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시때문에 힘드시지요?

..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20-12-27 18:00:44
저도 그랬어요

평소 모의보다 30점이나 낮게 받아왔어요

그때는 정말 땅속으로 내가 쑥 들어가는 기분이더군요

아이도 울고 나도 울고..

지금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많으시지요

근데요 그러면 안되더라고요

정신을 이때 바짝 차리셔야해요

먼저 재수할건지 말건지 정하고 정시준비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재수를 결정했다면 원서를 상향2 적정1로 쓰셔서 내년 정시원서 쓰는걸 실전처럼 연습해보세요 자포자기해서 막 던지지 말고 정말 실전처럼 끝까지 마음 졸이며 써야해요. 그래야 내년 정시원서 쓸때 도움이 되어요

재수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면 지금 누워있지 말고 진학사 가입해서 작년 재작년 입결보시고 후보몇번 도는지 경쟁학교와 과목 조합따져가며 연구하셔야해요.



제 아이는 재수 결정했었고 정시를 최선을 다해 썼지만 후보에서 아슬하게 떨어져서 아쉬워했는데

재수하고 오히려 거기 합격했으면 큰일날뻔했다할 정도의 점수를 받아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여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보다 더 훌륭하고 많이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입시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 기회는 있어요
IP : 175.20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6:06 PM (58.143.xxx.5)

    작년 입시 경험자로써 원글님 말 공감합니다.
    진짜로 고민하면서 정시 원서 써봐야해요.
    이거 해본거랑 안해본거랑 많이 다르겠더라구요.

  • 2. ....
    '20.12.27 6:19 PM (221.157.xxx.127)

    네 선배맘의 조언 감사해요. 재수공부는 언제부터 시작하는게 적정할까요. 한번더 도전할 생각이지만 정시원서 넣어본다생각하니 아직 공욕은 안생기는것 같은데

  • 3. ..
    '20.12.27 6:23 PM (175.201.xxx.213)

    지금 한주 정도는 언어대비도 할겸 책을 읽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재수 선행반이라고 1월에 시작하는 반이 있어요
    미리 다니는것도 마음가짐 측면에서 괜찮았어요
    재수 삼수생 초반에는 다들 열심히 하기때문에 덩달아 하는 경향도 있구요..
    여름쯤 지치지 않게 해주는게 뭣보다 중요해요

  • 4.
    '20.12.27 6:40 PM (210.99.xxx.244)

    고2인데 도움되는글 ㅠ 지난 1년 리듬 다깨지고 한번 망하더니 내신은 포기 올 겨울방학도 실속없이 보내야할꺼같고ㅠ 내년도 그렇고 걱정이네요

  • 5. 겸손
    '20.12.27 6:54 PM (121.138.xxx.241)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애가 수능보고 오더니 바로 재수하겠다고 ㅜ
    일단 저는 연습해보는셈치고 원서는 한번 넣으려고 했는데 원글님보니 위로도 되고 용기도 생기네요.
    감사해요.. 겉으로 드러내진 않았지만 오늘 좀 힘들었거든요 ㅠ

  • 6. 맞아요
    '20.12.27 7:00 PM (14.32.xxx.215)

    버리는 돈이라 생각하고 정시 쓰세요
    저도 이런글 쓸까하다 염장같아 말았는데...
    정시는 정말 촘촘하게 써야해요
    애들이 여기를 하향으로 쓰는지 상향으로 쓰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애들도 써봐야 해요
    그래야 정신나서 공부합니다

    재수후 정시 3승하고 두군데 문닫고 간 엄마에요

  • 7. ㅋㅋㅋㅋ
    '20.12.27 8:47 PM (211.187.xxx.65)

    맞아요~끝까지 가봐야 하는게 입시지요.포기하지 마시길요~~

  • 8. 고맙습니다
    '20.12.27 8:56 PM (58.148.xxx.79)

    상한이라면 어디까지 써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736 씰리 매트리스 5 8569 2020/12/27 1,647
1148735 입시결과 궁금해하는 사람중 이런사람심리는?? 3 근데 2020/12/27 1,513
1148734 태연 라비 열애도 가짜뉴스 5 ㅇㅇ 2020/12/27 3,383
1148733 친구 애기 돌선물 5 ㅇㅇ 2020/12/27 1,433
1148732 68키로 어느정도 어느강도로 다이어트하면 10키로 감량할수있나요.. 15 ㅇㅇ 2020/12/27 5,745
1148731 음식 얼리면 무게가 늘어나는 게 맞나요? 6 .. 2020/12/27 2,882
1148730 하루 한시간 7 끈질기게 2020/12/27 1,739
1148729 내가 백인이었다면..끝내 숨진 흑인 의사 마지막 글 9 ..... 2020/12/27 3,317
1148728 [알림]본방사수x"장모님과 검사.."본방송없습.. 3 예화니 2020/12/27 1,400
1148727 지금 ebs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보시는 분! 3 ..... 2020/12/27 1,650
1148726 [펌] 루즈벨트는 연방대법원과의 5년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나 3 토왜당_불매.. 2020/12/27 584
1148725 아이유는 얼굴에 뭘 한건가요? 61 2020/12/27 71,106
1148724 국민탄압 - 교회에 전 국민 손배 소송해야 할 듯... 8 ... 2020/12/27 895
1148723 법개 짤의 진화.gif 6 얘들아 2020/12/27 831
1148722 '국민의힘 고소'에 탁현민, 각국 대사 격려 메시지 공개로 반박.. 23 뉴스 2020/12/27 2,716
1148721 3년간 빈곤층 55만명 증가…'경제실패'에 '코로나'까지 22 ..... 2020/12/27 2,123
1148720 유럽 시골풍 자수 식탁커버 파는 사이트 3 나도 좀 2020/12/27 1,529
1148719 교회탄압.. 정부 상대 행정소송 예고, 방역지침 강력 거부 23 ㅇㅇ 2020/12/27 1,791
1148718 끌올-조선일보의 난 같이 정리해요 (82쿡기사 평가 추가) 3 ... 2020/12/27 860
1148717 인서울이면 서울대다? 현실은.. 27 ㅂㅈㅅ 2020/12/27 4,726
1148716 베이비시터 구직 15 ㅡㅡ 2020/12/27 3,590
1148715 '무작위 배당'이라더니…현직 부장판사 "얼마든지 조작.. 4 이런 2020/12/27 1,340
1148714 영화 화양연화 15 우와 2020/12/27 3,419
1148713 정시 문과 수학 많이 보는 대학 4 덧없는 기대.. 2020/12/27 1,634
1148712 국짐은 맨날 고소만 하고 있는지.. 28 .. 2020/12/2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