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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부산 의전원 입시 점수

.. 조회수 : 6,404
작성일 : 2020-12-25 00:14:07
부산대 의전원 국내 대학 출신자 전형

15명 선발

●1단계 학부성적+영어성적+서류평가(자소서+기타서류) = 총점 70점 만점

30명을 1단계 통과시키고


●2단계 면접 (인성 15점 + 지성 15점 ) = 총점 30점 만점

1단계 70점 +2단계 30점 = 100점 만점으로

15명을 최종선발함.

->여기에서 응시자들 1단계 점수분포
즉 응시자간 차이, 변별력을 살펴보면

학부성적은 2.6점
영어성적은 1.75점에 불과한데
서류평가는 7.5점 차이가 나서
서류평가가 1단계 평가 전형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

조민은 자소서와 표창장등으로 서류평가 점수가 높음.

참고로 부산대의전원 아무 표창장이나 다 받아준 거 아니고

"""수상 및 표창 실적 (학부시절 및 그 이후의 것만 기술, 총장, 도지사 및 시장, 장관급 이상의 수상에 한함.) 그리고 주요자격증 (장관급 이상이 인정하는 국가자격증에 한함.)이 있으면 기재하시오. """

이렇게 총장,시도지사,장관 이상의 수상으로 제한하고 있어 이와 관련한 표창장을 들고온 학생이 드물 수 밖에 없음.

이게 어디 이용구 법무차관말대로 강남에 널린 몇십만원이면 산다는 표창장수준일까요?

정경심이 자기 명의의 동양대 '어학원장' 표창 안만들고 굳이 '총장'표창장을 위조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래서

1단계 만점 70점 중 조민 67.75점으로 1단계 통과.

조민은 서류평가에서 기본 점수 11점에 자소서 및 기타 서류 항목으로 4.5점을 받았는데 허위스펙이라 4.5점 대신 0점을 받았으면 당연히 1단계도 통과못했음

허위스펙으로 점수 받은 조민 대신
1단계 30명안에 들지 못한 탈락자
31등은 조민보다 1.93 자소서 점수 낮음
32등은 조민보다 대학성적이 높지만 서류에서 1.5점 덜 받아 떨어졌음
IP : 1.251.xxx.130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5 12:14 AM (222.104.xxx.175)

    조국전장관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2. 음..
    '20.12.25 12:15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조민양~힘내주세요~~

  • 3. 이거
    '20.12.25 12:15 AM (39.7.xxx.69)

    출처가 어디에요? 개인정보 아닌가요?

  • 4. ..
    '20.12.25 12:15 AM (61.72.xxx.76)

    귓구녕이 막혔어요??
    표창장으로 거기 못 들어가요!
    원글이 머저리에요?

  • 5. ㅇㅇ
    '20.12.25 12:15 AM (125.134.xxx.167) - 삭제된댓글

    떨어진 학생들 불쌍해서 어떡하나요ㅠㅠ

  • 6. ㅇㅇ
    '20.12.25 12:16 AM (116.127.xxx.76)

    이게 대깨가 원하는 세상.
    정경심은 콩밥 먹어야 함.

  • 7. ..
    '20.12.25 12:16 AM (49.164.xxx.159)

    조국 전장관님 정경심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8. ..
    '20.12.25 12:16 AM (58.227.xxx.177)

    표창위조 증거를 못내면 다 부질없는 소리라는거 모르시나요?
    작년 9월에 검찰이 기소전에 확보했다던 그 확실한 위조 증거 먼저 내놓고
    그 다음에 따질 문제잖아요
    일의 순서를 좀 지킵시다

  • 9.
    '20.12.25 12:16 A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악은 악독하고 부지런하다 ::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36321&page=1&searchType=sear...

  • 10. ..
    '20.12.25 12:17 AM (125.176.xxx.90)

    부산대 의전 대자보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끈 고쳐 매지 마라.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을 둘러싸고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의혹들의 실체가 창칭문회를 통 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제대로 가려지지 않은 지금 이 상황에서 칭문 회를 기다리기 전 민저 대답을 듣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부산대학교의 문제입니다. 이에 000명의 효원인은 아래와 같이 질문합니다. 

