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국가에서
수산물 관리에 전면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는데 ㅜㅜ
상황이 참 여의치가 않군요,
지구촌의 총체적난관이 여기저기 독버섯처럼
발생하고 있으니 어디부터 손을 대어야 할 지 난감할 지경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매일 우린 김이나 미역,,각종 해산물
많이들 먹고 사는데 생각없이 살 수는 없고
생각하자니 기가 막히구요..
어떡해야 할까요?? 아예 안 먹는다??
답은,,@@
해산물,,,,,,,,,너무 맛있는데,,
어릴 적 싫어했던 홍합탕이
어느 순간 너무 맛있더라구요,
근데 이젠 못 먹,,,안타깝습니다.
홍합을 폐타이어에서 키운다니요,
굴은 스티로폼에 붙여서,,,,바닷가에 밀려온 스티로폼조각들이 그랬었군요,
어쩝니까,,이젠?? 혜안을 보여주세요,
그냥 먹고 죽자,,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