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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인이상 집합금지하면 뭐해요, 버스타고 직장다니는데

5인이상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20-12-23 10:09:24
물론 마스크 안벗으면 감염확률 적지만
그게 어디 그런가요....
연말에 3일만이라도 집구석 있으라고 재택 명령 내려주면 좋겠어요.
IP : 106.248.xxx.2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3 10:11 AM (59.15.xxx.61)

    그죠...버스나 전철 늘 찜찜합니다...ㅠㅠ

  • 2. ...
    '20.12.23 10:11 AM (183.101.xxx.21)

    인터넷이라고 생업 중단하란말 쉽게 하네요
    당장 님 남편 재택으로 집안에 들어 앉히고 다시 말하세요

  • 3. ㅇㅇ
    '20.12.23 10:12 AM (185.104.xxx.4)

    일은 해야죠. 굶어죽을순 없잖아요.

  • 4. 츄르츄르
    '20.12.23 10:12 AM (211.177.xxx.34)

    전철, 버스에서 마스크 벗고 떠드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그냥 혼자서 인터넷만 하던데... 훨씬 덜 위험한거 아닌가요?

  • 5.
    '20.12.23 10:12 AM (175.120.xxx.219)

    대중교통안에서는 입꾹 다물고
    마스크 쓰고 있잖아요.
    모여앉아 음식먹고 하지않죠.

  • 6. ㅠㅠ
    '20.12.23 10:13 AM (1.239.xxx.72)

    작은 마을버스 타고 다녀요
    사람들 간격이 없어요
    다닥다닥 붙어 있음
    목숨 걸고 돈벌러 다니는것 같아요

  • 7. 아줌마
    '20.12.23 10:13 AM (223.62.xxx.152)

    원글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그럼 대한민국 올스톱 해야하나요?
    아~ 답답하다.

  • 8. ㄴㄷ
    '20.12.23 10:13 AM (175.214.xxx.205)

    락다운인 나라도 버스지하철 운행 다해요

  • 9. ..
    '20.12.23 10:13 AM (14.52.xxx.1)

    밥 굶고 일하나요? -_-;; 어차피 회사나가면 결국 다 같은 공간에서 밥 먹고 말하고 -_-;;
    안 퍼질 수가 없어요

  • 10. ㅇㅇ
    '20.12.23 10:15 AM (110.12.xxx.167)

    모여서 몇시간씩 밥먹는게 제일 문제니까요
    마스크를 벗고 떠들잖아요
    그거래도 하지 말자는거죠
    생업을 막을수는 없고요

  • 11. 원긓
    '20.12.23 10:16 AM (180.68.xxx.100)

    올 스톱 되어 생계예 지장 있어야 이런 글 안 쓰지.
    코로나로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ㅉㅉ
    수칙 잘 지키며 활동하면 되는거지.

  • 12. ..
    '20.12.23 10:16 AM (125.178.xxx.220)

    그나마 공식적으로 저렇게 하면 안하는거보단 안 모이니깐요 연말인데

  • 13. ....
    '20.12.23 10:1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접촉을 줄여보자는 거죠.
    모임은 먹고 얘기하고 하잖아요.
    버스 지하철 다 위험하죠.
    하지만 돈은 벌어야죠.코로나로 죽기전에 굶어죽을수는 없으니까요

  • 14. ..
    '20.12.23 10:19 AM (112.165.xxx.180)

    사적모임한정이잖아요
    모이면 음식먹으면서 수다삼매경인데

  • 15. ..
    '20.12.23 10:20 AM (86.130.xxx.122)

    재택근무는 안하나요? 재택을 할 수 있는 직종을 무조건 재택으로 돌려야죠.

  • 16. ..
    '20.12.23 10:22 AM (1.227.xxx.52) - 삭제된댓글

    사실 이게 제일 걱정이에요.
    2주만이라도 재택근무 행정명령해야 잡힐듯..

