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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드 겨우서른 연기구멍이 없네요

상전벽해 조회수 : 3,758
작성일 : 2020-12-25 17:33:47
하다못해 부인회 후처 아들까지 연기를 잘해요.
구자 아버지 요양원 들어가기 너무 젊은 60살이지만 억지로 머리 흰칠 안하고 나오는 것도 자연스럽고 김명민 닮은 샤오친 시동생도 까불까불연기에 오버가 없어요.마작하던 샤오친 엄마동창들이 동네 문제 쏟아낼 때 진짜 상하이아줌마들 수다 듣는듯..
만니 모함했다 쫓겨나는 린다도 나름 억울한 심경 보는이로 하여금 공감가고요.
식사장면에서 우리나라처럼 손안닿는데까지 반찬 늘어놓는거 없고
입은옷 든가방 또 등장하고
총요우빙 노점상 리어카에 지저분한 플라스틱물통도 리얼

에밀리파리에가다 가 파리구경시켜주고 겨우서른이 상하이구경 시켜주고(너무 리얼해요) 넷플 넘 좋아요.






IP : 1.237.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5:36 PM (222.69.xxx.150)

    저도 보고 놀랬어요.
    연기들을 다 잘하더라구요.
    길거리에서 한 마디 하고 지나치는 엑스트라까지도요.

  • 2. ㅇㅇ
    '20.12.25 5:40 PM (175.207.xxx.116)

    중국말이라 연기를 잘 하는지 못하는지는 전 모르겠지만
    남자들이 집안 일을 주도적으로 하는 모습에
    무조건 백점주고 싶어요

  • 3. 중국어모르셔도
    '20.12.25 5:46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눈 똥구랗게 뜨고 슬랩스틱코미딘지 정극인지 구분안가에 어깨 들썩들썩 울고 호들갑떨며 아이요~말도마~수다쟁이 나오던 중국용화나 드라마 장면 보신적은 있지 않을까요?황푸강의 변신만큼이나 놀랍네요..

  • 4. 중국어모르셔도
    '20.12.25 5:48 PM (1.237.xxx.156)

    눈 똥구랗게 뜨고 슬랩스틱코미딘지 정극인지 구분안가게 어깨 들썩들썩 울고 호들갑떨며 아이요~말도마~수다쟁이 나오던 중국영화나 드라마 장면 보신적은 있지 않을까요?황푸강의 변신만큼이나 놀랍네요..
    아참 구자네 일하는 아줌마 잔받침없이 유리잔에 차내주는 거 너무 리얼..ㅋㅋ

  • 5. 재밌어요
    '20.12.25 5:52 PM (39.124.xxx.131)

    구자는 이연희씨
    만니는 정애리씨
    샤오친은 고준희
    구자남편 이재윤.강남 등등
    닮은 사람들이 있어서 더 재밌었네요^^
    샤오친이 잃어버린 고양이 피카츄는
    다시 못오고 충유빙집 아들이랑 사나봐요~~
    피카츄 늠 귀여웠는뎅^^
    그리고 다들 옷입는게 넘 중요하다는걸
    다시 일깨워준 드라마였네요
    만니랑 구자 후드점퍼 입으니 넘 후즐근하더라구요
    저도 현대 중국의 모습 새롭게 봤어요

  • 6. ..
    '20.12.25 5:52 PM (220.76.xxx.194)

    저도 이 드라마 넘 좋아요
    잔잔하면 지루한 법인데 과하게 감동모드도 아닌 것이 묘하게 집중되고
    우리 먼훗날인가 그 영화랑 이 드라마로 베이징에 대한 중국 사람들의 생각 대리체험하게 되요

    우리나라의 서울 생활(?)과도 또 다른 듯

  • 7. 맞아요
    '20.12.25 5:52 PM (61.252.xxx.231)

    정말 놀랐어요
    43회를 3일에 정주행했어요 ㅋㅋ

  • 8. 문제는
    '20.12.25 7:03 PM (110.70.xxx.160)

    드라마 끝까지 다봤는데
    시일이 지났는데
    갑자기
    구자 민니 사오친이
    보고싶어졌다는거
    내친구들 못본거처럼
    정말정말 좋았어요
    중국남자들 요리잘하는것도
    사오친남편 속깊은것도
    2시리즈 언제나올까요

  • 9. ..
    '20.12.25 7:31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연기도 좋고 다들 매력적이고요
    힘들때는 거의 생얼, 입은 옷 다시 입는거도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우리나라 드라마는 자고 깼는데도 너무 완벽한 상태라 좀..

  • 10. 제가 느낀건
    '20.12.25 7:59 PM (220.78.xxx.226)

    상하이가 넘 좋네
    중국사람들 큐알코드 많이 쓰고
    문자메세지보단 주로 음성 메세지 쓰는거
    중국 먹거리 다양한거 등등 이구요
    만니가 크루즈 갔을때 리졍센 만나 팔자핀줄알았다
    나중 고향가서 그 주임이라도 잡길 바랬고
    어쨌건 리정센덕에 인맥 생겨 상하이로 돌아갈수 있었던것도 참 알수없다 느꼈어요
    구자가 계속 잘살았으면 해요 ㅎㅎ

  • 11. ..
    '20.12.25 8:07 PM (220.76.xxx.194)

    아 먼 훗날 우리는 베이징 겨우 서른은 상하이인가 봐요 ㅎ

  • 12. 나의살던상하이
    '20.12.25 8:19 PM (1.237.xxx.156)

    10여년 전에 떠나왔지만 이후 이삼년에 한번씩 갈때마다 길이 바뀌고 야경이 달라지는 걸 느껴요.
    제일 좋아하는 동네가 만니의 처음동네 퇴근길인데 그장면 나올때면 제가 따라 걷는 기분이예요.

  • 13.
    '20.12.25 8:24 PM (223.39.xxx.120)

    저도 이번에 정주행하고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요
    드라마 트렌디하면서도 인물들 리얼하게 잘 그려놔서
    중드 다시 보게 된 계기!!
    저는 만니를 응원하며 봤는데
    시즌 2 기대해봅니다

  • 14. 00
    '20.12.26 11:51 AM (61.75.xxx.193)

    베이징에서 거의 20년을 살다왔건만 드라마를 본적이 없었어요. 이건 한국드라마보다 더 가슴떨리게 첫날 날밤 새우고 봤네요. 2번가봤던 상하이도 이렇게 멋진 도시이었던가 감탄도 하구요. 한국드라마보다 훨씬 좋았어요. 아직 여운이 많이 남아있네요

  • 15. ··
    '20.12.26 12:26 PM (219.240.xxx.222)

    드라마 잔잔하게 감동적이네요 한회 한회 아껴 봤어요다보고나서 주인공들 연기도 넘자연스럽고 중국이 내가 또 보고싶어요 종 지나서 한번 더 볼거같아요 우리드라마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과한 성형도 없어 눈이 편ㅇ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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