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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청소해주시는 분 호칭 문제 조언 구합니다.

궁금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0-12-22 11:00:48
남편이 병원을 하는데 제가 자금관리를 맡아서 합니다.
의원급이라 직원이 더 늘면 노무사까지 끼고 운영해야 하는 부담이 생겨서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해서 생활비에서 월급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저를 계속 ‘**씨’라고 불러요.
저는 문자 하나도 최대한 예의 갖춰서 재차 확인해서 보내고 여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처음엔 제가 원장 와이프인 걸 몰라서 그러나 보다 했는데 호칭 뿐 아니라 문자도 너무 격의없이 보내니 점차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문한 청소물품을 남편에게 전해주라고 하면서 제가 와이프인 걸 알게 했는데 변한 건 없네요.
일 하시는 것도 썩 마음에 들지 않아 사람을 다시 구하고 싶지만 여기가 소도시다 보니 아침 일찍 청소해줄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계속 이러시면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남편은 자기한테도 원장님이라고 부른 적이 한번도 없다고, 그런데 자기는 싫은 소리 못하는 거 알지 않냐고 해요. ㅠㅠ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요?
IP : 1.254.xxx.1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22 11:03 AM (218.101.xxx.154)

    아줌마라고 부르세요

  • 2. .....
    '20.12.22 11:03 AM (125.128.xxx.152)

    씨가 어때서요? 사모님이라도 불리길 원한거에요?

  • 3.
    '20.12.22 11:04 AM (210.99.xxx.244)

    이런저런게 걸리니 청소도 더 맘에 안들고 그럴꺼 같아요 저라면 바꿀듯 사람이 좋으면 청소 조금 못해도 괜찮더라구요. 도우미분들 쓸때

  • 4. ㅍㅍ
    '20.12.22 11:0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사람 바꾸세요
    아무리 소도시라고 해도 청소 할 사람 1명 못 구할까요

  • 5. 0o0
    '20.12.22 11:04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씨가 어때서요.
    이름에 컴플랙스 있다고하세요

  • 6. 이글상
    '20.12.22 11:06 AM (116.125.xxx.188)

    사모님 소리 듣지못해 속상 해보임

  • 7. ...
    '20.12.22 11:06 AM (222.99.xxx.79)

    그럴때 부르라고 있는 호칭이
    '실장'

    본인 직책을 하나 만드세요

  • 8. 바꿔요
    '20.12.22 11:0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소도시라 해도
    임금을 조금만 높여서 주면
    맘에 쏙들게 일하는분 구할수 있습니다
    저희집 가사도우미 구할때
    처음에 말 합니다
    보통 시급보다 20%정도 높여줄건데
    일확실히 할수 있냐고 확인하시구요
    때되면 본인이 말하지 않아도 급여인상해주고
    명절 보너스 잘 챙겨주고 하면 좋은분
    잘 안떠나고 정말 잘해줍니다
    저희는 그렇게 오랫동안 일하고 계십니다
    맘에 안들면 바꾸시는데
    그 비슷한 사람 비슷한 임금에 바꾸지 마시고
    급여를 올려서 특별하게 더 잘해줄 사람을 구하세요

  • 9. ㅎㅎ
    '20.12.22 11:09 AM (118.235.xxx.5)

    저 같은 성격은 사모님이라고 불리면
    너무 부담스러울듯요

    호칭잘못은 아닌듯요
    일은 맘에안들면 바꾸셔야할듯

  • 10. ....
    '20.12.22 11:09 AM (220.79.xxx.164)

    다른 분 찾으시고 그 분은 내보내세요.
    저도 일해주시는 분들 많이 고용하는데
    한 군데서 문제가 두드러지면 길게 좋게 가기 어렵더군요.

    사모님, 원장님, 이게 부르기 어려운 호칭도 아니고,
    무슨 씨는 직장에서 아래 직원 부르는 호칭인데요.
    몰라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나이 먹은 사람이.
    좋지 않습니다.

  • 11.
    '20.12.22 11:09 AM (119.67.xxx.170)

    **씨는 아랫사람 부르는 말인데. 그렇게 부르지 말라하세요.꼭 호칭 안써도 되쟎아요. 그걸 그냥 두다니.

  • 12. ...
    '20.12.22 11:10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씨가 존칭이 아닌가요?
    제가 동료지만 그리불러서
    상대방이 노여웠을까 궁금합니다.

  • 13. 저는
    '20.12.22 11:12 AM (220.79.xxx.164)

    20살 차이나는 직원들도 무슨 선생님으로 불러요.
    고용주한테 무슨 씨라고 부르는 건 듣도보도 못했어요.

