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아이들 알바는 뭘 하나요?
남자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입니다.
중위권 대학을 다니는데 대면수업도 없이 모두 온라인이니
고등학생때 안 쓰던 스마트폰 들고 온종일 게임이네요.
얘기를 하면 하루 이틀 나아지긴 해도 어디 갈 곳도 없고
하는 것도 없으니 또 게임만 합니다.
이제 돈을 벌어오라는 게 아니라 어디 나갔다가 오라는
의미로 뭐라도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시청이랑 구청에서 추첨하는 알바도 모두 떨어졌네요.
도대체 또래 아이들은 뭘 하나요?
이번 겨울도 내내 이렇게 보낼 생각을 하면 숨 막혀요.
가족들은 다들 어디라도 나가는데 혼자 집에 있으니
진짜 할 게 게임밖에는 없겠다 싶기도 하구요.
1. .....
'20.12.22 6:2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01년생 둘째는 예식장 서빙, 음식점 서빙, 음식점 주방보조, 문방구 판매원
첫째는 탤레마케터, 올리브영 판매원, 시코르 판매원, 백화점 팝업매대 단기판매원, 스티커사진관 등등 하고요
알바몬인가 어플에서 엄청 지원하고ㅜ면접보고ㅜ구하더라구요2. 음
'20.12.22 6:26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신입생은 아닌데 과외해요.
전 차 타고 오가는 것도 무섭고 그 시간에 공부나 더했으면 좋겠는데, 좀 특화된 분야라 과외비가 좀 세니 못 놓겠나 봐요.
같은 과 친구들도 과외 많이 하고, 지방학생들 기숙사에 계속 지내던 아이들은 학교 앞 빵집같은 데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런다더군요.
그러나 코로나시절에 나가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붙어있는 것만 해도 괜찮은 학생이에요.
다들 집콕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싸돌아다니는 애들도 많대요.3. 음
'20.12.22 6:28 PM (180.224.xxx.210)신입생은 아닌데 과외해요.
전 차 타고 오가는 것도 무섭고 그 시간에 공부나 더했으면 좋겠는데, 좀 특화된 분야라 과외비가 좀 세니 못 놓겠나 봐요.
같은 과 친구들도 과외 많이 하고, 지방학생들 기숙사에 계속 지내던 아이들은 학교 앞 빵집같은 데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그런다더군요.
그런데 코로나시절에 나가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붙어있는 것만 해도 괜찮은 학생이에요.
다들 집콕한다고 하지만, 그렇게 싸돌아다니는 애들도 많대요.4. ㅋ
'20.12.22 6:29 PM (210.99.xxx.244)작년 1학년때 잠깐 편의점 알바해서 저 용돈도 주고그랬는데 남편이 못하게 하라고해 관뒀는데ㅠ 집에만 있으니 백수처럼 보내내요ㅠ 지금은 알바하는것도 무서워서 ㅠ
5. ㅡ.ㅡ
'20.12.22 6:31 PM (114.204.xxx.229)집앞 슈퍼에 잠깐 나가는 것도 kf94 마스크 쓰고 나갈 정도로
조심성 많은 아이라 친구들하고 전화나 톡은 해도 만나러 나가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앉아서 하는 게 줄창 게임, 게임 이네요.
본인도 안하려고 하다가도 할 게 없으니 또 하고 그러나봐요.
야단을 치다가 무료한 아이 일상을 보니 딱하기도 합니다.6. 삼산댁
'20.12.22 6:41 PM (61.254.xxx.151)학원조교했어요
7. 이시기엔
'20.12.22 6:58 PM (222.106.xxx.155)알바보다는 공부를 해야 남는 건데, 저도 집콕하는 대딩 있어서 걱정이긴해요
8. 고
'20.12.22 6:59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지금 코로나인데 어딜 내보내시려구요?집에만 있는게 차라리 도와주는겁니다 그리고 따님 고3때 "쟤 대학만 가도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제 주변에 엄마들이 다들 애 대학만 갔으면 좋겠다 해놓고 애 대학가고 나면 뭘 그리 욕심들을 내는지...이젠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세요
9. ..
'20.12.22 7:00 PM (116.41.xxx.30)과외해요.
시간있을 때 해놓는다고 계절학기 신청했는데
계절학기 비용을 자기가 냈더라고요.10. 찾아보면
'20.12.22 7:03 PM (175.208.xxx.235)요샌 코로나라 알바 나가라 내보내기 겁나서 못하고 있네요.
