찰이 핵심 증거이니 공들이고 외주로 전문가 고용했겠지요?

    그래도 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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