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보다가 쓰러질듯
1. ..
'20.12.21 10:58 PM (222.104.xxx.175)ㅋㅋ
동감입니다
다 정신병자 같아요2. ...
'20.12.21 10:59 PM (182.222.xxx.179)고혈압 있으신분 시청금지해야할듯요ㅋㅋㄱ
3. ㅡㅡㅡㅡ
'20.12.21 11:00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누가 더 악마인가 배틀하나 봐요.
애도 어른도 정상인 사람이 없어요.4. 연기들이
'20.12.21 11:00 PM (175.223.xxx.92) - 삭제된댓글연기들이 다들 너무 오버라서 코미디같아요
5. 그럼에도
'20.12.21 11:04 PM (125.178.xxx.145)시청률이 24프로로 압도적인게 작가가 장신치인듯.
이걸 보느니 티비를 끄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아무리 김소연이 예쁘고 어쩌고해도 다들 연기하는게 정상은 아닌듯.
걸그룹출신 애엄마도 그렇고.
작품이 아니라 어디 불러주는데 없어서 그냥 막 찍는듯
오분을 못보겠네요
저축은행 광고하던 엄기준도 급전이 필요했나 싶기도하고.6. 그럼에도
'20.12.21 11:05 PM (125.178.xxx.145)오타
장신치인-------장사꾼인7. 아내의 유혹
'20.12.21 11:0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은 소리지르는게 참 재밌었는데..
8. Dd
'20.12.21 11:06 PM (221.138.xxx.180)과장되고 어이없는 게 키포인트인 드라마이니
안맞으시면 보지마세요. 전 첨에 넘 황당하다가 이제
중독되었어요 ㅎㅎ9. ㅇㅇ
'20.12.21 11:07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감정이입을 잘 하시나 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데10. 그래서
'20.12.21 11:14 PM (125.178.xxx.145)안보는데 종일 케이블서 재방하는게 몇개인지.
몇개 돌리면 진한 화장에 악마의 얼굴로 악쓰는 배우들 보게되요.
짧은 패스에도 너무 많은 채널이 돌아가며 재탕.삼탕하는데 공해에요.11. ㅎ ㅎ
'20.12.21 11:15 PM (175.223.xxx.3)오늘은 악쓰다가 끝나는거같네요
12. 쌍둥이엄마는
'20.12.21 11:23 PM (175.193.xxx.206)쌍둥이 엄마는 누굴까? 궁금하네요.
13. ㅎㅎ
'20.12.21 11:2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왜요. 전 너무 재미있던데.
가끔 불량식품도 먹는거죠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14. ...
'20.12.21 11:31 PM (125.178.xxx.39)보기 싫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ㅎㅎ
15. 불량
'20.12.21 11:33 PM (122.35.xxx.233) - 삭제된댓글식품 중독되듯이
이거진짜중독되네요
조마조마한 제가 초라하지만 ㅋ16. 너무 웃겨요
'20.12.21 11:3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김소연 목소리는 샤우팅에 안맞는데
하도 소리를 지르다보니 이제 목이 쉬려고하는듯 ㅎㅎㅎㅎㅎ
주단테도 소리지는 천서진한테 질렸나봐요 ㅎ17. 음
'20.12.21 11:46 PM (175.125.xxx.11)나이들어 직장 생활해보니.. 정상보다 비정상이 더 많더라구요,
악 쓰지는 않고 조용조용, 정상인척 하면서..18. 음음음
'20.12.21 11:48 PM (220.118.xxx.206)쌍둥이 엄마 ...일했던 아줌마 아녀요?
19. 후
'20.12.21 11:56 PM (121.144.xxx.62)이제 악쓰면 우스워요
벌써 면역됐나봐요20. 인생무념
'20.12.22 12:18 AM (121.133.xxx.99)현실엔 더 싸이코들이 많아..저정도 막장은 이상하지도 않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ㅎㅎ21. ㅇㅇ
'20.12.22 9:45 AM (110.11.xxx.242)현실이 더하죠
방가씨쪽 얘기들으면
펜트하우스는 뭐 새싹수준
자식들이 엄마 지하실에 가두고 폭행하고ㅉㅉ22. ㅋ
'20.12.22 11:30 AM (223.38.xxx.51)성대결절언생기나 몰라ㅜ
23. ᆢ
'20.12.22 11:38 A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잠깐 돌리다가만 봐도 다 악쓰고 있음...절대안봐요
24. 이젠
'20.12.22 11:59 AM (211.114.xxx.15)단체로 정신병원애 입원해야 할 듯
뭔 욕심들이 저리 많은지
사실 저정도 살면 저러지 않아요
아 예외는 있나 보다
나 경 원 이여자는 확실히 돈이랑 권력 욕구 강해25. 악다구니는
'20.12.22 12:54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안하지만 교묘히 목소리 깔고
더 할 듯
인간의 최대 악을 모조리 보여주자는
작가의 의도인가26. 하하하
'20.12.22 1:26 PM (125.130.xxx.23)저정도 살면 저러지 않는다구요?
악소리내는 건 모르겠지만 더해요
저렇게 살아봤어야 알지...27. ..
'20.12.22 2:47 PM (211.205.xxx.216)작가 남편이 검사라면서요
상류층 온갖 비리와 더럽고 추악한 속내
드러나지않은 뒷이야기
누구보다 많이알거라 생각하고
그걸 드라마를통해 고발하며 희화화하는 의도있다생각해요
기득권이자 상류층 돌려까기28. 땅콩네
'20.12.22 3:50 PM (175.208.xxx.235)전 땅콩 집안 생각 났어요.
그집도 저렇게 소리소리 지르잖아요?
진짜 피곤하지도 않나?29. 역시나. 막장은
'20.12.22 4:21 PM (101.99.xxx.41)막창같아요. 호불호강하고
호인사람들한테는 쫠깃쫠깃~ 중독 쩔죠
막장은 막장다워야죠 ㅎ
전 요새 복잡한 심경에 유일하게 집중해서
보네요
웃긴건 실제현실이 더 막장이라..
걍 초딩연극같은 이드라마가 넘 웃겨요30. ...
'20.12.22 6:00 PM (175.198.xxx.138)애나 어른이나 눈굴리고
악다구니


