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기레기
'20.12.23 11:41 AM
(203.247.xxx.210)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0...
2. 그래서
'20.12.23 11:41 AM
(116.125.xxx.188)
우리는 기자라고 안하고 기레기 기더기라고 합니다
3. ...
'20.12.23 11:43 AM
(211.39.xxx.147)
그들은 스스로를 킹메이커라 부릅니다.
4. ....
'20.12.23 11:43 AM
(123.214.xxx.169)
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기자+구더기
맞나요?
5. 흐
'20.12.23 11:44 AM
(116.123.xxx.207)
일본한테 밀리는 한국기레기
부끄러움은 누구 몫인가?
6. 빙고
'20.12.23 11:46 A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기자+구더기
7. ..
'20.12.23 11:48 AM
(223.62.xxx.26)
신뢰지수 꼴찌
요즘 시세 3천
8. 츄르츄르
'20.12.23 11:49 AM
(211.177.xxx.34)
어떤 것이 진짜이고, 어떤 것이 가짜뉴스인지 도무지 구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사기꾼 소질이 다분하죠.
9. 기레기가죽어야
'20.12.23 11:49 AM
(223.39.xxx.167)
나라가 산다
10. 결국은 개헌
'20.12.23 11:55 AM
(120.142.xxx.208)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1...
추악하게 오염된 한국 언론, 왜 망하는 언론사가 없나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① 프롤로그] 한국 언론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 마침내 나는 개가 되었구나... 언론인인 게 부끄러웠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②]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1
조국이 '정말 참기 어렵다'고 한 기사, 내가 분석해봤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③] 기자인 것이 부끄럽다 2
사퇴 압박... 검찰은 어떻게 죄를 '만드는가'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④] 두 개의 올가미, 검찰과 감사원
전임 검찰총장 사과 모두 뒤집은, 윤석열의 문제적 발언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⑤] 검찰은 어떻게 죄를 '만드는가' 2
검찰이 합심해 똘똘 만 정경심 교수? 나는 '전리품'이었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⑥] 검찰은 어떻게 죄를 '만드는가' 3
이래도 안 나가?... KBS 사장은 '동네북'이었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⑦] 사법 고문의 길, 걷고 또 걸었다
KBS 직원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글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⑧] 해임에 이은 체포... 경쟁하듯 '정연주 잡기'
'보도되지 않은' 사건 기록했다가 감옥 간 기자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⑨] 넓어진 언론자유의 공간이 폐허가 되다
기자들이 스스로 고백한 한국 언론의 불량 품질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⑩] '언론인 의식조사'에 담긴 언론의 추락상
우린 왜 오보를 쓰게 됐나, 기자 22명의 고백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⑪] 언론이 불량품인 이유, 기자들은 알고 있다
신종 코로나가 드러낸 '나쁜' 언론의 실체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보도, 어느 기자의 한탄
"예수 석가 공자의 자리에 신문이 서 있습니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⑬] '게릴라 언론' 갈망한 함석헌
'진실의 수호자' 외치는 조선일보의 마스크 3만개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⑭]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1)
기자들에게 깡패 보낸 동아일보 "이제 국민이 해고한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⑮]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2)
'1등 신문' 동아는 어떻게 조선의 아류로 전락했나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6]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3)
TV조선과 채널A, 이제 그들의 운명을 결정할 때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7]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4)
TV조선과 채널A, 막장 방송의 흔적을 모으자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8] 방송통신위원회의 조건부 재승인 그 후
