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경심 교수 1심 재판부 탄핵청원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지냈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뭐라도 한번 해보자 이대로 이렇게는 너무 억울하다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 청원 동의 했습니다
청원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청원자의 글 한번 읽어주세요
혹시 한분이라도 마음이 바뀌셔서 동의하셨음 하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5
1. ..
'20.12.25 7:42 PM (116.126.xxx.128)2. ᆢ
'20.12.25 7:43 PM (211.205.xxx.62)검찰의 개는 필요없죠
3. 질문
'20.12.25 7:43 P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지지자들께 묻습니다.
1."위조안했다"고 믿는거에요?
2.형이 과하다고 믿는거에요?4. 링크가
'20.12.25 7:43 PM (116.126.xxx.128)안 눌러져서 제가 올립니다 원글님.
원글님의 닉네임,
같은 마음입니다.5. 쩜 두개님
'20.12.25 7:43 PM (36.39.xxx.9)감사합니다
6. 질문2
'20.12.25 7:44 P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3. 학부형이라면 위조는 일반적인 행위라고 믿는거에요?
대체 무엇에 화내고, 이성을 잃은건지 알수 없습니다.7. 점점
'20.12.25 7:46 PM (110.70.xxx.161)범죄자에게 판결 내린 판사한테 난리치는 현상황
대깨는 병입니다.
방치된 대깨는 사회악8. ..
'20.12.25 7:47 PM (1.231.xxx.156)위조 할 수 있는 it실력이 아님.
9. 점점
'20.12.25 7:47 PM (110.70.xxx.161)징역4년도 작게 나온 것 같우데
참 위조, 금융 골구루 범죄저지른 범죄인
가족도 위조, 위조문서 사용으로 전가족 범죄자들10. 211.213
'20.12.25 7:48 PM (211.205.xxx.62)그런학교 표창장 위조해서 뭐하게?
나씨처럼 서울대논문에 이름정도 올려야 쓸모가 있지않나요
상식적으로 생각이라는거 좀 해봐요11. 위조
'20.12.25 7:50 PM (1.253.xxx.29)전문범은
점점이가 모시는 윤교주 장모님이라고 있는데
점점이분 가서 한번 배워 오세요.12. ᆢ
'20.12.25 7:51 PM (211.205.xxx.62)위조는 했으나 고의는 아니었다 - 줄리엄마
13. Stellina
'20.12.25 7:52 PM (87.0.xxx.170)점점 당신같은 사람이 사회악
14. 질문
'20.12.25 7:53 P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질문4 , 윤씨 장모의 건과 별개의 판단은 불가능?
윤씨랑 상관없이 ㅈㄱㅅ만 얘기해요. 윤장모랑 상관없이 ㅈㄱㅅ이 순수결백하다고 믿는거에요?
지지자들, 이성을 가지고 대답해봐요.15. 점점님
'20.12.25 7:53 PM (36.39.xxx.9)청원글 한번 읽어주세요
대깨여서가 아닙니다
법이 엄격하다면 엄격함 또한 공정해야합니다
수사와 기소 대판의 과정과 결과 모두 모두에게 공정해야한다는 주장이구요16. 감사합니다!
'20.12.25 7:53 PM (58.76.xxx.17)동의완료~~~
17. 질문자
'20.12.25 7:55 PM (211.213.xxx.82) - 삭제된댓글대답해봐요 원글님,
무엇에 분노하나요.
https://m.youtube.com/watch?v=2t_jNplEGzk
억울하다는 그집 딸 인터뷰는 어떤가요.
정상인가요.18. ...
'20.12.25 7:55 PM (180.65.xxx.50)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9. . .
'20.12.25 7:57 PM (211.246.xxx.185)주변에 널리 알릴게요.
20. 00
'20.12.25 7:59 PM (121.138.xxx.190)징역4년도 작게 나온 것 같우데
참 위조, 금융 골구루 범죄저지른 범죄인
가족도 위조, 위조문서 사용으로 전가족 범죄자들22221. 저도
'20.12.25 8:01 PM (116.127.xxx.229) - 삭제된댓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2. ..
'20.12.25 8:02 PM (125.179.xxx.4)만 하루만에 이십만 넘은거 같네요.
지지자들 결집하고 있습니다.23. 질문 님
'20.12.25 8:04 PM (223.38.xxx.47)단국대 논문 저자 건을 제외하고(이건 지도교수가 인정)
나머지 건들은 양측 대립이 팽팽했고
(위조냐, 아니냐/인턴했느냐, 안했느냐)
검찰은 위조를 했다는 증거를 제시 못 한 것으로 압니다.
증거가 없으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나요?
그럼에도 검찰은 공소장을 바꾸어가면서
70회 압색에 34회나 공판을 이어갔어요.
판사는 괘씸죄 운운했고요.
표창장 위조를 했는지 안 했는지는
제가 안 봤으니 단언 못 하겠지만
본인이 교수로 재직하는 대학 표창장을 받아오는 일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테니
굳이 위조할 필요 없었다고 보고요
그 당시 입학사정관 제도 하에서 인턴이나 소논문 등의 스펙은
다들 어느 정도 부풀려 쓰던 시절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교수 자녀들 스펙 전수조사해 보면 작은 거라도 안 걸릴 사람 없을 거예요.
그리고 형량 결정에는 다른 판례를 기준으로 삼기
마련인데
마약 밀반입한 홍지승 양,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한 노엘 군에게 가해진 형량과,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신분 속이고
서울대 실험시설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삼성 연구소 발표 논문을 그대로 표절해서
예일대 입시에 쓴 혐의를 받은 김현조 군에게 법원이 내린 판단에 비해보면,
4년징역형도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24. ..
'20.12.25 8:05 PM (1.249.xxx.203)나씨 아들 서울대청탁이 무혐의면
조양모든 인턴봉사는 아예 논란거리자체가 안되어야 맞죠
국회의원인 엄마가 직접청탁한것도 무혐의인데요25. 윤짜장 장모
'20.12.25 8:09 PM (119.71.xxx.160)는 왜 봐줌 ?
장모도 4년형 받아야 공평한 거 아님
늘 웃겨주는 윤돌대가리26. 211.213
'20.12.25 8:10 PM (211.205.xxx.62)질문 해놓고 튀었네
답이 달릴줄 몰랐나27. 211.213..
'20.12.25 8:10 PM (110.13.xxx.119)검찰발 종편찌라시나 극우 유트브만 철썩같이 믿나봄
28. 엥
'20.12.25 8:15 PM (223.38.xxx.250)뭐야? 질문한 사람 튀었어요?
알바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허무해요ㅠ29. 28만
'20.12.25 8:23 PM (175.198.xxx.103)제가 동의완료 했을때가 10만이었는데.....어느새 28만이네요.
분노를 내가 할 수 있는 작은일 부터 찾아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30. ....
'20.12.25 8:59 PM (121.165.xxx.231)위조는 했으나 고의는 아니었다-줄리엄마
윤이 위법했으나 블라블라 징계철회해준다-웃기는 판사31. 벌써 했어요
'20.12.25 9:31 PM (211.211.xxx.184)정경심 교수 측 증인은 모두 위증으로 판단
검찰 증인은 모두 인정
현장에서 조민양을 본사람 증언은 묵살
못봤다=없었다..라는 이상한 등식적용
표창장 위조 증거는 없고 검찰이 시연에도 실패했고
위조가 불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묵살..
무조건 위조가 맞고 본인의 방어권도 괘씸하니까
넌 무조건 유죄...
세상에 이런 웃기는 판결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