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에 성인 연기자가 되었는데
연기도 잘하고
참 예쁘게 성장한 거 같아요
예전에 영화에 말괄량이로 나오던게 기억나는데..ㅎㅎ
저는 이 배우가 입술 꼭 다문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면
겨울 새벽의 푸른 빛이 느껴져요
그냥 그렇더라고요
뭔가 겨울날의 새벽같은
서늘한 푸름의 분위기요.
아역 출신에 성인 연기자가 되었는데
연기도 잘하고
참 예쁘게 성장한 거 같아요
예전에 영화에 말괄량이로 나오던게 기억나는데..ㅎㅎ
저는 이 배우가 입술 꼭 다문채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면
겨울 새벽의 푸른 빛이 느껴져요
그냥 그렇더라고요
뭔가 겨울날의 새벽같은
서늘한 푸름의 분위기요.
숏컷 화보 봤는데 예쁘네요.
어려서도 이쁘고 커서도 이쁘죠
웃을랑 말랑할때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똑똑해보여요
이미지가 좋아요
연기도 괜찮구요
더 뜰거같은데 아직까지는 안뜨네요
차분한 연기도
도도한 연기도
발랄한 연기도 다 잘하는 거 같더라고요.
이 연령대 배우중에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연기 참 잘하는거 같아요
얼굴도 어느 각도에서도 이쁘구요
이뻐서 유괴라도 당할까봐 엄마가
배우 시켰다고 인터뷰 해나봐요.
제 딸이 그러더라구요.
의사요한에서도 좋았어요.
드라마 끝나고 지성보다 이세영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그러게요
키가 좀 작은게 아쉽지만
얼굴이 완벽 대칭에
성형도 아닌데 그 예쁜 콧날하며..
연기력까지
좋은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 만나서.승승장구하길
응원하게 되네요^^
요새 컷트머리 헝클어져 있어도 이뻐 보이더라구요
연기도 잘 하는거 같아요
이번 드라마서 다시 봤어요
가난한집 컨셉처럼 과하지않은 화장과 옷도 수수하고 가방도 에코백 최소 저정도는 해줘야된디 생각해요
가난한데ㅈ명품가방 맨날 바꾸고 옷이며 과한 메이크업등등
왕이 된 남자 보세요...
여진구도 잘하지만 이세영이 세상에 얼마나 단아하고 이쁜 왕비로 나오는지...^^
그리고 화유기? 라는 드라마에서는 귀신역할이었던 것 같은데
살짝 나오다 말겠지 했는데 무서운 분장을 해놔도 미모가 빛을 발하더라구요~~
예쁘고 연기도 잘하죠.
왕이 된 남자 자도 추천해요.
전에 관찰예능같은 프로보니깐 맨날 소속사사무실로 출근해서 사장이 자리를 하나 만들어줬더라구요.
사무실에서 사부작사부작 멀 만들고 귀여웠어요 .
아역때 염정아랑 나온 영화 기억나네요
그때 싹수가 보이더라고요
대장금에서 본게 엊그제같은데
받는거없이 예쁜배우
왕이 된 남자 보고 홀딱 반했어요^^
너무 예뻐용
제가 좋아하는 얼굴느낌인데 이세영이 딱 그래요
제 첫사랑 남자도 그렇고요 ㅠㅠ
이 배우가 얼마나 야무진지 같이 드라마했던 남주와
연말시상식에 상 주러 나오면서 그 남자를 리드하더라구요
이쪽자쪽 안내하고 잡아주고 자리에 세우고
이쁘고 야무지고 너무 좋아요.
예뻐요. 연기도 잘하구요.
예뻐보이려 하지 않고 캐릭터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치아교정도 안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쁘기도 이쁘지만 연기도 얼마나 잘하는지.
여선생 여제자
피끓는 청춘
꼭 보세요
저도 왕이 된 남자 보고 너무 예쁘고 이미지가 좋아서 완전 호감된 배우
카이로스에서도 참 잘 하네요
가난한 집 딸 이미지에 맞게ᆢ
성형 안 한 것 같은데 성괴 같은 남규*와 비교되면서 빛이 나네요
이쁘고 단아하고 야무지고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ᆢ
예쁘게 컸더군요
인조미 없이 단아하게 예뻐서 좋아요
아역 출신 여자 배우중에
가장 매력있어요.
앞으로 많이 뜰거에요.
보고 팬되었어요
온달왕자들에서 처음 봤는데 넘넘 예쁘고 깜찍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