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감 하락 초보 운전 연수 조언 주세요.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0-12-23 16:00:07
초보 운전연수 30시간 째 진행하고 있어요.

연수할수록 자신감 하락에, 자꾸 꾸중 만하여 중단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제가 만나본 강사 2명 밖에 안거쳤지만 시간 약속을 잘 안지키니 양아치 같은 느낌듭니다.

학원 고객센터에 항의 접수를 할까 생각했는데 운전 연수 특성상, 제 집 주소를 알려주고 그 앞에서 하기 때문에 이상한 사람인데 앙심을 품어 혹시 해코지 하지 않을까 걱정되고요.

10시간에 30만원 강의료 주고 있어요.

애초에 계속 연수를 받는 이유가 크게 사고 나지 않으려고, 숙련되고자 계속 받는건데, 연수가 무성의 합니다.

돈을 좀 더 써서 유명 강사에게 들으면 좀 다를까 싶기도 합니다. 제일 어려운 점은 차선변경인데 연습이 좀처럼 없으며 자꾸 강사가 핸들을 틀어주어 수강생 입장에서 연수후에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네요.

혼자 혹은 옆에 봐주는 남편 태우고 주말 새벽에 빈 도로에서 연습은 계속 하고 있어요.

강사 강습받을때마다 자꾸 자신감만 하락하는데 혼자 연습할지 고민이예요.


강사 자질 문제
1. 강사가 약속을 안 지킴
(2명 강사를 거쳤는데 모두 약속시간 10분 씩 어기거나
당일 핑계대서 강의 연기 변경 기본)

10분 지연된대신에 시간은 채우나, 대여차량으로 하여
대여차량 지연 비용은 오롯이 수강생 부담임.

2. 운전 연수중 몸 터치
액셀 너무 세게 밟는다고, 밟는 정도 봐준다고 하면서 말없이
허벅지 터치를 하는데 거의 사타구니 근처까지 손올라옴 .
정도가 심해지면 항의 하려고 했으나,
주변 지인들 말이 강습 중 터치하는 경우 잘 없다고 함.

3. 강사 실수로 과태료 부과
주차 하면 안되는 곳에 강사 지시로 세운거는 강사가
부담했음
4. 강습 시 집중 안함(고속도로 탈때 자거나 전화등 다른일 함)
5. 운전 2회 후 자꾸 10시간 추가 연수 권유




IP : 223.38.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4:02 PM (118.46.xxx.127)

    터치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죠.
    정중하게 눈 똑바로 보면서 이건 불편하다고 말씀하셔야 해요.

  • 2. 강사 모두 양아치
    '20.12.23 4:03 PM (121.131.xxx.26)

    이십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군요.

  • 3. 16년전에
    '20.12.23 4:07 PM (14.55.xxx.170)

    시간당 5만원으로 기억하는데 잘하셨어요
    여자분이었는데 이름 잊었어요
    자신감을 주는 거 아주 중요해요

  • 4. 어쩜
    '20.12.23 4:13 PM (122.32.xxx.224)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네요.
    그때도성추행 심했고, 나랑 같이 받은 애한테도
    그랬다고. 나참
    하긴 작년인가 여기서 유명했던 운전연수하는
    남자분한테 받았는데, 터치는 없었지만 느글느글
    왜들 그러는지.

  • 5.
    '20.12.23 4:15 PM (14.47.xxx.130)

    아들 연수시킬때 동네지역카페에서 검색해서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사람한테 받게 했는데
    잘 가르쳐 준거 같아요
    여긴 경기도라 그런가 10시간에 24만원인데....비싸네요.

  • 6.
    '20.12.23 4:59 PM (222.109.xxx.29)

    운전은 강사가 참 중요해요 잘가르치는 강사는 자신감이 들게 하는데 무성의하고 잘못 가르치는 강사는 아무리 연수해도 자신감이 안들고 운전이 무섭더라구요 강사 바꾸세요

  • 7.
    '20.12.23 11:45 PM (1.254.xxx.22)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나쁜강사가 있다면 나쁜 연수생도 있는 법입니다.
    시간안지키고 이상한 요구도하고 내가 고객이니까 연수강사는 고객의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양아치 고객도 있답니다.

  • 8. 수도권이면
    '20.12.26 3:53 PM (112.154.xxx.91)

    네이버에서 "빠쌤" 검색해보세요. 양아치라거나 불성실하다는 생각 안드실거예요. 수업료도 더 저렴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9660 코로나 가짜뉴스에 벌금 '1억'.. '방역 모범국' 대만 이유 .. 6 뉴스 2020/12/23 775
1149659 음식점 창업... 고견 부탁 드려요. 35 한식 2020/12/23 3,963
1149658 급질문)수육 삶는 중인데요 6 블루 2020/12/23 1,658
1149657 운동 안가면 완전 크게 한숨을 쉬어요 5 저희집개가 2020/12/23 2,509
1149656 남자는 여자가 그다지라도 가슴 커보이면 연락하고 싶어하나요? 28 ..... 2020/12/23 6,935
1149655 연금보험 VS 연금펀드 고민입니다 1 금융알못 2020/12/23 1,550
1149654 위드유 푸르미 2020/12/23 396
1149653 비아냥 조롱좀 하지마세요. 31 ㅇㅇ 2020/12/23 3,026
1149652 그러고 보면 손석희앵커 12 .. 2020/12/23 4,086
1149651 대통령은 5년이지만 우리조직은 영원해~ 18 이건가봄 2020/12/23 1,546
1149650 화이자, '백신 추가 공급' 난색 보이자..미국의 제안 6 뉴스 2020/12/23 1,837
1149649 판사, 검사 자녀들의 입시비리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청원 2020/12/23 898
1149648 판새들 상당수 n번방 관련자들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도 들어요 9 윤사찰 2020/12/23 793
1149647 저녁 맛있는거 먹고 싶네요 7 sweet 2020/12/23 2,372
1149646 서기호전판사는 2심도 1심과 비슷하게 나올꺼라 보네요. 16 ... 2020/12/23 2,618
1149645 이상한 사람들 글은 댓글&클릭 다 하지 맙시다. 10 2020/12/23 431
1149644 조국장관님에 대한 적폐들의 공격은 치졸 그자체네요 41 ... 2020/12/23 1,335
1149643 펌)표창장위조?법정에서벌어지는 코미디 18 ㄱㅂㄴ 2020/12/23 2,350
1149642 수능폭망.. 너무 고통스럽네요.ㅠㅠ 63 .. 2020/12/23 26,689
1149641 반수 재수? 6 ㄱㄱ 2020/12/23 1,521
1149640 초등 3,5학년 책 추천부탁드려요 5 하늘 2020/12/23 781
1149639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고소인의 손편지 공개” 9 이상해..... 2020/12/23 2,169
1149638 정경심 교수 판결의 의미 30 검판새 2020/12/23 3,118
1149637 존경하는 재판장님... 존경은 개밥그릇이라는 뜻인가요? 6 ... 2020/12/23 638
1149636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받았는데 5 82cook.. 2020/12/23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