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뭘 먹어도 맛있지가 않은데 어떡해요.

ㅇㅇ 조회수 : 1,930
작성일 : 2020-12-27 14:02:28
애둘 거의 독박육아에
코로나블루까지 지치고 지친 나날들의 연속이에요..
육아는 애들 낳고부터 3년넘게 빡센중이고요

그런데 요즘 뭘 먹어도 맛나지가 않아요
애들 챙기느라
남는시간에 있는거 대충 먹고요
가끔 정신없는 와중에 배달도 시켜 먹고픈거먹긴하는데
뭘먹어도 맛있지가 않아요..

근데 그렇게 뭘먹어도 맛이 없으면 안먹으면 될걸
맛있는걸 찾을때까지 이거저거 다 먹으니 문제에요
맛있게 먹은 기억이 최근에 없는데
살은 3키로가 쪘어요 갑자기..
무슨 폭식증 환자처럼 어쩜 이러죠
배가 고파 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뭘 맛있게 먹고싶어서 배가 차도 이거저거 계속 먹으려해요.
심리적인건지.. 이건 뭐죠.. 돼지병인가요
IP : 211.243.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2:06 PM (59.15.xxx.61)

    육아 스트레스에 코로나블루가 겹쳤지요.
    지금이 제일 힘들 때에요.
    몸은 심리적으로 힘들면
    뭔가로 채우려고 한대요.
    힘내시고..,.
    너무 밥과 탄수화물에 집착하지 말고
    고기와 과일 같은거 골고루 드세요.

  • 2.
    '20.12.27 2:28 PM (106.101.xxx.236)

    일단 금식하세요..
    한 이틀 물만마시면 없던 입맛이 돌아올수도 있어요
    그래도 입맛이 안돌아오면
    가까운 신경정신과 가보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
    우울증일수있거든요.
    그저 단순한 우울증은 후딱시작하면 만성우울증으로 진행안된다더라구요
    힘내세요..
    다들 맨정신으로 살기 힘든시기에요.

  • 3. ㅇ저도
    '20.12.27 2:3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맛있는게 없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아요.
    낮에 혼자 고구마 먹고 아들은 라면 끓여 줬어요.
    그런데 지금 물미역 무침을 보니 맛있겠다 싶으면서 먹어보고 싶어져서 밖에 나간 아이에게 싱싱한 물미역 좀 사오라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3241 계명대 국제학부 어떨지요 9 고3맘 2020/12/31 1,795
1153240 사회생활 안해본 티 11 ........ 2020/12/31 6,443
1153239 이제 코르나 감염은 빠르냐 늦냐의 문제로 귀결될 것 같네요 9 ㅇㅇ 2020/12/31 2,218
1153238 자녀가 반수를 하겠다고 하는데.. 6 ㄴㄱㄷ 2020/12/31 2,374
1153237 s 동생 4 알파벳 2020/12/31 2,094
1153236 이선희는 여전히 성량이 쩌렁쩌렁하네요 26 ㅓㅜ 2020/12/31 3,950
1153235 인테리어 스타일링 조언 받을 수 있는 곳 있나요? 3 궁금 2020/12/31 1,451
1153234 제야의 종소리는 어떻게 들으시나요 4 2020/12/31 1,560
1153233 공부 잘하면 누구나 이지영 강사 처럼 부자 되는거 가능한가요? 16 Mosukr.. 2020/12/31 5,862
1153232 고3아이 친구들과 영상으로 같이술마신다네요 ㅎ 16 .... 2020/12/31 3,075
1153231 Kbs연기대상 조보아 마른 스타일이 아닌군요 7 ㅇㅇ 2020/12/31 5,462
1153230 강주은씨 일화(욕 아님) 39 ㅇㅇ 2020/12/31 15,052
1153229 김장김치가 쓴데.. 8 저기 2020/12/31 1,998
1153228 방탄 오늘 엠사 가요축제에 안나오나요? 14 ... 2020/12/31 2,899
1153227 시래기된장국 도와주세요 7 요리똥손 2020/12/31 1,559
1153226 코로나라고 마스크쓰고 신발도 안벗고 가버리는 아들과 며느리 29 코로나 2020/12/31 6,082
1153225 퇴직연금 잘 아시는 분이요~ 12 힐링이필요해.. 2020/12/31 2,976
1153224 글로 느껴지네요 7 오늘일 2020/12/31 1,345
1153223 손예진은 연애시대 때가 미모의 정점.. 10 ..... 2020/12/31 5,292
1153222 "가석방 노리고 마스크 안 써"..부랴부랴 '.. 15 뉴스 2020/12/31 3,503
1153221 꼬막비빔밥인데 꼬막이 없어요. 8 ... 2020/12/31 2,553
1153220 (방탄) 오늘 빅히트콘서트 2 oo 2020/12/31 1,871
1153219 송중기씨는 언제 빵 뜬 거예요? 27 크하하하 2020/12/31 6,056
1153218 이웃님들 제 아이도 추합 응원해주세요 43 고3맘 2020/12/31 1,975
1153217 주정차 위반 알림 문자가 잘못 오기도 하나요? 5 황당 2020/12/31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