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26141502496
조선과 동아에 실린 이 광고들은 언론이 돈벌이에만 몰두할 경우 사회적 흉기가 될 수도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극우보수단체가 광복절 집회를 전후해 신문에 낸 광고는 주로 소위 ‘조중동’으로 불리는 주류 신문과 경제지 등에 몰렸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극우단체의 광고를 가장 많이 받은 신문사는 어디일까요. 여기서도 조선과 동아, 두 족벌 미디어기업의 치열한 1위 경쟁이 목격됩니다.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는 오는 12월 31일(목) IPTV 3사(KT Olleh TV, SK Btv, LG U+ TV)와 홈초이스(케이블TV VOD), 그리고 Seezn, U+모바일tv, 네이버시리즈, CJ TVING, WAVVE, 구글플레이, 곰TV, 카카오페이지, 씨네폭스 등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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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아...누가누가 잘하나....극우집회 광고
..... 조회수 : 405
작성일 : 2020-12-26 15:43:06
IP : 175.117.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조건
'20.12.26 3:43 PM (222.104.xxx.175)조선일보 폐간하라!
2. ..
'20.12.26 3:49 PM (211.58.xxx.158)조중동은 쓰레기
3. 조중동은
'20.12.26 3:51 PM (211.177.xxx.54)언론이 아닙니다, 매국집단 찌라시지요
4. 조중동
'20.12.26 3:53 PM (115.164.xxx.122)단체로 아웃!!
5. 조선out
'20.12.26 3:55 P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조중동쓰레기가 어디에 발을 붙이려고
6. ㅎㅎ
'20.12.26 5:03 PM (1.243.xxx.28)보지도 않는 쓰레기
환경오염시키지말고
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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