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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주@ 뭘까요?

강주 조회수 : 14,067
작성일 : 2020-12-26 16:54:55
강주@이랑 연배도 안겹치고
미국에 대한 동경도 없는 젊은 아줌마에요.
도대체 이상한게
맨날 90년대에 했던 결혼얘기.
그리고 겸손한 척 오만한 표정과 제스춰
최@수 안닮고. 얼굴이 긴게 자기닮았는데
왜 자꾸 아들이 최@수 거푸집이라고 하고
꾸역꾸역 델고 나오는지.
엄마가 뭐길래 조@련 아들 우@는 3년전에 비해 많이 성장했더만
그집아들은 3년 전하고 똑같거나 아님 외모적으로는 더 퇴보..
자녀교육전문가라면서..매일 하는 얘기는 93년도때의
결혼식 이야기..누구든 결혼하면 문화적 혼란 오고. 힘든데
결혼으로 인해 자기가 주저앉은냥.
날씬하고 늘씬한거 인정. 그렇지만 나이도 생각보다 젊더만요
그런데 고장난 라디오처럼 왜 지꾸 캐나다.팔죠.ㅠㅠ
그냥 그런데... 정말 은근히 차갑고 무서워 보여요
IP : 175.125.xxx.94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고
    '20.12.26 4:57 PM (175.125.xxx.94)

    댓글에 칭찬일색 유투브에 알바쓰나요?
    남편 데리고 살아 대단하다 그런 말들 일색
    진짜 사회에 도움되는 일 하나도 안한거 같은데.
    마누라가 자기남편 케어하는게 이럿게 칭찬받을만 한 일이면
    저도 칭찬좀 해줫으면

  • 2. ..
    '20.12.26 4:58 PM (1.237.xxx.26)

    아이들이 최민수 반만 닮아도 아버지 후광덕에 연예인되겠는데..인물이 턱주가리 튀어 나오고 얼굴 긴게 빼박 엄마던데..

  • 3. ..
    '20.12.26 4: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약간 장애삘 나던데. 최민수 발꿈치도 못따라가죠

  • 4. 88
    '20.12.26 5:00 PM (211.245.xxx.15)

    최민수 안만났음 어찌살았을지 전혀 모르고 살았을 여인이죠.
    아마 자신의 능력만으로도 평범이상의 삶을 살았을거 같긴 해요.
    어찌되었던 남편은 최민수고...자신이라도 나오면 돈벌이가 되는 한국에서는 살고 싶고,
    아이들이 생각했던 것만큼 빠릿하게 앞길을 못만들어나가니 연예인이라도 했으면 좋겠는거죠.
    아들들이 공부잘해서 캐나다에서 성공해서 살았음 참 좋겠어요.
    좋은 대학나오고 번듯하게 직장잡고 했으면 엄마가 아들 데리고 나와서 저리하는게 덜 안타까와보일텐데요.

  • 5. ..
    '20.12.26 5:01 PM (116.39.xxx.162)

    최민수 후광으로 돈 많이 벌었을 걸요.

  • 6. 윗님ㅠ
    '20.12.26 5:01 PM (1.237.xxx.26)

    장애삘 ㅠ 좀 그렇죠.
    볼때마다 프랑켄슈타인이 생각이 나서..

  • 7. 방송인들
    '20.12.26 5:01 PM (119.192.xxx.76)

    방송 나오는 비슷한 부류들, 다들 그렇게 같은 얘기, 경험, 이미지 그런것들 울궈먹으며 돈 벌던데요. 굳이 그녀만 특이한 것도 아니죠.

  • 8. ...
    '20.12.26 5:02 PM (119.64.xxx.182)

    큰아들이랑 한강 같이 뛰고 식당이고 장이고 다 큰아들과 다니던데 그냥 방송 안나오면 능력을 떠나 스윗하고 좋은 아들일텐데 말이에요.

