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1088&code=11131100&cp=du
하루하루 갱신하는 기분이네요 ㅋㅋ
음식점이나 그런 곳에서야 주인이나 종업원이 제지할테니 못할테고
그럼에도 말 안 듣고 가정집에서 모이면 아주 시끌시끌하지 않는 한 알아채기 힘들지 않나요?
링크 걸 때 한 칸,혹은 한 줄 띠고 링크 걸면 바로 갈 수 있어요.
에 나왔는데
옆 집에서 너무 시끄러워 신고했더니 미성년자 여러명이 모여 술먹고 있더랍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1088&code=11131100&cp=du
링크 살려봅니다. 신고해서 포상받읍시다.
어제 저녁
베스 .라.스 매장 안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
케잌 사려고 두 줄로 서 있는데
사람이 많으니 다닥다닥 붙어 서 있더라구요
유리 벽이라 안이 다 들여다 보였는데
사람들이 겁도 없네요.
나치독일에서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던거 재현인가요?
당연한거죠
너무오래살았나 별미친 제도를 다보네요
여기서 왜 나치가 나오냐
넌 바이러스가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