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How?) 표창장 위조와 사모펀드 부분은 무죄, 그런데 유죄 4년?

빨간아재 조회수 : 942
작성일 : 2020-12-24 21:07:11
https://www.youtube.com/post/UgxanOffcIIiPwUUrA94AaABCQ .. (포스트)

* '표창장위조'와 '사모펀드' 혐의 "무죄"많이들 간과하는 사실인데, 이 두 가지는 모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1) 사모펀드 혐의 무죄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전 장관 임명을 막으려 명분으로 내세웠던 사모펀드 혐의,'조국펀드' '정경심 실소유주' '권력형 범죄'라던 바로 그업무상횡령, 자본시장법상 거짓변경보고 혐의는 모두 무죄입니다. 

2) 표창장 위조 혐의(사건번호 738호) 무죄 
인사청문회 당일(9월 6일) '조국 낙마용'으로 기소했던 표창장 위조 혐의도 무죄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6일 증거도, 소환조사도 없이 정 교수를 기소했습니다.이 날 인사청문회장에서 야당 의원들은 기소를 전제로 사퇴를 종용했습니다.하지만 이 공소장은 공모자, 일자, 장소, 방법, 목적 등 주요 내용이 모두 허구였고, 결국 무죄 선고됐습니다.앞서 검찰은 '수사후기소'가 아닌 '기소후수사'를 통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었지요. 

하지만 공소사실의 동일성이 인정되지 않아 재판부에 의해 기각되자지난해 12월 주요 내용이 모두 변경된 공소장을 추가로 냅니다. '이중기소'라는 비판을 받았던 바로 그 사건입니다. 

공소기각을 기대했으나, 재판부는 1차 기소(9월 6일자, 738호)는 무죄를,2차 기소(12월 17일자, 1050호)는 유죄를 선고한 겁니다. 

 기소가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증거를 보강해 다시 기소하면 될 터인데검찰은 그러지 않았습니다.인사청문회 당일의 기소가 얼마나 황당한 것이었는지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되기 때입니다.자, 이렇게 장관 후보 사퇴하라던 1차 표창장 위조 혐의도 무죄,권력형 범죄라던 사모펀드 혐의도 무죄입니다. 

그러고도 징역 4년 선고됐으니 저들의 정당한 기소였다고 할까요?
IP : 108.41.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렇게
    '20.12.24 9:09 PM (108.41.xxx.160)

    법을 기만하는 자들
    용서하면 안 됩니다.

  • 2. 보복
    '20.12.24 9:10 PM (116.125.xxx.188)

    지들 말 안듣고 법무부장관 하니 보복하는거에요

  • 3. 법치국가에서
    '20.12.24 9:10 PM (119.71.xxx.160)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그것도 법을 적용하는 검새 판새들에 의해서 황당합니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나라 선진국 맞나요?

  • 4. ..
    '20.12.24 9:10 PM (58.227.xxx.177)

    법치국가에서 법을 어기는게 검찰과 사법부라는
    정말 기가 막힌 상황을 보고있네요

  • 5. ㅇㅇ
    '20.12.24 9:12 PM (112.153.xxx.31)

    수사고 안하고 기소한건 무죄가 나왔고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명분으로 삼았던 사모펀드도 무죄. 그러니까 검찰이 비판받아야 하는데 어떤 안론도 이 얘길 안하네요.

  • 6. 살인개는처단
    '20.12.24 9:13 PM (39.125.xxx.27)

    윤석열 임정엽

  • 7. ...
    '20.12.24 9:14 PM (1.225.xxx.75)

    정말 황당해서
    법공부는 발꾸락으로 했나
    븅신들
    일반인들 보다도 더 못한것들

  • 8. 191,403
    '20.12.24 9:14 PM (108.41.xxx.16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995
    정경심 1심 재판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의 탄핵을 요구합니다.

  • 9. 대법원가면
    '20.12.24 9:22 PM (223.62.xxx.10)

    무조건 무죄나올 사건들이예요
    그사이에라도 구속시키겠다는 임정엽판새의 계획이었겠죠
    나쁜 ㅅㄲ

  • 10. wii
    '20.12.24 9:42 PM (14.56.xxx.160) - 삭제된댓글

    사모펀드도 증거불충분이 있으니 항소심 두고 봐야 될거 같은데?
    보강 수사해서 다음엔 제대로 증명해주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2740 박범계 그간 무슨일 있었나요? 19 ㅇㅇ 2020/12/30 5,154
1152739 추미애 장관님 고생많으셨습니다 25 ... 2020/12/30 1,566
1152738 먹을때는 왜 모르는것일까요 1 *~* 2020/12/30 1,111
1152737 고딩아들이 저한테 기다려..기다려..기다려. 7 2020/12/30 2,551
1152736 다 빨강인데 lg디스플레이만 파랑 3 주식왕초보 2020/12/30 1,330
1152735 안경이 다초점인지 아닌지 6 ㅣㅣ 2020/12/30 996
1152734 주진우가 감싸던 전광훈 무죄 석방!!! 17 ........ 2020/12/30 1,536
1152733 법무장관 박범계, 환경장관 한정애 10 개각 2020/12/30 2,168
1152732 법무부장관 박범계 7 2020/12/30 1,735
1152731 생선까스 안 드세요? 34 ㅇㅇ 2020/12/30 3,552
1152730 마찮가지, 마찬가지? 2 aaa 2020/12/30 2,176
1152729 지난번에 페트병 재활용 백얘기 있었잖아요 1 페트병재활용.. 2020/12/30 769
1152728 전광훈 나오자마자 "대한민국이 이겼다" 12 나오자마자 2020/12/30 1,533
1152727 주식계좌에 현금 있는데 8 주식왕초보 2020/12/30 3,575
1152726 우유에 타먹는 거 뭐 살까요 7 배고파 2020/12/30 1,702
1152725 올해주식. 11 ㅇㅇ 2020/12/30 2,740
1152724 지상파뉴스에 잘안나오는 윤석열장모소식 2 ㄴㄷ 2020/12/30 1,066
1152723 예비 중등인강. 엠베스트 vs 강남인강 4 ... 2020/12/30 5,406
1152722 BTS 뷔..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생일 광고 15 .... 2020/12/30 3,420
1152721 유통기한 두달 지난 단무지는 버려야겠지요? 5 ---- 2020/12/30 9,474
1152720 청정원 쌀국수 소스 괜찮나요? 6 소스 2020/12/30 1,004
1152719 수선질문]솜패딩 품 줄이는 수선 가격 어느 정도인가요? 6 큰패딩 2020/12/30 5,081
1152718 양정철을 납치 취재했던 김어준 21 ........ 2020/12/30 2,038
1152717 오늘 강아지 산책 나가시나요? 10 000 2020/12/30 1,656
1152716 방송섭외가 줄어드는 사유리 그리고 정자기증? 혼혈아기? 47 사유리 2020/12/30 5,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