    1.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한다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로부터 면접고사 전 “우리 딸이 이번에 시험을 보는데, 좋은 호텔이 있으면 추천 해달라” 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는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A교수님께 묻습니다. 통화에서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 지금 저희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다만, 모든 지원자의 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된다는 해당면접에 서 교수님은 최소한 한 사람의 배경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게 되셨습니다. 조국 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면접에 응시한다는 사실 을 알게 된 것이 교수님 한 분 뿐이었을까요. 

    해당전형의 전체점수 100점 중 입학위원의 주관이 개입되는 서류평가와 면접고사의 비중이 50점에 달한다고 하는데, 지원자의 배경에 대한 정보 때문에 면접의 결과가 공정하지 못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하는 저희가 억측을 하는 것인가요. 

    1년 뒤 해당 통화내용을 면접고사 예비소집일 연단에서 말하기도 하였던 교수님의 철없음과 안일한 문제의식에 뒤늦은 안타까움 을 표하며, 해당 상황에 대한 교수님의 자세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2. 사재를 출원하여 장학회를 만드신 의학전문 대학원 B교수님께 묻습니다.  2015년부터 교수님께서는 12회에 걸쳐 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을 제 외한 6명에게는 모두 1회씩 150만원(4명), 100만원(2명)을 지급하셨지만,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에게만 유일하게 연속 6학기에 걸쳐 학기당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셨습니다. 

    장학금 지급이 시작된 시기는 공교롭게도 법무장관 후보자 조국의 어머니가 양 산 부산대 병원에 그림 네 점을 기중한 바로 다음 학기입니다. 양산 부산대병원은 이 네 접의 그림을 전시하기 위해 별도로 갤러 리 공간을 만들기도 하였고, 당시 교수님은 양산 부산대병원장님이셨습니다. 

    평범한 학생들이 1점대 학점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은 학사경고장이지, ·성적이나 가정 형편을 기준으로 주는 게 아니라 학생 독 려와 격려를 위한 면학 장학금, 이라는 지급기준도 모호한 장학금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러한 장학금에 상대적 박탈감과 위화감을 느낌니다. 단 한사람에게만 3년 동안 1,2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회를 우리가 장학회로 볼 수 있을까요. 교수님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3. 현재 부산대학교를 향해 제기되는 의혹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본부에 문습니다. 만약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딸이 취득한 학사학위가 취소될 경우 의전원의 입학은 어떻게 처리 되는 것인지. 이처럼 학생들에 게 박탈감만 주는 외부 장학금은 어떻게 할 것인지, 문제가 되고 있는 당혜 연도 의전원 입시자료 중 의혹을 헤소하기 위해 대중 에 공개한 수 있는 자료가 있는 지 등 본부가 지금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정확한 보도 자료를 배포하고, 학생들과도 상황공유를 해 줄 의지와 능력이 있는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우리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를 향한 다양한 의혹의 진실이 칭문회를 통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과 징에서 우리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를 진보나 보수, 좌파나 우파의 틀로 징의하지 말아주십시오. 불과 8개월 전인 작년 12월 효원인 4,200여명은 부당한 일에 저항하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 넉넉한 터에 모인바 있습니다.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것은 선배들이 물려주신 우리의 학풍이고, 우리는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는다 면 우리는 더 큰 목소리로, 더 많은 학우들과 함께 넉넉한 터에서 다시 질문할 것입니다. 

    2019년 늦어름 000명의 효원인 

  • 11. ..
    '20.12.25 12:17 AM (61.72.xxx.76)

    시골 촌에 있는 동양대 표창장으로
    대기업 취직도 문제 없겠네요
    원글 논리면 ㅎㅎㅎㅎㅎ

    그동네 초딩도 갖고 있다는 동양대 표창장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 12. 000
    '20.12.25 12:18 A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응시자 전원
    점수 및 자료 다 공개 됐어요?
    자료좀 봅시다

  • 13. ㅇㅇ
    '20.12.25 12:18 A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

    이런 개인정보는 어디서 보는건가요?
    같이 보고 욕하게 출처를 올려보세요.

  • 14. ㅎㅎ
    '20.12.25 12:18 AM (39.7.xxx.161)

    000명은 또 뭐니.
    나도 효원인으로서 참 기가 찬다.