  • 17. 지하철
    '20.12.23 10:23 AM (117.111.xxx.225)

    대중교통 패쇄된 적 없지요

    확진자가 무단이탈한 거 외엔

  • 18. 지들
    '20.12.23 10:23 AM (223.62.xxx.58)

    골프는 쳐야되서 5인이상으로 잡고 스키장은 닫아도 골프장은 안닫는다더니 틀린말이 아닌 듯 골프 치면서도 얼마든지 먹고 마실 수 있는데 ㅋㅋ

  • 19. 00
    '20.12.23 10:23 AM (67.183.xxx.253)

    한국은 자칭 IT 선진국이면서 재택근무 가능한 직장까지 재택근무 안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재택 불가능한 직장말고 재택이 가능한 화이트칼라 직종에 한해서 말하는겁니다. 미국은 올 3월부터 내년 후반기까지 재택근무 가능한 거의 모든 직정이 무기한 재택근무로 돌렸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구글 이런 회사들 전부요. 벌써 8개월째 재택근무중입니다.

    한국에서 올초부터 내년까지 재택근무 가능한 직종만이라도 재택으러 전부 돌렸으면 이 정도 사태까진 안 왔을거라고 봅니다. 출근하면 출퇴근때 불특정다수들과 바글바글대는건 물론이고, 점심도 직원들과 같이 먹고 커피도 같이 마시고 모여서 대화하고 담배피고, 퇴근후 회식하고, 집에 돌아가 가족과 접촉하고....누가봐도 악순환의 연속이잖아요. IT강국이라면서 재택할수 있는 시스템이 언 갖춰졌다는것도 말이 안되구요.

  • 20. 버스에서
    '20.12.23 10:23 A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

    마스크 벗나?
    음식점에선 마스크 벗잖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이런 가이드 라인이라도 쳐놔야 확산이 덜되는거예요

  • 21. 3일이면
    '20.12.23 10:25 AM (175.208.xxx.235)

    3일 모두 닫으면 코로나가 종식이라도 되나요?
    연말이라고 모여서 먹고, 마시고 하면 다시 번져요

  • 22. ㅇㅇ
    '20.12.23 10:26 AM (175.205.xxx.123)

    5인 이상 금지는 사적 모임에 해당되는 거예요,
    직장 같은 건 조심해서 가고
    망년회 같은 건 안해도 누가 피해 보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하지 말라는 거죠.

  • 23. 00
    '20.12.23 10:26 AM (67.183.xxx.253)

    자꾸 생업 어떠고 하는데 재택근무해도 월급은 나오는데 뭔 생업타령이신가요? 그리고 코로나 대책으로 재택근무 논하고 있는데 남편을 집에 들여놓고나서 말하란 무식한 댓글은 대체 뭔가요?

  • 24. 33
    '20.12.23 10:30 AM (116.39.xxx.34)

    저기요 재택근무 해보셨어요? 남편 재택근무중인데 수백개씩 메신저 카톡 난리도 아니에요 밥도 못먹고 일하고. 회사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무슨 재택을 앉아서 노는지 아는지 남편이 차라리 나가서 근무하는게 낫답니다. 전화 불나고..물론 모두 다 그렇진 않겠지만 재택을 우습게 보는이들 너무 많네요?그래도 나아지겠지하고 버티는데 ...

  • 25. ㅇㅇ
    '20.12.23 10:31 AM (115.143.xxx.147)

    마스크 벗고 먹고 마시면서 걸리니까 모이지 말라는거에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마스크 벗고 수다 떨고 술 마시고 밥 먹지는 않잖아요.

  • 26. 그게
    '20.12.23 10:32 AM (222.118.xxx.179)

    모여서 수다떨면서 먹고 마시지 말라는거죠. 어떻게 출퇴근을 안해요..

