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운영중인데
진짜 열이면 열..
마스크 없이 들어오는 인간들..
다 아저씨 개저씨 늙은 할배들..
크리스마스라 오늘 하루는 안 까칠하게 지내야겠다
다짐했으나
어려울 것 같네요.
방금도 한 바탕 했습니다..
노마스크 쓰레기들로 발생하는
저의 이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는 어디에 하소연 하나요 ㅠ
여기에다 하고 가요. 죄송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쓰고 물건 사러 오는 늙은 미친 할배..
징허다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0-12-25 08:05:42
IP : 39.7.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12.25 8:07 AM (211.219.xxx.63)저도 화가납니다
2. 요즘
'20.12.25 8:11 AM (222.234.xxx.222)다 문앞에 써붙여놓던데 그래도 안 쓰고 오나요?
정말 싫다!!!3. 360도
'20.12.25 8:12 AM (39.7.xxx.23)사방팔방 붙여놓고 말해도 소용없어요 ㅠ
4. 징하다
'20.12.25 8:18 AM (1.235.xxx.148)코로나로 뒈지고나면
지옥에서 후회하긋죠.5. ..
'20.12.25 8:25 AM (222.234.xxx.222)마스크 안 쓰고 출입 가능한 곳 없지 않나요?
1년째 코로나인데 그런 사람들은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가봐요.6. 써글것들..
'20.12.25 8:41 AM (73.12.xxx.24)여기다 푸시고 오늘도 유쾌한 하루가 되시길..!
메리 크리스마스!7. ...
'20.12.25 10:29 AM (183.101.xxx.21)편의점 종사자들 사리 나오겠네요
저 가는 편의점도 -마스크 없이 출입금지- 이 글씨가 점점 커지는게 이유를 몰랐는데
미친 진상들이 이리도 괴롭혀대는 까닭이군요
토닥토닥 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