  • 15. ㅡㅡ
    '20.12.25 12:21 AM (223.38.xxx.71)

    의전원 입학 취소가 당연

  • 16. 61.72.xxx.76/
    '20.12.25 12:21 AM (39.7.xxx.140)

    미트 성적 안봐서 그래요.
    초딩이 갖는 거랑은
    쓰임과 무게가 달라요.

  • 17. ...
    '20.12.25 12:22 AM (58.234.xxx.222)

    나씨 딸 때문에 덜어진 장애 학생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 18. 이거 캡쳐
    '20.12.25 12:2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빨리 신고바람

  • 19. ..
    '20.12.25 12:24 AM (1.224.xxx.12)

    캡처 완료

  • 20. MEET
    '20.12.25 12:24 AM (116.127.xxx.76)

    성적 다 까고 의전원 입학 취소가 정의지.

  • 21. 이거
    '20.12.25 12:24 AM (116.125.xxx.188)

    출처가 어디에요?

  • 22. 오예
    '20.12.25 12:27 A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이전까지는 어렵게 받은 자대 총장상 정도만 썼는데
    남의 사이버대 총장상까지 억지로 받아 기재하는 신기술이 전파되겠네요.
    이분 덕에 입시에서 비교과 정리 싹 되고 정시비중 높아지고
    의전출신들 갸우뚱 보고 의전 자체 폐지 요청 높고
    작은 공을 쏘아올리셨네요.

  • 23. 이거 캡쳐
    '20.12.25 12:27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답하라
    학부성적 만점이 몇점?
    영어 만점은 몇점?
    서류평가 만점이 몇인지 알고는 있나요

  • 24. 오예
    '20.12.25 12:27 A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이전까지는 어렵게 받은 자대 총장상 정도만 썼는데
    남의 사이버대 총장상까지 억지로 받아 기재하는 신기술이 전파되겠네요.
    누구 덕에 입시에서 비교과 정리 싹 되고 정시비중 높아지고
    의전출신들 갸우뚱 보고 의전 자체 폐지 요청 높고
    작은 공을 쏘아올리셨네요.

  • 25. 민아
    '20.12.25 12:27 AM (124.52.xxx.231)

    고졸가자! 억울하면 수능봐서 너의 실력을 다시 입증해. 요즘 수능보고 바로 의대 갈 수 있어. 건투를 빈다.

  • 26. 보니까
    '20.12.25 12:2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학부 성적 안 낮아요. Sky대 절대 펑가고 학점 인플레 높아서
    모든 학생들에게 A학점 날리는 교수들도 바글바글

  • 27.
    '20.12.25 12:31 AM (110.70.xxx.228)

    의학 계열 입시에서는 봉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점수에 영향을 많이 미쳤을 수 있어요.
    그깟 시골 학교 표창장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을 거예요.
    서울 학생이 멀리까지 가서 봉사한 거잖아요.

  • 28. ㅎㅎㅎ
    '20.12.25 12:31 AM (211.109.xxx.53)

    정경심 교수님 조민양 힘내세요? .아니 범법을 저질렀음 마땅히 댓가를 치뤄야하는데 당사자나 지지자나 억울하다 발뺌이니 참 지나가는 소가 웃을판.

  • 29. 정말
    '20.12.25 12:32 AM (106.101.xxx.41)

    우리나라 대학교수들 수준에 회의가 듭니다.
    누구보다 공정한 입시를 최우선으로 해야할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입학시킨건가요?
    조민 뿐 아니라 다른 교수 자제들이나 정치인 자녀들
    전부 입시 재검사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특히 조국은 혼자 정의로운 척 다하더니
    이게 뭔가요? 그러고도 혼자 깨끗한 척하고 다니나요?
    뻔뻔함이 뭔지를 보여주네요.

  • 30. 쿡조
    '20.12.25 12:33 A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쿡조
    오상방위 ㅎㅎㅎ

  • 31. 어디서
    '20.12.25 12:33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멍청한게 장난질이니?
    학부성적이 1점대? ㅋㅋ 영어점수가 1점대? ㅋㅋㅋ 아주 어디서 모지리 인증을 하고 있어
    여기가 너처럼 학점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들인줄 아니?