'조국 멸문지화'의 사건,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19] 검찰과 언론의 합작에 의한 '인격 말살'
이제 '밤의 대통령'은 없다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20] 조중동 쇠락사 (1)
망신 주고 들추고 쑤시고... 언론은 이것밖에 못하나
[정연주의 한국언론묵시록 21] 조중동의 쇠락사 (2)
'문 대통령 조롱' 다루는 조중동의 자세, 놀라울 따름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2] 조중동의 쇠락사(3)
노무현-문재인 저격 후 조중동이 받아든 성적표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3] 조중동 쇠락사(4)
종이신문에 대한 충격보고서... 그런데 왜 안 망했지?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4] 조중동 쇠락사 (5)
조중동은 어쩌다 돼지 사료가 되었나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5] 조중동 쇠락사(6)
광고 안 주면 신문사에서 복수... 기업 관계자들의 증언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6] 조중동 쇠락사(7)
'코로나 충격' 영국 신문들의 이례적 요청... 드러난 사실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7] 조중동 쇠락사(8)
대통령의 거짓말, 언론의 거짓말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28] 언론이 망해야 나라가 살 것 같다는 한탄
너무 쉽게 함부로 쓴 기사들, 더는 그냥 두지 말자
[정연주의 한국 언론 묵시록 29]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1)
조·중·동과 그 아류들의 철옹성 강타한 일대 사건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0]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2)
기자들의 권력 뒤흔드는 재야의 고수들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1]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 (3)
CNN 앵커의 눈물, 뉴욕타임스의 흥분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2] 디지털 시대, 인상 깊었던 미국 대선 8개 장면
검찰 기자단, 참으로 기이한 집단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3]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4)
"OOO 기자 나가시오"... 기자단 담합과 횡포의 끝은?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4]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5)
"그게 기자인가" 외국 기자들이 본 한국 기자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35] 언론개혁의 길을 묻다(6)
+ 하루에 한편씩이라도 시간 되면 읽어야겠네요.
이런 좋은 뉴스는 복사 + 붙여 넣기 않하는 뉴스레기들..
+결국은 언론당의 악질적인 행태로 - 개헌의 물고를 트겠네요.
11. 00
'20.12.23 11:55 AM
(116.34.xxx.151)
시세 3천만원 기레기
12. 결국은 개헌
'20.12.23 11:56 AM
(120.142.xxx.208)
정연주의 한국언론 묵시록 - 기사를 다 읽을 시간 없으시면, 헤드라인만 보시길...
13. 쓰레기
'20.12.23 12:03 PM
(220.79.xxx.102)
여기 상주하는 기자들~ 반성좀하세요. 너무 돈만 쫒으면 망해요.
14. 어용방송
'20.12.23 12:09 PM
(183.103.xxx.114)
부터 폐지 합시다
공영방송들(ytn, kbs, mbc.tbs) 늘 정권의 나팔수 노릇이나 하니 ㅊㅊ
왜 우리 세금으로 저런짓 하지요.
조중동, 한경오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15. 홍보만30년
'20.12.23 12:10 PM
(218.145.xxx.9)
올해로 기업에서 언론홍보 30년차입니다.
제 휴대전화에 약 1000명의 기자 연락처가 있습니다.
그 중 취재라는 것을 하는 기자는 아마 3프로도 안될 겁니다.
대부분은 기업에서 깔끔하게 작성해 준 보도자료를 받아쓰는 수준이고,
그나마 보내 준 보도자료를 제발 수정하지 말고
그대로 써줬으면 싶은 기자도 꽤 있습니다.
매체가 너무 많고 너무 난립해 있고,
대부분의 기자는 그저 갑질하는 월급쟁이입니다.
16. ..
'20.12.23 2:45 PM
(211.232.xxx.206)
저도 자산운용사에 다닐때 미디어담당도 겸임했었는데 신상품 나오거나 사명 변경할때 홍보성 보도자료 협회통해 돌리면 그대로 복붙하거나 짧게 편집해서 바로 기사가 나는 시스템이라 놀랐습니다. 오히려 좀더 성의있게 한다고 지네들이 덧붙이는 기자들이 있는데 그때는 이름이 틀리다거나 사실관계가 틀린 오보인 경우가 많아 바로잡아 준적도 많아서 차라리 복붙을 해라 속으로 말한 적 있구요.
인터뷰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는 잘 실어 줄테니 유료구독 400만원어치 해달라 뭐 그런 요구를 아주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김영란 법 핑계로 밥사달라는 애들은 많이 뿌리칠 수 있었는데,. 그 와중에도 저흰 그런거 신경안써요 하는 메이저 신문사 기자도 있었습니다.
정말 썩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