  • 9. ...
    '20.12.26 5:04 PM (222.236.xxx.7)

    근데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잖아요 .. 많은 연예인 2세들이 자기도 나가면 하정우처럼 될줄 아나본데 하정우만큼 인기 얻고 인지도 쌓는것도 정말 쉬운것도 아니고 .. 이영하네 아들도 몇번 드라마 출연하다가 인기 못끌고 하니까 못나오잖아요 ..근데 그건 뭐 연예인 자녀들 그런 사람들 여러명이라서 ... ㅠㅠㅠ 그냥 사생활 노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

  • 10. 에휴
    '20.12.26 5:04 PM (58.76.xxx.17)

    멀쩡한 남에 아들 장애삘이란다ㅠ에휴

  • 11. ㅇㅇ
    '20.12.26 5:06 PM (175.223.xxx.42)

    입으로 구업 짓는 것들 똑같이 되돌려 받길

  • 12. ㅇㅇ
    '20.12.26 5:07 PM (110.70.xxx.68)

    최민수 친모랑 아들이 너무 닮았던데요 할머니 닮았어요

  • 13. ....
    '20.12.26 5:1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일단 유투브 댓글은 거기까지 가서 그거 보고 댓글 다는 사람은 팬일 확률이 높겠죠.
    보통 사람이 일부러 굳이 악플 달겠어요?
    그래서 칭찬이 많을 겁니다.
    큰아들 솔직히 잘 생긴지 멋진지 매력있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작은 아들은 순하고 편한인상 같구요.
    두자녀 한국말.듣기는 좀 하는거 같고 말도 생존 수준은 하는거 같아 보여요.

  • 14. 그럼에도불구하고
    '20.12.26 5:12 PM (112.187.xxx.213)

    강씨는 자존감 높게 잘 자란듯 해요

  • 15. ....
    '20.12.26 5:15 PM (218.155.xxx.202)

    키가 엄마보다 작은거 같아요
    얼굴은 개성파라 치고 훤칠한 맛이 있어야 배우라도 할수 있을텐데 너무 작아요
    박성웅 처럼요

  • 16. 아빠
    '20.12.26 5:17 P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안닮았어요
    엄마 닮아서 턱도 프랑켄슈타인이더만
    강주은 네모난 입매 너무 이상해요

  • 17. 지인
    '20.12.26 5:18 PM (175.125.xxx.94)

    강씨 자존감은 언어구사에서 나오는건가요
    계속 왜 캐나다 얘기는 하는지요
    지금 90년대 후반같아요..그 집 보면요.
    한국도 풍요로운데 한국에서 살며 외국흉내 내는것같고
    외모는 그냥 약간 이순자여사 닮았어요.

  • 18.
    '20.12.26 5:18 PM (223.38.xxx.5)

    남의 자식 생김새가지고 해야되서는 안될말 하지맙시다
    더구나 대대로 배우집안인데 뭔가 있겠죠
    단 배우에서 외모도 중요하고 발성,연기력도 중요한데
    그부분의 보완이 필요하죠.

  • 19. 강주은
    '20.12.26 5:20 PM (118.235.xxx.240)

    나오는것만 찾아봐서 그런가봐요
    대다수 사람들은 방송에 나온거 잘 못봤을텐데
    그 사람이 뭐라고 욕하면서도 막 찾아보고ㅎ

  • 20. ㄴㄹ
    '20.12.26 5:24 PM (211.208.xxx.189)

    최민수보단 강주은 닮은듯

  • 21. 그동안 안봤는데
    '20.12.26 5:25 PM (175.125.xxx.94)

    동상이몽에서 나오고. 아침마당에서 나오고 그래서요
    이번 군대때문에 또 찾아보긴 했네요.
    혹시나가 역시나로 바뀌어서요. 너무 언플해요.
    외울거같아요

  • 22. ..
    '20.12.26 5:25 PM (118.218.xxx.172)

    솔직히 강주은이라서 이혼안하고 살았다싶어요. 결혼할당시 빚이 2억5천이었대요. 근데 이미 결혼을 발표해서 깰수도없어 그냥했다고하더라구요. 그때 당시 아파트한채가 1억일때인데 ~ 그러고도 후배들 돈을 퍼줬대요. 보통 한국여자였음 100퍼 이혼했겠죠. 애들 한국어 못가르친건 무지 잘못했지만 실질적 가장인거같더라구요. 솔직히 아들들 연예인할정도로 잘생기지않으니 딴길 찾는게좋을듯해요.

  • 23. 아 실질적 가장
    '20.12.26 5:26 PM (175.125.xxx.94)

    그러면 이해되네요...

  • 24. 강주은이
    '20.12.26 5:31 PM (223.62.xxx.151)

    가장이라니 말도 안돼요.