  • 32. 조국 부부
    '20.12.25 12:34 AM (116.39.xxx.132)

    쌍동이 아빠보다 더 비뚤어진 자식 사랑의 예/
    죄 지은 주제에 억울해 미칠려고 하는 이 부부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함.

    분노가 치민다!!!

  • 33. 더불어
    '20.12.25 12:34 AM (106.101.xxx.221)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 간 박원순씨 따님도
    본인 자력으로 간거 맞는지 넘 궁금하네요.

  • 34. 또또또
    '20.12.25 12:3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질 낮은 알바가 떠들어대는 말도 안되는거에 농락 당하는 바보들 있네

  • 35. 대단대단
    '20.12.25 12:35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한영외고 다니면서 부산 호텔에서 3년간 인턴도 했는데
    대단하기는 한 것 같아요.
    근데 호텔 이름이 아쿠아 펠리스인데 아쿠아 팰리스로 쓰인 인턴 확인서를 왜 냈을까요?

  • 36. 어후
    '20.12.25 12:36 AM (182.208.xxx.58)

    그 따님의 부모님에게
    그래도 선생이라고 뭐라도 배우려 했던 헉생들도 분명히 있긴 있을 것인디..

  • 37. ㅇㅇ
    '20.12.25 12:36 A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

    더불어 판검사 국회의원 정치인 사학재단 자녀 확인은 필수네요.
    재밌겠다

  • 38. ㅋㅋ
    '20.12.25 12:36 AM (223.38.xxx.167)

    조민 실력 있어서 다시 의대 시험보면 됨
    당장 내년에 붙어도 40쯤에 의사 되겠지만 그거야 뭐 감수하고ㅋ

  • 39. ㅇㅇㅇ
    '20.12.25 12:38 A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 글짓기 소설인가요?
    소설
    소설
    소설
    아님 출처 알려주세요.

  • 40. ..
    '20.12.25 12:39 AM (1.251.xxx.130)

    ●2단계 면접 (인성 15점 + 지성 15점 ) = 30점

    이중 조민은

    인성 15점 + 지성 13.66 =28.66점->국내지원자 3등에 해당


    공판 검사는 "조씨는 대학 총장 명의 최우수상까지 낸 상황이었고 인성에서 만점을 받아 합계 28.66점으로 국내 지원자 중 3등, 인성영역의 경우 의전원 전체 응시자 중 단 4명만 만점을 받았고 결과적으론 전체 5등. 국내 전형 지원자 중에서는 1등을 하게 됐다"고 했다. 검사는 "허위 내용이 들어가있는 자기소개서와 위조된 총장 표창장으로 받은 인성 면접이 합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건 부인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부산대 교수 "총장 표창장 드물어 평가에 영향…인성 평가 만점"

    면접을 보는데 공주대 인턴, kist 인턴, 동양대 총장 표창의 봉사상 등 허위 스펙으로 무장된 자소서를 베이스로 한 면접평가에서 인성 영역 만점으로 1위.


    부산대 의전원에 낸 원서에서 허위 경력으로 유죄판결난 스펙들 소거하면 조민에겐 단 1개의 경력만 남음

  • 41. 이런거
    '20.12.25 12:40 AM (223.33.xxx.41)

    어디서 퍼온거예요?

  • 42. 와우
    '20.12.25 12:40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모여고 선생님도 참스승이라잖아요.
    평상시 점잖고 애들 위해주고 바른 말만 했대요.
    근데 자식 입시 걸리니 지킬 속의 하이드가...

  • 43. ㅇㅇ
    '20.12.25 12:42 AM (174.225.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서 자료 가져 온건지 말해야지 같이 욕하죠.

  • 44. 부산일보
    '20.12.25 12:44 AM (175.223.xxx.23) - 삭제된댓글

    검찰이 ‘7대 허위 스펙’이라고 지적한 사안 모두 허위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7대 허위 스펙’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연구확인서 △동양대 어학교육원 연구보조원 활동 확인서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논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인턴 경력 △아쿠아팰리스 호텔·인터컨티넨탈 호텔 인턴 증명서 △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 인턴 증명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 등 7개다.

    본인 현금카드 조사하니 동양대 봉사시기에 자택 인근 등에서 쓰임.

