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재보선은 동원유세가 힘들테니
온라인에서 승기를 잡으려고 여야가 힘을 쓸텐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저 쪽은 총선 전략이랑 차이가 없어요.
막말하고 어거지 쓰고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이게 정치적 혐오를 일으켜서 똑 같은 놈이다 하고 선거률을 떨어뜨릴 수는 있어요.
그런데 이 작전이 지난 총선에서 완전히 망한 전략인데 또 이 작전으로 나오는 걸 보니
저쪽은 총선 때 온라인 여론 주도 멤버가 그대로인 듯 해요.
백신 가지고 저러고 되도 않은 퍼센티지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는 건 정보가 부족한 노년층에게는 어필하고 극우 코인은 타겠지만서두 그 세력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걸 아직도 모르네요.
얼른 내년 4월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