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겉모습도 따지면서 만나야겠어요

사람 조회수 : 3,395
작성일 : 2020-12-26 16:45:31

통통하니 꾸미는거 없고 화장도 안하고
머리안감는거 여러번 봤는데 털털하다 생각했던
추레하게 하고 다니는 동네엄마

순하게 생겨서 맨날 먹을거주고
남한테 먹는거루 선심쓰면서 앞에선 하하호호

제가 입는옷 마다 어디꺼냐 이쁘다 날씬하다 하더니
뒤에서 양쪽으로 이간질해 놓고 없는말 지어내고
결국 관계가 깨졌는데
질투심 장난아니였어요..본인은 운동이나 관리
전혀 안하면서 남이 그러고 다니면 부러워 하다못해
깍아내리는 종자들 있더라구요

그냥 사람 만날때 꾸밈이나 소비패턴 사는형편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만나야겠구나 싶어용




IP : 124.54.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래요
    '20.12.26 4:47 PM (121.176.xxx.108)

    저 모든게 한 명이라는건지...

  • 2. 생리
    '20.12.26 4:47 PM (121.165.xxx.46)

    그렇죠. 맞아요
    늘 자기 생리한다고 말하는거랑 먹고 싸고 그런것만 중시하는 대화체
    결국 멀어졌어요
    왜 자기 생리하는걸 내가 매달 알아야하냐구요. 웩
    어젯밤 술먹고 뻗었다는건 봐주더라도 웩

  • 3. ...
    '20.12.26 4:50 P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

    전 반대경우
    돈없는데 허세로 꾸미는 여자들은 피해요.
    돈 앞에서 설설기고 돈 많으니 배아파 데굴데굴

    어차피 이간질 인성은 외모로 구분안되지만

  • 4. ...
    '20.12.26 4:51 PM (223.38.xxx.181)

    전 반대경우
    돈없는데 허세로 꾸미는 여자들은 피해요.
    돈 앞에서 설설기고 돈 많으니 배아파 데굴데굴
    그리고 친한척

    어차피 이간질 인성은 외모로 구분안되지만

  • 5. ...
    '20.12.26 5:02 PM (175.192.xxx.178)

    글을 보니 겉모습을 따질 게 아니라 속을 따져야 하지 않을까요?

  • 6. ?,?
    '20.12.26 5:05 PM (223.33.xxx.163)

    그사람이 앞으로 꾸미고 다니면 좋은사람이 되는건가요

  • 7. jiill
    '20.12.26 5:07 PM (86.220.xxx.129)

    겉모습만으로는 사실 알수가 없던데요...
    저도 그런 여자 한명 손절했는데..
    맞아요 자기 관리 안하고 막하고 다니면서
    나보다 관리 잘되고 예쁜 사람 보면 샘내고
    까내리는 여자들 많죠
    우선 남 깎아내리기 남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은 그냥
    멀리하는게 좋아요
    그냥 비슷한 끼리끼리 스타일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외모도 한쪽이 너무 유세할경우
    사람인지라 샘 안내던 사람도 샘내게 되고
    사진한장을 찍어도 딱 티가 나게 되잖아요

  • 8. ..
    '20.12.26 5:28 PM (125.179.xxx.20)

    뚱뚱하고 털털하게 다니고
    진짜 남이 뭐하는지 신경 안쓰는 사람도 있던데요.
    먹는건 신경 많이 쓰구 잘 해먹고

  • 9. ...
    '20.12.26 5:36 PM (222.236.xxx.7)

    겉모습을 따질게 아니라 속을 따져야죠 ...... 그거는 그사람 행동 좀 보면 바로 알잖아요 ...

