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한 병에 담아 김냉에 둡니다. 덜어먹으니 오래 가더라고요.
반은 냉장, 반은 냉동이요.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볶음고추장 냉장고에 있는데 6년도 더 됐어요. 저만 조금씩 먹어요. 맛이 안변했는데 애들은 무서워서 안주고 저만 비빔밥 먹을때 조금씩 소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