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익엄마들 좀 도와주셔요.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0-12-22 19:37:59
아들 3수하고 99년생 지금 1학년입니다.
올 11월까지 두번 떨어졌구요.
지금 다시 올해 2차 신청기간입니다.
아들은 공부엔 뜻이 없고 내년에도 비대면 수업 확정이라
나이 더 많아지기전에 공익가고 싶어합니다.
공익 받은 아이들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신청기관을 보니 진짜 2.3명 많아야 5명 뽑는데
이래서 언제 공익 끝내겠습니까
저흰 지금 편한곳 안편한곳 먼곳 가까운곳 안가립니다.
어떻게 하면 갈수 있을까요?
도대체 몇번 떨어져야 갈수 있을까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솔직히 대학가기 보다 힘들고요.
수시 합격보다 더 확률이 낮습니다.
IP : 118.38.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12.22 7:40 PM (122.36.xxx.47)

    보통 3번째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 2. 케리
    '20.12.22 7:40 PM (211.208.xxx.3)

    4분기 복지시설 쓰라네요

  • 3. ㅇㅇㅇ
    '20.12.22 7:41 PM (122.36.xxx.47)

    갈 생각없어도 2번쯤 미리 떨어지는 이력을 쌓아두라고도 하던데요

  • 4. 4번째
    '20.12.22 7:41 PM (211.227.xxx.165)

    4번째 됐어요
    시간 소비 많이 했어요 ㅠㅠ

  • 5.
    '20.12.22 7:46 PM (218.51.xxx.50)

    3번째인가 4번째 됐어요 기피시설써도 다 안되더라구요
    마지막은 하도 못가서 면제되려나했더니 데려가네요 ㅋ
    서울은 진짜 힘들어요
    공익 못가는거 문제에요 몇년 그냥 지나가요ㅜ

  • 6. ...
    '20.12.22 8:11 PM (110.9.xxx.48)

    저희도 99년생..바로 대학 입학해서 3학년 끝나가네요
    친구들은 벌써 제대해서 내년에 2학년복학인데..
    그동안 2번 떨어지고 이번에 신청해서 다행히도 공익되어서 내년 1월에 훈련소 입소해요
    이번부터는 신청자 떨어진 이력을 보고 신청할수 있으니 2번 떨어진사람이 갈수 있는자리가 보일꺼예요 자리가 많지는 않겠지만요
    빨리 가고 싶으면 요양원 신청하는데 요양원은 공익들이 너무 힘들다고해서..각오하고 가야할꺼예요
    이번에 안되었으면 대학졸업하고 공익가야할뻔했어요..ㅠ

  • 7. 음...
    '20.12.22 10:17 PM (180.70.xxx.137)

    저희 아이랑 동갑이네요.
    재수하고 대학 재학중 공익으로 동네 구립 요양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운좋게 한번에 되었어요.
    대부분 요양원은 노인들 수발들어야한다는 선입견에 지원을 잘 안한다고해서 그냥 한번 넣었는데
    운좋게 되었어요. 요양원이면 노인들 뒤치다거리 해야하나 걱정했는데 직접적인 수발은 대부분
    요양보호사분들이 하시고 사진찍거나 약간의 식사수발, 잡일정도 한다고 하네요.
    그곳에 계시는 직원분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아이는 대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런곳에도 한번 넣어보세요... 경쟁률도 구청같은 곳보다는 훨씬 낮아요. 저희 아이도 2:1 정도 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48266 우연 일까요? 13 우연 2020/12/22 4,166
1148265 홍합 어떻게.씻나요? 5 ... 2020/12/22 1,377
1148264 나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여자 7 ㅇㅇ 2020/12/22 3,187
1148263 부모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거리 두고 살고 싶은.... 3 .. 2020/12/22 2,636
1148262 요가매트 권해주세요~ 8 happyw.. 2020/12/22 1,776
1148261 공익엄마들 좀 도와주셔요. 7 .., 2020/12/22 1,813
1148260 다시 40살로 돌아가신다면 뭘하실건가요 31 ㅇㅇ 2020/12/22 13,029
1148259 코로나 양성인가봐요.... 51 ㅜㅜ 2020/12/22 79,965
1148258 밥먹을때 통화하면 뭐 먹은지 맛이 전혀 기억에 안나네요 2 2020/12/22 959
1148257 먹고 싶은거는 먹고 살아야 7 00 2020/12/22 2,174
1148256 특별히 재수없는 일... 누구나 다 겪고 사나요..? 4 불운 2020/12/22 1,784
1148255 미워하는것보다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은듯요 6 .. 2020/12/22 1,609
1148254 삼성전자 주식 얼마일때 사야할까요 19 ... 2020/12/22 8,030
1148253 윤석열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인정..고의는 아니다.. 11 뭐라고?? 2020/12/22 1,866
1148252 남편은 험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20 슬픔 2020/12/22 6,566
1148251 윤석열 장모, 잘 모르겠지만…고의로 위조하지 않았다 7 .... 2020/12/22 1,116
1148250 폐경후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있데서, 넘 걱정됩니다 7 2020/12/22 3,833
1148249 게살 볶음밥 맛있네요. 5 ㅇㅇ 2020/12/22 2,452
1148248 바이올린 같은데 영화에서 극적인상황이나 반전일때 나오는 연주 4 심각 2020/12/22 817
1148247 1가구1주택 법제화 누구대가리에서 나왔나요 31 열받아 2020/12/22 2,832
1148246 대구인데 성당도 이제 잠시 문닫네요.. 5 .... 2020/12/22 1,445
1148245 서울시장 적합도 ‘여 박영선 1위, 야 안철수 1위’ 11 .. 2020/12/22 1,736
1148244 김장의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2 !!! 2020/12/22 1,263
1148243 스위트홈, 마지막 어떻게된건가요?(스포) 6 익명中 2020/12/22 2,175
1148242 넌 나 안 닮았어. 5 가을이네 2020/12/22 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