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욕심이 한순간에 없어지면 좋겠어요 ㅜ

^^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20-12-26 18:40:30
어릴때부터 예쁜옷 욕심이 많긴 했는데요
나이들어도 여전하고
지금껏 시간과 돈 들인게 너무 아까워요
조금씩 허무하고 낭비라고 깨달아지는데
막상 행동이 바뀌진 않아요
예쁜옷이 눈에 계속 보이고
좋은옷 갈망도 갈수록 심해지고
싼옷은 쳐다보기도 싫고
이런 저자신이 한심한데

스마트폰을 없애버릴까요
예쁜게 세상엔 너무 많아요 ㅜ

IP : 112.153.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향
    '20.12.26 6:42 PM (211.54.xxx.161)

    그냥 님에게 젤 맞는 취향이 옷인데 굳이 바꿀 필요 있어요?

    굳이 바꾸고 싶으면 님 성향을 바꿔야 해요.

    관심사가 옷이 아니라 다른 거로 바뀌면 옷 안볼텐데....

    자식

    종교

    남편

    주식



    음식

    운동

    중 하나 골라서 관심 가져 보시면......

    근데 전 제가 옷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옷 센스있게 잘 입는 분 좋아보이던데

  • 2. ㅇㅇ
    '20.12.26 6:43 PM (185.104.xxx.4)

    집콕시대라 옷같은거 안살줄 알았는데
    집에 박혀 스마트폰만 계속 보다보니까 쇼핑을 더하게 된대요 ㅋㅋ

  • 3. 저도 올해옷
    '20.12.26 6:44 PM (39.7.xxx.63)

    구매비용이.사상최대 ㅎㅎㅎ
    좋아하는거 하고 빠져살면.안돼요?

  • 4. 그냥
    '20.12.26 6:45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는 나
    옷으로 상을줍시다

  • 5. ^^
    '20.12.26 6:46 PM (112.153.xxx.67)

    요즘 직장과 집에만 있으니
    오만 잡생각이 다들어요
    살아온 시간들이 후회되고
    그리 중요한거 아닌거에 목매고
    다 부질없다 생각들고 허전하고
    근데 여전히 하던건 못버리네요
    이런제가 한심한 인간같고

  • 6. ㅇㅇ
    '20.12.26 6:53 PM (58.123.xxx.142)

    근데 마스크쓰고 사람들 안만나니 정말 예쁜 옷을 입을 기회가 없어요. 회사도 재택근무 외부미팅도 온라인으로 하니까.
    패딩말고 겨울코트 입은 기억이 없네요. 이번 겨울은.

  • 7. 나이
    '20.12.26 6:55 PM (219.255.xxx.180)

    나이가 몇인지...저도 제가 싫을 때가 많아요.
    근데 이제 입어도 빛나지 않네요
    아직 이쁘면 사서 입으세요.
    작년까지 새옷 사서 입으면 만족했는데
    올해 뭘 입어도 이쁘지가 않아요.
    51살입니다.아직 관심은 많아 검색은 해요.

  • 8. ㅡㅡㅡ
    '20.12.26 6:56 PM (220.127.xxx.238)

    충격받으세요
    한심한거 맞습니다
    집과 차 나머지 재산들 다 넉넉해서 평생 걱정없이 살 정도 되면 예외

  • 9. 옷을 안사도
    '20.12.26 6:56 PM (202.166.xxx.154)

    옷을 안사도 다른 소비가 늘어서 절대 절약은 안 되구요.
    아직 예쁘신가봐요. 나이드니ㅡ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못 사요. 운동복과 골프복만 사는 편

  • 10. ㅇㅇ
    '20.12.26 7:01 PM (125.180.xxx.185)

    코로나 때문에 나갈 일 없어도 옷 욕심이 줄지가 않았는데 코로나 1년 다되어가고 진짜 외투들 한번씩도 못 입을거 같으니 옷 욕심이 주네요 이제야

  • 11. ㅜ ㅜ
    '20.12.26 7:02 PM (149.167.xxx.171)

