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임은 안 받아줘도 정직 2개월은 받아 줄거라면서요?
이게 민주당 양털의 작업이란 걸 아직도 모르시겠나요?
법원이랑 검찰이랑 다 민주당 믿고 저렇게 설치는 걸 모르시겠어요?
양정철 백원우 노영민 김어준 주진우 윤석열 윤대진 한동훈
메리 크리스마스!
윤짜장 탄해감이죠
사람이라 사람으로 봤는데
악귀떼들이었어요.
사법부 수준을 검찰보다 낫다고 본 탓이죠.
그게 그거였어요.
내가 정상이라고 상대도 정상인줄 안거죠
판레기든 정체를 이제 확실히 알게 됐어요
그런데 해임했다해도
좋다 말을 뻔 했네요.
어차피 윤은 무죄인 걸로 정해져 있네요.
기가 막혀요.
저요!!!
법조계 지인 좀 있어서 주워들은 풍월도 많고,
해서 이번 건 당연히 법원이 받아들여줄 줄 알았어요.
상식적인 제가 잘못했나요?
안했을걸요
막나가기로 작정하고 발광하는 것들인데 이미 다 예상하고 있었죠.
윤석렬을 탄핵하라.
두달 아니라 일주일이라도 아닌 건 아닌거죠
법원 판단 엄지척입니다!
정직 2개월 나왔을 때에 정경심 유죄와 윤석열 복귀는 예정되어 있었어요.
판사들이 권력에 복종하는 습성을 잘 모르시네요.
상식적이라는 윗분 님의 나이브함에 눈물이 나올 정도네요.
이게 무슨 상식이고 법입니까? 거기서 님은 모든 걸 잘못 이해한 거에요.
이건 정치이고 정쟁입니다. 어디에 법이 있고 상식이 있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 소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