  • 25. ...
    '20.12.26 5:34 PM (222.236.xxx.7)

    강주은이 가장은 아니죠 .... 최민수가 아무리 사고를 많이 쳐도 그래도 결혼할떄는 탑스타였는데 ... 돈에 개념은 좀 없긴 했다고 그래서 용돈으로 주는거라고 최민수가 맨날 방송 나오면 용돈 받아서 쓴다고 하잖아요 ... 지금은 홈쇼핑은 최민수보다 좀 더 잘번다고 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래도 결혼초창기때부터 홈쇼핑 하기전까지는 최민수가 잘벌긴 했겠죠 ..

  • 26. ㅇㅇ
    '20.12.26 5:3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실직적 가장에서 웃습니다 어이없네요
    강주은 친구들이 많은가봐요 ㅋㅋ

  • 27. ㅡㅡㅡ
    '20.12.26 5:38 PM (220.95.xxx.85)

    특이한 최민수랑 살아서 힘들었겠다 싶은데 그와중에 애들을 제대로 케어 했다기보단 애초에 캐나다에서 쭉 살았음 모를까 한국에서 밥 먹고 살면서 한국어를 자식에게 가르치지 않다니 무능의 극치에요. 애들이 아빠랑 대화도 안 될텐데 그게 제대로 된 가정일까 싶고 이런 논란 몇 년 전에도 있었는데 과외를 하든 돈을 들여서라도 늦게나마 한국말 좀 가르쳐보든지 ..에고 .. 전 애들이 안타깝네요 ..최민수도 특이하지만 강주은도 남달랐던 거죠 ..

  • 28. ...
    '20.12.26 5:39 PM (119.70.xxx.47)

    가장은 무슨.
    최민수 아니면
    저 여자가 뭘로 돈을 벌어 그 빚을 갚았을까요.
    방송에 나오는 것도 남편빨이지
    뭐 딴거 있나요?

  • 29. ..
    '20.12.26 5:42 PM (61.77.xxx.136)

    남의집 아이를 얼굴로 까는건 정말 한심하네요..
    강주은씨가 뼛속까지 캐니디언이라 서양인특유의 가식적인 면이 있고 그러면서도 한국서 밥벌어먹고사니 포지션이 정말 어중띠어요..사실 최씨같은사람이랑 이혼안하고 사는것자체도 제눈엔 가식으로 보여요..속으론 백번도 더 이혼했을껄요..남의시선에 맞춰사는사람이 자기 아이까지 그렇게 살라고 할까봐 걱정됨.

  • 30. ...
    '20.12.26 5:43 PM (119.70.xxx.47)

    방송에 나와
    혼자 희생한 양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역겹더만.

  • 31. .......
    '20.12.26 5:45 PM (121.130.xxx.208)

    돈은 최민수씨가 벌었죠.
    전업주부로 있다가 사회생활 뒤늦게 시작한거고
    그래봤자 주연배우 톱스타였던 최민수씨만큼 벌었겠습니까?
    근데 최민수씨가 돈 관리를 못한데요.
    댓글에도 있는데..
    그렇게 스타였는데도 결혼할때 빚이 한가득에 여기저기 빌려주고 못받은 돈 투성이였다고.
    돈 빌려주고 못받는건 결혼 후에도 진행형이었고요.
    사방에서 최민수씨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고, 최민수씨는 또 빌려주고
    빌려간 사람들은 갚을 생각도 안하고.
    그거 알고서 강주은씨가 돈관리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지금 부유하게 사는거에는 강주은씨 역할이 크긴 할겁니다.
    최민수씨는 돈은 잘 벌었는데 관리는 못했던걸로.

  • 32. 최민수 사업했음
    '20.12.26 5:45 PM (221.166.xxx.19) - 삭제된댓글

    최민수 사업해서 많이 벌었어요. 빌딩도 있고요.
    빚이 2억이고 재산은 수 십억 있었겠죠. 부동산은 대출 얼마끼면서 사죠. 절세때문에요.
    강주은 말은 못 믿겠어요.
    강주은이 최민수를 자기 똘마니로 여기는 느낌 많이 받아요.

  • 33. 가장
    '20.12.26 5:46 P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가장이라뇨? 최민수가 1993년부터 해서 드라마와 영화 cf까지 엄청 많이 해서 빠싹 벌었어요.
    남편 이름 떼고 자기 능력으로 번 돈 그다지 많이 않을걸요.

