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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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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발 감염 전국으로 확산!

뉴스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20-12-27 04:01:33
https://news.v.daum.net/v/20201226220411441
IP : 211.219.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27 4:01 AM (211.219.xxx.63)

    영농조합법인 교회 신도·목사 등 14명 확진
    공동 생활하며 떡 납품..떡 3백 kg 등 검사 의뢰
    대전 대성동교회 추가 2명..누적 26명 확진
    광주 청사교회 15명 추가..23명 확진

  • 2. 문어발.
    '20.12.27 4:25 AM (79.140.xxx.36)

    무슨 발 어거지 지겹다. 그 논리대로면 청와대 문재인 발이다. 어떻게 중국 문화혁명때 하던 짓거리랑 똑같이 하는지.

  • 3. 솔잎향기
    '20.12.27 4:27 AM (191.97.xxx.143)

    광화문 시위의 여파로 봅니다.

  • 4. 뭐가
    '20.12.27 4:37 AM (188.228.xxx.100) - 삭제된댓글

    뭐가 어거지죠? 확진자가 교회활동 하다가 감염된게 맞는데?

    눈에 안 보이는 신을 믿는 다면서 비대면 예배는 왜 못해요?

  • 5. 79.140님
    '20.12.27 4:37 AM (174.204.xxx.119) - 삭제된댓글

    은 밀접 접촉자 추적해서 감염 가능자에게 코로나검사하게 하는 방역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군요.
    직장내 집단 감염은 사실 안타까운 면이 많지만 종교시설 집단감염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주분이 있는데 그걸 덮기위해 정치를 이용하나요?
    밀접 접촉자 추적을 포기한 미국의 상황을 알면 님같은 소리 못할 듯 하네요.

  • 6. 79.140님
    '20.12.27 4:38 AM (174.204.xxx.119) - 삭제된댓글

    은 밀접 접촉자 추적해서 감염 가능자에게 코로나검사하게 하는 방역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군요.
    직장내 집단 감염은 사실 안타까운 면이 많지만 종교시설 집단감염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덮기위해 정치를 이용하나요?
    밀접 접촉자 추적을 포기한 미국의 상황을 알면 님같은 소리 못할 듯 하네요.

  • 7. 뭐가
    '20.12.27 4:41 AM (188.228.xxx.100)

    뭐가 어거지죠? 확진자가 교회활동 하다가 감염된게 맞는데?

    눈에 안 보이는 신을 믿는 다면서 비대면 예배는 왜 못해요? 그리고 비밀 예배 하느라 핸폰 꺼두고 봉고차로 이동한다면서요? 방역 당국이 이거 추적하느라 얼마나 비용 들였어요? 좀, 제대로 알고 말해요

  • 8. ㅇㅇ
    '20.12.27 4:41 AM (211.219.xxx.63)

    공지 "현금 사용" "핸드폰 전원 끌것"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60512&page=1&searchType=sear...

  • 9. ㅇㅇ
    '20.12.27 4:43 AM (211.219.xxx.63)

    휴대전화 끄고 승합차 이동..500명 모인 '상주 열방센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8049&page=1&searchType=sear...

  • 10. 미쳤네요 ㅠ
    '20.12.27 5:02 AM (135.12.xxx.114)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코로나가 청산하게 되겠네요
    이걸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 하는지?

  • 11. 미친개독
    '20.12.27 5:04 AM (220.79.xxx.102)

    우리나라개독들은 딴나라사람인가..말을 드럽게도 안들어쳐먹네요. 여기도 어거지피우는 사람하나있네요.

  • 12. 고의로
    '20.12.27 5:55 AM (220.81.xxx.216)

    확산시키는게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 13. 개독아웃
    '20.12.27 6:02 AM (118.44.xxx.84)

    뭐가 어거지죠? 확진자가 교회활동 하다가 감염된게 맞는데?

