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도 못보겠어요
미안해서.
종일 우울합니다.
노통 가시던 날 같아요
1. ..
'20.12.24 12:42 AM (61.72.xxx.76)저도 그래요 ㅠㅠ
2. 다음
'20.12.24 12:43 AM (106.101.xxx.17)다음들어갔다가 열받아나왔어요.
확실히 작업들어갔더라고요.
다른 작업도 들어갈 기미가 보여요.3. 제남편
'20.12.24 12:43 AM (116.125.xxx.188) - 삭제된댓글보수입니다
오늘 뉴스 보면서 딱한미 하네요
왜 장관을 해가지고 그냥 교수로 계시지4. 엉엉엉
'20.12.24 12:52 AM (211.177.xxx.54)저는 오늘 일제치하에서 독립운동하던분들이 떠올랐어요, 그이상 더하면 더했지, 개검개판사들의 저항이, 이빨을 드러내고 죽일듯이 달려들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꼭 해내야만 한다는사실도 명확해졌어요
5. ...
'20.12.24 12:59 AM (59.17.xxx.172)저랑 같으시네요...
다시 맘 잡아야죠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요
화이팅 합시다6. 구운몽
'20.12.24 1:01 AM (112.155.xxx.106)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근래 뉴스 보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늘은 더더욱...
그래도 져서는 안되겠죠..7. 아마
'20.12.24 1:08 AM (210.178.xxx.44)오늘은 팟캐도 유투브도 다 쉬고 있어요.
밥 하면서도 한쪽 귀엔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우고 산게 몇년인데...
오늘은 그러네요.8. 오
'20.12.24 1:15 AM (125.185.xxx.136)저도 뉴스채널 돌렸다가 얼른 꺼버렸네요....휴 다시 시작하자구요...
9. ....
'20.12.24 1:24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진짜 신기해요
여기는 딴세상
이제는 좀 제대로 생각할 때도 되지 않나요?10. 그니까요
'20.12.24 1:33 A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진짜 저분들끼리만 놔두면 본인 생각이 맞는 줄 철썩같이 믿을까 걱정되어 굳이 댓글달게 되네요. 진짜 이제 좀 현실을 파악할 때가 되지 않았는지...
11. ...
'20.12.24 1:38 AM (125.177.xxx.182)빙딱들은 댓글 금지
12. 117하고122는
'20.12.24 2:07 AM (1.253.xxx.29)둘 다 금치산자들이라
뭘 세상을 알겠어요?
윤짜장이 니 발꼬락 핥어라 하면
신나게 핥을걸요~13. 저두요
'20.12.24 2:15 AM (59.14.xxx.33)ㅜㅜ
저녁내내 우울했어요..
다시 힘내야져
촛불이 필요하네요...14. 그래도
'20.12.24 6:36 AM (210.100.xxx.58)다시 한 번힘을 냅시다
우리가 무너지면 저들이 좋아해요
지치지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우리는 할수있다15. ///
'20.12.24 12:48 PM (49.161.xxx.66)윤석렬 재판연기때부터 뉴스 못보고 있어요
그냥 너~~무 속이 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