  • 34. ㅇㅇ
    '20.12.26 5:46 PM (110.12.xxx.167)

    탑스타 최민수를 강주은이 먹여살렸다고요
    아무리 강주은 쉴드를 치고 싶어도 그런 거짓말까지는

    연예인 몇년하고 cf만 찍어도 빌딩 사는게 연예인인데
    말이죠
    진짜 강주은이 돈잘벌어서 가장노릇 했으면
    방송마다 나와서 떠들었겠죠

    지금 93년 결혼 스토리로 사생활팔아 먹고 살던데

  • 35. 근데
    '20.12.26 5:49 PM (66.74.xxx.238)

    결혼할 때 개나다에ᄉᆞ무슨 의댄지 치댄지 다닌다고 하지 않았나요그거도 언플인지

  • 36. 최민수가
    '20.12.26 5:51 PM (221.166.xxx.19) - 삭제된댓글

    최민수한테 너너 너가 그러던데요. 강주은이.
    최민수가 한식을 집에서는 먹어본적 없다잖아요.
    최민수를 남편이 아니라 돈 버는 인간 취급 하지 않고서야
    입주 도우미도 외국인 고용하겠나요.
    한식 안 먹고 아들 둘과 본인은 철저히 외국인으로 살았죠.

  • 37. 최민수가
    '20.12.26 5:53 PM (221.166.xxx.19) - 삭제된댓글

    서정희는 서세원에게 맞고 살았고

    강주은은 집에서는 착한 남자인 최민수를 홀대,왕따 시키며
    독재자 여왕으로 군림한거죠.

  • 38. 강주은이
    '20.12.26 5:55 PM (221.166.xxx.19)

    의대 치대 다닌거 아니고
    의대 치대를 지망, 희망한거예요.

  • 39. 어째
    '20.12.26 5:56 PM (223.38.xxx.5)

    점점...댓글 보다보니
    대배우 최민수가 쩌리 되는 느낌 ㅜ.ㅡ

  • 40. ..
    '20.12.26 5:56 PM (119.70.xxx.47)

    최민수가 착하긴 한 듯.
    성깔있는 남자같으면 저런 여자랑 못살죠

  • 41. .....
    '20.12.26 5:59 PM (14.6.xxx.48)

    본인 콘텐츠가 그것 밖에 없어서 그래요.
    아들은 엄마 닮았던데

  • 42. 궁금
    '20.12.26 6:02 PM (219.240.xxx.137)

    하도 말이 많아서 지금 유투브로 봤는데
    턱이 네모진거야 남자다울 수 있는데
    눈이 너무 균형이 안 맞네요.
    아들들이 부모 외모 못 받아서 아쉽네요.
    정말 최민수 엄마 닮은듯

  • 43. 캐나다
    '20.12.26 6:06 PM (211.214.xxx.135)

    친정부모들은 교양있어 뵈든데, 딸이 남편보고 너너 그러는데 암소리도 안한건지, 음식도 하나 할 줄 모르고.. 대부분은 요리선생 불러다 배워서 몇가지라도 할 줄은 알더만.
    여차하면 이혼하고 캐나다로 뜰려고 글케 살았나 싶기도 하고..아님 생각지도 못한 신데렐라가 되서 진짜 공주로 산건지..
    솔직히 미코때도 넘 못난이과였는데 둘이 결혼한대서 충격이었음.

  • 44. 암튼
    '20.12.26 6:08 PM (211.214.xxx.135)

    최민수와 아버지 최무룡 너무나 미남인데, 어쩜 아들둘은 그렇게 안닮을 수가 있는지 그것도 아이러니에요.

  • 45. Cc
    '20.12.26 6:11 PM (73.83.xxx.104)

    추억을 팔든 캐나다를 팔든 이렇게 화제가 되어야 방송에 나오니 계속 얘깃거리를 만드는 거겠지요 ㅎㅎ
    원글님 포함 많은 사람들 관심을 받고 있는데 정말 성공한 마케팅 아닌가요.
    그런데 아이들이 한국어 듣고 이해는 하겠죠?
    아빠가 한국어 하니까요.
    말은 서툴러서 방송에서 안하는 걸수도.
    강주은이 어릴 때 교포로 살면서 많이 힘들었나봐요
    (옛날이니까요)
    그래서 생긴 컴플렉스가 아이들을 캐나다인으로 키우고 싶었는지.
    차라리 캐나다에서 살았으면 아이들에게도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46. 네?
    '20.12.26 6:17 PM (58.121.xxx.69)

    최민수 거푸집이라뇨?
    무슨 그런소릴

    데리고 나가면 아들인지도 모를듯

    그리고 인물은 최민수가 강씨보다 훨 낫죠

  • 47. 나 할매
    '20.12.26 6:19 PM (221.145.xxx.152)

    솔직히 최민수빨 아닐런지요 .모래시계 .걸어서 저하늘까지 .태양의 남쪽등 강한남성상으로 당시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았었어요. 지금이야 곱상한 남자들이 대세지만..내 젊은날 가슴설레게 했던 추억의 드라마 주인공..
    최근 아들 군대소식 안타깝네요.

