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방상훈 만난거 알죠?
그때 조선이 윤석열이 있던 서울중앙지검에 걸려있던 사건
하나같이 다 심상치 않습니다.
1. 장자연 사건
--방씨 가족 2명이나 연루된 사건 다들 아시죠?
2. 박근혜 청와대와 불법거래
--청와대에서 기자 누구누구 자르라고 지시했다는 건.
3. 주가조작 배임
--TV조선 출범때 수눵대가 50억 출자.
나중에 조선일보가 수원대 주식을 2배 비싸게 사줌.
방정오 TV조선 대표는 수원대 재단 설립자 손녀와 결혼.
4. 손녀 운전기사 폭언 갑질
--아저씨 부모가 아저씨 잘못 키워서 그런거야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어..등등 기억나시죠?
이거 다 지 엉덩이로 깔고앉아서 뭉개준 거 진정 누굽니까,,,,,,,?
조선은 윤석열한테 충성충성 해야죠.
김연주 기자 분발해서 분골쇄신 하기바래요.
당시 윤석열이 있던 서울중앙지검이 맡고 있었던 조선일보 사건들
하나하나 심상치 않습니다.
1. 장자연 사건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과
방상훈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연루.
2. 조선일보-박근혜 청와대와 불법 거래 의혹
이 사건은 2016년 8월 말부터 9월 초에
청와대 고위 인사가 방상훈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조선일보 소속 기자 두 명과 TV조선 기자 1명에 대해 해고를 지시했다는 사건이다.
3. 주가조작과 배임 혐의
TV조선이 만들어질 당시 수원대학교가 50억 원을 출자했는데,
훗날 조선일보가 수원대학교의 주식을 주가보다 2배가량 비싼 값에 사들였다는 것이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는 수원대학교 재단 설립자의 손녀와 결혼해,
조선일보와 수원대학교 재단은 사돈관계.
4. 손녀 운전기사 막말 사건
아저씨 부모가 아저씨 잘못키워서 그래.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어...등등. 방정오 딸이 폭언 갑질한 녹취록 기억 나죠?
이런 시기에 조선 사주와 윤석열이 만나고
이런저런 사건 다 엉덩이에 깔고 앉아
유야무야 된거 누구 덕일까요?
조선은 윤석열을 위해서 열심히 열심히 달려야겠죠?
김연주 기자님 분골쇄신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