  • 14. 111111111111
    '20.12.22 11:12 AM (14.32.xxx.133)

    앞으로는 **씨라고 부르지마시고 *실장 이라고 부르라고 시키세요 ㅎ
    그럼 *실장~~~~~이라고 부르겠어요? 뒤에 님자 붙이겠죠.
    여사님 해주면 당연히 나와야하는게 누구누구님 이라고 해야죠
    씨가 뭡니까? 동료도 아니고

  • 15.
    '20.12.22 11:13 AM (218.101.xxx.154)

    여기 자기회사 사장부인한테 누구씨라고 부를 사람들 많나봄.

  • 16. ...
    '20.12.22 11:15 A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직책 있을 거잖아요. 여기는 직장이니까 원장님 실장님으로 불러달라고 하세요.

  • 17. .
    '20.12.22 11:15 A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직책 있을 거잖아요. 없으면 만드시고 여기는 직장이니까 원장님 실장님으로 불러달라고 하세요.

  • 18. 직책이 답
    '20.12.22 11:18 AM (121.137.xxx.231)

    직책 있으시면 그 직책으로 불러달라 하세요.
    아님 이참에 만드시고요.

  • 19. 궁금
    '20.12.22 11:26 AM (1.254.xxx.14)

    역시 예상했던 답변도 나오네요.
    위 댓글에도 있지만 저는 저랑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접수 보는 직원한테도 ***선생님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계약상 제가 고용주입니다.
    친분도 없는 고용주나 고용주 부인한테 **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나 봐요?

  • 20. ...
    '20.12.22 11:26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태도가 본질이라고 저렇게 사람 봐가면서 갑질(?) 하는 사람은 빨리 바꾸는게 득이에요
    청소는 대체불가능한 필수 업무도 아니고 착하고 성실하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써야죠

  • 21. ...
    '20.12.22 11:27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자기는 여사 소리 받아 먹으면서 사장부인한테 누구씨. ㅋㅋ 이런 분은 사람 봐가면서 살살 하대하고 간보고. 한두번 한 솜씨가 아니에요
    이런 대우 받으며 이분 계속 쓰면 원글님 진짜 만만한 줄 알고 점점 심해져요 판단은 원글님 몫

  • 22. ...
    '20.12.22 11:28 AM (183.101.xxx.21)

    사장님 성함 부르는 직원 처음이요

    세상에 나만 다른 세상 사나?

  • 23. ㅋㅋ
    '20.12.22 11:30 AM (118.235.xxx.190)

    둘째 댓글은 사장 부인한테 누구씨라고 부르나 봄

  • 24. sandy
    '20.12.22 11:42 AM (58.140.xxx.197)

    사람 바꾸세요
    아무리 소도시라고 해도 청소 할 사람 1명 못 구할까요
    22222

  • 25. 사람
    '20.12.22 11:49 AM (180.68.xxx.100)

    바꾸시고 본인도 사모님 보다 실장이 일하기 편하니
    실장이라눈 명함 하나 만드시고
    성업하세요.
    구하면 다 얻습니다.
    벼룩시장 같은데 구인 광고 내시고.

  • 26. 고용주한테
    '20.12.22 12:10 PM (124.50.xxx.140)

    저러는건..
    이겨먹겠단 거 아닐까요?
    바꾸는게 좋겠지만 불가능하면 ..
    아줌마라고 부르고 태도도 상하관계 확실히
    사무적 냉랭하게 대하시고 청소 잘 못한 부분
    칼같이 지적해서 태도를 바꿔놔야죠.

  • 27. 여기웃겨요
    '20.12.22 12:28 PM (106.101.xxx.109)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한테는 호칭을
    선생님 보호사님 요양사님으로 깍듯이 불러야한다고
    청소하는분은 여사님으로 불러야한다고 이구동성이드만
    사장이나 사장사모를 누구씨라고 부르는게 안이상하대.ㅎㅎㅎㅎ
    고용주 부인이고 일 시키는 사람인데 사모님으로 부르는게 상식적이죠.
    82진짜 웃겨요 ㅎㅎㅎ

  • 28. mypuppy
    '20.12.22 1:00 PM (58.122.xxx.131) - 삭제된댓글

    30년 사회생활한 저의 의견은

  • 29. 짜장은 어디로
    '20.12.22 5:13 PM (222.237.xxx.83)

    사람 바꾸세요
    아무리 소도시라고 해도 청소 할 사람 1명 못 구할까요333
    사람새로 구할때까지만 원글님과 직원들이 대충 청소하시고요.
    그리고 어디 고용주한테 씨가 뭡니까,씨가.

  • 30. ㅇㅇ
    '20.12.23 12:56 AM (27.124.xxx.153)

    저도 인간관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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