  • 48. Cc
    '20.12.26 6:24 PM (73.83.xxx.104)

    개인적으로 저는 이렇게 사생활로 까이는 배우로서의 최민수가 아까워요.

  • 49.
    '20.12.26 6:25 PM (125.176.xxx.8)

    최민수 닮았으면 남자로써 잘 생겼을텐데 진짜 엄마 닮아서
    인물은 없던데 한국에서 낳고 자라서 한국말도 못하니 멍청해보시기까지 합니다.
    이건 정말 언제든 아이들하고 캐나다로 갈려고 일부러 한국어를 차단시켰다고 밖에 볼수없어요.
    지금 와서 방송에 출연시켜 왜 아이들 욕 먹이는지 ᆢ

  • 50. 사생활
    '20.12.26 6:34 PM (175.125.xxx.94)

    사생활로 까이는거 아니고
    진짜 아이들이 너무 강씨 닮았고요.
    그냥 강씨 치마폭이 너무 쎈데
    차라리 딸이었음 나을텐데

  • 51. 최민수 안됐어요
    '20.12.26 7:2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아버지에게는 일찌감치 버림받고

    병든엄마와 둘이 어렵게 살면서
    노가다니 뭐니 안해본 일이 없이 살다가
    겨우 뜨나보다 했더니 엄마 세상뜨고 ..

    겨우 만난게 기가 쎈 여자에 한국말도 못하는 자식들.

  • 52. ...
    '20.12.26 7:29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강보다 최가 더 문제예요. 전에 방송에서 강이 최한테 둘째 아들이 말이 정말 늦은거 알았냐고. 열살 되도록 영어로도 한문장을 못썼다고. 최는 카메라 앞이라 표정관리 하면서 끄덕끄덕하는데 강이 아니 유성아빠는 몰랐어. 하고 팩폭하더라고요. 보면서 아빠-애들은 물론이고 부부사이 소통도 0이었구나 느꼈네요. 여기서야 톱스타와 결혼한 강이 신데렐라니 뭐니 하지만 솔직히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매매혼도 아닌데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이 만났으니. 하긴 평범한 한국여자였다면 최랑 이혼 안할수 없었을거예요. 요즘에야 가족이 같이 방송하고 친한척 하지만 애들이 평범하게 크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싶어요.

  • 53. ...
    '20.12.26 7:32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강보다 최가 더 문제예요. 전에 방송에서 강이 최한테 둘째 아들이 말이 정말 늦은거 알았냐고. 열살 되도록 영어로도 한문장을 못썼다고. 최는 카메라 앞이라 표정관리 하면서 끄덕끄덕하는데 강이 아니 유성아빠는 몰랐어. 하고 팩폭하더라고요. 보면서 아빠-애들은 물론이고 부부사이 소통도 0이었구나 느꼈네요. 여기서야 톱스타와 결혼한 강이 신데렐라니 뭐니 하지만 솔직히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매매혼도 아닌데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들이 만났으니. 게다가 최는 같은 문화권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고. 그러고 보니 평범한 한국여자나 한국연예인이었다면 최랑 이혼 안할수 없었을 것 같네요. 요즘에야 가족이 같이 방송하고 그 별난 최조차도 좋은 모습 보이려고 애쓰지만 그 가족이 안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 54.
    '20.12.26 7:50 PM (175.125.xxx.94)

    강이 신데렐라가 아니라요
    최민수같은 남자많지 않나요?
    솔직히 돈이라두 잘벌지
    강씨가 좀 오히려 평범하지 않은듯해요.솔직히
    언어소통뿐만 아니라 평범한 남녀도 소통안되는데
    계속 소통얘기만하며
    최한테 덮어씌우는데
    강도 오지랖만 부리는듯해요

  • 55. ...
    '20.12.26 7:53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최 같은 남자가 많긴요. 그 개성 넘치다는 연예계에서도 소문날 정도인데. 직원이 오천명이 넘는 직장도 다녔지만 최 같은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 56. ㄷㄷㄷㄷㄷㄷ
    '20.12.26 7:57 PM (223.39.xxx.64)

    우와...강씨인스타팔로하는 1인으로서..여기댓글이랑 원글보고 기함을 합니다...와이렇게 악플러랑 추측러들이만들어지는거네요...