  • 27. dd
    '20.12.23 10:33 AM (61.74.xxx.243)

    대중교통에 미친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꼭 보면 마스크 썼다해도 귀뒤에서 기침 열라 해대는 미친놈에
    뛰어 와서 탔는지 어찌나 헉헉 거리던지.. 입김이 막 느껴질정도로 숨 내뿜는 미친놈에
    어젠 지하철 역내에서 마스크도 안쓰고 혼자서 허공에 막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미친놈에..
    어휴.. 정말 사람이 많이 모이니 미친놈들도 그중에 확률상 꼭 한명이상 있던데
    아무리 마스크 쓰고 있어도 신경이 무지 쓰여요ㅠ

  • 28. .....
    '20.12.23 10:33 AM (184.64.xxx.132)

    버스나 전철에서 마스크 벗고 있지는 않죠. 뭐 먹지도 않고요.
    사람들 만나면 마스크벗고 먹고 마시고 떠들어댈테고
    무증상 감염자가 있으면 다 걸리는거죠.
    비교할걸...

  • 29. 버스 전철
    '20.12.23 10:35 AM (121.190.xxx.146)

    버스 전철은 환기로 강제적으로 계속 하기도 해요.
    공조 시스템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 30. ㅇㅇㅇ
    '20.12.23 10:36 AM (211.192.xxx.145)

    버스, 전철 타서 사람 있으면 재택 근무 안되는 직장인인가보다 생각 안 드나?

  • 31. 버스 전철
    '20.12.23 10:36 AM (121.190.xxx.146)

    그리고 재택하면 되지 뭔 문제냐 하는 분들....대한민국엔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업종/업장이 더 많습니다.

  • 32. ㅋㅋㅋㅋㅋ
    '20.12.23 10:37 AM (112.145.xxx.70)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마스크벗고 뭐 먹거나 떠드는 사람 요즘 있나요???

    모임을 하면 지들끼리 마스크벗고 먹고 노니까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비교할 거 아닌데 왜 비교를 하는 거에요

    바보인가요??

  • 33. ㅁㅁㅁㅁ
    '20.12.23 10:37 AM (110.70.xxx.238)

    이런글 올리려면 최소 밖에 다녀보고 얘길해요
    차도 별로 없거니와 길에서 만난사람 공공근로 야쿠르트 아줌마 필수 인원외엔 지구 멸망한 도시같아요
    주말에 놀러가는 사람... 일 마치고 모임갖는 사람 패요
    평일 제시간에 일하는 무고한 사람들까지 패지 말구요

  • 34. 00
    '20.12.23 10:38 AM (67.183.xxx.253)

    116.39/ 님 저랑 제 남편 올초 3월부터 현재까지 10개월째 재택근무중입니다. 지금 누구한테 재택근무 가르치세요? ㅋㅋㅋ 올초 3월부터 내년 중후반기까지 무기한 재택근무예요. 물론 저희는 미국 살구요.

    지금 남편의 재택근무가 아내한테 편한지 아닌지 논하는게 포인트가 아닌데 뭔 헛소리하시는거예요? 남편 재택근무가 아내 편의에 의해 결정되야 하나요? 지금 코로나방역 대책차원에서 말하는거지 아내가 힘들고 말고가 문제인가요? 그렇게 이갓도 안된다 자것도 안된다 하면 코로나대책 벙역대책은 어떻게 세우나요?

    재택가능한 직종만이라도 재택으로 돌리면 사회적거리두기가 훨씬 수월해진다는걸 말하고 있는겁니다. 시회적 거리두기가 수월해지면 감염벙지에도 효과가 있구요

  • 35. 11
    '20.12.23 10:40 AM (116.39.xxx.34) - 삭제된댓글

    아내 힘들다고 한 적 없는데 갑자기???

  • 36. 11
    '20.12.23 10:41 AM (116.39.xxx.34)

    아내 힘들다고 한 적 없는데 갑자기??? 남편이 힘들다는건데 어디 제가 힘들다고 했어요? 뭐지?

  • 37. 00
    '20.12.23 10:41 AM (67.183.xxx.253)

    121.190/ 그래서 재택근무 가능한 직장에 한해서라고 말했잖아요. 난독증이신가? 당연히 이 세상엔 재택 불가능한 직종이 더 많겠죠. 재택이 가능한 직장만이라도 재택으로 돌리는 노력도 안하면서 서회적거리두기만 주구장창 외치면 그게 되나여? 소수라도 할수있는 노력은 다 해야죠.