  • 45. 정신승리
    '20.12.25 12:47 AM (14.32.xxx.215)

    가지가지네요
    표창장으로 대학 못들어가면 왜 저렇게 열심히 둘이 머리 맞대고 만들었을까요 ㅋ

  • 46. 이거
    '20.12.25 12:50 AM (116.125.xxx.188)

    검찰발이네
    검찰이 언플시작하는데 이거 이렇게 나와도 되는거에요?
    개인정보인덕

  • 47. 검찰발인것도
    '20.12.25 12:5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일리있음.
    원글이 기레기 인증하니??? 왜 답 못하니?

  • 48.
    '20.12.25 12:5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엉뚱한 답을 하니? 기레기??
    학점과 영어공인 만점이 몇점인지 말하라니까?
    인성 지성은 알고싶지않다고

  • 49. 이미
    '20.12.25 1:0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hot/1182872599

    이미 밝혔는데요. 스스로...고대에서는 장학금 한번도 못 받았다는 말과 함께

  • 50. ..
    '20.12.25 1:09 AM (58.227.xxx.177)

    검찰이 표창장위조 증거 못내놓으면 다 쓸데없는 글입니다
    차라리 기도를 하세요

  • 51. 마장동
    '20.12.25 1:16 AM (119.149.xxx.228) - 삭제된댓글

    남의자식일에 그러지맙시다.

  • 52. 후..
    '20.12.25 1:28 AM (223.38.xxx.20)

    법원 판결은 표창창 뿐 아니라 각종 인턴 논문 공저자 포함까지.한 거예요. 사실상 부모기 의사를 만들어준 셈이죠. 대깨들 적당히 합시다. 이걸 쉴드치는건 무덤 파는 겁니다

  • 53. ㅇㅇ
    '20.12.25 6:27 AM (211.36.xxx.118) - 삭제된댓글

    떨어진 학생들 불쌍하네요.

  • 54. 정정당당
    '20.12.25 7:08 AM (211.218.xxx.145)

    엄빠빽 그런거 말고 홀로 정정당당하게 다시 수능보고 들어가봐
    그럼 인정!!!

  • 55. 어휴
    '20.12.25 7:20 A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

    이사람들아
    허위문서제출은
    무조건 탈락 입니다.
    그표창장 입시에
    영향이 없어도 허위문서제출은
    부정 입시를 묵인 하는건데
    표창장 없어도 가긴 가겠죠

  • 56. 와~~
    '20.12.25 8:11 AM (39.112.xxx.73)

    조국 정경심
    핵심이 뭔지 알았네요.
    점수 계산된거보니 진짜 욕나오네요

  • 57. 참내
    '20.12.25 8:49 AM (211.227.xxx.90)

    진짜 가지가지한다 저렇게 의혹많은 사람 의사될까 겁난다

  • 58. 위 댓글들
    '20.12.25 2:3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들이나 있지 꼭 무식한 사람들이 저러고 놀지. 각종 논문 봉사들 그 대학 교수들아 다 인정했고 법정에서 증명해줬어요 그런데도 검찰은 깡그리 무시한거.
    아마 이번 딸 논문과 각종 봉사관련으로 법정에 증인으로 섰던 전국의 대학교수들과 관련자들은 깡패검찰의 민낯을 다 봤다고 하죠? 악질알바들이 떠벌이는 사기치는 말들에 현혹되지 마세요. 악질기레기들 그렇게 몰려와 논문관련 취재에 응해 줬더니 결국 기사를 안쓰거나 반대로 쓰거나 왜곡해서 써서 아주 차를 떱디다. 모든 논문 관련 봉사관련 아무 문제 없어요 현혹되는 위 댓글들은 기레기 아니라면 모지리 소리 들으니 맹한 소리 고마 하세요들.

  • 59.
    '20.12.25 8:57 PM (125.191.xxx.148)

    자기 자식이 1.5점차로, 그것도 저런 요상한 구조로 떨어졌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남일이라 뵈는게 없는듯.

  • 60. 시골촌이든
    '20.12.30 4:30 PM (118.235.xxx.84)

    어디든 총장 표창장은 같은거잖아요.깨어있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지잡대라며 무시하는 이 분위기뭔가요? 자기들이 좋아하면 다 용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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