  • 57. ㅇㅇ
    '20.12.26 8:1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다른건몰라도
    1. 최민수부인 국적 캐나다입니다
    한국인아닙니다
    예전에 캐나다 대사관 자국민 행사때
    나간거 티비에나왔어요

    2 큰아들 최민수닮았다고 하는데
    전혀요
    눈쪽은 친할머니 ㅇ효실씨
    ㅡ최민수 눈은 최무룡눈 ㅡ
    하악은 지엄마 존똑 약간 합죽이모양이던데요

    외모는배우하기에는 상관없을듯
    개성있는 얼궄도 필요하니까요
    대신 최민수처럼 주연은 힘들듯하고요

    3 한국어는 지금이라도 배울의지가있음
    배울수있어요
    다만 그의지가 있는지는 두고 봐야죠
    4 .그집둘째가 인물이 좋던데요
    키도 좀더크고

  • 58. 강이
    '20.12.26 8:15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무슨 가장이에요
    강주은 일년치 연봉이 최민수 드라마. 일회출연료 정도라며 최민수가 웃던걸요?
    방송에서 강주은이 돈버는 거 강조하니 최민수가 웃으며 한말이었어요..

  • 59.
    '20.12.26 8:27 PM (223.38.xxx.179)

    빚 이억이면 자산은 수십억 이었지 않을까요
    탑스타 수입을 뭘로보고

  • 60.
    '20.12.26 8:34 PM (110.70.xxx.226)

    아무리 대중에게 얼굴알리고 먹고사는 직업라지만 자식 외모 품평이 머무 갔네요...
    전 아들이 부모보다 키도 작길래 뭔가 성장기 때 스트레스 많이 받고 마음고생 많이 했나보다 했는데...

  • 61. 아휴
    '20.12.26 8:52 PM (211.112.xxx.251)

    마음이 못나빠진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군요.
    실생활에서 만나지 않길.. 고대로 돌려받길.

  • 62. 왠만한
    '20.12.26 9:06 PM (125.134.xxx.134)

    최민수가 지금은 사고많이 치고 별볼일 없어지고 그렇지만 결혼할 당시 영화주인공 드라마주인공 그것도 그 바닥에서 난다긴다 하는 대단한 작가 감독 주인공이였어요. 인기도 한철이라 하지만 최민수는 개성이나 남성적인 매력이 아주 뚜렷해 그 시대에는 정말 톱스타 감이였어요
    스타감독 주인공이 받는 출연료며 광고가 얼마인데 그 정도 되는 톱스타한테 2억은 사탕값이죠. 최민수가 솔직히 편안하고 따뜻한 스타일은 아니예요. 그래도 톱스타 아내라는 후광 어마무시합니다.아이들이 캐나다에서 나름 자리잡고 잘 살면 한글을 모르든 공황장애가 심하든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캐나다에서 잘 살지 안타깝네요
    자식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 존재는 아니라
    함부로 말하지는 못하겠네요.

    막말로 최민수가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집살이가 있을 가정사도 아니고 부모님이랑 왕래가 거의 없었죠.
    능력이 없어 돈을 못벌어 여자한테 몸쓰는일 해가며 가장시키는 남자도 아니였을테고
    최민수. 전성기시절만큼 위치면
    개떡같은 성질머리도 참아주겠다는 여자들
    오천트럭은 될껄요
    솔직히 요즘 미남상은 아니지만
    최민수 인물도 좋죠. 키도 크고요.

  • 63. 그니까요
    '20.12.26 9:07 PM (1.231.xxx.37) - 삭제된댓글

    남의 자식에 대해서 외모품평은 고만합시다.

  • 64. ...
    '20.12.26 9:09 PM (1.231.xxx.37)

    다른 것은 뭐 미디어에 계속 노출되니
    이런 저런 얘기 할 수 있겠지만
    여튼 남의 귀한 자식에 대해서 외모품평은 고만합시다.

