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된 그 이후로는 너무 조용하네요.
이게 바로 권보아 이사의 힘인가요?
아니면 다 이런 건 관심이 없는거라
언론에 기사화되지 않는 건가요?
아니면 무슨 결과가 나왔나요?
예전에 삼성 이부진도 프로포폴 상습투약도 언제 그랬냐는 듯
전혀 언론에 나오지도 않더니
갑자기 어떤 일은 너무 쉽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Sm 은 여러모로..
강타 김민종 ..보아까지
YG는 더 하죠. 승리 양현석
나경원은 불기소
아니라 이수만의 힘이겠죠.
졸피데은 의악품이지 마약은 아니어서 무작위로 검열해서걸린 것일텐데 누가 찔러서 걸린거아닐까요
오전에 tv서 신곡 뮤비도 나오던데요
뭘 끈질기게 보도를 안해요
윤미향도 보아도 승리도...다 마찬가지네요
보아가 화제성이 없기도 하고
지금 정치적 사안이 너무 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