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오징어 손질 해놓은게 분명 냉동실에 있어서
먹어야지 했어요.
오늘 해물 파스타하려고 찾는데 죽어도 없어요.
냉동실을 다 찾았는데 없어요.
이거 어디 씽크대에 넣었으면 큰일이네요.
며칠전에는 현관문 비번이 생각안나서 옆집에서 전화기
빌려서 가족한테 전화했었어요.
40대 후반에도 치매 초기가 있는 사람 보셨다고
말해주지 마세요. 겁나요.
냉동실 오징어는 어디 있을까
치매냐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20-12-22 15:15:37
IP : 223.62.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
'20.12.22 3:16 PM (116.125.xxx.188)꺼내 보시던가?
아니면 냉장실에요?2. ... ..
'20.12.22 3:25 PM (125.132.xxx.105)근데 그러다 나중에 냉동실에서 나와요. ㅎ
3. .....
'20.12.22 3:32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응 이건 삼겹살...하고 넘긴거 , 갸가 오징어다...에 오백원 겁니다 ㅠ
4. ..
'20.12.22 3:41 PM (223.62.xxx.175)이 와중에 제목도 귀엽고
글도 너무 재밌게 쓰셨네요
뇌 영양제 드셔보세요5. 저는
'20.12.22 3:42 PM (175.199.xxx.119)전복사서 냉장고 넣었는데 없어요 2년전일입니다. 전복 사고 계산만 하고 안들고 왔음 다행인데 냉장고에 넣은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못찾았어요
6. 원글님
'20.12.22 3:48 PM (220.79.xxx.8)이 드셨다에 한 표~
7. 전
'20.12.22 4:08 PM (14.52.xxx.69)온갖 짜증을 내며 다 뒤집었었는데 김냉에서 발견됐어요.
그전까지는 김냉은 김치보관용으로만 썼는데
김장전 김치통이 비어가면서 한칸에는 소고기나 해물류 보관용으로 써야하고 까먹어버린거예요.
의외의 장소를 찾아보세요.8. 전요
'20.12.22 8:42 PM (180.70.xxx.152)미스터리라고
잊어버리자고 했는데
일주일 지나
빈 통 모아놓는 싱크대 서랍에서 발견됐어요
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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