  • 65. ㅇㅇ
    '20.12.26 9:45 PM (118.235.xxx.151)

    대단들하네요 댓글몇몇까지
    본인한테 집중들하세요
    원글은 남한테 이리 험담을해대면 될일도 안될것을..ㅉㅉ
    나라면 누가 이리씹어대면 제정신으로 못살듯

  • 66. 큰아들
    '20.12.26 10:11 PM (1.243.xxx.9)

    최민수 큰아들 외탁했던데요. 외가쪽 닮았어요.
    최민수는 아버지 최무룡보다 강효실(엄마) 쏙 빼닮았구요.

  • 67. ....
    '20.12.26 11:4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강효실씨 눈에 강주은씨 턱 닮았어요

  • 68. 12
    '20.12.26 11:58 PM (39.7.xxx.115)

    탑스타 최민수를 강주은이 먹여살렸다고요
    아무리 강주은 쉴드를 치고 싶어도 그런 거짓말까지는

    진짜 강주은이 돈잘벌어서 가장노릇 했으면
    방송마다 나와서 떠들었겠죠 2222

  • 69. ...
    '20.12.27 12:06 AM (221.151.xxx.109)

    최민수 여의도에 빌딩있다던데요
    임대수입

  • 70. ㅇㅇ
    '20.12.27 9:17 AM (73.83.xxx.104)

    이건 그들 사생활인 게 맞고 물론 연예인이니 공개되는 거지만
    최민수는 아주 특별한 사람인 게 사실이고
    강주은이 오지랖이라는 건 어떻게 유추된 건지
    원글님이 남의 부부 소통 언급할 처지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네요.

  • 71. ,,
    '20.12.27 12:03 PM (68.1.xxx.181)

    큰아들 눈매는 엄마 빼박.

  • 72. 우아
    '20.12.27 12:05 PM (111.101.xxx.97) - 삭제된댓글

    연희동 인터스쿨에서 대외협력이사였죠.말이 그럴듯 한데 한마디로 어디가서 학교에 돈좀 주세요 하는 로비스트 아니였나요? 교직원 자녀는 등록금 무료거나 할인이 되니 했던 것 같아요.아이들 졸업할때 되니 그만두고 홈쇼핑 호스트.. 우아해보이지만 영업으로 먹고 사는 거네요. 큰아들은 학교다닐때 학교연극부에서늠 나름 연기도 잘 했다고 해요. 작은 아들은 텔레비젼에서 보니 약간 발달 장애가 있는 느낌도 있고.. 인스타 보면 너무 행복해 보이지만 가족이 너무 제각각이라 힘들어보여요

  • 73. 사골
    '20.12.27 12:12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고만 우리면 좋겠어요 제발~~~
    원글에 백프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애들 외모로 쑥덕대지는 말아요 제발
    합당하고 적절한 의견까지 악플 취급 받게 됩니다

  • 74. ....
    '20.12.27 12:19 PM (68.1.xxx.181)

    애들 배우 시킨다면서요? 외모 언급이 안 나올 수 없죠.

  • 75. ㅇㅇ
    '20.12.27 12:25 PM (182.228.xxx.81)

    제가 기억나는건 우연히 방송을 들었는지 봤는지 정확치는 않는데요 데이트할 때인가 백화점을 통째 빌려서 둘이서만 쇼핑을 했다구 해서 와 대단하구나 싶었어요

  • 76. ㅇㅇ
    '20.12.27 12:32 PM (121.152.xxx.195)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 되지 않아요
    화려해보이고 행복해뵈는 사람들
    어떻게든 문제 가정으로 생각하고
    싶은 사람들 많네요

  • 77. 기함할 노릇
    '20.12.27 12:44 PM (58.236.xxx.195)

    세상에나...
    얼평 싸지른 악플보니 남의 자식인데도
    내가 다 속상하네. 와...

  • 78. ....
    '20.12.27 12:56 PM (182.209.xxx.180)

    강주은은 왜 자기 자식 데리고 나와서
    악플을 받게 할까요?