    저두요. 저 윗분 댓글다신 분 말처럼, 전 충격 좀 받아야 해요. 새해 계획 중 크게 두 가지가 바로 술 안 마시기, 옷 안 사기에요. 이렇게 결심만 하지 말고, 결심을 어떻게 행동으로 쭉 옮길 것인가가 관건이네요

  • 12. ..
    '20.12.26 7:04 PM (125.179.xxx.20)

    전 2-30대 실컷 샀는지 요새 저절로 없어지네요.
    대신 전자기기 욕심이..ㅠ

  • 13. 음..
    '20.12.26 7:08 PM (121.141.xxx.68)

    취미나 즐거움이 없는것이 문제인거지 옷좋아하는 취미와 즐거움을 가진것만으로도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옷좋아하는 사람들보면 자기자신에게도 관심이 많더라구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건 자기자신을 어느정도 좋아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내자신을 외면하고 내자신을 보고싶어 하지 않는것보다
    내자신을 좋아하고 내자신을 돋보이게 해주는것에 관심과 즐거움을 가지는것이 정신건강에도
    훨씬 좋을듯해요.

    자기 경제적인 상황 고려해서 취미생활 하는것이 가장 좋구요.
    원글님 경제상황에 적절한 옷소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행복하고 즐거운 취미생활하세요~

  • 14. 음..
    '20.12.26 7:1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저에게 어울리는 멋진옷을 고르고 그걸 사고 그것을 입고있는 내자신을 보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옷이 별거 아닌데도 색상별, 소재별, 디자인별 각각으로 저를 변신시켜주더라구요.

    세련된 나
    매력적인 나
    섹시한 나
    캐주얼한 나
    운동선수같은 나
    아짐인 나
    일하는 나
    걍 나 김땡땡

    이런식으로 다양한 나로 변신시켜주니까 은근히 즐겁더라구요.

  • 15. 확찌니
    '20.12.26 7:21 PM (122.40.xxx.84)

    저처럼 살찌세요. 그럼 뭘 입어도 안이뻐 안사게 됩니다요.

  • 16. ㅡㅡ
    '20.12.26 7:21 PM (211.115.xxx.51) - 삭제된댓글

    그옷을 다 활용하고 입으면 괜찮은데 아니니 문제죠.
    쓰잘데기없는 짓 하는거맞구요.
    옷걸이에 놓고 365일 돌아가며 입을수있는지 보세요.
    아닐걸요. 짐스럽게 자리차지하고 돈먹고 공간먹고 쓸데없는짓.. 근데 문제는 계속 ing...

  • 17. ㅡㅡ
    '20.12.26 7:24 PM (211.115.xxx.51)

    그옷을 다 활용하고 입으면 괜찮은데 아니니 문제죠.
    쓰잘데기없는 짓 하는거맞구요.
    옷걸이에 놓고 있는 거 365일 몇번이나 입을수있는지 보세요. 많아봐야 열번. 기껏 한두번. 짐스럽게 자리차지하고 돈먹고 공간먹고 쓸데없는짓.. 근데 문제는 계속 ing...

  • 18. 50되가니
    '20.12.26 7:27 PM (124.51.xxx.14)

    관심줄어요..
    옷사입는거좋아했는데;;
    코로나로외출안하는영향도있고요.
    답답해서 가볍게 산책자주하니
    대신 편한운동화로 관심이 가네요~
    한때니 입고싶은거 다입어보세요^^

  • 19. ...
    '20.12.26 7:43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그래도 옷은 사면 다 입기는 하잖아요. 옷이 너무 많아서 어떤 옷은 한 번 입지를 못할 지경이 아니면 괜찮아요. 다른 취미도 다 돈 많이 들어요.

