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들이 아니라잖아요.
근데 왜 기자들이 '열애 맞다'...이렇게 기사를 내나요.
태연하고 라비 열애설 터트린 기자가 한짓.jpg
당연히 가짜뉴스 혐오하구요
둘이 사귀건 아니건 아무 관심없고 이게 속보로 뜰일인지 신기한 사람인데요 젊은 남녀가 성탄절에 동행없이 서로의 집을
왔다 갔다 했다면 좀 특별한 사이인가 보다 하고 생각할거 같아요
라비가 열애 맞다고 인정한 것도 가짜 뉴스래요?
게다가 태연이 연애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되던데요
딸이 스엠 빠순이^^;;라 들었는데 태연이 소속사 친구들이 세상뜨고 그래서 힘들어 우울감이 좀 심하다 하던데 옆에 지켜주는 사람있어서 다행이다 싶던데요
애인사이 아니라면 말구요 ^^
라비가 열애 맞다고 한 적 없구요.
처음부터 계속 아니라고 했어요.
저 기자가 소설 낸거에요.
기사에... 라비 소속사에서 열애라고 하더라..라고 했는데
알아보니 소속사에서 그렇게 말한적도 없구요.
그냥 관계자래요.
그 관계자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름
어떤 사이면 크리스마스에 여자 집 가서 강아지까지 데리고
자기 집으로 데려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