  • 79. ..
    '20.12.27 1:07 PM (182.209.xxx.183)

    위에 90년대 인테리어라.. 전 그집 멋져보이던데요;

  • 80. ..
    '20.12.27 1:26 PM (61.254.xxx.115)

    ?외모얘기가 안나올수밖에 없는게 한국말도 못하는애를 배우시키고싶다고 자꾸나오니 시청자들이 외모얘기하는거에요 무슨 최민수거푸집이라고 하는지..완전 엄마얼굴이더만 .입매가 다 엄마던데
    키도작고 말도못하고 둥지탈출보면 착한아이들하고 원활히 어울리지도못하는데 무슨.배우를하겠다구 자꾸나오나요..말안하는 아주 작은단역을해도 아빠빽이라고 당장 말나올텐데요 재능및나는 다른청년들이 얼마나많은데 본인매력도없는사람을 누가써주겠어요

  • 81. 됐고..
    '20.12.27 1:30 PM (180.70.xxx.229)

    그니까 강주은이랑 그 아들들은 앞으로 방송에 좀 비추질 말아요.
    방송 관계자들도 그 가족 섭외하지 마시구요.

    외모도 언어도 안되는 것들이 최민수 이름 덕에 나오는 주제에
    최민수 무시하고 가스라이팅하는게 보이니
    사람들이 참기 힘들겠죠.

  • 82. 그냥
    '20.12.27 1:50 PM (114.203.xxx.61)

    캐나다에서 의대마치고 의사했으면 성공한 한국인소리들을수 있었던 분같아요

  • 83. ...
    '20.12.27 1:59 PM (221.166.xxx.19)

    캐나다에서 의대 안 다녔어요.

  • 84. 제눈엔
    '20.12.27 2:03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아들 둘다 강주은 판박이예요. 그래서 못생겼죠.
    최민수 그 서글서글한 잘 생긴 얼굴 전혀 없는더
    왜 자꾸 닮았다 하는지 미스테리~

  • 85. 그리고요
    '20.12.27 2:0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이십대 중반 아이가 엄마 치마폭에 쌓여 인터뷰라뇨.?
    누가 보면 미성년자여서 엄마랑 나온줄~

  • 86.
    '20.12.27 2:05 PM (223.62.xxx.248)

    방송인으로 좋은 영향도 없고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가스라이팅에 가정폭력 수준이고
    왜 자꾸 방송에 섭외되어 나오는지
    안보고 싶어요.
    젊은 애들 취업도 안되는데
    아빠 찬스로 나와서는 아빠 무시하고
    온 가족이 코메디언 인가 싶네요ㅠ

  • 87.
    '20.12.27 2:08 PM (211.36.xxx.169)

    딴건 모르겠고 아들이 부모 안좋은 면만 닮아선가 산도적깉이 생겼어요 개성있는 악역 맡으면 히트 칠수도ㅜ 아 근대 한국말을 못하는구나ㅜ

  • 88. ..
    '20.12.27 3:03 PM (110.70.xxx.208)

    다른건 모르겠고 남편은 쩌리 취급하고 아들은 공식행사장에 남편대신 에스코트하게 했던거
    자식교육에 관한 강연도하고 그러던데 정작 티비에서 보여진 아들 모습은 사회성도 떨어져 보이고
    평소에 관심많은 연예인가정은 아닌데 가끔 보여주는 티비속 모습은 뇌리에 강하게 남는 특이한 장면들

  • 89. 적어도
    '20.12.27 3:06 PM (175.198.xxx.103)

    아들은 눈매가 엄마인 강주은 빼박이던데요!

    그리고 최민수 친모인 강효실씨 눈크고 외모도 개성있는 배우셨는데 왜 자꾸 최민수 친모 닮았다하는지 모르겠네요. 최민수 친모 안닮았어요. ㅠ.ㅠ

  • 90. ㅁㅁㅁ
    '20.12.27 3:24 PM (122.42.xxx.24)

    방송에서 강주은을 너무 우쭈쭈해주던걸요...최민수같은 문제아 데리고 오래산다고..
    그걸로 기고만장해지고..방송여기저기 타고...돈벌구...

  • 91. ..
    '20.12.27 3:32 PM (175.223.xxx.15)

    캐나다에서 생명공학인지 뭐 그런찍 1.2학년 다니다말았으니 중퇴인데 무슨 자식교육을 얼마나 잘시켜서 자녀교윤전문가 행세를하는지..

  • 92. 저두동감
    '20.12.27 3:47 PM (123.215.xxx.182)

    아이들 한국어도 안가르쳐서
    아빠와 대화도 잘 안되던데
    최민수를 부인과 아들들이 개무시하는거 보면 안좋아보여요
    나이 먹으니깐
    최민수 나이든 얼굴과 강주은 얼굴이 너무 닮아서
    화장 안하면 여자인지도 모르겠더라구요

  • 93. ㅇㅇ
    '20.12.27 4:13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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