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증 책임은 피고인에게”... 괴(怪)논리 내세운 정경심 1심 재판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418449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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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제출한 증거는 다 묵살됐네
“입증 책임은 피고인에게”... 괴(怪)논리 내세운 정경심 1심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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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이 제출한 증거는 다 묵살됐네
“입증 책임은 피고인에게”... 괴(怪)논리 내세운 정경심 1심 재판부
http://m.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4184492348
조작된 증거도 증거로 써야하나? ㅎ
판사가 정교수에게 요구하는 수준으로
판사자신의 10년전 행적을 증명해보라 요구하고 싶어요
검찰의 중거만 증거고
변호인측 증거는 위증이라는
답정너 판결
심지어 검찰은 1년3개월전 확보했다던 표창장위조 증거를 70번의 압수수색과 34번의 재판후에도 내놓지 못했고
그걸 알면서도 검찰딸랑이 판사들은 유죄를 선고했어요
다 뒤져서 증거를 못 찾았는데 어찌 유죄라고 선고하나요?
특히 검사는 표창장 프린트했다 이걸로 기소한건데 프린트를 어찌했는지 증거를 못칮았고 시연도 못했는데 4년을 선고. 웃기는 짜장입니다.
특히 증인들이 그거 프린트한거 아니다 라고 증언해줬는데도 거짓말하지 마라며 위증죄를 씌움
정경심 증인들이 다 위증죄요? 설마요... ㄷㄷㄷ
ㅜㅜ
IT전문가들도 위조 아니라고 했다면서요?
검찰은 자기들이 범죄를 입증못하니까 정경심교수측에 스스로가 죄가 없음을 증명하라고 억지쓰고 있는 건가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나요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모양이네요
아니야!!! 판사가 정상이 아니야!!!
왈왈
목줄은 검새가
위조를 할거면 미쳤다고 그걸 위조하나요??
중거도 아니고 정황도 아닌데 그걸 재판하고 앉아서 진짜...
안쪽팔린대요 그 법정은??
미쳐돌아가네요
판결 후
소감을 물어봤다는거.
악마의 재림
욕이 절로 나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