    눈에 안 보이는 신을 믿는 다면서 비대면 예배는 왜 못해요? 그리고 비밀 예배 하느라 핸폰 꺼두고 봉고차로 이동한다면서요? 방역 당국이 이거 추적하느라 얼마나 비용 들였어요? 좀, 제대로 알고 말해요 222

  • 14. 기독교
    '20.12.27 6:17 AM (125.184.xxx.101)

    정확히 개신교들 믿는 사람들 수준을 알겠어요
    목사가 무슨 일을 해도 맹목적... 생각없은 사람들이 많구나 싶어요... 이번 기회에 스스로 벗어나시길

  • 15. 79님 ;;;;
    '20.12.27 7:24 AM (221.150.xxx.179)

    하느님사랑은 이웃사랑입니다

  • 16. ㅇㅇ
    '20.12.27 7:35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개독들은 고의로 정부방침을 어기네요
    불법을 저지르고 국민들 생명을 위협하는 개독들

  • 17. -----
    '20.12.27 7:38 AM (221.158.xxx.31)

    저 내용 중 첫줄 관련자가 제가 근무하는곳 다녀가는 바람에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전직원 크리스마스 휴일에 코로나검사받았어요.
    다행히 근무중 항상 마스크 쓰고 있어서인지 직원들 모두 음성 나왔네요.저포함 몇분은 혹시나싶어 가족들까지 검사받았어요.
    저는 추운데 줄서서 검사받느라 기다리다 감기걸리는줄 알았네요.
    식재료 사서 휴일에 맛난거 해 먹어야지 했던것도, 차 배터리 교체해야지 했던것도 결과 받기전까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무것도 못해서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났어요.

  • 18. ㅇㅇㅇ
    '20.12.27 7:53 AM (121.187.xxx.203)

    14세기 때 기침. 재치기등으로 전염된
    페스트가 창궐할 때 개신교시작인 마틴루터의
    정신을 잃은 오늘날의 일부 교인들이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러워요.
    루터는 병든 자를 한명이라도 살리려고
    그들속으로 뛰어들어 돌봤습니다. 결국
    딸을 잃었죠. 생명을 위해 희생 봉사는
    안할지언정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저들은 교회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시국에는 목사님이 교회오라고해도기준으로
    진리의 기준으로 알아서 해야지...
    목사님을 따르는 게 아니거든요. 그도 부족한 사람이기에..

  • 19. 천국 빨랑 가
    '20.12.27 9:17 AM (1.235.xxx.148)

    고의로 저러는거....
    아니라도
    보수 꼴통대표
    저능아 집단이라서
    먹사 ㄴ 부터
    펀단력이 안서는거예요.

  • 20. 교회가
    '20.12.27 9:20 AM (116.41.xxx.18)

    탄압이라 하도 난리니
    5명 이상 모임은 금지해도
    교회모임은 못하게도 못하는 거죠
    그 후 이런 뒷감당은 오롯이
    정부와 국민의 몫이 구요
    정말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 했으면
    그 종교 보편적인 신들의 가르침도 없나요
    무슨 신이 나쁜짓을 하라고 부추기냐구요
    그냥 단순 초딩마인드로 생각해도
    종교가 아니라 사회악이예요

    대만이 방역 선방하는건
    거긴 교회가 없다잖아요 ㅋ
    우스겟소리가 아니라 팩트일듯

  • 21. ㅇㅇ
    '20.12.27 9:21 AM (14.33.xxx.17)

    교회 지긋지긋 하네요

  • 22. ㅇㅇㅇ
    '20.12.27 9:35 AM (118.243.xxx.164)

    79.140.xxx.36
    당신 어거지도 만만치 않아,,,나도 지겨워

  • 23. ..
    '20.12.27 10:56 AM (1.237.xxx.26)

    교회. 지그지긋하다.
    집콕의 기간이 길어지니 미칠 것 같다.

    그쪽 하나님.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다 거짓이었어요.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려는 속셈이시군요.
    제발, 공동체를 무너뜨리고 이기적인 추종자들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천국에 빨리 좀 데려가주세요. 우리도 좀 살자고요.
    그게 마지막으로 최소한 하실 수 있는 선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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