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먹었던 것을 내 놓으라 하면 곱게 내 놓는 짐승 없습니다..
발악의 시간을 줘야 합니다.
우리의 원칙대로 묵직하게 가면 됩니다..
국민은 법원도 검찰도 적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공무원으로 주어진 헌법 가치 아래
법을 이용한 적법한 심판이 되어 주길
법원과 검찰에게 요구 했으나...
그들은 국민 요구 무시하며
법을 이용한 칼춤을 추니
더는 봐 줄 수 없은 시간이 다가옵니다..
크게 나쁜 상황 아닙니다.. 날이 밝으면 해는 뜰 것이고..
우린 원책대로 묵직하게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