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쓰, 얼집 이 뭡니까..
1. 그거야
'20.12.23 10:32 AM (14.52.xxx.225)요즘 트랜드이니 그러려니 하셔야죠.
언어는 변하고 없어지고 생기고 그럽니다.2. 동감
'20.12.23 10:33 AM (211.36.xxx.63) - 삭제된댓글정말 동감해요
3. ...
'20.12.23 10:33 AM (210.117.xxx.45)클쓰.. 얼집..만큼
없어보인다..도 보기 싫어요4. ㅜ
'20.12.23 10:34 AM (211.109.xxx.53)생선(생일선물) 샵쥐(시아버지) 뻐카충(뻐스카드충전) ..진짜 웃음 나와요.
5. ㅎ
'20.12.23 10:34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시압쥐 충격이었어요
6. ㅇㅇ
'20.12.23 10:34 AM (185.104.xxx.4) - 삭제된댓글시압쥐라고 안하고 샵쥐..라고 더 줄이던데요
7. 클쓰얼집
'20.12.23 10:34 A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미성숙해보여요
같이 엮이고 싶지 않은 말투
그러나 최고봉은 티브! 제발 ㅠㅠ8. ....
'20.12.23 10:34 AM (121.165.xxx.30)셤마. 샵쥐가 가장충격이엇어요...
9. 흠
'20.12.23 10:35 AM (210.217.xxx.103)줄임말보다 전 의견 다른 이들에게 벌레 -충 에프킬라칙칙 기레기 이게 더 보기 싫던데.
남을 어떻게 저렇게 부르지.10. 최근
'20.12.23 10:35 AM (114.203.xxx.133)본 것 중에서
놀란 건
애기테.11. ㅇㅇ
'20.12.23 10:35 AM (125.191.xxx.22)셤마 샵쥐 ㅋㅋㅋ 충격이네요
12. ..
'20.12.23 10:36 AM (61.77.xxx.136)그런식의 변화도 일종의 대세이자 트랜드에요..그거 보기싫어죽겠는건 그냥 내가 꼰대가 됬다는 의미랍니다..전 그렇게정리됬어요.
13. ...
'20.12.23 10:36 AM (210.117.xxx.45)기레기야말로
가장 시의적절한 단어인데요
신뢰성 꼴찌하는 조작달인들을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14. 저도요
'20.12.23 10:36 AM (121.137.xxx.231)줄여도 너무 줄인다 싶어요.
15. ㅎㅎㅎ
'20.12.23 10:37 AM (175.209.xxx.216) - 삭제된댓글트렌드라고 보기엔 무리입니다
대세도 아니구요16. ㅇㅇ
'20.12.23 10:42 A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저도 안쓰지만 트렌드 맞는데요?
홈쇼핑 상품후기에도
티브에서 보는거랑 같아요
누가 올렸더라구요ㅋㅋ17. 그냥
'20.12.23 10:43 AM (14.52.xxx.225)슬랭, 은어 같은 거죠.
공식적인 자리에서 안 쓰면 되고 넷상에서, 친구들과는 쓰고 싶은 사람은 쓰는 거죠.18. ㅡㅡ
'20.12.23 10:44 AM (220.127.xxx.238)저도 쓰지는 않지만
이런글은 원글님이 꼰대이고 라떼는 이라는 증거죠
아 라떼는 이라는 단어도 싫어하시려나19. ..
'20.12.23 10:51 AM (117.111.xxx.216)꼰대 꼰대 ㅋㅋ
20. ....
'20.12.23 10:55 AM (223.38.xxx.131)온라인에 자기들 끼리 주고 받는건 뭐 폰워드 시대에
빠르게 쓰는방법이니
하지만 오프라인에 사적인 자리에 저리 말하면 혀짧은 모지리
같이 보이던데요.ㅋ21. 얼집
'20.12.23 10:55 AM (112.149.xxx.149)은 15년전에도 쓰던말이에요. 말할땐 어린이집이라고 하나 문자주고받을땐 길어서 ᆢ
22. ..
'20.12.23 11:03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얼집은 들어봤는데 클집은 뭐에요?
23. 빵~~ㅋㅋ
'20.12.23 11:03 AM (119.193.xxx.19)샵쥐라니 정말 너무 합니다 ㅎㅎ
셤쥐는 저 말입니까? ..ㅠ24. 걍
'20.12.23 11:11 AM (110.70.xxx.96)저는 안씁니다만
라떼족 소리들을까 싶어 안본척 하구요25. 세상이 변했어요
'20.12.23 11:17 AM (182.212.xxx.47)맞춰가야죠.
26. .....
'20.12.23 11:22 AM (106.102.xxx.126)실제로 말할 때는 잘 사용 안 하고 카톡에서 사용하고. 아무리 싫어한다고 해도 지금 어린이집을 보내는 엄마들은 100프로 사용하고 있어요.
27. 넘파
'20.12.23 11:24 AM (222.106.xxx.155)이미 잘 알려진 단어들에 새삼스레 놀란건가요? 저는 최근 서치하다가 어느 블로그 들어갔는데 넘파가 어쩌구해서 뭔 말인가 했더니 샤넬 넘버파이브더라고요 ㅋ
28. ..
'20.12.23 11:35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머지 이 병맛원글은.
새삼스레.
여보세요 클쓰 얼집은 쓴지 이십년은됐겄수다
토나오네 꼰대짓
할일없음 발닦고 잠이나 처자슈29. ...
'20.12.23 11:37 A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아줌마아저씨들이 헐~~헐~~하는 것도 너무 듣기 싫음
30. 난 그냥
'20.12.23 11:47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꼰대 하랍니다
토 나오는 거야 내가 신경 쓸 문제 아니요
나도 내가 말한다고 신경 쓸 사람들 아닐거 같아 말안하지만
그거 치는게 귀찮은 지경에 핸펀엔 뭐하러 목매는지,
국어나 제대로 알고 쓰는 줄임말들인지는 궁금 ㅋ
기지도 못하며 날으려 한다는 말 생각나네
어따대로 처자래 ㅎㅎㅎㅎㅎ31. ....
'20.12.23 11:48 AM (106.102.xxx.126)그 단어를 하루에도 몇번을 쓰는 사람들이 그렇게 사용한다는데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보인다고 욕하는 것도ㅡ이상하네요. 세종대왕이신가
32. 진짜
'20.12.23 12:03 PM (59.12.xxx.22)그런데 클쓰가 뭔가요? 설마 크리스마스요?
33. 꼰대
'20.12.23 2:50 PM (211.36.xxx.223)오프라인 활동만 하셔요
그렇게 꼴보기싫어 어찌 인터넷 하시는지...
붇카페 가보시면 원글님 쓰러지실듯...
아 ..붇카페는 부동산 카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