  • 20. 몸매 되고
    '20.12.26 8:01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얼굴 이쁜 사람이 옷 허름하게 입은 사람 못 봤어요.
    저는 뚱뚱하고 나이 들어서 뭘 갖춰입을 수록 홀딱 깨는데
    20대 꽃띠 딸래미는 지 방이 옷가게 수준.
    결론은 살찌고 나이들면 옷욕심을 낼래야 낼 수도 없다는 것.^^

  • 21. 생산적인
    '20.12.26 8:14 PM (125.184.xxx.67)

    다른 일에 집중하시면 옷 사는데 에너지 쓰기 싫어지는데.
    뭔가를 좀 해 보세요.

  • 22. 저도
    '20.12.26 8:26 PM (182.219.xxx.35)

    옷좋아하던 사람인데 50정도 되고 살도 찌니 예쁜옷이 눈에 들어왔다가도
    현실파악이되어 급 시들해지네요.

  • 23. 정리를해보세요
    '20.12.26 8:35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 올해 옷장 정리 하면서 옷 신발 많이 버리면서
    정말 돈지랄했구나 하는 생각에 옷 사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졌어요

    있는옷 입고 버리고 사기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427 대학졸업식때 부모님께 학사모 씌워드렸어요? 9 졸업 2020/12/26 2,412
1146426 1.5룸 보일러 23도로 맞추면 얼마정도 나오나요? 8 호야 2020/12/26 1,877
1146425 갑자기 의사 글 많이 올라오는 이유가 뭐죠? 5 갑자기 2020/12/26 1,440
1146424 신랑이 저 자유시간하라고 주차장에 앉아있다왔대요.. 19 .. 2020/12/26 7,381
1146423 외국인이 부동산을 사면 혜택이 있나요..? 1 부동산 2020/12/26 1,170
1146422 노트북 사고 싶은데요 8 노트북 2020/12/26 1,721
1146421 정치 이야기 하시는 분들 힘들어요 79 ... 2020/12/26 2,990
1146420 토마호크 스테이크 완전 성공했어요. 13 아마 2020/12/26 5,118
1146419 혹시 창당??? 6 혹시 2020/12/26 1,090
1146418 자식 차별하는 부모 댓글 달았는데 2 ㅇㅇ 2020/12/26 1,692
1146417 거실 커튼 견적 8 ㅇㅇ 2020/12/26 1,861
1146416 망신 주고 들추고 쑤시고... 언론은 이것밖에 못하나 8 ..... 2020/12/26 912
1146415 국짐당 =수구꼴통 아닌 이유를 찾을 수 없다. 4 ... 2020/12/26 645
1146414 옷욕심이 한순간에 없어지면 좋겠어요 ㅜ 17 ^^ 2020/12/26 4,811
1146413 아미들 소복소복 땜에 난리.귀여워ㅋㅋ 13 ........ 2020/12/26 3,419
1146412 미친 인간들 뉴스가 있네요 환장함 진짜 5 ㅇㅇ 2020/12/26 1,933
1146411 반배정 예비초1 인데요(교사분들께 ) 13 초등교사분들.. 2020/12/26 3,289
1146410 이 사람 저 싫어하는거 맞겠죠? 7 이 여자 2020/12/26 2,368
1146409 글에 댓글 달지 말아요. 12 제발 2020/12/26 909
1146408 전에 중국소수민족 다니먄서 음식 노래잘하시던 교수님 1 ebs 2020/12/26 988
1146407 캐나다 중소도시도 코로나 퍼져있나요? 5 캐나다 2020/12/26 2,076
1146406 쌀에서 냄새가 나요 3 ... 2020/12/26 1,239
1146405 쌀받아왔슈 6 ... 2020/12/26 2,072
1146404 아마존 1위라는 지누스 침대 사용해보셨어요? 8 ㅡㅡ 2020/12/26 4,348
1146403 층간소음원인이 윗집이 아닐수도있나요? 42 층간소음 2020/12/26 1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