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조국 딸도 정경심 교수도 조국교수도 이래도 안 죽을겨? 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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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으라고 난리입니다.
작년 그때 그 짓거리 그대로 하네요
너무 잔인해서 말을 할 수가 없어요
180석 주고도 저짓을 계속 보자니 홧병이 날 것 같아요
조국 가족이 이번에도 그저 잘 버텨주길 바랄 뿐입니다
여당은 뭐하고들 자빠져 있는지
비열하게 조국 전 장관에게는 못하고
아내와 딸만 잡아 들쑤심.
이래도 버틸겨?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