  • 38. ㅁㅁㅁㅁ
    '20.12.23 10:42 AM (110.70.xxx.238)

    IT강국?
    재택하고 편하게 월급 받으라고?
    이거야 말로 고기말고 빵을 먹으라는 뇌에 우동사리만 들은 무식한 소리네

  • 39. ......
    '20.12.23 10:44 AM (219.250.xxx.4)

    재택 못해서 억울한 분들이 계시나보네요
    어지간히 괜찮은 회사들은 다 알아서 재택하던데..
    은근슬쩍 집에서 놀고 싶은걸 나라에서 강제 재택 안시킨다고 국정 잘못한다고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저는 재택하라고 할까봐 겁나요. 재택은 곧 무급

  • 40. ..
    '20.12.23 10:46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아니 달랑 3일 해서 뭔 효과가 있다고

  • 41. 제일
    '20.12.23 10:48 AM (163.152.xxx.8)

    빡빡한 2호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여지껏 무사한데

    무슨 소리인지

    거기서 마스크 잠깐이라도
    벗는 경우 없고
    환기 잘되고

  • 42. 11
    '20.12.23 10:48 AM (116.39.xxx.34)

    재택 못해서 억울한 분들이 계시나보네요
    어지간히 괜찮은 회사들은 다 알아서 재택하던데..
    은근슬쩍 집에서 놀고 싶은걸 나라에서 강제 재택 안시킨다고 국정 잘못한다고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2222

  • 43. 00
    '20.12.23 10:51 AM (67.183.xxx.253)

    116.39/ 그러니까 집에서 아내가 힘들건 남편이 힘들건 그게 방역대책과 뭔 상관인가요?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코로나방역 차원에서 사회적거리두기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대책을 논하자는거지 재택이 누구에게 더 힘들고 말고 논하자는게 포인트가 아니잖아요. 님 말대로 이런저런 사정 다 봐줘야할거 같으면 스키장도 스키장 업주들 생각해서 폐쇄하면 안되는거고, 노래방, 클럽, 술집도 업주들 생계문제로 닫으면 안되는거고, 식당 5인이상 금지도 식당주인 주머니사정 고려해서 하면 안되는거지요. 소수건 뭐건 전국의 재택근무 가능한 직종에 한해서만이라도 재택으로 돌리몀 사회적거리두기에, 더 나아가 방역에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재택근무하는 당사자가 더 힘들어서 안된단 말이 왜 나와요? 결국 자기 희생은 1도 하기싫단 말 밖에 더 되나요?

    그럼 교사들 온라인 수업도 하지 말아야죠. 제 친 언니가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인데 비대면 온라인 수업 짜는게 더 힘들어서 저한테 차라리 대면수업하는게 더 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럼 교사들 힘드니 이 시국에 비대면 온라인 수업 하지 말고 대먄수업으로 바꾸고 학생들 꾸역끄역 학교에 나오라고 해야하나요? 나 블편하고 힘든거 조금도 못 참겠으면 감염자 폭증한다고 일체 불평불만도 하지 말아야죠

  • 44. ...
    '20.12.23 10:52 AM (211.36.xxx.65)

    남들은 다하는 재택. 나만 못하는거같아서 열받는데!!
    정부가 강제로라도 재택하게 명령을 때려야하는데!!
    그걸 안하니 뿔나는거죠.
    근데 재택이 아예 불가능한 제조업, 생산직은 재택하라는건 곧 무급휴가하라는거에요 그러다 공장문 닫으면 실업자 되는거구요
    이기적인 소리 좀 작작해요.

  • 45. 11
    '20.12.23 10:53 AM (116.39.xxx.34)

    댓글 읽다 재택 편하고 좋다는 식의 반응들이어서 쓴거에요 컴다운 하시길..

  • 46. 아니
    '20.12.23 10:53 AM (220.79.xxx.102)

    모여서 마스크벗고 침튀기며 밥먹고 얘기하니 모이지말라는거죠. 대중교통타고다니면서 최소 마스크벗을 일은 없잖아요.