  • 10. 솔잎향기
    '20.12.26 8:58 PM (191.97.xxx.143)

    원글님 말씀에 일리가 있어요. 아는 사람이 전혀 일반적으로 상식적인 옷차림을 하고 다니지 않아요.
    좋게 말하면 아주 실험적인 의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누가 뭐라던 전혀 신경도 안 쓰는 옷차림.
    보라색 몸빼바지에 색깔이 전혀 매치되지 않는 겨자색 시스루 블라우스...지금도 생각나요.
    저런 조합이 안 되는 옷, 그의 다른 친구가 제게 '저런 옷차림 너무 힘들다'고 그랬던거 기억이 나요.
    또 회사 정식 회의가 있는데 상복같이 기다란 검정치마, 검정 블라우스. 다들 기가 막혀 했던.
    그래서 옷차림은 어떻게 보면 그 사람 내면을 말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적어도 깔끔하게 꾸미고
    화장하고 이런 사람들이 사회성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지들도 내면이 정돈이 안되니
    옷이 추레할 수 밖에 없죠. 아니 그렇게 사니까 거지가 되었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
    상식적인 선에서 꾸미는 사람이 나아요. 이것은 살이 찌고 안 찌고 집이 잘 살고 가난하고의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6724 조문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2 .. 2020/12/26 1,895
1146723 내 조카딸도 공황장애인데 그거 못고치나요? 11 공황장애 2020/12/26 6,173
1146722 구글 크롬 광고 없애는 꿀팁~ 24 ^^ 2020/12/26 3,074
1146721 공인인증서 뭐로 바꾸셨어요? 1 ㅇㅇ 2020/12/26 2,060
1146720 휴대전화 끄고 승합차 이동..500명 모인 '상주 열방센터' 16 뉴스 2020/12/26 3,234
1146719 윤짜장 살릴려고 기레기는 코로나 기사는 안쓰지 3 구라 티비 2020/12/26 973
1146718 강주@ 뭘까요? 72 강주 2020/12/26 14,640
1146717 다름을 인정 못하는 사람이라 쓰고 컴플렉스 덩어리라 읽는다 16 .... 2020/12/26 1,712
1146716 책장 색상 6 책장 색상 2020/12/26 1,120
1146715 저를 도둑으로 모는 진상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좀 깁니다).. 19 홍삼부자 2020/12/26 4,107
1146714 저도 대학고민... 20 고민맘 2020/12/26 3,268
1146713 괴(怪)논리 내세운 정경심 1심 재판부 13 ㅇㅇㅇ 2020/12/26 1,347
1146712 겉모습도 따지면서 만나야겠어요 9 사람 2020/12/26 3,395
1146711 펭수 팬분들, 유튜브동영상이 가끔 재편집 되기도 하나요?^^ 8 디나 2020/12/26 955
1146710 냉장고 깊은안쪽에서 2-3년된 멸치육젓 먹을수있나요? 5 ... 2020/12/26 1,577
1146709 (급질문)김연주기자 칭찬 좀 할랬더니 봐주세요 10 뭐지 2020/12/26 1,326
1146708 윤석열 막다 코로나 못 막았나'…동부구치소 500명 감염 '추미.. 27 ... 2020/12/26 2,229
1146707 부모 한국인이고 한국사는데도 한국어 못하는 경우 있음 13 ㅇㅇㅇ 2020/12/26 3,061
1146706 조금전 맥도날드에서 있었던 일 16 ..... 2020/12/26 6,101
1146705 다큐인사이트 성여 9 joy 2020/12/26 1,196
1146704 개혁 대상인 것들이 언제 인정하는 거 봤나요. ... 2020/12/26 576
1146703 슬그머니 부아가 막 치밀어오르는데 원인이 많겠죠? 3 슬그머니 2020/12/26 1,120
1146702 교회에서 대면 예배 꼭 했어야 했나요. 9 ... 2020/12/26 1,283
1146701 철인왕후 넷플릭스에 있나요? 8 철인 2020/12/26 9,461
1146700 그래도 희망이에요. 공부카페에 올라온 조선링크의 댓글 6 데이 2020/12/26 1,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