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기 베스트글 보다가 궁금한게 자식 키우는거 타고나는거 같으세요 아니면..??

...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0-12-24 18:01:01
저기 베스트글에 궁금한게 자식키우는거요 . 그 자식이 걍 타고나는건 같으세요 ..
 아니면 부모님 교육이 더 중요한것 같으세요 .. 아직 전 자식이 없고 
 그렇게 따지면 저희집은 저보다는 아들인 남동생은 더 잘 키운것 같거든요..ㅋㅋ
남동생이 어릴때부터 철이 엄청 일찍 든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희집이 부모님 경제 사정이  힘든적도 없었고 걍 무난하게 컸거든요 
그런데 어릴때부터 애는 생각하는게 나보다 훨씬 낫네 싶을때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솔직히 남동생이 나은것 같구요 ..ㅋㅋ
 마음 씀씀이나 .. 생각하고 또 사업도 크게 해서 그런지 그냥 사람을 포용하고 관리하고 하는게 저보다는 낫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배우기도 하구요 
제동생 말고라도 ... 반대로 환경이 어려웠는데도 엄청 잘 큰 사람들도 많잖아요 ..
유명인들중에도 여러명있구요 .... 예를들어서 안정환이나 장윤정... 정말 안좋은쪽으로 유명한 부모 가진 사람들 봐도 
그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자식은 정말 잘 성장했다 ... 
 저런 부모 밑에서 저런 자식이 나왔나  싶을정도로 
잘 큰 경우요 ... 

IP : 222.236.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다
    '20.12.24 6:04 PM (180.230.xxx.233)

    중요하죠. 타고난 것과 키우는 사람들의 양육태도나 환경..
    두 가지 다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그나마 낫죠.
    잘 타고난 아이들은 안좋은 환경이라도 잘 극복하지만
    타고나지 못한 아이들은 환경이나 부모 교육이라도 좋아야 더 낫지 않겠어요?
    둘 다 부족하면 최악이구요.

  • 2. ...
    '20.12.24 6:07 PM (110.9.xxx.127) - 삭제된댓글

    환경이 보통이고
    변수가 크게 없다면
    타고나는 대로 가는 듯해요

  • 3. ㅇㅇ
    '20.12.24 6:09 PM (49.142.xxx.33)

    타고나는게 한 9할은 됩니다. 일반적인 양육환경에선 거의 타고난대로 자란다고 봐야죠.

  • 4. 자식복
    '20.12.24 6:14 PM (220.122.xxx.61)

    자식복 있는 사람도 있어요.
    부모가 자식들에게 폭언하고 늘 잔소리, 남과 비교, 인격무시, 과외한 번 안 시켜도 큰 딸은 사립대약대 성적되도 국립대사대 보내고 교사 하는데 엄청 효녀예요.
    큰 아들도 사립의대 성적되도 지방국립대의대 장학금 받고 다녔고 효자예요.
    부모들 보면 인성 엉망인데 자식들은 엄청나게 효자효녀.
    자식복, 부모복은 타고 나는것.

  • 5. 학대
    '20.12.24 6:16 PM (112.154.xxx.91)

    학대할 정도거나 반대로 설리반 선생님이 가르치는 정도가 아니면 타고난대로 가요. 부모를 그대로 닮은것도 아니고 몇대에 걸쳐서 물려받은 유전자가 칵테일되서 발현되는 거라 사실상 랜덤이라고 봐야죠.

    그러니 아이가 공부잘하면 부모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복이 많은 거예요.

  • 6.
    '20.12.24 6:20 PM (219.240.xxx.26)

    자랄때 정서 학대 받아서 부모랑 연 끊고 사는데 공부잘해(머리 좋고 노력형) 좋은남편만나행복하게 산다고 여기서 많이봤네요. 타고나는게 큰듯요.

  • 7. ㅇㅇ
    '20.12.24 6:44 PM (14.38.xxx.149)

    무리한 환경이 아니면 타고난대로 자라겠죠.
    평범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태생이 열등하고 환경조차 않좋으면 최악 아닐까요

  • 8. ..
    '20.12.24 6:49 PM (223.38.xxx.252)

    둘 다 중요하죠.

  • 9. 아이스티
    '20.12.24 7:39 PM (124.50.xxx.42)

    둘다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10. 라리타
    '20.12.24 10:45 PM (118.38.xxx.98)

    타고난대로 자라죠.지 밥그릇 갖고 태어나는게 애를 키워보니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자식은 랜덤 같아요.한 배에서 나와도 기질이 너무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0825 제가 생각하기엔 1 조국장관님은.. 2020/12/25 590
1150824 예쁜데 남자 잘못만나 인생 안풀리는게 억울? 4 ... 2020/12/25 2,967
1150823 마인드 헌터 정주행 2 넷플릭스 2020/12/25 735
1150822 파리바게트 케익 진짜 생크림 맞나요? 21 ..... 2020/12/25 10,176
1150821 가입하면서 당비를 결제못했는데 어떻게 결제하고 맴버쉽 가입될까요.. 4 ㅇㅇ 2020/12/25 624
1150820 그지같은 크리스마스 17 anyway.. 2020/12/25 4,044
1150819 변호사비용 7 찾아주세요 2020/12/25 1,556
1150818 이게 건성이여 지성이여 2 ㅁㅁ 2020/12/25 708
1150817 여자가 적극적인 후 행복하게 사는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20 ..... 2020/12/25 3,893
1150816 민주당 권리당원 폰으로 가입하는데 1분 걸리네요 22 가입완료 2020/12/25 835
1150815 중드 겨우서른 연기구멍이 없네요 13 상전벽해 2020/12/25 3,738
1150814 아휴 전진도 아버지때문에 힘들겠다 18 비롱 2020/12/25 8,674
1150813 밥따로 따로식할때 샐러드로 끼니 하고싶어요 12 영차 2020/12/25 1,711
1150812 '싱어게인'보다 '포커스'가 더 볼만해요~~ 4 ... 2020/12/25 1,770
1150811 양념젓갈 믿고 살수 있는곳 부탁드려요 2 소개부탁 2020/12/25 751
1150810 당원가입도 결국 쑈 68 보리차 2020/12/25 2,981
1150809 문 대통령, 소통처럼 보이지만 홍보에 머물러" 19 a4용지 2020/12/25 1,263
1150808 그거 아셨어요? 정교수님 본명 42 ... 2020/12/25 6,272
1150807 윤석열, 코로나 대응지시.ㅋㅋㅋ 78 ... 2020/12/25 4,014
1150806 점 빼보신분 조언좀 주세요.ㅜㅜ저 점뺐어요. 6 ㅜㅜ 2020/12/25 1,365
1150805 중3 아들 여친 생기면 어쩌죠 8 아들 2020/12/25 2,385
1150804 코스트코 서행 에스컬레이터 뒤에서 계속 전화하는 사람때문에 1 코스트코에서.. 2020/12/25 1,834
1150803 무거운거 들다가 허리삐긋해서 너무 아파요 7 허리 2020/12/25 1,612
1150802 온라인상 '더불어민주당 가입 인증글' 확산 18 .... 2020/12/25 1,564
1150801 이 정도면 대통령이 윤총장님 찾아가야죠 50 짜파구리 2020/12/25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