  • 47. 00
    '20.12.23 10:55 AM (67.183.xxx.253)

    116.39/ 님은 난독증이 확실하시네요. 전 미국에 살고 있고, 남편과 저는 재택근무 벌써 꼬박 10개월째입니다. 한국에서 재택가능한 직종마저도 재택 안하고 출퇴근 시키는 회사 많은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 재택근무하고싶어 안달났거 꽁으로 돈벌고 싶단 헛소릴 하시는지 웃기는 댓글 다시네요. 글을 좀읽으세요

  • 48. 이해를
    '20.12.23 10:57 AM (119.196.xxx.130)

    못하네

    대중교통이 안전하다고 할수없지만
    지금 1년이 다되도록 감염의 기본적인 원리도 이해를 못하는건지 뭔지 진짜....
    그냥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징징징

    이런사람이 재택명령 내주면
    꼭 집에서 모여서 밥먹고 수다떨듯...

    그리고 버스.지하철에서 마스크 벗을일이 뭐가 있습니까?

  • 49. 이해를
    '20.12.23 10:58 AM (119.196.xxx.130)

    빡빡한 2호선 타고 출퇴근하는데
    여지껏 무사한데

    무슨 소리인지

    거기서 마스크 잠깐이라도
    벗는 경우 없고
    환기 잘되고
    -----------------
    22222222222

    2호선 4호선 둘다 타고 출퇴근 합니다
    아직 무사하고 ...
    전체 탑승객 마스크 의무 착용 후로는..
    한번도 지하철 , 버스타는게 감염위험에 노출된다 생각 한적 없음

  • 50. 11
    '20.12.23 10:58 AM (116.39.xxx.34) - 삭제된댓글

    님한테만 한 게 아니고 여기 댓글들 반응이 그래서 쓴건데 왜 본인 겨냥해서 쓴 글이라고 착각하시는지? 님이야말로 글 제대로 읽으셔야 할듯요..

  • 51. ᆢᆢ
    '20.12.23 11:34 AM (114.203.xxx.182)

    골프장 캐디ㅣ 와 3명이 친다고 하네요 5명안되니까

  • 52.
    '20.12.23 11:52 AM (106.101.xxx.18)

    그런데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에서 감염되었던 사례가 있었나요?
    전 못본거같은데..

  • 53. ㅁㅁ
    '20.12.23 12:13 PM (180.230.xxx.96)

    참 답답 모여서 밥먹고 마스크 벗고 대화하고
    이러니 위험해서 아예 집합 금지를 하는거 아니냐구요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면 괜찮잖아요
    근데 그누무 술 안먹고 수다좀 안떨면 안되는지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하고 다니니 자꾸 감염이 늘어나는거죠

  • 54. 00
    '20.12.23 12:15 PM (116.34.xxx.151)

    하나만 생각하는 미련한 글이군요

  • 55. 뭘해도
    '20.12.23 12:46 PM (116.39.xxx.162)

    불만인 사람들이 있어요.

  • 56. ..
    '20.12.23 2:21 PM (121.185.xxx.109) - 삭제된댓글

    재택하면 되는데 생업 핑계댄다는 분
    회사가 재택을 하자고해야 말이죠.
    저도 재택 잘 할 수 있다구요

  • 57. 근데
    '20.12.23 2:22 PM (115.93.xxx.227)

    미국에 계시다면서 미국 재택한다고 찬양하는건가요? 왜 한국걱정을 이렇게?? 한국 지금 잘하고 있는데??

    미국은 다 재택하는데 그럼 왜 그렇게 확진자가 많이 나오나요? 한국은 재택 안해도 겨울전까지 괜찮았아요? 재택근무가 문제가 아닌 것 같지 않나요?

    지금 재택근무한다고 감염위험 없다고 자랑하시는 건가? 미국에서 한국 걱정을 해주는 건가? 아님 한국 돌아다니지 말라고 훈수두는건가?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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