여름방학때 알바몬인지, 알바천국에 올라온 설거지나 서빙 알바라도 하려다가
요기요인가 뭔 배달업체에서 가맹점주들에게 단말기 조작법과 주문받는법 등 약간의 교육(?),설명 이런거 하러 다녔어요.
서빙이나 설거지보다는 나은거 같고 담당자도 잘 만나서 별 고생 안하고 재밌게 일하러 다녔네요.
저 대학생땐 여행사에서 학원생들 관광버스 대절해서 에버랜드 놀러가는거 가이드 알바 했었는데.
그때 저도 가이드 하면서 놀이기구도 같이타고, 학원장들은 가이드가 애들 챙기니 신경 덜 써도 되서 나중에 제게 팁도 줘서 놀면서 돈벌기 늠 신났었던 기억이 나네요.11. ᆢ대1
'20.12.22 7:54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울딸은 주2회 하루3시간 학원경리해요
4시간이라도 쓰지 차비도 안나오네요
한달 20조금넘게 받아요
헬스 매일가고 피티받아요 한달40 ㅜㅜ
공대에 과제가 많이 있어서 공부하느라 다크써클 볼까지 내려왔어요
겨울학기 등록해서 어제부터 수업시작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51593 | 팬 3 | 김진애의원님.. | 2020/12/28 | 914 |
| 1151592 | 암보험, 이 문장이 정확히 어떤 뜻인가요? 4 | anfro | 2020/12/28 | 1,730 |
| 1151591 | 저는 먼훗날우리 별로였어요 7 | ... | 2020/12/28 | 2,624 |
| 1151590 | 댓글에 ㅁㅊㄴ이라고 다는분은 11 | ㅇㅇ | 2020/12/28 | 2,736 |
| 1151589 | 고양이들 펀치질할때요 9 | 흠 | 2020/12/28 | 3,122 |
| 1151588 | (욕하지 마시고) 교회 20명이상 집합금지 하더라도 20 | 커밍아웃 | 2020/12/28 | 2,945 |
| 1151587 | “콜미 바이 유어 네임”봤어요 20 | 콜미 니 네.. | 2020/12/28 | 6,055 |
| 1151586 | 왓챠 가입했는데 다른사람 프로필이 있어요 | 모지 | 2020/12/28 | 1,885 |
| 1151585 | 개인사업자(병원포함)는 6~42% 세율 적용인가요? 1 | ... | 2020/12/28 | 1,080 |
| 1151584 | 3일 만에 40만 도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판사 탄핵 청원 6 | 가즈아~~~.. | 2020/12/28 | 1,496 |
| 1151583 | 집값에 대한 단상 20 | 하늘이 | 2020/12/28 | 4,979 |
| 1151582 | 골프 퍼터 5 | 골프 | 2020/12/28 | 1,658 |
| 1151581 | 선물로 사주 봐 주신다는 글 6 | 궁금 | 2020/12/28 | 3,525 |
| 1151580 | 이혼해도 피곤하다. 19 | 흠 | 2020/12/28 | 20,039 |
| 1151579 | 추우면 풍지판(수정했어요) 4 | 바람 | 2020/12/28 | 1,618 |
| 1151578 | 이러니까 조선일보구나..... 16 | 역시 | 2020/12/28 | 2,420 |
| 1151577 | 엄마랑 첫 집 살때 얘기했는데 처음 집샀을때의 기분은 넘 좋죠 2 | ... | 2020/12/28 | 2,055 |
| 1151576 | 자기 이모 이사간다고 20짜리 선물을 한다는 남편 105 | 이모 | 2020/12/28 | 17,115 |
| 1151575 | 진학사에 수능점수 넣어보는 방법 알고싶어요 6 | .. | 2020/12/28 | 2,401 |
| 1151574 | 중드 겨우 서른 넘 재미있네요 12 | .. | 2020/12/28 | 4,392 |
| 1151573 | 80대 영국 입국자 사망한 병원인데요 13 | ... | 2020/12/28 | 16,817 |
| 1151572 | 노르딕스키 장비로 알파인스키 타도 되나요? | cometr.. | 2020/12/28 | 724 |
| 1151571 | 갑자기 노견이 아파서 넘넘 걱정했었어요 5 | 해피맘 | 2020/12/28 | 2,454 |
| 1151570 | 민주당 권리당원비 4.15 총선 후까지 국힘당의 4배 96억 원.. 22 | 깨어았는힘 | 2020/12/28 | 3,105 |
| 1151569 | 탄핵청원 6 | 윤석열 | 2020/12/28 | 1,0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