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성적에 맞는 대학 학교 학과별 가산점 다르고 이런걸 개인이 다 계산할 수 없으니..컨설팅업체나 진학사를 돌인다는게 뭔말인지 이제 알겠네요.
수시 학봉 대학지원까지 정말 돈들어가는거 투성이인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죠.
그냥 학력평가때가 제일 좋았던거같아요
입시가 왜 이렇게까지 복집하죠.
와..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20-12-25 12:40:52
IP : 211.248.xxx.1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12.25 12:44 PM (49.164.xxx.159)명박이가 싼 똥이죠. 입학사장관제.
음서제로 대학가는 기득권, 사교육, 사학재단은 좋겠죠?2. 근뎌
'20.12.25 12:50 PM (116.125.xxx.188)복잡한 입시대로 했다가
님남편이 장관되면 구속당해요3. 근뎌 님?
'20.12.25 12:59 PM (119.65.xxx.59)뭔소리에요?
정경심이 복잡한 입시대로 한 게 아니잖아요?
편법에 위조에 ... 남들 다한다해도 그들은 그러면 안되는 위치였어요.
정신 똑바로 붙잡으시길.4. 근뎌 님?님?
'20.12.25 1:03 PM (125.189.xxx.41)님이 잘못 아신거거든요...?
뭐래
그니까 저 당시 같이 들어간 높은분들 자녀
다 살펴보자구요...
왜 이 난리가 난건지5. 아니
'20.12.25 1:06 PM (119.65.xxx.59)됐다고요.
그러니까 그 말의 속 뜻은 "니들은 얼마나 깨끗하냐"인데
지금 조국네가 그런 말할 건 아닌거에요.
왜 광장나가 촛불을 들었는데요..
이 정권은 다를 거라는 기대를 품고
그 고생을 했어요.
이젠 아니죠.
정신차리세요.6. 정시로
'20.12.25 1:09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탐구 망치고 국어 굉장히 잘 봐서
탐구 반영비율 적고 국어 비중이 높은 대학, 학과 검색해 지원해보니
천편일률보다 과목별 가중치가 다른것도 괜찮다고 생각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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