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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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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떨어졌다고..

... 조회수 : 2,130
작성일 : 2020-12-23 14:16:48



공부이야기 나와서 저도 자식 공부 시키기 고민이네요
ㅠㅠ


얼머전
지인 아이가 이번에 고등 지원했는데요.
성적이야 중등에서 상위권이었고.
아빠도 대기업 연구원이라.
그냥 봐도 참 착하고 공부도 잘 할 아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그냥 일반고 가고 싶다고 했는데.
주변에서 (부모포함) 너 정도 성적이면 특목고 갈만하니
지원해 봐라 해서 마지막에 고민하다 특목고에 지원했데요.
근데 소수점 차이로 떨어져서..

아이가 안하던 반항? 을 한다고..
지인이 힘들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봐도 붙을 성적인데..
아무래도 주변에서 공부를 더한 아이들이 많아서
진짜 공부로 가는 거는 고등 전 부터 엄청 ㅎㅐ야하나봐요 ㅠㅠ

저희 아이들은 이제 중등시작이라..
고민많네요
일찍이 공부 아님 다른 쪽으로 많이 알아봐야 할거 같아요..

IP : 125.191.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2:20 PM (112.186.xxx.26)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특목고 합격하고
    친구는 떨어져서 일반고 갔는데
    결과적으로 대학은 비슷한데 다녀요
    공부한거 어디 안가요.

  • 2. ..
    '20.12.23 2:23 PM (14.47.xxx.175)

    다른 건 모르겠고
    학교 문제는 부모 뜻 보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중등시작이라니 알아보시는 건 좋지만

    부모 입장에서 정보는 줄 수 있어도

    선택과 결정은 아이 뜻을 존중하는 게

    부모 자식 간에 갈등을 줄일수 있는 최선이랍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어릴 때 부터

    자기 인생

    자기가 결정하고

    그 결과 역시 본인이 감당할 기회를 줘야지.

    부모가 좀 더 오래살았다고

    아이를 실패시키기 싫다고

    부모 생각에 좋은 결과를 향해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끌고 가는 건 언젠가 탈이 나더라구요.

  • 3.
    '20.12.23 2:26 PM (125.191.xxx.148)

    조언들 감사합니다~

  • 4. ㅁㅁㅁㅁ
    '20.12.23 2:29 PM (119.70.xxx.213)

    요즘 특목고 면접취소된데 많아서 거의 내신이 좌우해요
    반영되는과목중에 B가 하나라도 있음 떨어지는 분위기
    근데 중학내신좋다고 꼭 잘하는것도 아니라서요
    잘하면 물론 내신도 좋지만요

  • 5. ㅁㅁㅁㅁ
    '20.12.23 2:30 PM (119.70.xxx.213)

    뭐든 자기가 원호는대-ㅗ 해줘야
    결과도 본인이 감당하죠
    요즘 특목떨어지면 지망순에서 쫙 밀려서
    원치않는 고등학교에 배정될확률이 높아요

  • 6. 아이가
    '20.12.23 4:46 PM (110.70.xxx.27)

    원하지 않았는데 보내려고 했던것부터가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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